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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R&D투자 1525억…영업익 44%감소한미약품이 지난해 역대 최대규모인 1525억원(매출액 대비 20%)을 R&D에 투자했다. 한미약품은 2014년 연결회계 기준으로 누적 매출 7612억원(4.3%), 영업이익 344억원(-44.3%), 순이익 432억원(-14.3%)을 각각 기록했다고 5일 잠정 공시했다. 2013년 대비 약 400억원을 R&D에 추가 투자하면서 영업이익 등은 감소했으나, 완제의약품 중심의 해외수출 확대로 이익률은 점차 개선되는 추세다. 한미약품은 이같은 공격적인 R&D 투자로 지난해 퀀텀프로젝트(당뇨신약 3개 과제)의 글로벌 임상과 표적항암제(Poziotinib) 라이선스 아웃 등의 성과를 거뒀다. 올해에는 월 1회까지 투여횟수를 유연하게 운용할 수 있는 GLP-1 계열 당뇨신약 LAPSCA-Exendin4의 후기2상 결과를 세계 최대 규모 당뇨학회(ADA)에 발표하는 등 R&D 부문에서 혁신적인 글로벌 성과를 도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아모잘탄(코자XQ)의 수출 대상국 확대, 세파항생제 유럽 진출 등 완제의약품수출비중을 더욱 확대하고, CP기반의 지식영업 강화로 국내외에서 균형있는 성장을 추구할 계획이다. 한미 관계자는 "혁신신약 창출과 글로벌기업 도약이라는 비전을 위해 소신있게 도전하고 있다"며 "국내외에서의 균형있는 성장을 통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R&D 투자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2015-02-05 14:23:27가인호 -
'타미플루', 한시적 급여확대 불구 비급여 처방 여전'타미플루'의 한시적 급여적용이 여전히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모습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22일 1월 들어 인플루엔자 환자가 유행기준을 초과함에 따라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주의보가 발령되면 고위험군에 대한 로슈의 '타미플루', GSK의 '리렌자' 등 항바이러스제의 급여가 한시적으로 인정된다. 확진 검사 없이도 초기증상(기침, 두통, 인후통 등 2개 이상의 증상과 고열을 동반한 경우)이 발생한 1세~9세 이하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대사장애, 심장병, 신장기능 장애 등 고위험 환자는 급여 처방이 가능하다. 그러나 주의보 발령 이후에도 본인 부담으로 항바이러스제제를 처방받는 고위험군이 존재한다. 의료진의 인식이 부족한 탓이다. 다수 개원의들이 한시적 급여 확대에 대한 인식 부족, 삭감 우려 등의 이유로 기존 100/100 처방(본인부담률 100%)을 고수하고 있다. 급여 확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환자가 기존 방식으로 처방 받을시 약값 부담은 3배 가량 늘어나게 된다. 이같은 사례가 발생하는 큰 원인중 하나는 '검사 이행 여부' 때문이다. 고위험군이라 하더라도 검사틀 통해 양성반응이 나와야 급여확대가 된다고 알고 있는 의사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한 가정의학과 개원의는 "2011년 신종플루 당시 내려진 고시가 마지막이라 헛갈리는 것이 사실"이라며 "섣불리 급여 처방을 내렸다가 심평원에서 삭감당하느니 본래 처방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아예 항바이러스제를 100/100 처방이 아닌 비급여로 처방하는 개원의까지 존재한다. 타미플루는 비급여의약품이 아니다. 따라서 평소에는 100/100 처방을 내다가 특정 경우(고시에 정하는 급여 인정 범위)에 맞춰 처방을 변경해야 한다. 100/100 처방과 비급여 처방은 엄연히 다른 개념이다. 따라서 의사가 타미플루를 비급여로 처방하게 되면 이는 엄연히 임의비급여가 된다. 의사들은 이같은 현상의 원인 중 하나로 정부의 '홍보 부족'을 꼽기도 했다. 한 내과 개원의는 "의사만 탓 할 일이 아니다. 특정 시기에만 급여 적용 범위가 달라지는 약이기 때문에 그만큼 제대로 알려야 한다. 주의보가 해제되는 시기도 명확히 알려지지 않아 삭감당하는 사례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전국의 해당 의료기관에 주의보 발령 소식을 알리고 있다. 의료 현장에서 부족함이 있다고 한다면 개선책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2015-02-05 12:24:56어윤호 -
박스터, '2015 한국 최고의 직장' 선정박스터가 세계적인 인사컨설팅 사 에이온휴잇(AonHewitt)이 주관하는 '2015 한국 최고의 직장'에 선정됐다. 에이온휴잇의 최고의 직장 연구 조사는 '직원 성과 몰입도', '우수한 고용브랜드', '효과적인 리더십', '고성과 문화' 등 4개 영역에 대해 직원 의견 조사, 인사 제도 조사, CEO 설문 및 인터뷰를 통해 기업의 다양한 의견을 담은 데이터를 분석하고 전문가 그룹의 심사를 통해 이뤄진다. 이번 조사에서 2015 한국 최고의 직장에 선정된 박스터는 4개 영역 모두에서 72% 이상(한국 평균 50% 내외)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직원 의견 조사에서 '우리 회사의 좋은 점을 주변에 적극적으로 이야기 하며 회사를 주변에 추천한다', '우리 회사의 구성원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다'와 같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스터는 직원들이 업무에 더 몰입할 수 있도록 하는 기업 문화와 근무 환경을 위해 '일과 개인생활의 균형 및 포용 위원회'라는 직원 협의체를 구성해 매월 회의를 통해 더 나은 일터를 만들기 위한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재택근무, 탄력근무 제도와 같은 기존의 제도들이 더 활발히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일년에 한번 직원 가족을 회사에 초청하는 '박스터 가족의 날',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은 오전만 근무하는 '패밀리 데이' 등 다양한 제도가 시행되고 있다. 스티븐 챙 박스터 대표는 "박스터는 서로 다른 배경의 다양한 인재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성과 포용의 문화 속에서 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성과가 나오며, 이는 곧 회사의 장기적이고 지속적 성장과 연결된다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2015-02-05 12:05:00어윤호 -
스프라이셀, 1차약제 진입 5주년 기념 행사한국BMS제약이 최근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인 '스프라이셀'의 1차 치료제 승인 5주년을 기념하여 사무실에 희망나무를 설치하는 사내 행사를 열었다. 2세대 표적치료제 스프라이셀의 1차 치료제 승인 5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은 사무실에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우들의 복약순응도 향상과 완치를 기원하는 희망나무를 설치하고 직원들이 돌아가며 하루 한번씩 희망 메시지를 나무에 매달기로 했다. 이 희망나무에 하루 하나씩 걸게 될 희망 메시지들은 오는 9월 22일 세계 만성골수성백혈병의 날에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우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은영 한국BMS 사장은 "만성골수성백혈병은 완치의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대부분의 환자들이 일상 생활이 가능한 질환이 됐다. 2세대 표적치료제 스프라이셀의 5주년을 기념해 환자들의 완치를 기원하는 직원들의 염원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한편 스프라이셀은 다중표적치료제로 만성골수성백혈병(CML)과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 급성림프구성백혈병(PH+ ALL) 성인환자의 치료를 위한 약물로, 미국에서는 2006년 6월 FDA승인을 받았으며, 국내에는 2008년 6월에 출시됐다. 이 약은 만성골수성백혈병 2세대 표적치료제로써 지난 2010년 10월 FDA로부터 1차 치료제로 승인받은데 이어 2011년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만성골수성백혈병 1차 치료제로 사용 승인을 획득했다.2015-02-05 11:58:34어윤호 -
한독, '스컬트라' 정품 인증 캠페인한독(대표 김영진)의 프리미엄 주름 개선 주사 스컬트라(Sculptra)가 전국 주요 병원에서 '스컬트라 정품 인증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스컬트라를 시술 받은 환자의 시술 일정 관리와 스컬트라 정품 확인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스컬트라는 콜라겐 생성 주사 중 유일하게 미국 FDA 승인을 받은 프리미엄 주름 개선 주사이다. 전 세계 46여 개 나라에 출시돼 120만 건 이상의 시술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국내에서 매일 100여 명이 스컬트라 시술을 받고 있다. 스컬트라 정품 인증 캠페인 기간 동안 스컬트라를 시술 받은 환자는 병원에서 ‘스컬트라 시술 일정 관리 카드’를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시술 시 마다 스컬트라 모양의 홀로그램 스티커를 받게 돼 시술 받는 제품이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스컬트라 정품임을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스컬트라는 나이가 들며 감소하는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피부 스스로의 볼륨을 더하고 주름을 개선한다. 본인 스스로의 콜라겐을 차오르니 시간이 지날수록 효과가 자연스럽고, 그 효과가 2년 이상 지속된다. 스컬트라는 전문의를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인 ‘핸즈온 트레이닝(Hands-on training)’을 운영하며 이를 수료한 전문의만이 스컬트라를 시술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제품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2015-02-05 09:27:34가인호 -
폐경호르몬요법, 유방·자궁 부작용 해소되나여성의 폐경호르몬요법(MTH)의 골칫거리였던 유방과 자궁 관련 위험성 해결에 대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한국화이자는 4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미디어간담회를 갖고 폐경후 증상 및 골다공증치료제 '듀아비브(바제독시펜·에스트로겐)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제(SERM)인 비비안트(바제독시펜)에 결합형 에스트로겐을 결합, 티섹(TSEC, Tissue Selective Estrogen Complex)이라는 새 계열로 불리는 이 약은 부작용의 원인인 프로게스틴을 탈피한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에스트로겐-프로게스틴 병용요법은 가장 널리 사용되는 호르몬요법이다. 그러나 WHI(Women's Health Initiative)라는 연구를 통해 7년 이상 장기간 사용할 경우 유방암의 위험성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확인돼 학계에서 논란을 빚어 왔다. 그럼에도 불구, 미국산부인과학회(ACOG) 등 학회에서는 에스트로겐-프로게스틴 요법의 혜택이 크다는 점을 인정, 가이드라인에서 권고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듀아비브는 에스트로겐-프로게스틴 요법의 단점을 극복,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듀아비브는 3상인 SMART 연구를 통해 에스트로겐-프로게스틴 요법군 대비 자궁출혈과 유방압통 개선을 입증했다. 자궁내막증식증의 발생률은 위약과 유사하게 1%미만이었다. 효능을 보면 투약 12주 차에서 안면홍조와 수면장애 등 폐경과 관련있는 혈관운동 증상 발생빈도를 베이스라인 대비 74% 감수시켜 위약(51%) 대비 유의한 효과를 나타냈다. 스티븐 R 골드스테인 뉴욕 Langone Medical Center 박사는 "물론 기존요법에서 무조건 듀아비브로 처방을 변경할 필요는 없다. 다만 환자가 자궁과 유방 관련 위험으로 기존 병합요법에 대해 불안해한다던가, 부작용을 호소한다면 듀아비브가 선택지가 될 것이다"라고 평가했다.2015-02-04 12:24:50어윤호 -
삼일제약, 종합격투기 선수 후원삼일제약(회장 허강)이 종합격투기 선수들을 후원한다. 삼일제약은 지난 2일 삼일제약 본사에서 국내 종합격투기 명문팀인 '코리안탑팀' 소속의 김장용, 방태현, 양동이, 임현규 선수와 후원계약 조인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고부환사장을 비롯한 삼일제약 임직원들 및 코리안탑팀 에이전트를 담당하고 있는 이재호 대표가 자리한 이날 조인식에서 삼일제약은 종합격투기 선수들이 운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기로 약속했다. 이에 따라 삼일제약은 향후 1년간 이들 선수들에게 후원금을 지원하고 후원물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선수들은 삼일제약 제로정의 후원을 발판으로 UFC, TOP FC 등 국내외 종합격투기 경기에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삼일제약 제로정 관계자는 "종합격투기 선수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일조한 점에 대해뜻 깊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스포츠관련 후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5-02-04 10:34:41이탁순 -
'자카비' 3월부터 급여…의료계·환자 "대 환영"골수섬유증치료제 ' 자카비(룩소리티닙)'가 드디어 보험급여 목록에 등재된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노바티스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최근 자카비에 대한 약가협상을 타결했다. 이에 따라 자카비는 절차를 거쳐 오는 3월부터 급여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카비의 보험약가는 기존 신청 약가 대비 40%를 인하해 지난해 6월 제출했던 경제성평가 자료(5mg: 약 180만원, 20mg: 약 460만원) 보다 소폭 하향된 것으로 확인됐다. 2013년 1월 식약처 승인 후 2년 만의 일이다. 이 약은 그간 두번의 급여등재 도전에서 실패했다. 환자들의 니즈가 큰 약제인 만큼, 정부도 의지가 있었지만 제약사가 위험분담계약제(RSA)를 원치 않았고 두번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는 어쩐 일인지 추가 경제성평가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다. 결국 골수섬유증환우회 등은 보험적용 추진위원회를 발족시켰고, 지속적으로 신속 등재를 요구해왔으며 노바티스의 추가자료 제출과 함께 진행된 지난 연말 급평위에서 급여 적정성 평가를 받았다. 의료계와 환자들은 자카비의 약가협상 타결 소식에 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골수섬유증은 마땅한 치료법이 없었던 희귀병 중 하나다. 10만명 중 1명 꼴로 발병하는 이 질환은 글자 그대로 골수가 섬유화되는 질환인데 혈구 생성에 오류를 일으켜 비장비대 등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진다. 국내에는 600명 가량의 환자가 있다. 치료법이 아예 없던 것은 아니다. 골수이식이 있는데, 이는 환자가 젊어야 가능하다. 골수섬유증은 대부분 고령에서 발생한다. 즉 치료법이 있지만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같은 상황에서 자카비의 출현은 고무적이다. 자카비는 골수섬유증 환자의 97%에서 비장비대를 감소시켰고 현존하는 최적의 치료(BAT)와 비교해 생존기간을 연장시켰다는 임상 데이터를 확보했다. 정철원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는 "환자들은 비장이 커지면서 이로 인해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편하게 자지도 못해 일상생활 자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삶의 질을 해친다. 비장비대증을 동반한 골수섬유증 환자에게 자카비는 꼭 필요한 약제다"라고 밝혔다.2015-02-04 06:00:52어윤호 -
일동제약, 다크호스 비만약 '벨빅' 국내 시판승인비만약 시장 다크호스로 불리는 벨빅이 국내 시판승인됐다. 비급여 전문의약품이다. 시부트라민 퇴출 이후 침체된 시장이 신제품 등장으로 활기를 띨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일 식약처는 일동제약 비만신약 '벨빅'에 대한 시판을 승인했다. 아레나제약이 개발한 벨빅은 미국 FDA가 13년만에 승인한 비만치료제로 주목받고 있으며, 일동제약은 2012년 독점공급 계약을 맺었었다. 일동은 국내 도입을 위해 2013년부터 임상을 진행했으며, 계약 체결 2년여 만에 시장 진출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임상결과에 따르면 아레나제약이 진행한 임상3상 시험에서 벨빅을 1년간 투여한 환자들의 경우 평균 감소 체중이 7.9kg에 이르렀고 내약성 또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비만치료제 시장은 시부트라민 제제 퇴출 이후 거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상태며 시장은 침체돼 있다. 이 때문에 벨빅은 국내 임상이 시작됐을 당시부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일동제약도 성공적인 국내 시장 진출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현재 비만치료제 시장은 펜터민, 펜디메트라진 등이 주도하고 있으나, 장기복용이 어렵다는 점 등으로 시장 성장은 정체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벨빅은 비만치료제 시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2015-02-03 10:23:04최봉영 -
갈더마, 미혼모자 시설에 세타필 기부갈더마코리아가 지난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홀트아동복지회 산하 미혼 모자시설 '아름뜰'에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크림 324개(시가 500만원 상당) 기부했다고 밝혔다. 세타필 스킨십 캠페인은 '피부의 기분 좋은 순간을 나누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대중의 참여를 통해 세타필 제품을 적립해 도움이 필요한 주변 이웃에게 따뜻한 스킨십의 손길을 나누는 사회공헌활동이다. 갈더마는 지난 연말 여의도의 대형쇼핑몰에 대형 세타필 월을 설치하고 시민들이 직접벽면에 부착된 스킨십 미션에 참여하고 기부 제품을 적립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기부 행사에는 총 1056명이 참가하였는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로맨틱 이마 키스, 볼 맞춤, 백허그 등 다양한 스킨십 미션을 수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중 648명이 기부에 동참하여 세타필 제품을 적립, 미혼 모자에게 촉촉한 마음으로 전달됐다. 갈더마 관계자는 "이번 세타필 스킨십 캠페인을 통해 모인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아름뜰의 산모와 태아에게 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세타필의 부드러운 스킨십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2015-02-03 10:22:53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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