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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 글로벌 인턴십 실시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 강정석)는 오는 7일부터 내달 27일까지 8주간 동아쏘시오그룹 '2015 글로벌 인턴십'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글로벌 인턴십은 그룹의 글로벌 인재 육성, 임직원들의 글로벌 마인드 고취, 해당국가의 장기적인 동아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2014년 처음 실시했다. 2회째를 맞은 2015 글로벌 인턴십은 2014년 12월 모집 및 면접을 통해 국내 국제대학원에 재학 중인 중국, 일본, 몽골, 미국, 베트남 등의 외국인 학생 13명을 선발했다. 합격된 학생들은 2015년 1월 5일, 6일 양일간 동아쏘시오홀딩스 본사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7일부터 해당부서에 배치돼 각각의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동아쏘시오그룹 R&D센터/공장 견학, 인턴업무/소감 발표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제약산업의 이해 및 그룹 내 다양한 부서의 업무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다. 인턴십에 합격한 일본 아야나 시모카와(Ayana Shimokawa, 서울대 국제대학원)는 "글로벌 인턴 2기로 선발되어 기쁘고, 인턴 기간을 통해 생소했던 제약산업과 관련업무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경험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두 달여간 동아 직원들과 잘 어울려 인턴 기간이 끝날 때쯤에는 단순한 외국인 인턴이 아닌 동아의 한 사람이 되도록 열심히 배워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쏘시오그룹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밝혔듯이 500명 이상의 전문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내부역량 강화와 외부역량 접목을 로드맵으로 잡았다. 내부역량 강화(In to Out)를 위해 글로벌 파견 예비반 및 지역전문가 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고, 외부역량 접목(Out to In)을 위해서는 글로벌 외부 인재와의 네트워크 구성을 목적으로 글로벌 인재 소싱 및 글로벌 인턴십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2015-01-08 09:28:50이탁순 -
드림파마 대표에 김현식 영업본부장알보젠에 인수된 드림파마 이사진이 대폭 변경됐다. 드림파마는 김현식 전 영업본부장을 지난달 19일부로 대표이사로 선임됐다는 내용의 임원 변동 사항을 7일 공시했다. 새롭게 꾸린 이사진을 보면 한화그룹 인사들은 빠지고 대신 알보젠 측 인물들이 대거 투입됐다. 먼저 대표이사는 김현식 전 드림파마 영업본부장이 맡는다. 이전 정윤환 대표는 한화케미컬 인사기획팀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밖의 사내이사로는 정희랑 드림파마 재무관리 상무이사, 르나요세 프얀손 대만 로터스 CEO, 최은선 알보젠 아시아퍼시픽 올딩스 VP, 디비아파 텔 솔트 인베스트먼트 Executive Board Member가 새롭게 선임됐다. 감사에는 루드빅칼 로마손 알보젠 아이슬랜드 글로벌 코퍼레이트 콘트롤러가 임명됐다. 이전 이사진에 있던 이일회 드림파마 기획실장은 한화호텔앤드리조트 FC 인사팀으로, 류창현 드림파마 인사팀장은 드림파마 공장장으로 자리를 옮기며 이사진에서 제외됐다. 또 전 감사였던 유영인 한화케미컬 회계팀장은 한화케미칼 재경부문장으로 이동했다.2015-01-07 16:16:26이탁순 -
태극제약. 항진균제 신제품 2종 출시먹는 기미치료제 '도미다정', 멍 연고 '벤트플라겔'로 유명한 태극제약이 2015년 새해를 맞아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항생, 항진균, 항바이러스에 효과적인 '티트로신겔'과 기저귀발진 등 피부 습진에 도움이 되는 '덱스파놀 연고'이다. 티트로신겔의 주성분은 티로트로신(Tyrothricin)으로 주로 세포막에 채널을 형성해 세포막을 파괴시켜 단백질의 생합성을 억제하는 효능을 갖고 있어 항생 작용뿐만 아니라, 항바이러스, 항진균에 효과가 있다. 따라서 입술포진, 피부진균증, 국소부위 화상 등에도 효과가 있으며 특히 입술포진에 효과적이다. 티트로신겔은 겔타입이라 피부에 흡수가 빠르고, 바르고 나서 하얗게 남지 않고 끈적임이 없어 사용이 편리하다. 입술포진이나, 피부감염, 화상 등 멀티 가정용 상비 연고로 활용할 수 있다. 티트로신겔은 감염된 부위에 하루 2~3회 적당량 발라 사용하면 된다. 두번째 신제품인 덱스파놀 연고는 신생아부터 안전하게 사용 가능한 기저귀발진 등 피부염 치료 연고이다. 주성분 '덱스판테놀(Dexpanthenol)'은 모든 세포의 대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코엔자임A의 구성성분으로 손상된 피부에서 판토텐산의 농도를 유지시킴으로써 조직의 재생능력을 증가시켜 피부기능을 신속하게 부활시키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 덱스파놀 연고는 기저귀 발진을 비롯해, 가려움, 습진, 벌레물린데, 유두군열, 욕창 등에 효과가 있으며, 수유기 중의 유두균열에도 수유 직후 발라 치료할 수 있다. 환부에 1일 1~2회 바르면 된다. 태극제약 기획실 김주미 약사는 "이번 신제품 '티트로신겔'은 이미 60년 전에 독일에서 개발돼 오랫동안 사용해 효능효과가 검증된 바 있으며, '덱스파놀 연고' 역시 비타민이 주원료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거의 없어 신생아나 산모에게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고 밝혔다.2015-01-07 10:40:10이탁순 -
한올바이오, 복지시설에 보습화장품 증정한올바이오파마(대표 김성욱, 박승국)가 전국 장애인 시설과 노인요양시설에 생활용품을 기증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지난 2013년 화장품 사업부가 발족된 이후 보습화장품이 필요한 복지시설에 정기적으로 제품을 기부해 오고 있다. 2013년 한올이 자체 개발한 보습화장품인 '아토홍'을 증정한 데 이어 올해는 한올이 수입·판매하고 있는 독일 닥터볼프사의 '리놀라 샴푸'와 '리놀라 페트엔오일바트' 1700만원 상당의 제품을 장애인 시설과 노인요양 시설에 증정했다. 닥터볼프의 리놀라 제품은 노인복지요양시설인 '한올생명의 집'(경남 고성)과 '다인 실버홈'(부산 해운대), 장애인 복지시설인 '신망애 복지재단'(서울 서초구), '한울 장애인공동체'(경기도 용인), '선명 요육원'(대구 동구) 등 전국 각지에 위치한 복지시설에 전달됐다. 회사 관계자는 "겨울이면 추운 바람과 낮은 온도로 피부 건조증상이 심해지기 때문에 보습력이 좋은 리놀라 제품이 피부 건조증과 두피 가려움증 등으로 고통 받는 소외계층에게 많은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2015-01-07 10:29:46이탁순 -
유광열 화이자 OTC 대표, 외자 물류기업 책임자로유광열 전 한국 화이자 컨슈머헬스케어 대표가 5일부로 다국적 물류회사인 DKSH코리아 헬스케어사업 부문 대표로 선임됐다. 이 회사는 스위스에 본사를 둔 다국적 물류기업으로 아시아 시장에서 쥴릭과 경쟁을 펼치고 있는 기업으로 알려져있다. 국내에서는 의료기기 유통 서비스 기업인 '미래케어'를 인수, 헬스케어 사업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유 대표의 영입으로 인해 DKSH는 의약품 유통 시장에서의 역량도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1989년 국내에 발을 들인 DKSH는 2000년대 중반 국내 의약품 물류에 관심을 보이면서 쥴릭과 함께 국내 의약품 도매업체의 위협적인 존재로 부각됐었다. 그러나 최근까지는 의약품 영역에서는 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한편 유 대표가 떠난 한국화이자의 컨슈머헬스케어 수장 자리는 아직까지 공석인 것으로 확인됐다. 화이자 관계자는 "국내 사업부는 현재 홍콩법인 컨슈머사업부 대표의 관리하에 있으며 현재 새 사업부 대표 채용을 진행중이다"라고 밝혔다.2015-01-07 10:22:24어윤호 -
한미약품, 공정위 CP등급 BBB→A 상향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실시한 CP(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평가에서 한 단계 상향된 A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CP(Compliance Program)는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이 자율적으로 운용하는 내부 준법시스템으로, 공정위는 1년 이상 CP를 도입한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1회 이상 운영실적 등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지난 2007년 6월 CP를 첫 도입한데 이어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제도를 시스템화하면서 업계의 CP 도입을 선도했다. 한미약품은 자율준수관리자를 선임하고 독립적인 CP관리팀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매달 CP 규정 이행실적을 평가해 우수직원 포상과 규정 위반자에 대한 인사위원회 회부 등의 절차를 밟고 있다. 특히 2014년에는 모바일앱인 '클린경영소식지'를 발간해 분기별로 실시간 CP 이슈를 내부공지하고 있으며, 내부고발제도 활성화를 위해 '클린경영신문고'를 운영하고 있다. 한미약품 자율준수관리자인 조지현 변호사(법무팀)는 "한미약품은 2007년 CP를 첫 도입해 업계의 CP문화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며 "CP 정착을 통한 창조영업의 문화를 확산함으로써 견실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미약품은 지난해 4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CP정착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국민권익위원회가 발간하는 ‘기업윤리브리프스’에서 CP운영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2015-01-07 09:38:07가인호 -
왜, 부광약품은 덴마크 바이오벤처를 인수했나콘테라(contera)는 글로벌제약사 출신 인사들이 의기투합해 만든 덴마크의 작은 바이오벤처다. 이 작은 회사에 세계 제약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콘테라가 도출한 파킨슨병 운동장애(LID;levodopa induced dyskinesia) 치료 신약 후보물질 때문이다. 파킨슨병 운동장애는 레보도파를 장기 복용하는 파킨슨병 환자의 약 60~70%에게서 발생하는데, 마땅한 치료제가 없는 상황이다. 전세계 파킨슨병 환자 약 900만명 중 30%가 LID치료제 복용한다고 볼 때 시장규모만 대략 1조5000억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노바티스를 비롯한 다국적제약사들이 LID치료제에 관심을 갖고 연구개발에 나서고 있는 이유다. 개발 경쟁 대열에 부광약품이 뛰어들었다. 부광은 지난 10월 콘테라의 지분 100%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시켰다. 회사를 통째로 사들인 건 콘테라가 개발중인 LID치료제 'JM-010'의 상업화 가능성을 높게 봤기 때문이다. 물론 노보노디스크에서 CNS 치료제 연구개발을 주도했던 한센(hansen) 박사와 노바티스와 노보노디스크에서 임상약리 파트를 책임졌던 톰슨(thomsen) 박사의 능력을 믿었다. 부광은 인수 이후 이들 인사를 각각 CEO와 CSO로 임명하고 독립적 경영을 보장했다. 큰 돈이 들어가는 부분은 부광의 몫이다. 회사 측은 내년 상반기 중 전임상을 완료하고, 곧장 임상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우리가 보유한 대학병원의 CNS 전문가와 해외 권위자들과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면 성공적으로 개발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부광은 이전에도 로나센, 익셀, 오르필 등 오리지널 CNS 약물과 리바스티그민패취 등 제네릭을 판매하면서 해당 분야에서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쌓았기 때문에 JM-010의 상업화 개발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 유망신약 후보물질 보고 통째로 회사인수...해외 네트워크는 덤 최근 국내 제약사들의 투자활동 폭이 광범위해졌다. 유망한 신약 후보물질이 있으면 국내는 물론 해외투자도 서슴없이 결정한다. 부광의 덴마크 바이오벤처 콘테라 인수도 신약에 대한 갈망에서 비롯됐다. 부광은 30년 경력의 바이오벤처 캐피탈사 'TVM Capital Life Science'사의 시리즈세븐펀드에 일라이 릴리와 함께 리미티드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TVM 캐피탈사는 투자과정에서 얻어지는 유망신약 정보를 파트너사에 제공하는데, 콘테라의 JM-010도 그때 알게 됐다. 당시 콘테라사는 노보노디스크의 투자전문 자회사인 노보시즈(novo seeds)로부터 투자를 받고 있었다. 회사 관계자는 "JM-010뿐만 아니라 유망신약 후보 150여개에 대한 검토를 진행하고 있었다"며 "이 가운데 JM-010이 상업화 가능성이 높고 시장 잠재성도 커 아예 인수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콘테라 인수로 얻는 것은 JM-010만 있는 게 아니다. 부광이 개발 중인 신약후보물질 MLR-1023(당뇨병치료제), apatinip(항암제) 등에 대한 유럽 내 연구개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해외 진출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회사 관계자는 "해외 바이오벤처의 창업자들은 대부분 다국적제약사의 연구원으로 일하면서 세계적인 신약개발 트렌드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며 "국제 네트워크망도 잘 갖춰져 있어 연구개발 전략수립과 변경에서 신속함이 더해져 신약개발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외기업 인수는 유망신약 후보물질 확보뿐 아니라 현지 진출 교두보 마련 차원에서도 이뤄진다. 해외진출 성공, 현지화에서 찾는다...중국 제약사 인수한 대웅 2013년 180억원을 투자해 중국 바이펑사를 인수한 대웅제약이 좋은 예다. 글로벌 현지화, 다시말해 글로칼리제이션(Glocalization)을 표방하고 있는 대웅제약은 바이펑사를 인수하면서 2020년 세계 2위 의약품 시장으로 전망되는 중국에 중요한 거점을 마련했다. 특히 중국은 수입품목에 대한 품질기준을 상향 조정하고, 중국 내 생산제품에 대한 권장을 유도하고 있어 현지 바이펑 인수는 여러모로 유리하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중국 의약품 시장의 높은 성장 잠재력과 자국 생산업체 우대 정책, 또 활발한 연구 인프라가 바이펑을 인수하게 된 배경"이라며 "중국은 알려진 것보다 더 대학과 연구기관에서 천연물과 개량신약 분야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일부 연구기관은 다국적사와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결과물을 라이센스한 기관도 많다. 이는 대웅제약이 리버스 이노베이션 전략으로 바이펑을 선택한 이유다. 리버스 이노베이션은 현지 혁신을 통해 개발한 제품을 전세계에 판매하는 것을 뜻한다. 대웅제약은 2013년 8월 인수 계약 체결 후 공장과 실험실 등 공사에 착공했고, 지난 10월에는 부설 연구소로 '랴오닝 연구소'를 개소했다. 이곳에서 개발하고, 만든 제품은 중국 뿐 아니라 선진국에도 수출할 계획이다. 바이펑은 내년부터는 '요녕대웅제약' 유한회사로 사명을 바꾸고 대웅제약 브랜드로 세계를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2020년까지 중국 및 선진국 매출 5000억 달성이 목표다. 국내제약 해외투자, 수출촉진에서 현지 시장진출로 변화 보건산업진흥원이 지난 7월 한국수출입은행 해외투자통계를 토대로 내놓은 국내 제약산업 해외 직접투자 동향 자료에 따르면 2013년 제약산업 해외직접투자는 신고금액 기준 전년 4254만달러 보다 20.4% 증가한 5121만 달러로 급증했다. 특히 해외투자 목적도 현지시장 진출에 초점이 맞춰줬다. 보고서를 작성한 신유원 보건산업정보통계센터 연구원은 "2000년만 해도 해외투자 목적이 단순 수출촉진에 머물렀지만, 2013년에는 현지시장진출이 58%로 가장 높고, 선진기술도입, 수출촉진 순으로 나타났다"며 "전보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정윤택 보건산업진흥원 제약산업지원실장은 "많은 국내 제약기업들이 지속적 약가인하 등으로 수익성 한계에 부딪혀 내수시장에서 벗어나 해외시장에 눈을 돌리고 있다"며 "특히 예전에는 단순 수출 촉진을 위해 해외투자를 노렸다면 최근엔 현지화 전략을 통해 해외진출하는 제약기업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실장은 "연구개발도 오픈 이노베이션을 키워드로 초기단계 후보물질은 벤처에 맡기고, 제약회사는 디벨로프먼트(development)를 맡는 식의 역할분담이 이뤄지고 있다"며 "또한 퍼스트인클래스 타깃의 의약품 개발을 디자인해 후기 임상단계에서 해외 판매망이 확보된 다국적제약사에 라이센싱 아웃하는 기업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고 말했다.2015-01-07 06:15:00이탁순 -
GSK-노바티스, OTC 등 사업부 분기내 '한몸'된다GSK와 노바티스 본사 빅딜에 따른 사업부 교환 및 조인트벤처 설립이 분기내 진행될 예정이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최근 각각의 한국 법인에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사업부 이동 계획을 공지했으며 현재 국내 공정거래위원회에 합병 보고서를 제출한 상태다. 이에 따라 합의 조건에 맞춰 GSK는 노바티스의 백신사업부를, 노바티스는 GSK의 항암제사업부를 흡수하게 된다. 일반의약품(OTC) 품목에 대해서는 두 회사가 조인트벤처 설립을 통해 판매를 진행키로 했는데, 법인명은 63.5%로 지분 점유율이 높은 GSK의 의사에 따라 'GSK Consumer Healthcare'로 결정됐다. 무좀치료제 '라미실', 감기약 '테라플루', 코막힘제거제 '오트리빈' 등 노바티스의 유명 품목들이 곧 GSK의 이름을 달게 되는 것이다. 아울러 해당 사업부들의 실질적인 통합 시기는 다소 차이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인수 개념인 백신과 항암제 사업부와는 달리 새 법인이 설립되는 OTC의 경우 작업기간이 길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업계의 관심이 쏠렸던 해당 사업부 인력에 대한 조치는 아직 확정된 것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노바티스 관계자는 "분기내 통합작업이 완료될 수 있을지도 아직 미지수다. 본래 연초로 계획됐던 것이 미뤄진 것이다. 인력 이동 부분은 구체적인 통합작업이 시작되면서 조치 내용이 공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GSK 관계자는 "올해 큰 변화를 앞두고 있는 만큼, 원활한 사업부 통합 및 인수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두 회사의 장점이 부각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노바티스로 이전되는 GSK의 항암제로는 유방암치료제 '타이커브', 신세포암치료제 '보트리엔트' 등이 있으며 GSK로 이전되는 노바티스의 백신은 뇌수막염백신 '멘비오'이다.2015-01-07 06:14:53어윤호 -
동화 "올해도 직원들이 행복한 회사로"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지난 5일 중구 본사에서 윤도준 회장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시무식을 실시했다. 이 날 시무식에서 윤 회장은 "어려움을 털고 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것은 누가 해주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가 해야 한다"며 직원들을 독려했다. 또한 "리허설이 없는 인생의 황금기를 동화약품에서 지내고 있는 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어야 한다"며 "모두가 내 인생의 주인인 기업, 동화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동화약품은 지난 2013년에 근태관리제도 폐지 이후 직원 스스로 근무시간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일과 여가의 균형을 맞춰 충분히 쉬면서도 자율적이고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2015-01-06 16:25:3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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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제약 "2015년을 제2의 창업의 해로"진양제약(대표 최재준)은 5일 라비돌 리조트에서 2015년 시무식 및 1월 공정 유통질서 준수 워크샵 행사를 진행하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시무식에서 최재준 사장은 "지난 한해동안 각자의 위치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은 많은 임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전했다. 최재준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각 본부별로 맡은 바 책임을 다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줄 것을 주문하고 원주 C-GMP 제2공장 올해 완공을 기점으로 2015년을 '제2의 창업의 해' 로 만들어갈 것"을 강조했다. 또한, 2015년 경영 슬로건으로 내실과 외형, 모든 면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한 해로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아 '새로운 진양, 새로운 문화, 새로운 출발'로 정했다.2015-01-06 16:21:3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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