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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연성 LG생명과학 전무, 부사장 승진LG생명과학 추연성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LG생명과학(대표 정일재)은 27일 법인이사회를 개최하고 '2015년 정기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회사는 이번 인사를 통해 추연성(58세) 국내사업부문장을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김무용(45세) 경영전략담당을 상무로 신규 선임했다. 신임 CFO는 예정현(49세) 상무를 자매사 영입했다. 추연성 신임 부사장은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 약물동력학 박사를 취득했다. 2006년 LG생명과학 상무(연구개발본부장)와 2010년 LG생명과학 전무(국내사업부문장)를 역임했다. LG생명과학은 이번 조직개편에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 바이오, 대사질환, 백신 등 3대 핵심사업의 철저한 준비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원 승진인사] *부사장 승진=추연성 (秋淵盛,58세) 국내사업부문장 *상무 신규선임=김무용 (金武鎔,45세) 경영전략담당 *상무 자매사 영입=예정현 (芮政賢,49세) CFO [추연성 (秋淵盛,58세) 국내사업부문장] 서울대 약학과 학사/석사 미국 일리노이대 약물동력학 박사 LG생명과학 상무 / 연구개발본부장 (2006) LG생명과학 전무 / 국내사업부문장 (2010) [김무용 (金武鎔,45세) 경영전략담당] 서울대 약학과 석사 미국 텍사스대 의약화학 박사 LG생명과학 경영전략담당 (2011) [예정현 (芮政賢,49세) CFO] 서울대 경영학 학사/석사 LG CNS 상무 / 경영관리부문장 (2010) LG 재경팀 상무 (2013)2014-11-27 15:30:43가인호 -
상품권 조사 후폭풍…상당수 제약 검찰 송치 가능성국세청 상품권 사용 내역 조사 파장이 예상보다 더 심각할 것으로 전망된다. 단순 세금부과 문제서 그치지 않고 검찰조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은 탓이다. 특히 이번 상품권 조사가 선별 조사 형태로 진행됐다지만, 현재까지 100여곳이 넘는 제약사가 조사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이로인한 후폭풍은 제약산업 전반을 뒤흔들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4년간 쓴 상품권 사용내역에 대해 소명절차가 한창 진행되는 가운데 상당수 제약사들이 검찰조사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 사용내역 입증을 넘어 상품권 출처가 리베이트 제공으로 판단되는 기업들의 경우 검찰에 송치하겠다는 것이 국세청 기본 입장으로 전해졌다. 조사를 받고 있는 모 제약사 임원은 "국세청에서 문제가 많은 제약사 명단을 파악해 검찰에 넘기는 것으로 방향성을 정한 것으로 확인했다"며 "이번 사안이 제약업계 전반에 심각한 파장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검찰 조사가 불가피한 기업은 국세청에서 문제가 많다고 파악한 제약사와 4년간 상품권 사용내역이 상대적으로 많은 기업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이번 상품권 사용내역 조사를 받고 있는 제약사가 서울청만 30여곳이 넘고 있고, 전체적으로 100여곳이 넘는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검찰조사 대상 기업도 적어도 수십여곳 이상으로 추정된다는 것이 업계의 관측이다. 업계 또 다른 임원은 "문제가 상당히 심각해졌다"며 "제약사별로 비상상황이 되다보니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지만 뾰족한 방법이 없는 것이 더 큰 문제"라고 말했다. 한편 상품권 사용의 경우 쌍벌제 이전 제약사들이 관행적으로 현금을 조성하기 위해 법인카드로 상품권을 구입했고, 품목 랜딩비와 선지원 등을 통해 병의원, 약국에 기프트카드와 상품권 등을 제공한 사례가 대부분으로 파악하고 있다. 결국 이번 상품권 사용내역 조사로 인해 백억원대 이상의 세금폭탄과 검찰조사까지 받는 기업이 속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의 불안감은 증폭되고 있다. 업계는 제약사별 4년간 상품권 사용내역이 중견제약사들의 경우 수십억~백억원대를 넘고 있고, 상위제약사들의 경우 수백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2014-11-27 12:25:00가인호 -
일양약품, 독감백신 매출 135억 달성일양약품(사장 김동연)이 올해 계절독감 백신을 판매하면서 약 135억 규모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이번에 생산된 백신은 전 연령층을 접종 대상으로 생산 된 3가 독감 백신들이다. 생산 첫해에 제품 판매를 완료하면서 첫 단추를 잘 꿰맨 일양약품은 올해 들어 백신물량을 전년 대비 4~5배로 크게 늘려 잡아 판매했다. 내년에는 백신물량을 더욱 증대시켜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일양약품은 백신의 원액까지 생산하는 국내 2개 업체 중 한 곳으로 최대 물량의 백신 원액을 생산한다면 원료 수입에 의존하는 국내 백신산업에 경제적인 부가가치 증대와 발전의 토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일양약품은 국내시장뿐 아니라 해외시장 진입에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독감백신 주류가 될 '4가 백신' 상품화에 박차를 가하며 백신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WHO의 사전 심사 승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2014-11-27 10:29:37이탁순 -
글로벌제약, 한국에서 일자리 9000명 창출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 회장 김진호)가 창립 15주년을 맞아 27일 '2014 KRPIA 연간보고서'를 발간하며 한국 사회와 동반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났다. 보고서에 KRPIA는 최근 글로벌 제약사들의 미약한 한국시장 투자활동 비판을 의식해서인지 국내에서 신약개발 활동 등을 통해 막대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며 현재 글로벌 제약사는 혁신적인 신약개발을 통해 약 1000여종 이상의 의약품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으며, 약 90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사회공헌활동 역시 기부를 비롯해 환자 및 소외계층 지원, 지역사회 후원, 과학진흥 지원, 국민 건강증진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국내 제약산업과의 상생협력을 통해 동반성장과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하는 글로벌 제약사의 다양한 노력은 주목할 만한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제약사와 국내 제약사, 의료기관, 연구기관 등이 함께 신약을 개발하는 공동연구개발은 현재 약 60건이 진행되고 있으며, 국내 연구 수행능력 및 연구인력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해외공동진출 사례도 최근 3~4년 간 독보적인 협력사례로 손꼽힐 만하다며 현재 약 10개의 국내개발신약 또는 개량신약이 글로벌 제약사와 해외진출을 협력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진출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진출에 대한 국내 제약사의 시장착오를 줄이고, 성공적인 진출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연구개발에 대한 국내 투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12년에만 1430건의 임상연구를 진행하고, 12만9474명의 환자에게 임상연구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해 환자들이 신속하게 신약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약 8000명의 의료진에게 임상연구 참여기회를 제공해 연구인력 육성에도 노력하고 있다. 김진호 KRPIA 회장은 "다양한 형태의 상생협력(win-win collaboration)을 통해 국내 과학발전과 글로벌 수준의 R&D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노력에 더욱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KRPIA는 신약개발을 중심으로 의약품 개발 및 공급, R&D 투자, 국내사와의 상생협력, 사회공헌활동 및 지속가능경영 등 다양한 형태로 한국 사회에 대한 기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2009년부터 시작해 올해 4번째로 발간된 '2014 KRPIA 연간보고서'는 ▲KRPIA 소개, ▲신약의 가치와 글로벌 제약사의 사회공헌활동 ▲회원사 활동 등 총 3개 부분으로 구성돼 있다. KRPIA에 소속된 36개 회원사로부터 취합된 자료를 분석해, 한국에 진출한 글로벌 제약사의 한국에서의 기여 활동도 ▲동반성장 상생협력, ▲의약품 개발 및 공급, ▲연구개발 국내 투자, ▲사회공헌활동, ▲지속가능경영 등으로 분류해 상세히 담고 있다.2014-11-27 10:07:13이탁순 -
태극 벤트플라겔, 김기리 광고촬영 현장 공개태극제약의 멍연고 '벤트플라겔'이 9일 이태원 레스토랑 '안도(ANDO)'에서 인기 개그맨 김기리와 함께한 광고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태극제약 멍연고 벤트플라겔 '멍 풀라고~' 쏭을 부르는 김기리의 폭소 촬영장 모습이 담겨있다. 이번 광고는 벤트플라겔 극장용으로 내달 1일부터 전국 200여개 극장과 온라인에서 방영 될 예정이다. 비하인드 컷에는 김기리가 태극제약 벤트플라겔을 들고 노래하는 사진을 포함해 레스토랑, 바 등 장소를 불문하고 느끼한 표정으로 열연하는 김기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기리는 촬영 내내 지치지 않는 애드립과 유머로 멍이든 여자들에게 직접 멍 연고를 발라주는 느끼남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촬영장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태극제약 관계자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이해 '멍 들면, 멍 풀라고, 멍 연고'가 반복되는 중독성 있는 멍연고 노래를 만들어봤다"며 "이번 광고로 소비자가 보다 쉽고 친근하게 멍연고를 기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2014-11-27 10:00:02이탁순 -
대웅, 일본 이화학연구소와 신약개발 협력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26일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대웅제약 본사에서 일본 이화학연구소(이하 RIKEN)와 신약개발 분야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체결로 대웅제약과 RIKEN은 연구개발, 인력교류, 연구시설 및 장비의 공동활용, 신약개발을 위한 기술지원 등에 대한 국제적 산-연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됐다. 또한, 대웅제약과 RIKEN은 신약개발에 대한 협력관계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고, 모델링과 시뮬레이션 기법을 활용한 약물동태 예측 및 임상용량 설정, 약물 개발에서 약물간 상호작용 및 유전적 차이에 의한 임상용량 설정에 관한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은 "이번 MOU 체결로 국제적 산-연 협력을 통해 신약개발에 관한 기초 연구부터 실용화 분야에 이르기까지 교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웅제약은 오픈 콜라보레이션(Open Collaboration)을 기반으로 한 공동연구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IKEN 이노베이션 센터 초청 과학자 스기야마 유이치(Sugiyama Yuichi) 교수는 "한국 제약사 중에서도 기술력이 우수한 대웅제약과 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를 계기로 신약개발과 인력교류 부문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스기야마 유이치 교수는 동경대학교 대학원 약학부 교수를 역임한 약물동태, 마이크로 도즈 임상시험 및 신약개발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다. 한편, 일본 RIKEN은 1917년 설립된 자연과학 전반을 연구하는 일본유일의 종합 연구기관으로 물리학, 공학, 화학, 생물학, 의학 등의 광범위한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연구성과를 사회에 전달하기 위해 대학교, 기업들과 공동연구를 실시하고 있으며, 산업계로의 기술이전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2014-11-27 09:52:18이탁순 -
"고지혈증, 스타틴만 필요한 영역 아냐"MSD의 ' 바이토린'이 고지혈증 영역에서 반전을 꾀하고 있다. 이른바 비스타틴인인 '에제티미브'와 '심바스타틴'의 복합제인 바이토린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임상연구를 통해 스타틴 단독요법(비교군은 심바스타틴) 대비 심혈관계 위험성을 유의하게 낮춘다는 데이터를 확보한 것이다. 따라서 지난해 12월 미국심장학회(ACC)·미국심장협회(AHA)가 발표한 가이드라인(스타틴 요법만을 강조)으로 인해 입지가 좁아진 비스타틴계 약물의 행보에도 변화가 생길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MSD는 26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의 연구 IMPROVE-IT의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2014년 미국심장협회(AHA)에서 주목을 받은바 있다. IMPROVE- IT은 바이토린의 효능 및 안전성을 평가하는 최대 규모의 연구로 학계의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심혈관계 사건 감소 효능이 스타틴, LDL-C 중 무엇과 연관된 것인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연구에 참여한 환자들의 연령은 50세 이상으로 트로포닌 경험, 당뇨병, 이전에 심근경색, 폐쇄성 동맥질환, CABG 시술 한지 3년 이상 지난 환자, 다중혈관에 관상동맥질환이 있는 환자 등 위험 요소가 1개 이상인 환자들을 모집했다. 또한 LDL-C는 50~125mg/dL 인 환자들이 참여했다. 그 결과, 7년 간 심바스타틴 단독 복용 환자군은 심혈관 문제로 인한 사망·비치명적 심근경색 경험 확률이 32.4%를 기록했으며 바이토린군은 29.8%만이 심혈관질환 위험을 겪어 스타틴 대비 높은 안전성을 보였다. 전체 참가자는 총 1만8144명이었다. LDL-C 변화 역시 고무적이다. 연구에서 1년째 평균 변화를 보면, 심바스타틴은 69.9mg/dL를 기록한 반면 바이토린은 53.2mg/dL로 더 낮았다. 총 콜레스테롤 역시 145.1mg/dL에서 125.8mg/dL로 19.3mg/dL의 차이를 보였다. 중성지방도 137.1mg/dL에서 120.4mg/dL로 16.7mg/dL차이를 보였다. 다만 이번 연구가 실제 처방현장에 미칠 여파가 얼마나 될 지는 지켜볼 부분이다. 대규모에 고위험군 대상 임상이라는 점이 큰 의미를 갖지만 또 이 부분이 일반적인 고지혈증 환자에 적용하기 어렵게 만드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와 관련 한기훈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교수는 "일반적인 환자들에게 스타틴요법의 유용성을 부인하는 것이 아니라, 고위험군일 경우 계속해서 환자에게 고강도 스타틴 요법을 유지하는 것 만이답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울러 "기존의 치료패턴과 더불어 높은 신뢰성을 보이는 하나의 치료옵션이 추가됐다고 보면 좋을 듯 하다"고 덧붙였다.2014-11-27 06:14:55어윤호 -
일양, 취침전 복용 변비약 '장제로정' 출시일양약품(사장 김동연)은 하루에 한번 취침 전 복용으로 간편하게 변비를 개선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장제로정'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장제로정은 비사코딜, 도큐세이트나트륨을 주성분으로 해 변비 및 변비에 따른 증상(식욕부진, 복부팽만, 장내이상발효 등)을 완하시키는데 효과적이다. 특히 특수코팅(장용코팅)으로 산성 위액으로부터 유효성분을 보호해 효과가 필요한 대장에서만 작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취침 전 복용 시 밤 사이 부드럽게 작용해 아침에 효과적으로 변비 해결을 도와준다. 장제로정은 일반의약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2014-11-26 13:09:30이탁순 -
디자인 바뀐 광동쌍화탕, 신규광고 시작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최근 광동쌍화탕의 신규 광고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광동제약이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광고에는 광동쌍화탕에 대한 시조가 눈에 띈다. '천근만근 으슬으슬 피곤한들 어떠하리'로 시작하는 시조는 초겨울 피로 회복에 좋은 광동쌍화탕의 특성을 잘 설명해주고 있다는 평가다. 광동제약은 광고에서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한 광동쌍화탕을 일출장면에 적용, 제품의 주목도를 높였다. 또한 지난달 CI 선포식 이후 교체된 새로운 로고를 광고 마지막에 배치, 새롭게 선보이는 쌍화탕 광고에 신선함을 더하고 있다. 겨울철 피로에 효과적인 광동쌍화탕은 동의보감 원처방을 바탕으로 작약, 숙지황, 황기, 당귀, 천궁, 계피, 감초 등 우리 몸의 기와 혈을 보하는 대표적인 약재들로 구성된 한방 생약 제제로, 동의보감은 쌍화탕이 기운이 쇠진하고 몸이 허하여 저절로 땀이 흐르는 것을 치료한다고 밝히고 있다. 1975년 광동제약이 광동쌍화탕을 발매한 이래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는 이유는 한방 생약 성분이라는 점을 꼽을 수 있다. 타우린, 카페인 등 일종의 각성 물질이 함유된 피로회복제에 비해 쌍화탕은 한방 생약 성분으로 남녀노소 모두 복용이 가능하다. 회사 측은 "광동쌍화탕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찾는 제품인 만큼, 세대를 아우르는 세련되고 정갈한 디자인으로 패키지를 리뉴얼하고 광고를 통해 알리게 됐다"며 "약 40여 년간 쌍화탕을 제조해온 노하우와 좋은 원료, 품질제일의 원칙을 바탕으로 무방부제 공정으로 생산되는 광동쌍화탕의 본질은 변함 없이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동쌍화탕의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은 한방 생약 성분의 고급스러움을 부각시켰으며, 광동제약의 새로운 CI(기업이미지)를 적용하였다.2014-11-26 13:05:13이탁순 -
드림파마, 경기도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드림파마(대표 정윤환)는 지난 25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2014 경기도 일하기 좋은 기업(Gyonggi Good Work Place)' 인증식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로부터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경기도청이 주관하는 '경기도 일하기 좋은 기업'은 지난 2010년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 도입된 인증제도다. 가족친화적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업의 안정성, 대외신인도와 탄력적 근무제도, 자녀출산, 양육 및 교육지원제도, 부양가족 지원제도 등 가족친화제도 운영 실적을 평가해 우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 인증해왔다. 드림파마는 2014년도 '일하기 좋은 직장 만들기' 선포를 통해 , 직원들의 애사심 향상과 동시에 자기개발 및 일, 가정이 양립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이번 심사에서 드림파마는 자녀출산에 따른 지원, 가족과 함께 하는 행사, 출퇴근 시간 자율조정제도인 유연근무제등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가족친화 시스템 구축 및 최장 10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리프레쉬 휴가제도, 생애주기별 지원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정윤환 드림파마 대표는 "경기도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됨으로서 직원에 대한 근로환경 및 복지제도를 더욱 확대 실시해 회사의 가장 큰 자산인 직원들이 더욱 행복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4-11-26 08:34:1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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