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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동조합, 공동 협력체계 구성한국제약협동조합(이사장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은 2015년 중점 추진사업으로 중소제약사 공생공영을 위한 공동협력체계를 구성하기로 했다. 조합은 29일 열린 오찬 이사회에서 이사진을 대상으로 공동협력체계 구축방안을 설명해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의사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PIC/S 등 품질관리기준 강화를 대비해 품목 구조조정이 불가피한 여건을 극복하는 방안으로 공동생산을 통한 제품생산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인력과 자금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R&D부분을 공동사업으로 발굴해 신제품 확보를 바탕으로 하는 세계화 전략에 대한 제안을 내놓았다. 참석한 이사진은 공동협력체계 구성방안에 대해 적극적인 공감과 참여의사를 표시하고 신속하고 효과적인 소통과 협조를 위해 분야별 소위원회를 구성해 적극적인 업무추진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향남제약공단 내 보유중인 유휴건물을 교육사업을 위한 시설로 전환해 회원사의 각종 교육수요를 적극 지원하고 공동으로 운영중인 어린이집 프로그램을 차별화하는 동시에 향남제약공단 근로자의 육아 안심공간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조용준 이사장은 이러한 방식의 공동협력체계 구성 및 운영방식이 중소제약사의 경영성과 개선에 반드시 도움이 될 것을 확신하면서 회원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주문했다.2015-01-29 17:28:11이탁순 -
메드트로닉, 코비디엔 인수 완료…공룡 기업 탄생메드트로닉이 코비디엔 인수절차를 마무리했다. 앞으로 코비디엔은 양 측 상호 합의에 따라 메드트로닉으로 불려진다. 이로써 이 회사는 약 8만5000명의 임직원을 둔 거대 기업으로 재탄생하게 됐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번 통합으로 기존 코비디엔과 메드트로닉의 각각 주식에 대한 거래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26일 업무 종료와 함께 중단됐다. 이 날 기준으로 주당 75.59 달러인 메드트로닉 주가에 근거해 새로운 회사의 가치는 약 499억 달러로 추산된다. 통합 과정에서 합의에 따라 코비디엔 주식은 주당 35.19달러의 현금과 메드트로닉 주식 0.956주로 환산됐다. 기존의 메드트로닉 주식은 새로운 메드트로닉의 주식으로 전환됐다. 메드트로닉은 두 회사가 오랫동안 사업장을 운영해 온 아일랜드에 최고 경영진 사무소를 둘 예정이다. 회사 운영 본부는 그대로 미국 미네아폴리스에 소재한다. 메드트로닉은 160여개국 8만5000명의 임직원으로 대표되는 광범위한 시장 진출과 제품 포트폴리오, 성장 기회를 보유한 기업이 됐다. 오마 이슈락 메드트로닉 회장은 "이번 통합 완료를 통해 전세계에서 더 많은 환자의 고통 경감과건강 회복, 수명 연장을 위해 일하는 기업이 탄생했다"고 말했다.2015-01-29 15:21:36어윤호 -
세원셀론텍, 114억원 규모 고도화설비 계약 체결세원셀론텍이 HDGSK JV와 고도화설비 FCC리액터(유동접촉분해 반응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29일 세원셀론텍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약 114억원 규모로 회사는 이라크 카르발라 정유공장 건설 프로젝트에 주요기기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라크 석유부 산하 석유프로젝트공사(SCOP)가 발주한 이라크 카르발라 정유공장 공사는 일산 14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정제해 액화석유가스(LPG), 가솔린, 디젤 등 석유제품을 생산하는 정유설비를 이라크 카르발라 지역에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참고로 HDGSK JV는 현대건설, GS건설, SK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등 국내 4개 건설사의 합작회사로, 단일 플랜트 공사로는 역대 최대 규모(60억4000만달러)의 이라크 카르발라 정유공장 공사를 수주하면서 주목 받고 있다. 김평호 세원셀론텍 영업본부장은 "최근 약 88억원 규모의 리액터 공급계약에 이어 동일한 프로젝트에서 추가수주에 성공했다. PLANT기술연구소를 기반으로 하이엔드(High-End) 기술확보에 매진, 특히 고도화설비와 같은 특수 고부가가치 기기 분야에서 오랜 시간 시장지배력을 확대·강화해왔다"고 말했다. 아울러 "회사는 발전플랜트시장을 비롯한 블루오션을 보다 효율적·효과적으로 확대해나가기 위한 전략적 방안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라고 강조했다.2015-01-29 15:12:43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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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제약, 원주 cGMP공장 기공식 가져진양제약(대표 최재준)은 지난 28일 원주시 지정면 기업도시 건축현장에서 임·직원 및 원주기업도시, 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cGMP 신축공장 기공식을 가졌다. 원주 cGMP 신축공장은 대지면적 2만4896㎡, 연면적 8548㎡의 관리동, 생산동 외 5개 부속건물의 콘크리트 구조물로, 총 사업비 380여 억원의 시설 및 장비 투자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재준 대표는 원주 cGMP 신축공장 기공식 인사말에서 "진양제약 원주 cGMP 신축공장은 국제 의약품 실사협력기구인 PIC/S 기준에 적합한 최신 cGMP공장으로 향후 핵심 연구제품을 가장 우수한 품질로 제조,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약기업의 PIC/S 승인공장의 기준이 되는 표준모델로 많은 관심을 받게 될 것이며, 또한 다국적 제약사 제품의 해외생산 기지 역할을 수행하는 선도적인 공장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양제약은 현재 안산에 위치한 중앙연구소를 서울대학교 신약개발센터로 이전을 확정하고, 중앙연구소에 우수한 연구인력 및 최신 장비의 투자로 신제품 연구개발에 더욱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5-01-29 10:37:15이탁순 -
중외학술복지재단, 군인 위한 음악회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 JW중외그룹 회장)은 서울 송파구 장지동에 위치한 아이코리아 대강당에서 육군 특전사(제 71345부대) 장병들과 군인 가족들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공연은 김정택 단장이 이끄는 SBS 오케스트라와 여성 팝페라 앙상블 '벨라디바', 4인 성악가 '인치엘로' 등이 출연해 평소 문화생활을 접할 기회가 적은 육군 특전사 장병들과 군인가족에게 감동적인 음악을 선물했다. 특히 오케스트라 연주 '자라투스라는 이렇게 말했다'와 '장미빛 인생(La Vie En Rose)' 등 희망찬 신년을 다짐하는 노래와 클래식, 대중가요, 영화 OST 등 관객들에게 익숙한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여 힘찬 박수갈채를 받았다. 부대 관계자는 "평소 음악회를 접하기 힘든 특전사 장병들이 인기가수들의 다양한 음악을 들으면서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가족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는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 준 중외학술복지재단 이종호 회장님께 육군 특전사 군장병들을 대신해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2015-01-29 10:31:31이탁순 -
디엔컴퍼니, 프리미엄 마스크팩 출시디엔컴퍼니(대표 윤재춘)는 코스메슈티컬 베스트셀러 제품인 이지듀와 에스테메드는 지난 21일 면세점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마스크팩 이지듀 '고기능 마스크팩 3종'과 에스테메드 '포켓 마스크팩 5종'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EGF와 달팽이 점액 등 요우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성분을 함유해 출시 이후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마스크 팩 제품들은 미백, 탄력, 영양, 보습, 진정 등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됐다. 뿐만 아니라 피부에 보다 풍부한 영양을 공급할 수 있도록 시트를 각 제품마다 하이드로겔, 바이오 셀룰로우스, 텐셀, 순면, 탄산버블시트 등 다양하게 특화했으며, 각 제품별로 고기능 성분이 함유돼 사용시 보다 더 풍부한 영양감을 느낄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한국산 마스크팩은 우수한 품질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더욱 많이 찾는 제품이 됐다"면서 "디엔컴퍼니는 이런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앞으로도 시장의 수요에 적합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함으로써 세계 시장에서 입지를 굳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지듀와 에스테메드는 지난달 18일 롯데 면세 월드타워점을 시작으로, 올해 1월 1일에 제주 JTO 면세점에 입점했다.2015-01-29 10:26:38이탁순 -
조아제약, 두바이 국제전시장 참가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2015 Arab Health Dubai' 박람회에 참가했다. 조아제약은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다양한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였으며 전시회 기간 동안 UAE, 중동, 아프리카 등 인근 국가에서 방문한 업체 바이어들과 상담을 진행했다. 조아제약은 이번 전시회에서 살포시정(다이어트에 도움), 뉴헴시럽, 헤모폴리액(철분제), 마비스포르테액(마그네슘, 비타민B6 함유) 등 일반의약품과 트리오 포뮬라, 레드진생, 진생코리아 등 중동시장 특성에 맞는 자양강장, 비만치료제 등을 선보였다. 회사 관계자는 "R&D, 제조, 유통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는 조아제약의 특장점을 어필했다"며 "중동 및 아프리카 국가 바이어들은 자양강장과 성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제품을 비롯해 비만치료제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한편 중동 및 북아프리카 제약시장은 2013년 기준 310억 달러 규모로 매년 급격한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중동지역 내 의약품 소비 증가, 높은 수입의존도, 관련 인프라 부족으로 전세계 제약업계에 매력적인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UAE의 경우 인구 증가, 서구식 식습관 보편화에 따른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증가로 관련 의약품 수요가 꾸준할 것으로 예상돼 시장 잠재력이 크다는 평가다. 'Arab Health Dubai'는 중동 지역 최대규모 제약 및 의료기기 관련 박람회로 올해 참가업체는 전세계 3500여개 업체에 달했으며 현장 방문객은 주최측 추산 8만명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2015-01-29 10:19:53이탁순 -
한독-제넥신, 'GX-H9' 유럽 임상2상 승인한독(대표 김영진)과 제넥신(대표 성영철)은 양사가 공동 개발하는 지속형 성장호르몬제 ‘GX-H9’이 유럽 슬로바키아(Slovakia)의 임상심의기관(SIDC, State institute of drug control)으로부터 성인환자 대상의 임상 2상 시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GX-H9’는 작년 9월부터 성인환자를 대상으로 한국 임상 2상이 진행 중이며, 이번에 유럽 임상 2상을 시작하면서 독일, 프랑스 등 유럽 7개국에서도 2월 중에 임상 승인을 받을 전망이다. 제넥신 성영철 대표는 "소아를 대상으로 한 미국, 유럽을 포함하는 다국가 임상 2상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올 하반기에는 성인 및 소아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임상 2상이 모두 진행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성장호르몬제는 성장호르몬 결핍에 따른 소아의 성장지연, 발달장애와 같은 질병뿐 아니라 성인병 예방과 안티에이징(노화방지)을 위한 호르몬 요법 등에 널리 쓰이는 단백질의약품이다. ‘GX-H9’은 제넥신이 독자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항체융합기술(Hybrid Fc)을 적용한 혁신적인 차세대 지속형 바이오신약으로 기존의 매일 투여해야 하는 성장호르몬 제품들에 비해 월 1회 또는 월 2회로 주사 맞는 주기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성장호르몬 제품의 전세계 시장 규모는 3조5천억원(2012년 기준)으로 노보(Novo Nordisk), 화이자(Pfizer), 제넨텍(Genentech) 3개 회사의 매일 맞는 성장호르몬 제품이 시장의 75%를 차지하고 있다. 기존 1세대(Daily) 성장호르몬의 특성상 한 해에 300회 이상 주사를 맞아야 하는 등 불편함이 크기 때문에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형 성장호르몬제 개발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지난해 12월 화이자는 옵코(OPKO)가 개발 중인 주1회 성장호르몬 hGH-CTP를 선행투자비 2억 9천5백만달러를 주고 라이센스인(License-in)한 사례가 있다. 김영진 회장은 "GX-H9의 혁신성과 상업성은 이미 정부로부터 인정받아 전임상과 유럽 1상 모두 범부처전주기 신약개발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됐다"며 "이번 유럽 2상 승인을 계기로 성인과 소아에 대한 글로벌 임상결과를 확보해 최고의 지속형 성장호르몬 신약을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5-01-29 10:06:36가인호 -
녹십자MS, 적십자사와 혈액백 공급 계약녹십자의 진단시약부문 자회사인 녹십자엠에스(대표 길원섭)는 대한적십자사에 약 94억원(부가세 제외) 규모의 BSD혈액백 및 필터백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급 계약으로 녹십자엠에스는 2015년부터 2016년까지 1년동안 혈액백 공동구매 단가입찰 물량의 약 70% 수준의 BSD(Blood Sampling Device)혈액백과 백혈구 제거 필터 부착 필터백을 공급하게 된다. BSD혈액백은 채혈 과정중 진공채혈관을 사용해 검체를 채혈할 수 있는 채취기구가 결합되어 있는 혈액백으로 채혈과정 중 외부환경에 의한 혈액오염방지 등의 효과가 우수하며, 필터백은 백혈구 제거 필터를 부착해 수혈 중 백혈구로 인한 동종면역을 예방 및 특정 질환 감염을 방지해준다. 길원섭 대표는 "녹십자엠에스는 국내 혈액백 시장에서 약 7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러시아& 8729;인도네시아& 8729;카자흐스탄 등 여러 국가에 수출하는 동시에 혈액백 플랜트 수출도 추진하며 국내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혈액백 신제품 개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엠에스는 진단시약사업, 혈액백사업, 혈액투석액 사업, 가정용 의료기기 사업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다. 지난 21일에는 혈당측정기 전문회사인 세라젬메디시스의 지분인수계약을 통해 혈당측정기 시장에 진출하며 관련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2015-01-29 08:42:33가인호 -
"워킹맘에게 기쁨을"…어린이집 운영 제약기업 관심최근 높은 시청률속에 막을 내린 tvn 드라마 '미생'에서 선지영 차장의 대사는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수많은 워킹맘 들에게 공감대를 불러모았다. 극중에서 선 차장은 "세상이 아무리 좋아졌다해도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건 쉽지 않다. 회사에서도, 어른들께도, 아이들에게도 워킹맘은 늘 죄인"이라고 독백한다. 그만큼 워킹맘의 육아와 일은 버겁다.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제약기업 가족친화경영 모범사례가 바로 어린이집 운영. 어린이집은 대웅제약이 2011년 업계 최초로 개원한 이후 제약사들의 관심도가 상승했었다. 일부 중상위기업들이 수요조사를 통한 어린이집 개원을 검토했지만 여러 여건상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다. 그래서 아직도 제약기업 중 대웅제약만 유일하게 어린이집을 운영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중견기업 휴온스가 최근 제천 공장에 어린이집을 개원해 주목된다. 대웅제약에 이어 2번째 제약사 어린이집 개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반응이다. 휴온스는 최근 제천공장에서 어린이집 개원식을 갖고 가족친화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제천공장에는 170여 명의 회사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500명 이상의 사업장에게 적용되는 어린이집 의무대상과 관계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휴온스가 공장직원들을 위해 어린이집을 개원한 것은 직원을 가족처럼 섬긴다는 가족친화경영 경영방침이 녹아있다. 휴온스는 제천시청으로부터 49명의 어린이를 정원으로 사용승인을 마치고,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등의 인력을 직접 채용해 직영으로 운영한다. 위탁운영이 아닌 직접 운영이라는 점에서 워킹맘들의 신뢰도가 상승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휴온스는 우선 10여 명의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어린이집을 운영하기로 했다. 제천공장 인근에 위치한 자회사 휴메딕스도 동일한 혜택을 받는다. 회사측은 49명의 정원을 채운 뒤 개원하기 보다, 공장에서 근무중인 워킹맘들을 위해 하루라도 빨리 아이들을 돌봐주자는 윤성태 부회장의 의지가 반영돼 곧바로 운영에 들어갔다. 어린이집 '원조'인 대웅제약은 다양한 여성복지 정책을 시행하면서 2013년에는 여성가족부로부터 국무총리 표창을 받기도 했다. 무엇보다 제약사 최초 사내 어린이집 리틀베어 개원을 통해 우수한 워킹맘들의 경력이 단절되지 않도록 회사 차원에서 지원해준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리틀베어 어린이집은 131평 규모의 넓은 공간에 정원은 40명이다. 전문 교사진들과 원장이 만5세 미만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인성 중심의 보육과 가정과 연계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회사의 주축이 되는 주임, 대리급 여직원을 위해 영아를 돌볼 수 있는 시설도 포함됐다. 사내 직원들의 반응뿐만 아니라 사내 보육시설을 만들려고 준비 중인 다수 기업들의 관심도 받고 있다. 한편 대웅제약과 휴온스의 어린이집 개원은 가족친화경영을 표방하는 다수의 제약사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보육시설이 제약업계에 확산될 수 있는 동기부여가 확실히 되고 있다는 평가다.2015-01-28 12:24:5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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