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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2015년 캘린더&다이어리 제작 배포국제약품(대표 나종훈)은 올해도 가장 좋은 약은 사랑이라는 테마에 맞는 2015년 캘린더와 다이어리를 병의원 약국 등에 제작배포 했다고 17일 밝혔다. 국제약품 캘린더와 다이어리는 가장 좋은 약은 사랑이라는 라디오 광고와 함께 10년 이상을 꾸준히 제작해옴으로써 많은 의약계 관계자들로부터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는 설명이다. 2015년 을미년(양띠 해)을 맞는 캘린더는 용도에 따라 벽걸이용과 탁상용 2종으로 제작됐으며, 다양한 편의성의 다이어리도 일반형과 포켓용 2종으로 제작되어 배포됐다. 국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브랜드의 이미지를 확립하고 고객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서는 사랑받는 기업으로서의 목표로 앞으로도 20년,30년 고급스럽고 실용적인 캘린더와 다이어리를 지속적으로 제작하여 배포할 것"이라고 말했다.2014-11-17 12:18:18가인호 -
일동제약 신입사원, 호스피스 봉사활동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의 하반기 신입사원들이 용인시 소재 샘물호스피스(대표 원주희 목사)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일동제약 하반기 공채 입사자 40여 명은 지난 14, 15일 양일에 걸쳐 샘물호스피스병원에서 환자 간병 및 수발을 비롯해 식당 보조, 청소, 빨래 등을 도왔고, 야간에도 조를 이뤄 당직을 서면서 환자들의 곁을 지켰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입관 체험도 함께 진행돼 교육생들이 삶을 돌아보고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활동에 참여했던 김선웅 사원은 "환우분들이 밝고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오히려 배운 점이 많았다"며 "의약품을 다루는 제약회사의 일원으로서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는 값진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샘물호스피스는 말기암 환자 등 사실상 치료가 어려운 환자들을 수용하고 있으며, 환자 및 가족들이 편안히 임종을 맞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일동제약은 지난해부터 신입사원 교육에 호스피스 체험 활동을 마련해 입사자들의 생명 존중 의식을 고취시키고 인성을 함양케 하고 있다.2014-11-17 11:03:00이탁순 -
광동제약 직원, 장애아동복지시설 방문광동제약 직원과 가족 및 사단법인 희망의 러브하우스 자원봉사자 50여 명은 지난 15일 성북구 안암동 소재 장애아동복지시설인 승가원을 찾아 건물 보수작업과 장애아동을 돌보는 나눔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승가원에 거주하는 장애아동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페인트칠 등 건물 보수 작업과 주변 정화 , 창고 정리 등을 진행했다. 점심시간에는 혼자 식사하기 어려운 중증 장애아동들의 식사를 돕고, 식사 후에는 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아동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광동제약 설상현 부장은 "아이들의 티없이 맑은 웃음을 보니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해보던 일이 아니어서 쉽지는 않았지만 뿌듯함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승가원에서의 나눔활동은 올해 광동제약 비타500과 다음카카오 희망해가 함께 진행한 '클릭으로 어린이를 지켜주세요' 캠페인을 통해 맺은 인연과, 희망의 러브하우스의 협조로 진행된 것"이라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광동제약은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다음카카오의 온라인 모금 서비스인 '희망해'와 함께 '착한 비타500과 함께하는 착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클릭으로 어린이를 지켜주세요라는 주제로 진행한 온라인 모금활동에 총 66만7520명의 네티즌이 참여해 총 2억1732만7107원이 모아졌으며, 모금액 중 일부가 승가원에서 휠체어를 타고 등교하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보수 작업에 쓰여졌다.2014-11-17 10:57:10이탁순 -
유유제약, 카이트 모기 패치 독점판매유유제약(회장 유승필)은 모기 퇴치제인 '카이트 모기 패치(Kite™ Mosquito Patch)'의 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의 독점 판권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유유제약이 투자하고, 미국 올팩토 연구소(Olfactor Laboratories, Inc.)와 캘리포니아대학교 리버사이드 (University of California, Riverside)가 기술 개발을 맡아 옷에 부착하면 12시간 동안 모기를 쫓을 수 있는 제품이다. 카이트 모기 패치는 동물이 내뿜는 이산화탄소를 이용해 피를 찾아 다니는 모기의 습성을 이용하여 모기가 감지 할 수 없도록 보호해준다.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은 곳으로 향해 피를 찾는 모기의 수용체를 차단해 인지하지 못하도록 하는 새로운 무독성 화합물이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이 새로운 물질은 미국 식품의약국(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과 국제향료협회(International Fragrance Association, IFRA)의 승인이 완료된 상태이다. 국내 제품 출시 및 소비자 판매는 2016년 상반기 예정이다. 유유제약의 투자 배경에는 모기의 위험에서 벗어나고자 독성이 강한 로션이나 안전성 문제가 대두되는 스프레이 살충제를 주로 사용하는 동남아시아 시장 특성과 말라리아로부터 어린이들 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해서다. 동남아시아 어린이의 생명을 위협하는 모기 말라리아에 의한 사망자는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2013년에만 약 63만명에 달했다. 이외에도 급성 열성 바이러스 질환인 뎅기열 등의 질병을 전파시킨다. 국내 모기퇴치 관련 시장은 약 2000억원으로 추정되며, 매년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중 모기기피제 시장은 약 400억원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매년 20%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모기기피제란 해충이 싫어하는 물질을 피부나 옷에 도포해 해충이 사람에게 접근하는 것을 막아주는 제품을 말한다. 앞으로 전체 모기시장의 약 40%를 모기기피제 제품류가 차지 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웰빙 트랜드에 따라 야외활동 시간 및 인원이 증가한 것과 상호 연관관계가 깊다. 글로벌 사업부문을 이끌고 있는 유원상 부사장은 지난달 BNP파리바증권 투자설명회에서 "현재 카이트 모기 패치는 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의 독점 판권을 확보한 상태"라며 "한국뿐만 아니라 유유말레이시아 법인을 통해 동남아시아 전체 시장으로 판매를 확대해 매출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2014-11-17 10:39:56이탁순 -
DHP제약, 의료기기 시장 본격 진출(주) DHP제약(대표 이재수)이 의료기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DHP제약은 이명치료기, 통증완화기 등 의료기기 개발에 매진해왔다. 특히 통증완화기 '타이탄링 자기칩'은 (주)목편한세상 한의원 전국네트워크와 MOU를 맺고, 11월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나서고 있다. 한의사들이 공동개발에 참여해 2년여여 걸쳐 만든 타이탄링 자기칩은 자석의 희토류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전류를 이용해 통증을 완화하는 자기칩 의료기기이다. 이 제품은 전국 목편한세상 한의원에서 침치료와 함께 사용된다. 지난 10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세계 한상대회'에 소개돼 전세계 한상인으로부터 호평을 받았고, 수출 주문도 잇따랐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DHP제약은 이달 개최되는 '한방 비만학회'에서도 타이탄링 자기칩을 출품해 수출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재수 DHP제약 대표는 "타이탄링 자기칩은 스트레스로 각종 근육통증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효과적"이라며 "칩을 동그란 밴드와 함께 붙이기만 하면 곧바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12월부터는 자기칩 외에도 이명치료용 잡음발생기 등 의료기기를 국내 처음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이 제품 역시 지난 10월 대한이비인후과 추계학회에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이덕민 목편한세상 한의원 전국네트워크 대표한의사는 "타이탄링 자기칩은 빠르고 오랫동안 효과를 보는 장점이 있다"며 "특히 침 치료와 함께하면 효과가 배가해 한의사들에게 새로운 치료법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DHP제약은 의료기기 제품 판매를 위한 전국 대리점을 모집하고 있다. 한편 1992년 의약품 수출입업체 동현신약이라는 회사로 시작한 DHP제약은 병원용 전문의약품, 의약외품, 후각기능 테스트기, 의료용 에칠클로라이드 수입, 의료기기 제조 및 수입을 해왔다.2014-11-17 06:14:00이탁순 -
현대약품 당뇨약 후보물질, 복지부 지원 확정현대약품이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제2형 당뇨병치료제가 지속적인 정부 지원을 통해 국내 제약 산업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된다. 12일 현대약품과 보건복지부 산하 '보건의료기술 첨단의료기술개발 사업단'은 연구 개발 중인 당뇨병 치료제 신약후보물질(HD-6277)의 연구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 연구는 지난해 임상 전 독성 연구를 위한 물질 합성단계에서 범부처 전주기 신약개발 사업단으로부터 지원을 받았었던 과제로, 이번 협약을 통해 임상시험 승인 신청을 위한 지원을 확보하게 됐다. 현대약품은 2016년 10월까지 정부 지원금 포함 약 16억원을 투자해 HD-6277개발을 진행 할 예정이다. HD-6277은 체내 인슐린 분비를 조절하는 기전으로 하루 한 번의 복용만으로도 혈당 조절 능력이 우수하며, 저혈당과 같은 부작용이 매우 낮은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다. 김영학 현대약품 대표는 "이번 성과는 현재 연구중인 당뇨병치료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것"이라며 "회사는 매년 매출액의 7~8%이상을 신약 개발에 투자하는 등 글로벌 신약 개발을 위한 연구에 매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2014-11-14 11:38:36어윤호 -
휴온스, 3분기 매출 역대최고 396억원휴온스(대표 전재갑)의 3분기 실적이 사업부별 고른 성장에 신제품 효과까지 더해져 역대 최고인 396억원을 달성했다. 휴온스는 14일 분기 보고서를 통해 2014년 3분기 매출액(별도기준)이 전년대비 16.5% 급증한 39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분기와 2분기에 이어 두자리수 상승 행진을 이어간 것으로, 휴온스의 연매출 2000억원 달성이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관측된다. 3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합격점이다. 휴온스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5% 오른 56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휴온스는 3분기 사업확장으로 60 여명의 인원을 신규 채용하고도 당기순이익을 전년대비 5.8% 끌어올리며 48억원으로 마무리 했다. 회사측은 3분기 호실적에 대해 사업부별 고른 성장에 신제품 효과가 더해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신제품 효과의 주역은 휴온스가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해 지난 5월 출시한 비타민D 주사제 메리트디다. 메리트디는 비타민D 주사의 수요 증가와 수입 대체효과를 누리며 출시 첫해 30억 매출을 바라보고 있다. 실제로 메리트디가 포함된 웰빙의약품 매출을 살펴보면 전년대비 41.8%나 상승한 104억원으로 집계됐다.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와 자동약물주입기 더마샤인이 포진한 의료기기도 11.4% 올랐으며, 휴온스 매출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전문의약품 또한 12.8% 오르며 호실적을 견인했다. 전재갑 휴온스 대표는 "3분기 역시 각 사업부별로 고른성장을 해냈다는 점에 큰 의미를 둔다"면서 "3분기 준공한 중국 점안제 공장과 보톡스 시밀러 공장의 조기 가동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휴온스의 2014년 3분기 전년대비 실적(연결기준)은 매출액이 9.3% 증가한 464억원이며, 영업이익은 2.4% 증가한 84억원을 기록했다.2014-11-14 10:35:4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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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갱년기치료제 '클리마디논' 유통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갱년기증상치료제 클리마디논 유통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클리마디논정은 독일 비오노리카社에서 개발해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용되고 있는 여성갱년기증상치료제로, 승마 추출액 성분의 제제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승마 추출물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유사작용을 지녀 갱년기 여성질환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성분이다. 또한 클리마디논은 여성의 갱년기와 함께 나타나는 홍조·발한·수면장애·신경과민증·우울증에는 물론, 갱년기 시작 전의 정신 신경성 증상에도 효능효과를 인정받은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 OTC PM팀 안정혁 대리는 "승마 단일의 생약 성분 제제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적고, 알약 크기가 지름 6mm 정도로 작아 휴대 및 복용이 편리한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클리마디논정은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1일 2회 물과 함께 씹지 않고 복용하면 된다.2014-11-14 10:30:07이탁순 -
오리지널로우, '더블캡슐 파운데이션' 출시국제약품의 스킨케어 브랜드 오리지널로우(www.originalraw.co.kr)가 입체감 있고 또렷한 페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해주는 '더블캡슐 파운데이션'(Double Capsule Foundation)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더블캡슐 파운데이션은 피부 지질 구조와 유사하여 흡수성과 보습력이 좋은 아보카도, 오메가 오일 등 천연 에센셜 오일이 캡슐 안에 들어 있다가 바르는 순간 캡슐이 터지면서 즉각적으로 피부 깊숙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유분 보호막을 씌워 수분 증발을 막아주는 신개념 파운데이션이다. 또한 나이 들어 푹 꺼지고 평평해진 얼굴에 볼륨감과 입체감을 준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오일을 감싸고 있는 젤라틴 외벽은 콜라겐으로 만들어져 재생 기능을 도와주고 탄력 개선 및 윤기를 부여해준다. 한편 오리지널 로우의 더블캡슐 파운데이션은 12일 현대홈쇼핑에서 첫 선을 보였다.2014-11-13 22:43:16가인호 -
조용준 이사장, 정부에 제약 규제완화 건의조용준 한국제약협동조합 이사장이 어제(12일)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개최된 '총리와 함께하는 중소기업간담회'에 참석해 제약산업에 대한 정부의 과도한 규제를 완화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헬스케어 시장 육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도 요청했다. '비정상의 정상화' 추진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업종별 협동조합 등 중소기업인 32명과 국무총리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차관,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중소기업청장, 국세청·조달청 차장, 환경부 기조실장 등 건의와 관련된 관련부처에서 대거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조용준 이사장은 2002년 의약분업 이후 정부로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진 약제비적정화방안, 리베이트 쌍벌제, 약가일괄인하 등 과도한 규제항목을 열거하고 c-GMP, PIC/s 및 일련번호 표기 등 시설기준 강화에 따른 경영환경의 악화에 대한 업계의 입장을 설명하며 정부의 이해를 촉구했다. 아울러 제품개발 능력이 앞서는 외자기업의 국내 시장점유율 증가에 대한 우려를 대만의 사례를 적시하면서 제약주권 수호차원에서 제약산업의 육성을 위해 규제완화, 투자환경개선과 비즈니스 환경개선, 신약개발을 위한 지원과 수익성 보장 및 자국 제약산업의 경쟁적 육성정책 등을 건의했다. 조용준 이사장의 이번 건의사항은 정부의 대표적 규제산업인 제약산업에 대한 인식변화를 기대하고 대기업 및 중소기업을 망라한 제약업의 공존과 동반성장을 기대하는 평소 입장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협동조합 측은 설명했다.2014-11-13 16:13:0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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