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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 2015년 동계 인턴십 모집한국 화이자가 오는 6일부터 19일까지 국내외 대학 및 대학원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2015년 동계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인턴십 프로그램은 2014년 8월 또는 2015년 2월 졸업 예정인 국내 외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며 대학원생의 경우 2년 미만의 경력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방법은 한국화이자제약 온라인 입사지원 웹사이트에 접속해 소정의 서류 양식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인턴 선발은 1차 서류 전형과 2차 면접 전형을 통해 이뤄지고 각 전형 별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2015년 1월5일부터 2월27일까지 약 2개월간 화이자의 각 부서에 배치돼 인턴으로 근무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인턴십 프로그램은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에게 글로벌 선두 제약 기업인 화이자의 가치와 비전을 공유할 뿐만 아니라 다양성에 기반한 기업문화를 통해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과 팀워크 등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2014-11-04 10:10:11어윤호 -
비씨월드, 12월 중순 코스닥 상장 예정비씨월드제약이 2014년 12월 중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지난달 16일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한 DDS 특화 R&D 중심의 글로벌 바이오벤처 기업인 비씨월드제약(대표 홍성한)이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비씨월드제약이 이번 상장을 위해 공모하는 주식수는 총 1656,042주로, 총 상장예정주식수는 5855723주다. 희망공모가 밴드는 12000원~15700원(액면가 200원)이다. 상장을 통해 198억7250만원~260억원의 자금을 확보할 계획이다. 1980년 설립된 극동제약을 홍성한 대표가 2006년 인수하고 2007년 비씨월드제약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비씨월드제약은 마취통증약, 순환계용약, 항생제, 기타처방의약품 등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으며 독보적인 DDS 특화 원천기술을 갖추고 우수한 연구인력의 확보와 연구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매년 매출액의 13% 이상을 R&D에 투자하고 있는 바이오벤처이다. 특히 R&D 생산성 향상을 위해 DDS(약물전달시스템) 기술에 집중하여 비씨월드제약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개발된 DDS 특화 4대 원천기술(Platform Technology)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 선진시장에 원천기술을 이용한 완제의약품 수출을 추진 중이다. 2015년에는 EU-GMP/cGMP공장을 완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생산기지로 삼을 계획이다. 홍성한 대표는 "비씨월드제약은 회사설립 초기부터 R&D에 적극적인 투자를 해왔으며 DDS에 특화된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코스닥 상장을 기반으로 기술 경쟁력을 더욱 제고해 글로벌 바이오벤처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씨월드제약은 2012년 255억원, 2013년 304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으며, 2013년 영업이익 40.5억원, 당기순이익 34.5억원을 달성하며 꾸준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11월 26일부터 27일까지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격이 확정되면 12월 3일과 4일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12월 15일 코스닥에 상장될 예정이며, 대표 주관사는 대우증권이 맡았다.2014-11-04 09:38:03가인호 -
제약사 내부 불법영업 단속강화로 '고달퍼진 MR들'리베이트 투아웃제 이후 각 제약사들이 내부적으로 불법 영업 단속을 강화하면서 영업사원들(MR)의 입지가 급격히 좁아지고 있다. 특히 법인카드 사용 통제로 영업활동에 적잖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3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최근 법인카드 사용을 통제하는 제약사들이 늘어나며 영업사원들이 불멘소리를 내고 있다. 예전에는 법인카드로 접대비용을 충당했는데, 이제는 식비 하나하나까지 모니터링하다보니 영업사원들의 고충이 늘고 있다. 특히 일부 법인카드로 리베이트 비용을 충당했던 영업사원들은 지원이 중단되자 고스란히 개인 부담금으로 남았다는 이야기도 돌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거래처의 TV나 에어컨을 살때 일단 개인카드로 결제한 뒤 취소하고, 할부기간 동안 법인카드로 매일 소액결제하는 식의 영업을 했었다"고 설명했다. 소액결제는 단속에 잘 걸리지 않기 때문에 제약사들이 리베이트 방식으로 선호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최근 리베이트 투아웃제가 시행되고 법인카드 사용을 통제하는 회사가 늘자 법인카드로 리베이트 비용을 충당했던 영업사원들은 본인들이 할부비용을 갚아야 할 처지에 놓이면서 이직고민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최근 제약회사들은 클린카드 등을 도입하면서 백화점이나 마트 결제가 되지 않게 하고 있다. 이같은 분위기는 다른 상위 제약사들도 마찬가지다. 제약사 한 영업사원은 "우리 회사도 조만간 법인카드 사용내역을 모니터링하고 통제하려는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그렇게 되면 영업활동이 위축될 가능성이 커서 미리 거래처에 양해를 구해야 할 거 같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K대 대학병원 등 리베이트 수사가 법인카드 사용내역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소문이 돌면서 제약사들의 법인카드 통제가 확대되는 모양새다. 일부 영업사원들은 과다한 법인카드 사용이 사내 감사팀에 적발돼 감봉되거나 부서가 이동된 일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2014-11-04 06:15:00이탁순 -
10월 상장 제약사 주가 '숨 고르기'…상승세도 주춤하반기 시작과 함께 상승세를 탔던 제약주가 잠시 주춤하는 모습이다. 데일리팜이 4일 34개 코스피제약사의 10월 시가총액을 집계·분석한 결과 이들 회사는 시총이 9월 대비 1.6% 하락했으나 13조원대 합계는 지켜냈다. 대체적으로 큰 폭의 상승도 하락도 없는 한달이었다. 다만 일부 상승세를 보인 제약사들이 눈에 띈다. 22% 상승으로 가장 강세를 보인 유나이티드제약은 3분기 영업이익 등 실적 호조 전망에 힘입어 연일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이 회사는 8월 이후 계속 상승세다. 대원제약 역시 20% 이상 시총이 올랐다. 이 회사는 전체 매출의 절반 가량이 만성질환 제품군이 차지하고 있는 만큼 고령화 시대 수혜주로 꼽히고 있다. 리베이트 루머로 지난달 급락했던 제일약품의 주가도 10월에는 15% 상승하면서 반등이 시작되는 모양새를 보였다. 이밖에 환인제약과 동화약품이 10%를 상회하는 시총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녹십자, 신풍제약, 삼진제약 등 회사들이 5% 이상 올랐다. 반면 주가가 가장 크게 하락한 회사는 24% 하락한 동성제약이었으며 근화제약, 동아ST 등이 15% 이상 시총이 하락했다. 이중 근화제약은 사용이 드림파마 인수자금 마련을 위해 13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추진한다는 내용의 공시가 이뤄지면서 주가가 하락했다. 또 유유제약, 한올바이오파마, 영진약품, 국제약품 등 제약사들도 10%가 넘는 시총 하락률을 기록했다. 이와 관련 증권가는 제약사들이 약가인하 이후 빠르게 실적을 회복한 전례를 근거로 3분기 실적 호조 등의 요소로 무난한 흐름을 이어 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김현태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외국인 주식 순매도 등 국내 증시 흐름이 악화되는 가운데 제약주의 흐름은 양호한 편이다. 3분기에도 좋은 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당분간 안정적인 주가 흐름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2014-11-04 06:14:54어윤호 -
유유제약, 명문 장수기업 장관 표창유유제약(회장 유승필)은 제7회 명문 장수기업 포상 최고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상은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주관하고, 오랜 기간 기업을 지속 성장시키고, 고용창출 등 국가 경제에 이바지한 장수 기업을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7회를 맞는 '명문 장수기업 포상'은 경영이념과 기술의 계승발전을 통해 경쟁력 향상은 물론 고용창출과 사회공헌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고 있는 업력 30년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중견기업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가난과 질병으로부터 고통당하는 국민을 위해 '좋은 약을 개발해 건강을 증진하고 삶의 질을 향상한다'는 창업주 유특한 회장의 신념에 따라 1941년에 창립된 유유제약은 이후 유승필 회장, 유원상 부사장으로 3대에 이어지며, 73년이라는 오랜 세월 동안 우리나라의 의약품 발전과 국민건강에 지속해서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특히 유유제약은 50여 년 전통의 비타민제인 유판씨, 비나폴로와 맥스마빌, 유크리드 등 신약 개발에 매진해 온 제약전문기업으로, 축적된 기술을 통해 국내 의약품의 경쟁력 제고에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유원상 유유제약 부사장은 "좋은 약을 개발해 국민건강에 이바지한다는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신뢰받는 제품을 생산하고, 이러한 신조를 70년 넘게 실천해 온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신념을 꾸준히 실천하는 회사로 나아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2014-11-03 18:10:45이탁순 -
한독 김신권 회장 유족들, 주식·현금 기부한독(대표 김영진)의 창업주 고 김신권 명예회장의 유족들이 김신권 명예회장이 소유하고 있던 주식 13만주(30억원 상당)와 현금 15억원을 한독제석재단에 기부했다. 한독제석재단은 김 명예회장이 2006년 회사 일을 김영진 회장에게 맡기고 명예회장직을 맡으면서 설립한 비영리공익법인이다. 한독제석재단은 김 명예회장이 출연한 사재 10억과 한독이 소유하고 있던 한독의약박물관과 기금을 출연 받아 설립됐다. 이후에도 김 명예회장은 기금 증액을 위해 2억을 기부했다. 김 명예회장은 재단을 통해 한독의약박물관 운영, 장학사업, 의약학 후원 활동에 심혈을 기울였다. 김영진 한독 회장은 "아버님은 기업인의 사명은 '기업이윤을 창출하고 고용을 증대하며, 이윤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라며, 평생의 숙원이었던 한독제석재단을 만드시고 무척 기뻐하셨다"며 "저희 유족들이 아버님의 유지를 따르기 위해 기부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이렇게 함으로써 김 명예회장이 간절히 바랬던 대한민국 의약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올해 한독은 창립 60주년을 맞았다. 창업주인 김 명예회장은 올 초 한독이 60주년을 맞는 것을 봤으나, 아쉽게도 지난 4월 30일 별세했다.2014-11-03 11:34:38이탁순 -
동화약품, 활명수 117주년 한정판 기념 이벤트동화약품이 팝 아티스트 이동기와 미디어 아티스트 이용백 작가가 재능 기부를 통해 디자인 한 '활명수 117주년 한정판' 발매 기념으로 청계광장에서 사진 촬영 이벤트를 진행했다. 소비자들은 대형 제작한 활명수와 함께 사진을 찍고,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의 의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명수는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을 통해 한정판 판매수익금 전액을 기부, 전세계 물부족국가 어린이들에게 깨끗한 물로 전달할 예정이다. 활명수가 제품 발매 당시 민중들의 '생명을 살리는 물'로 활약했던 맥을 이어, 이제 이 시대의 '생명을 살리는 물'로서 역할을 하고자 하는 의지를 실천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2014-10-31 10:24:21이탁순 -
부광, TVM캐피탈과 신약개발 컨퍼런스 개최부광약품(대표 김상훈)은 TVM Capital (이하 TVM)과 지난 30일 '신약개발을 위한 국제적 협력'(Global Cooperation in New Drug Development)라는 주제로 부광약품 중앙연구소에서 국제 컨퍼런스를 공동 주최했다고 밝혔다. TVM Capital사는 뮌헨과 몬트리올에 위치한 세계적인 벤처 캐피탈 회사로서 북미와 유럽을 기반으로 바이오제약 기업 및 제품에 대한 30여년의 전문화된 투자 및 개발 경험을 가지고 있다. TVM 컨퍼런스는 바이오 기업, 제약기업, 투자 전문가를 위한 R&D 네트워킹의 자리로서 TVM Capital이 매년 독일과 캐나다에서 개최해 왔다.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 연자들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 제약사들의 성공적인 세계시장 진출과 신약개발을 위해 국제적 R&D 네트워크가 매우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활발한 국제적 네트워크는 최신 개발경향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게 하고, R&D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어 국내 제약사들의 신약 개발 역량을 배가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 TVM Capital Asia Conference는 글로벌 시장에서 세계적인 제약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견줄 수 있는 국내제약기업의 탄생과 제약업계의 선진화가 멀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행사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성공적인 신약 개발을 위한 국제적 협력에 대하여 토론하고,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이번 제 1회 TVM Capital Asia Conference는 150여명의 국내외 제약사 임직원들과 투자전문가들이 참석했다.2014-10-31 10:20:1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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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3분기 누적 매출 2891억 5.3% 성장일동제약이 3분기 누적매출 2891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보다 5.3% 성장했지만 영업이익은 28% 감소했다. 일동제약은 30일 3분기 누적 매출 289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줘 5.3%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118억원으로 27.8%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360% 급증한 104억원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올 3분기 매출은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전년도에 비해 감소했다. 3분기 매출은 1035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보다 0.4%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48억원으로 53.7% 줄었다.2014-10-31 08:38:20가인호 -
알테오젠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바이오의약품 개발회사 알테오젠(대표이사 박순재)이 지난 30일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올해에도 많은 바이오 벤처기업들이 기술성장기업 상장특례로 코스닥시장의 문을 두드렸지만, 기술성평가와 상장심사 과정에서 모두 탈락했다. 알테오젠이 기술성장기업 상장특례 기업으로서는 올해 최초로 상장심사를 통과했다. 2008년 5월 설립된 알테오젠은 기존 바이오의약품의 효능 및 편의성을 향상시킨 바이오베터와 기존 바이오의약품과 동등한 효능을 나타내는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55억원, 순이익 15억원을 기록해 안정성과 성장성을 겸비한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알테오젠의 자본금 규모는 25억원이며, 공모 주식수는 90만주로, 한국투자증권을 주관사로 하여 연내 코스닥시장에 상장을 추진할 예정이다.2014-10-31 08:31:46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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