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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원가 상승 '박카스D' 5년만에 가격인상?박카스D 가격이 2009년 이후 5년만에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동아제약 측은 인상시기와 폭을 놓고 내부 검토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미 유통업계와 약국가에서는 영업사원들을 통해 인상방안을 전해듣고 일부에서 대량구매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제약 측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인상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시기와 폭이 확정되지 않았다"며 "영업사원들의 이야기를 듣고 일부 차액을 노린 수요확대 현상이 있지만, 공급량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통업체들도 현금결제 품목이기 때문에 사재기 현상이 크게 나타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하고 있다. 서울의 한 유통업체 관계자는 "박카스는 구매 즉시 현금결제하는 품목인데다 마진이 높지도 않아 한두달치 이상 구매하기는 쉽지 않다"고 전했다. 박카스D는 2009년 3월 공급가의 12% 정도가 인상된 이후 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가격선을 지켜왔다. 히지만 최근 생산원가 상승 등으로 가격인상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 가격인상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지난 8월에는 편의점용 박카스F 소비자가격이 700원에서 800원으로 오른 바 있다.2014-09-23 12:24:59이탁순 -
환인제약, 보톡스·쥬비덤 11월부터 판매CNS(신경정신과) 전문 제약사로 잘 알려진 환인제약이 에스테틱 시장에 도전한다. 그것도 단번에 대어를 낚았다. 보툴리눔독소의 대명사 보톡스와 필러 쥬비덤을 판매하기로 한 것이다. 환인제약(대표 이원범)과 한국엘러간(대표 스테픈 나르도)은 엘러간이 한국 시장에 시판하고 있는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에 대한 유통 및 판매 제휴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통해 환인제약과 엘러간은 오는 11월 1일부터 국내 미용·성형의를 대상으로 쥬비덤®과 보톡스® 브랜드를 공동 프로모션하는 한편, 두 제품에 대한 공급은 환인제약이 담당하기로 했다. 국내 미용·성형 시장이 사회적 관심 증가와 함께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특히 필러 시장의 경우 연간 약 800억원의 시장 규모를 가지고, 연 평균 10%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고성장이 기대되는 사업분야로 평가 받고 있다. 환인제약은 창립 이래 전문의약품 분야 사업에 집중, 특히 신경정신과 영역에 특화해 왔으며 신성장동력 제품 발굴 및 확보를 위해 지난 해 Vision 2050을 선포하고 다양한 치료영역에서의 사업 확장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전략적 사업제휴에 따라 성장하고 있는 쥬비덤®과 보톡스®의 시장에서 리딩품목 입지가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양사는 기대하고 있다.2014-09-23 12:05:46이탁순 -
부광약품, 덴마크 CNS 전문 바이오벤처사 인수부광약품(대표 김상훈)은 덴마크 코펜하겐에 소재한 CNS 전문 바이오벤처 'Contera Pharma(이하 Contera)' 인수를 위한 Term Sheet (계약내용협의서) 을 지난 1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Contera의 경우, 부광약품이 향후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CNS 분야에 특화된 바이오벤처 기업이다. 파킨슨병 치료를 위해 L-dopa 를 파킨슨병 환자에게 장기간 투여하는 경우, 60~70%의 파킨슨병 환자에게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운동장애(LID, L-dopa induced dyskinesia)를 치료할 수 있는 신약 JM-010과 CNS 분야의 추가적인 R&D pipelines을 가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양사는 Contera 인수를 위한 세부 협상을 10월까지 마무리 짓고 11월 초 본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계약 체결 이후 JM-010을 전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개발할 것으로 내년 중에 1상 임상시험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Contera의 경우, 부광약품이 보유하고 연구개발력과의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는 선진국 수준의 연구개발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부광측은현재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Contera 를 독립법인으로 운영할 계획으로 현지의 연구자들을 채용하여 덴마크를 비롯한 유럽 바이오 벤처들과 네트워킹을 구축할 계획이다.2014-09-23 10:51:15가인호 -
대웅제약, 하반기 CP 교육 실시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본사 대강당(베어홀)에서 본사 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CP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CP교육은 한국제약협회의 기업윤리헌장 선포에 대한 참가 의지를 표명하고, 임직원들에게 사회 윤리경영 요구 수준에 맞춰 리베이트 근절과 투명하고 적법한 정도 경영의 마음가짐을 재차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웅제약 이세찬 이사(컴플라이언스팀 팀장)가 직접 교육을 실시했으며 본사 임직원 200여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대웅제약은 하반기 CP운영계획을 수립하고 7월 전사 게시판과 이메일을 통해 CEO메시지를 공표, 체계적인 CP운영을 시작했다.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은 CEO 메시지를 통해 "대웅제약을 가장 먼저 정도영업의 모델로 만든다는 목표와 의지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업부 직원 6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용인 포곡읍에 위치한 DMD(대웅경영개발원)에서 집체교육을 실시한바 있는 대웅제약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기 1회 이상의 직접 교육과 온라인 교육을 병행함은 물론, 리베이트 투아웃제에 대한 내용이 반영된 CP편람을 발행, 임직원들이 구체적인 내용을 숙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CP전파 우수직원을 선발, 포상하여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은 "이제 CP는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사항"이라며 "대웅제약은 지속적인 CP교육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투명 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지난 4월 컴플라이언스팀을 신설하고, 공정거래법 관련 제보시스템, 사전협의제도, 모니터링, 임직원 교육, 사내 컴플라이언스 문화 정착 및 준수 여부 감시 등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공정거래법규의 내용을 쉽게 숙지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2014-09-23 10:17:04이탁순 -
JW중외제약 시화공장, 무재해 8배수 달성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시흥시 소재 시화공장이 무재해 8배수를 달성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인증패를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무재해 8배수란 노동부가 기준으로 정한 연평균 작업시간의 8배에 해당하는 시간 동안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을 말한다. 이같은 실적은 시화공장이 2005년 4월 8일부터 2014년 7월 23일까지 총 2100일(65만5200시간) 동안 단 1건의 안전사고 없이 공장을 운영한 것을 의미한다. JW중외제약은 지난 2005년 시화공장에 안전관리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안전관리 강화를 최우선 방침으로 설정하고 공장을 가동해 왔다. 시화공장은 안전관리시스템에 따라 임직원들은 공정에 따른 비상사태 시나리오를 준비하는 등 각종 사고에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방법, 완강기 사용방법 등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해 왔다"며 "앞으로도 엄격한 기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JW중외제약 시화공장은 항생제 이미페넴과 무균제 등 연간 30여톤 이상의 원료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2014-09-23 09:54:48이탁순 -
檢, 리베이트 의사 최고 700만원 구형검찰이 동아제약(현 동아ST)으로부터 리베이트 받은 혐의로 기소된 의료진에게 벌금 150만~700만원을 구형했다.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31단독(주심 송영복 판사) 재판부에서 진행된 의사 김모씨 등 91명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들이 동아제약으로부터 의약품 처방 대가로 자문료나 강의료 형식을 빌어 금품을 받았다며 이같이 구형했다. 이번 재판은 검찰이 지난해 3월 벌금 150~700만원을 약식기소한 105명의 의사 중 91명이 정식 재판을 청구해 진행되고 있다.2014-09-22 16:16:5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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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제내성 환자에 '비리어드' 단독요법 급여 파란불다제내성 환자에 대한 ' 비리어드' 단독요법의 급여화를 위한 초석이 마련될 전망이다. 22일 학계에 따르면 대한간학회는 오는 10월27일 개최되는 추계학술대회에서 B형간염 가이드라인을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학회의 이같은 가이드라인 업데이트는 길리어드의 B형간염치료제 '비리어드(테노포비르)'의 삭감 이슈와 직결된다. 간학회를 비롯 유관학회들은 지난해부터 지속된 기존 치료제 내성 환자에 대한 비리어드 단독 처방에 대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삭감 조치에 대한 이견을 제기해 왔다. 그러나 심평원은 국내 B형간염 가이드라인에서도 약제 내성환자에게 비리어드를 처방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지 않다는 점을 지적, 요청을 거부해 왔다. 이에 학회는 가이드라인의 수정을 결심, 현재 국내 및 해외에서 발표된 데이터를 근거로 한 새 가이드라인 제정, 추계학회에서의 발표를 확정했다. 간학회 관계자는 "정부에 건의서도 제출했고 다양한 시도를 했지만 결국 받아들여지지 않아, 가이드라인을 업데이트 하게 됐다"고 말했다.2014-09-22 12:24:53어윤호 -
녹십자, 2014 하반기 정기공채 실시녹십자(대표 조순태)는 9월 22일부터 실시되는 2014년 하반기 정기공채를 통해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이번 정기공채는 4년제 대학 및 대학원 기졸업자와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영업, 생산, R&D, 관리 등의 부문에서 실시된다. 석박사와 외국어 우수자, 지원분야 유경험자, 사회공헌 활동우수자, 취업보호대상자 등은 우대한다. 입사지원서는 9월 22일부터 10월 5일까지 녹십자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greencross.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논술고사, 1차면접, 최종면접 순이며, R&D 부문 지원자에 한해 자신의 연구과제에 대한 프레젠테이션면접이 실시된다. 최종합격자들은 지원부문별 신입사원 연수를 받은 후 12월부터 해당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한편 녹십자는 전 가족사 채용 사이트를 일원화하고, 인터넷상 개인 식별번호인 아이핀 (I-PIN) 인증방식을 도입하는 등 녹십자 채용 홈페이지를 최근 개편했다.2014-09-22 11:16:10가인호 -
조아, 맨유 활용 '조아바이톤' TV 광고조아제약(대표 조성환)이 영국 프리미어리그 명문 축구단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활용한 TV 광고를 선보인다. 지난 6월 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공식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조아제약은 맨유 선수 이미지와 로고를 활용해 제작한 건강기능식품 '조아바이톤' TV 광고를 9월 20일부터 방영 중이다. TV 광고는 웨인 루니, 반 페르시 등 맨유 선수들이 축구공을 헤딩하는 역동적인 모습에 이어 '헤딩! 머리를 쓰자!'라는 멘트와 함께 기억력& 8729;지구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조아바이톤이 클로즈업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맨유 선수들이 머리를 사용하는 축구 기술인 헤딩을 하는 장면과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조아바이톤을 절묘하게 교차해 보여줌으로써 머리와 두뇌활동을 연상하게하는 광고 스토리라는 설명이다. 또한 엔딩 부분에는 영국 현지 방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축구 관람 이벤트를 소개하는 내용이 이어져 광고 런닝타임 끝까지 소비자들의 눈을 잡아두고 있다. 이번에 제작된 CF는 지상파, 케이블TV, IP TV를 통해 선보이며, 지면광고로도 제작되어 다양한 미디어에 노출될 예정이다. 조아 관계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을 활용해 조아바이톤에 대한 인지도 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아바이톤은 홍삼, 옥타코사놀, 로얄젤리, 화분추출물, 밀배아유, 벌꿀 등을 함유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기억력 개선에 대한 기능성원료인 홍삼과 지구력 증진에 대한 기능성원료인 옥타코사놀이 주성분이다.2014-09-22 11:11:33가인호 -
먼디파마, '베타딘 인후스프레이' 출시한국 먼디파마(대표이사 이종호)가 일반의약품 인후염치료제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를 출시한다. 새로이 선보이는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의 주 성분인 포비돈 요오드는 인후염을 유발하는 원인균 및 바이러스 제거에 효과적이며 인후염 초기 단계부터 사용 가능하다. 인후염 원인의 85% 이상은 바이러스라는 점에 착안해 광범위한 항바이러스 효과1가 있는 포비돈 요오드를 주성분으로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포비돈 요오드는 시험관 내 연구결과 0.5% 이상의 농도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15초 이내에 제거하는 살균효과를 나타냈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이종호 먼디파마 한국 및 동남아시아 총괄사장은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의 출시로 한국먼디파마의 컨슈머 헬스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하게됐다. 요즘 같은 환절기에 인후염은 자주 발생하는 질환인 만큼베타딘 인후스프레이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는 주성분인 포비돈요오드의 광범위한 항균효과로 증상의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며 간단하게 뿌려서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이 간편하다. 또한 보호자의 지도, 감독하에 소아에도 사용이 가능하다.2014-09-22 11:08:13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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