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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 제산제 '노루모듀얼액션 현탁액' 출시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위역류, 속쓰림, 소화불량, 위산과다에 효과 있는 '노루모듀얼액션 현탄액'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스트레스와 정신적 긴장, 불규칙한 식생활 등으로 인해 현대인들 사이에서 위역류, 위산과다, 속쓰림, 소화불량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루모듀얼액션현탄액은 알긴산나트륨과 탄산수소나트륨, 탄산칼슘을 함께 혼합한 일반의약품으로 신속하게 효과를 발휘하며, 위에 방어층을 형성해 산성의 위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는 증상을 개선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노루모듀얼액션현탄액은 일반의약품으로 성인 및 12세 이상 어린이는 1일 4회(식후 및 취침전)에 각각 1~2포를 복용하며, 임산부가 복용하여도 임산부나 태아 혹은 신생아에서 어떠한 이상반응도 관찰되지 않은 의약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2014-10-10 09:24:27이탁순 -
'페넴계 항생제' 제조시설 분리 의무화 탄력받을까?페넴계 항생제 제조시설 분리 의무화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픽스(PIC/s) 가입과 더불어 제약업계에서도 시설 분리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국정감사에서도 이 문제가 제기되면서 정책 시행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국회에서 식약처 정책방향에 대한 답변을 요구한 만큼 조만간 구체적인 시행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관측된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새정치민주연합 김성주 의원은 지난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를 통해 최근 제약업계에서 제기되고 있는 페넴계 항생제 제조시설 분리 의무화 추진을 본격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항생제 제조시설 분리는 과민반응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항생제와 다른 의약품과 작업소 공유를 방지해 교차오염을 방지하고 항생제 내성균 출현을 방지하는 목적으로 가지고 있다. 이에 앞서 정부는 2010년 9월 '의약품 등의 제조업 및 수입자의 시설기준령 시행규칙'을 개정해 세파계 항생제와 세포독성 항암제에 대한 제조시설 분리 의무를 추가한 바 있다. 현재 항생제 제조시설 분리는 2012년 9월부터 세파계와 페니실린계에 적용되고 있다. 하지만 페니실린 및 세파계항생제를 제외한 다른 페넴계 항생제는 분리 의무가 없다. 이와 관련, 김 의원은 전문가들이 페넴계 항생제가 가장 일반적인 약물 알러지반응을 보이고 있는 페니실린계 항생제와 잠재적인 건강상 위해는 유사하며 고초열, 천식, 두드러기는 물론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아나필락시스 등 과민반응을 야기할 수 있다는 주장을 내놓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국내에선 페넴계 항생제 제조시설 의무화는 시행되지 않지만 해외에서는 이미 의무화 됐거나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권고하고 있다. 페넴계 항생제 분리, 미국-유럽-일본서 추진 유럽의 경우 약물 과민반응 유발물질인 페니실린은 물론 올해 8월 분리 생산 규제대상을 베타락탐계 항생제로 확대하는 것으로 가이드라인 개정을 완료했고 내년 3월부터 의무화가 시행된다. 미국도 가이드라인을 개정해 베타락탐계 항생제에 대한 시설분리를 권고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동등한 수준으로 관련 규정을 개정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이 김 의원의 주장이다. 이같은 흐름은 일본도 비슷하다. 국내에서도 유럽 등과 GMP 조화를 통해 PIC/S 가입신청 2년만인 지난 7월 가입을 성공했고 이를 바탕으로 다른 나라와 GMP상호인증(MRA)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에서 국제 의약품 기준을 준수하기 위해서는 페넴계 항생제 분리 의무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의견이다. 김 의원은 "품목별 사전 GMP 인증제 도입과 밸리데이션 의무화 등 GMP 선진화를 목표로 한 일련의 정책들이 추진돼 왔다"며 "우리나라도 PIC/S 가입국이라는 위상에 걸맞도록 작업소 시설기준에도 선진 의약강국과의 최신 GMP 조화를 추진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또 김 의원은 "식약처는 페넴계 항생제 분리생산 관련 작업소 시설분리 현황을 파악하고 전용시설 확보를 위한 준비기간 및 초기 시설투자 비용 문제 등 제반사항에 대한 제약업계와의 구체적인 협의를 통해 단계적 제도개선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요청했다. 특히 식약처장에 향후 정책방향에 대한 서면자료 제출을 요구한 만큼 식약처가 이에대한 어떤 정책방향을 내놓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따라서 조만간 식약처와 제약업계간 태스크포스를 통해 페넴계 시설분리 의무화에 대한 세부적인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국내 페넴계 항생제 시장은 200억원대 실적을 기록중인 유한 메로펜주를 비롯해 500억원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페넴계 항생제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은 유한양행, JW중외제약 등 약 5곳 정도로 파악된다.2014-10-10 06:14:55가인호 -
필립스, 고성능 초음파 시스템 'Affiniti' 출시필립스(대표 도미니크 오)는 의료진의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제고한 초음파 시스템 어피니티(Affiniti·사진)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Affiniti는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업무 효율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기능으로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직관적이고 사용이 편리한 인터페이스로 한 두 번의 테스트만으로 사용법을 익힐 수 있다. 자동 도플러 (Auto Doppler) 기능으로 버튼을 눌러야 하는 횟수를 평균 67.9% 줄이고, SmartExam을 통한 자동화로 검사 시간도 30~50%까지 단축했다. 필립스만의 독자적인 트랜스듀서(탐촉자: 초음파 기기에서 사람 몸을 초음파로 측정하는 핵심 센서)로 일반 환자뿐만 아니라 영상화하기 까다로운 비만이나 간 질환 환자에게서도 고품질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수준 높은 임상 정보를 제공하고 의료진이 더욱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불필요한 재검도 줄일 수 있다. Affiniti의 트랜스듀서는 정밀한 빔포밍(Beam forming) 기술에 퓨어웨이브 (PureWave) 기술을 접목해, 고주파대의 강한 침투력으로 해상도 높은 영상을 구현한다. 필립스만의 퓨어웨이브 크리스털 기술은 기존 세라믹 소재보다 균일하면서 손실이 적은 초음파를 생성하고 정확하게 전달시켜 침투력을 높인다. 이 밖에도 Affiniti는 콤팩트한 카트형 디자인으로 초음파 진단이 필요한 곳 어디라도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기동성을 높였다. 필립스의 다른 초음파 시스템과 트랜스듀서를 호환시켜 사용할 수 있으며, 에너지 사용량도 동급 자사 제품 대비 60% 감소해 경제적이다. 도미니크 오 필립스 코리아 대표는 "초음파는 영상진단 분야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정확한 영상정보를 일관되게 제공해야 함은 물론, 의료진 누구라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그런 면에서 사용자인 의료진의 편의성을 강화한 Affiniti는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더욱 긍정적인 영상진단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필립스의 새로운 초음파 시스템 Affiniti는 9일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에서 국내 의료진에게 소개된다. 일반 영상진단은 물론 다양한 부위의 진단에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산부인과 및 근골격계 초음파 진단에 유용하다.2014-10-08 14:25:10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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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 '윤리경영' 1박2일 워크숍 개최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23일부터 1박2일간의 일정으로 경기 화성의 라비돌 리조트에서 국내 제약업계의 윤리경영 확산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윤리경영시스템을 어떻게 도입, 운영, 확산시킬 것인가’를 주제로 열리며 회원사별 윤리경영 자율준수관리자 등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첫날인 23일 보건복지부 고형우 약무정책과장이 '복지부의 의약품 유통투명화 정책 추진계획'에 대해 발표하고, 참석자들의 질의를 받을 예정이다. 또 *제약산업 사회책임경영 활성화 방안(이기환 한국생산성본부 팀장) *온라인 윤리경영시스템 구축방안(곽호암 에틱스아카데미 이사) *제약산업 준법체계의 이해와 윤리기업의 필수요건(강한철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발표이후에는 자율준수관리자의 요건과 역할, 사내 반발에 대한 극복방안 등을 주제로 3시간 정도 분임토의도 진행된다. 24일에는 법무법인 TY&파트너스 소속 부경복·배정연 변호사가 '제약산업 윤리경영시스템의 도입, 운영의 실제'에 대해 발표가 있다. 제품설명회, 강연, 자문료, 임상시험 지원 등 각 주제별로 구체적인 사례에 대한 연구 결과가 논의 될 예정이어서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이어 '내부 통제를 통한 기업 평판 관리'에 대해 딜로이트안진 회계법인의 권우철 상무가, '유통문란약제 급여정지제외법의 제정 및 시행'에 대해 이윤신 복지부 보험약제과 사무관이 발표할 예정이다. 장우순 협회 보험정책실장은 "지난 7월 기업윤리헌장 선포가 윤리경영 시스템의 마련에 주안점을 두었다면 이번 워크숍은 회원사의 윤리경영 실천과 참여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해 나가는 과정이 될 것"이라며 국민과 정부로부터 제약업계의 윤리경영이 인정받고 신뢰를 얻기위한 일련의 활동 중에 하나"라고 말했다. 워크숍은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회원사당 최대 2명까지 참가 신청을 받고 있으며 자율준수관리자를 비롯한 참석 희망자는 15일까지 사전신청을 해야 한다. 행사장 사정 등으로 인해 선착순으로 100명의 신청만 받을 예정이며 참가비는 1인당 10만원이다.2014-10-08 10:08:05가인호 -
허익수 코와부사장 "최상의 서비스 하자"한국코와는 1일과 2일 이틀간 용인 퓨처리더십센터에서 하반기 목표 달성을 위한 '2014년 목표달성 하반기 워크숍'을 개최했다. 작년 4월 사업을 개시한 한국코와 워크숍은 의약사업부 임직원은 물론 무역사업부와 내근직 전사원 60여명이 함께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지난 분기 활동 현황을 되돌아보고 하반기 목표달성을 위해 나아갈 방향 제시와 마음가짐을 다졌다. 키토 아키요시 한국코와 대표는 "한국코와 전 직원이 한 뜻으로 움직이는 만큼 2014년 목표달성이 어렵지 만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허익수 한국코와 부사장은 "한국 소비자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완벽한 품질을 갖춘 의약품을 최상의 서비스로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국코와는 일본 코와그룹 한국지사로 일반의약품,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지난해 속건성, 속효성 바르는 외용소염진통제인 ‘반테린코와 크리미겔’, 테이핑 요법에 근거한 신개념 허리및 관절보호대 ‘반테린코와 서포터’를 시작으로 위와 장의 기능을 동시에 살려주는 신개념 정장제 '더가드코와 정장정' 및 변비와 장내환경개선을 함께 해결하는 신체리듬 변비약 '나츄라트코와 정'을 출시한 데 이어 올해는 6월에 대중광고를 시작한 반복되는 위장병에 위점막을 회복시켜 위장병을 개선하는 일본의 국민위장약인 '카베진코와S 정'을 발매했다. 이어 식전위장약 '카베2코와 과립’ 거친피부,여드름을 피부 속부터 다스리는 '듀아타임코와 정'을 출시했다.2014-10-08 10:05:10어윤호 -
녹십자, 멀티비타민 '비맥스 골드' 출시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최적함량 멀티비타민 미네랄 비맥스를 '비맥스 골드'로 리뉴얼했다고 8일 밝혔다. 비맥스 골드는 기존 제품인 비맥스에 칼슘의 체내 흡수를 돕는 비타민 D와 해독과 세포보호작용을 돕는 엘시스테인(L-Cysteine) 등을 보강한 리뉴얼 제품이다. 이 제품은 비타민 B1, B2, B3, B5 등 비타민 B군 10여종과 비타민 C 등이 최적 섭취량(Optimal Daily Intakes) 기준에 따라 함유되어 있어 피로 회복은 물론 에너지 대사를 향상시킴으로써 체력과 면역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구내염이나 혓바늘 완화에 효과적이고 신경통, 근육통에도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특히 고 활성형 비타민 B1인 벤포티아민을 함유해, 체내에 잘 흡수되는 활성형태인 푸르설티아민보다 생체 이용률이 4배 높고, 5배 빨리 흡수되어 오랫동안 체내에서 항피로, 항스트레스, 에너지대사 등의 활동을 한다고 녹십자측은 설명했다. 녹십자 관계자는 "만성 피로로부터 건강을 보호하고 싶은 현대인, 스트레스, 과음, 흡연 등으로부터 건강을 지키고 싶은 직장인, 학업에 지치기 쉽고 피로한 수험생 등에게 필수적인 성분과 영양소를 최적 함유량 기준으로 처방했다"며 "균형 잡힌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비맥스 골드’ 하루 1~2정 만으로도 충분한 영양 균형을 이루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2014-10-08 09:22:00가인호 -
파마존, 비스타치정 등 워크샵 성황리파마존(대표 이효원)은 지난 7일 서울역 대회의실에서 비스타치정과 유카본정 워크샵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력사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비스타치정(글루타치온 50mg)과 유카본정(약용탄 180mg)에 대한 국내외 최신 정보를 교류했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방송을 통해 잘 알려진 이승남 박사(강남베스트클리닉)가 '비스타치정의 임상적인 견해'에 대한 주제로 발표를 해 주목을 끌었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파마존의 박철의 이사가 비스타치정과 유카본정에 대한 최신 트렌드를 소개했다. 비스타치정은 가장 강력한 항산화제로, 최근 Penn State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이 2014 Eur J Nutr(Randomized controlled trial of oral glutathione supplementation on body stores of glutathione)에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복용이후 혈액 내의 글루타치온(Glutathione) 수치가 1, 3, 6 개월에서 baseline 대비 저용량(250mg)군과 고용량(1,000mg)군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했다. 또 고용량(1,000mg)군에서 31%, 저용량(250mg)군에서 20% 증가했다고 보고되고 있다. 박철의 이사는 비스타치정이 주사제 뿐만 아니라 경구제도 흡수율이 뛰어나다는 점을 강조하며, 독특한 이중작용의 천연성분 장조절제인 유카본정은 복통없이 가스제거와 독소흡착을 한번에 해결해 장조절제로써 가장 이상적인 약이라는 점을 설명했다. 이효원 파마존 대표는 워크샵 인사말을 통해 "협력사분들에게 비스타치정과 유카본정의 다양한 임상적 내용을 전달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제품소개와 함께 우수한 성공 사례 공유를 통해 많은 정보가 교류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되시기를 기대하며, 비스타치정과 유카본정이 성공적으로 한국시장에 안착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2014-10-08 09:21:35이탁순 -
임상CRO 뭉쳤다…협의회 출범한국 임상CRO들의 의견을 대변하고 힘을 모을 대표기관이 출범했다. 지난달 30 국내 임상시험 수탁기관(CRO) 12개사는 한국임상 CRO협의회 창립총회를 열고 이영작 박사(㈜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 대표)를 초대회장으로 선출하고, 한국 CRO들의 도약과 제약산업의 필수 인프라로서의 역할을 다 할 것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영작 회장은 "임상 CRO는 제약산업의 발전을 위한 필수 인프라임에도 불구하고 그 산업적 가치를 인정받지 못해 온 측면이 있다"며 "한국의 제약산업이 발전하고 도약하기 위해서는 국내 CRO 산업의 동반성장이 필수적이라는 인식의 확산과 정책적 지원을 요구하는 데 있어 우리 스스로가 부족했음을 반성하고, 늦었다고 생각되는 지금이 적기라고 생각한다"고 취임사에서 밝혔다. 또한 그는 "쉽지 않은 시장 여건에서도 한국 임상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언제나 최선을 다해 온 모든 회원사 임직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그 노력과 땀들이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성원했다. 한국 임상CRO협의회는 회장 이하 8명의 이사로 이뤄진 이사회를 심의기관으로 두고, 산하에 홍보, 교육, 정책 등 3개 위원회가 회원사들의 국내외 홍보, PM 교육을 포함한 회원사 임직원 교육, CRO 발전 정책 수립 등을 담당하게 된다. 국내에 본사를 둔 임상시험 분야 CRO들은 본 협의회 회원으로서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한국 임상CRO협의회 회원사는 드림씨아이에스, 씨엔알리서치,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 에이디엠코리아, 서울CRO, 지디에프아이, 클립스, 심유(이상 정회원), 파마CRO, 메디컬엑설런스, 서초CRO, 헤밀턴 CS(이상 준회원) 등이다.2014-10-08 08:50:37이탁순 -
경력직은 어디에 계신가요? 제약사들 일제히 합창국내 제약사 영업사원들의 제약업계 이탈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예년에 비해 구인 규모는 2배 가까이 늘었으나 취업공고 약 100건 중 정기모집은 6~7건에 불과한 대신 약 50건이 경력직 영업사원 채용이다. 지난해까지 이직에 뜻을 갖고 몰리던 영업사원들이 적지 않아 그럭저럭 충당이 가능했으나 올해 접어들면서 정원을 채우지 못해 국내 제약사들이 인력 수급난에 허덕이고 있다. 다시말해 투아웃제 등 제도 여파로 악화되는 시장환경에 따라 신입사원의 수요보다 경력사원의 수요가 높아졌지만 영업사원의 입장에서는 그나마 영업환경이 나은 제약사로 이직을 원하던 메리트 마져 사라져 버린 것이다. 이로 인해 중소제약사의 경우 채용을 마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시 채용공고를 내는 악순환이 속출하고 있다. 한 중견제약사 임원은 "기껏 채용과정을 거쳐 영업사원을 채용했지만 현장에 적응하지 못하고 바로 그만두는 신입사원이 많아 다시 경력직 채용공고를 냈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 차원에서 경험이 있는 영업사원을 채용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효율적이라고 판단하고 있지만 자원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업계를 떠났거나 전직을 고민중인 영업사원들은 단호하다. 더 이상 제약업계에 미련이 없다는 고백이다. 올초 상위 제약사를 퇴사한 한 영업사원은 "단지 규제가 강화된 것만으로 전직을 선택한 것이 아니다. 업계의 전형적 영업행태에 질렸다"며 "현재 조그만 무역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제약업계 특유의 영업행태가 없어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취업난이 심각한 요즘 많은 후배들이 제약영업을 고민하며 자문을 구하지만 이 길 만은 피하라고 충고하고 있다"며 "이제는 전반적인 제약사들의 체계 변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제약사 영업사원은 "예전만큼의 실적을 영업사원의 역량으로 충당하기가 어려운 현실이기 때문에 무리한 실적 압박이나 지나치게 광범위한 거래처를 맡기는 회사를 피하는 경향이 많아졌다"고 토로했다.2014-10-08 06:14:56어윤호 -
약국 숍인숍의 신개념 편지서비스 주목영양상담 전문기업 좋은비타민(대표 강진호)이 지난 10월 1일 전국 가맹약국에 ‘JV입점기념일’을 기념하여 떡케?弱?함께 감사장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JV입점기념일은 그동안 간판 클리닝 프로모션 및 고객 프로모션, 감사장 수여 등 약국과의 유기적인 관계를 위해 노력해 온 좋은비타민이 가맹약국과의 첫 시작을 축하하고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10월부터 시행된 이번 행사를 통해 좋은비타민은 가맹약국과의 동반자적 관계를 도모하며 월단위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대전대학약국에 이완희 대표약사는 "입점기념일로 떡케이크와 감사장을 받으니 마치 생일을 챙겨받는 기분이다. 가맹약국을 위해 입점기념일 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모습에 정말 감동했다. 좋은비타민과 함께한 후, 약국서비스에 대한 고객만족도가 높아지며 약국을 찾는 단골 고객들이 늘어났다" 고 밝혔다. 좋은비타민 측은 가맹약국과 잦은 소통의 시간을 갖고 동반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2014-10-07 17:30:23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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