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 보톡스·쥬비덤 11월부터 판매
- 이탁순
- 2014-09-23 12:05:4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한국앨러간과 코프로모션 체결...에스테틱 시장 도전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환인제약(대표 이원범)과 한국엘러간(대표 스테픈 나르도)은 엘러간이 한국 시장에 시판하고 있는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에 대한 유통 및 판매 제휴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통해 환인제약과 엘러간은 오는 11월 1일부터 국내 미용·성형의를 대상으로 쥬비덤®과 보톡스® 브랜드를 공동 프로모션하는 한편, 두 제품에 대한 공급은 환인제약이 담당하기로 했다.
국내 미용·성형 시장이 사회적 관심 증가와 함께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특히 필러 시장의 경우 연간 약 800억원의 시장 규모를 가지고, 연 평균 10%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고성장이 기대되는 사업분야로 평가 받고 있다. 환인제약은 창립 이래 전문의약품 분야 사업에 집중, 특히 신경정신과 영역에 특화해 왔으며 신성장동력 제품 발굴 및 확보를 위해 지난 해 Vision 2050을 선포하고 다양한 치료영역에서의 사업 확장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전략적 사업제휴에 따라 성장하고 있는 쥬비덤®과 보톡스®의 시장에서 리딩품목 입지가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양사는 기대하고 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개설허가 7개월 만에 제1호 창고형약국 개설자 변경
- 2급여 생존의 대가...애엽 위염약 약가인하 손실 연 150억
- 3무상드링크에 일반약 할인까지…도넘은 마트형약국 판촉
- 4약국서 카드 15만원+현금 5만원 결제, 현금영수증은?
- 51호 창고형약국 불법 전용 논란 일단락…위반건축물 해제
- 6부광, 유니온제약 인수…공장은 얻었지만 부채는 부담
- 7P-CAB 3종 경쟁력 제고 박차…자큐보, 구강붕해정 탑재
- 8발사르탄 원료 사기 사건 2심으로...민사소송 확전될까
- 9실리마린 급여 삭제 뒤집힐까...제약사 첫 승소
- 10국내제약, 결핵치료제 '서튜러' 특허도전 1심 승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