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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영양주사 론칭 심포지엄 개최녹십자(대표 허은철)는 경기, 창원, 광주에 이어 지난 17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10여종의 영양주사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서울 지역 개원의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인맞춤영양치료의 필요성과 유용성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두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번째 연자로 나선 최세환 서울성모신경외과 원장(대한정주의학회회장)은 '현대인에게 개인맞춤영양치료(Personalized Nutrition Therapy)가 필요한 이유'를 주제로, 두 번째 세션에서는 녹십자의료재단 김동환 박사가 ‘개원가에서는 개인맞춤영양치료를 어떻게 시작할까?’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최세환 원장은 "생활습관, 환경, 식습관 등 후생 유전적 요인에 의해 유전자가 변화되고 있고, 유전자 변화가 퇴화되지 않기 위해서는 기능의학을 기반으로 한 영양치료가 도움이 된다"며 "영양치료 시에도 획일적인 영양 투여가 아닌, 각 개인의 생화학적 특성을 고려한 개인맞춤영양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동환 박사는 이날 발표를 통해 효과적이고 안전한 개인맞춤영양치료를 하기 위해서는 환자의 생활 습관 등을 알 수 있는 문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본인이 개발해 임상 적용 중인 문진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녹십자 김상현 웰빙사업부장은 "선생님들의 진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영양주사제를 지속적으로 개발 도입하여 개인맞춤영양요법이 체계화되는 데 기여하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는 이번 심포지엄을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실시한다는 계획이다.2015-03-19 08:48:24가인호 -
퇴직자 고발 리베이트 또 적발…제약 지뢰밭 인식리베이트와 관련한 회사와 직원간 갈등이 또 다시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 직원의 개별적 리베이트 차단이 어려운데다, 내부고발과 퇴직자 관리도 사실상 불가능 하다는 점에서 업계의 우려감은 커지고 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충북경찰청은 의사들을 상대로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국내 상위 A제약 관계사인 B사와 B사 대표를 의료기기 및 약사법 위반으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 조사결과 이번 리베이트는 2011년~2013년까지 약 수천만원대 규모로 약 2년 6개월간 이뤄졌으며, 의사 6명도 연루된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퇴직자 고발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 등에 따르면 상위제약 A사는 의료기기 분야 영업을 진행하고 있는 관계사 B사 직원의 불공정 행위를 적발하고 징계 절차를 밟고 있었다. 그러나 B사 직원이 이에 반발해 회사를 퇴직하고 경찰에 리베이트 관련 자료를 제공하면서 사건이 확대됐다는 설명이다. 회사와 영업사원 간 갈등이 결국 경찰조사로 이어진 셈이다. 이번 사건과 관련, 실제 B사 직원은 개별적인 리베이트가 아니라고 주장했으며, 회사 측은 B사 직원의 주장을 수용하지 않아 갈등이 불거진 것으로 전해진다. 제약업계는 그동안 리베이트 이슈가 됐던 사건이 내부고발이나 퇴직자에 의한 고발로 진행된 사례가 대부분이었다며, 우려감을 표명했다. 업계 관계자는 "많은 곳의 중상위제약사들이 퇴직자 OB 모임이나 영업사원 교육 등을 통해 직원관리에 나서고 있지만 어디서 어떻게 (리베이트가) 터질지 몰라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제약사에서 퇴직자가 그 회사의 최대 적이 될 수 있는 이유는 퇴직사원 관리 부실에 기인한다"며 "체계적인 직원관리 시스템 마련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2015-03-19 06:14:57가인호 -
Non 스타틴의 영광 'IMPROVE-IT', 그 실용성은?반론은 없다. 'IMPROVE-IT' 연구는 고무적이다. 지난 연말 미국심장협회(AHA)에서 발표, '고지혈증=스타틴'이라는 공식에 맞서 최초로 비스타틴 계열 약제의 유효성을 입증한 해당 연구는 세계 전문의들의 관심을 받았다. 대상약제인 MSD의 ' 바이토린'은 심바스타틴에 에제티미브를 추가한 복합제로 지긋지긋했던 효능 논란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근거 부족을 이유로 스타틴 요법만을 권고했던 ACC·AHA 지질 가이드라인 역시 수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Non 스타틴, 옵션이 되다=IMPROVE-IT은 비스타틴을 포함한 바이토린의 효능 및 안전성을 평가하는 최대 규모의 연구다. 학계의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이상지질 환자의 심혈관계 사건 감소 효능이 스타틴, LDL-C 중 무엇과 연관된 것인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7년 간 심바스타틴 단독 복용 환자군은 심혈관 문제로 인한 사망·비치명적 심근경색 경험 확률이 32.4%를 기록했으며 바이토린군은 29.8%만이 심혈관질환 위험을 겪어 스타틴 대비 높은 안전성을 보였다. 전체 참가자는 총 1만8144명이었다. LDL-C 변화 역시 고무적이다. 연구에서 1년째 평균 변화를 보면, 심바스타틴은 69.9mg/dL를 기록한 반면 바이토린은 53.2mg/dL로 더 낮았다. 총 콜레스테롤 역시 145.1mg/dL에서 125.8mg/dL로 19.3mg/dL의 차이를 보였다. 중성지방도 137.1mg/dL에서 120.4mg/dL로 16.7mg/dL차이를 보였다. 한기훈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교수는 "에제티미브와 스타틴계열의 병용요법이 고지혈증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입증됐다. 스타틴 증량이 우려되는 환자들에게 에제티미브를 추가할 수 있는 근거가 제시된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IMPROVE-IT, 실용성에 관한 딴지=다만 이번 연구가 실제 처방현장에 미칠 여파가 얼마나 될 지는 지켜볼 부분이다. 먼저 IMPROVE-IT에 참여한 환자군은 상당한 고위험군이다. 연구에 참여한 환자들의 연령은 50세 이상으로 트로포닌 경험, 당뇨병, 심근경색 병력, 폐쇄성 동맥질환, 다중혈관에 관상동맥질환 등 위험 요소가 1개 이상인 환자들을 모집했다. 이들의 LDL-C는 50~125mg/dL이다. 고위험군 대상 임상이라는 점이 큰 의미를 갖지만 또 이 부분이 일반적인 고지혈증 환자에 적용하기 어렵게 만드는 상황이기도 하다. 즉 2차 예방을 목적으로 한 환자들에게 한정된 사용이다. 연구 자체의 한계에 대한 지적도 존재한다. IMPROVE-IT은 가장 중요한 1차유효성 평가 기준을 심혈관사건 사망, 심근경색, 불안정협심증으로 인한 재입원, 무작위 배정 30일 이후의 관상동맥중재술, 뇌졸중 등 5개 항목으로 지정했다. 이를 종합적으로 평가했을때 심바스타틴 단독군 대비 위험도를 6.4% 감소시켰다. 따라서 개별 항목들에 대한 구체적인 조명이 부족하다. 실제 최근 임상 연구의 트렌드는 다수 항목을 복합적으로 1차 유효성 평가기준에 넣고 있지는 않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IMPROVE-IT은 심혈관사건 사망, 불안전협심증으로 인한 재입원 등 평가항목에서 유의성 입증에 실패했다. 또 하위분석에서는 비당뇨병 환자에게 스타틴 단독요법 대비 유의한 혜택을 입증하지 못했다. 한성우 한림대성심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 "이미 기존에 에제티미브 복합제는 근육통, 간수치 상승 등 고강도 스타틴(리피토, 크레스토) 처방이 불가능한 환자에 대해 처방되는 경향이 많았다. IMPROVE-IT 때문에 추가로 처방이 늘 것 같지는 않다. 다만 이번 연구로 인해 처방에 확신이 생긴 것은 맞다"고 말했다.2015-03-19 06:14:52어윤호 -
당뇨병 환자 80%, 하루 한번도 혈당측정 안 해당뇨병환자 10명중 8명이 하루에 1회의 혈당측정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가혈당측정기 '컨투어 플러스'의 공급사 바이엘헬스케어는 지난 1월부터 약 한 달간 서울·경기지역 내과 병원 4곳에서 당뇨 환자 107명을 대상으로 '자가혈당측정 실태와 당뇨 관리에 대한 실천 정도'를 알아보기 위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설문 조사 결과, 다수의 설문 응답자가 당뇨를 심각한 질환으로 인식은 하고 있으나 혈당 관리를 위한 중요한 실천방법 중 하나인 정기적인 자가혈당측정에 대해서는 중요하게 인식하지 않으며 실제 생활에서도 실천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자세히 살펴보면 혈당 측정을 하루에 몇 번 하는지에 대한 조사에서는 전체 응답자의 10명 중 8명은 하루에 한 번도 혈당을 측정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고 자가혈당측정기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고 답한 환자도 약 40%에 달했다. 그러면서 전체 응답자 중 86% 이상이 당뇨를 심각한 질환이라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합병증(58.7%), 평생 관리의 필요성(31.5%), 완치의 어려움(9.8%)을 꼽았다. 실제 2013년 통계청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당뇨는 사망률 23%를 기록해 한국인의 사망원인 중 5위를 차지하는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로 나타났다. 하지만 당뇨는 일상 생활에서 자가혈당측정을 비롯한 자가관리를 통해 혈당관리를 꾸준히 하면 당뇨 합병증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설문에 참여한 환자들은 당뇨 관리에서 중요한 방법으로 식이조절(27.2%), 운동(25.3%), 약 복용(21.1%), 정기적인 병원방문(16.2%)을 꼽았다. 또한 당뇨 관리를 위한 실천 방법으로는 약 복용(29.2%), 식이조절(20.2%), 운동(18.1%), 정기적인 병원 방문(17.3%)이라고 답했다. 반면 자가혈당측정기를 사용한 혈당관리가 중요하다고 답한 응답자는 7.9%, 일상생활에서 자가혈당측정기를 통한 당뇨 관리를 실천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10명 중 1명꼴에 그쳐, 자가혈당측정을 통한 혈당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낮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당뇨병학회 관계자는 "대부분의 당뇨 환자가 병원치료나 약물 치료를 받고 있어 일상 생활에서 자가혈당관리에 소홀한 경향이 있다. 그러나 혈당측정은 질환 관리와 의료진의 환자 상태 체크에 중요하다. 자가혈당측정은 병원 치료나 약물치료와 함께 병행돼야 한다"고 조언했다.2015-03-18 11:42:37어윤호 -
녹십자, 상반기 신입-경력 공채 실시녹십자는 2015년 상반기 신입 및 경력 공채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녹십자 상반기 공채는 영업, 생산/품질경영, 연구개발, 관리 등의 부문에서 실시된다.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 대학교 기 졸업자와 8월 졸업예정인 대학생으로 합격자들은 지원부문별 신입사원 연수를 받은 후 6월 해당부서에 배치된다. 입사지원서는 오는 25일 오후 6시까지 녹십자 채용 홈페이지(recruit.greencross.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1차 면접, 최종 면접 순이다. 녹십자 관계자는 "녹십자가 원하는 인재는 건강산업의 글로벌 리더라는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고 성장 가능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며 "단기성과 보다 중장기적으로 조직 비전달성에 기여할 만한 사람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5-03-18 10:06:40가인호 -
종근당, 네스프 바이오시밀러 상용화 임박종근당(대표 김정우)은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세대 빈혈치료제 바이오시밀러 'CKD-11101' 국내 임상 3상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CKD-11101은 네스프(성분명: 다베포에틴-알파) 바이오시밀러로 비임상과 임상 1상 시험을 통해 오리지널 제품과의 동등한 약효와 안전성이 확인된 약물이라는 설명이다. 이 약물은 2세대 빈혈치료제 바이오시밀러로는 국내 최초로 임상3상에 진입했으며, 2013년 충청광역경제권선도산업 과제로 선정되는 등 글로벌 의약품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향후 일본을 비롯한 해외 진출을 위한 준비도 진행 중이다. 네스프는 만성 신부전 환자의 빈혈 및 고형암의 화학요법에 따른 빈혈치료에 사용되는 조혈자극인자로, 유전공학기술을 이용해 약물의 투여 빈도를 대폭 줄여 환자의 편의성을 개선한 2세대 지속형 제품이다. 지난해 세계에서 26억 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했다. 종근당은 임상 3상 시험에서 만성 신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CKD-11101과 네스프의 주성분인 다베포에틴-알파를 정맥과 피하에 각각 투여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비교 평가할 계획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CKD-11101의 임상 3상 진입은 종근당의 바이오의약품 제조 기술력을 입증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CKD-11101이 개발에 성공하면 오리지널 제품 대체로 인한 의료비 절감과 해외시장 진출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종근당은 2012년 천안공장에 바이오 GMP 공장을 완공해 임상 시료 및 의약품 제조설비를 마련하는 등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2015-03-18 08:41:24가인호 -
근화제약, 자회사 드림파마 흡수합병 확정근화제약의 드림파마 흡수합병이 확정됐다. 이 회사는 경영효율화 등을 위해 드림파마와의 합병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근화제약에 따르면 양 합병 당사는 무증자 방식으로 1:0의 합병비율에 따라 합병하기로 결의했다. 합병기일과 합병등기예정일은 6월1일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19일 자금 1913억원을 투자해 드림마파 주식 100%를 인수했다. 효율적인 통합 경영 필요성과 별도 법인으로 존재할 실익이 없다는 판단에 합병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드림파마는 지난해 매출액 930억원, 영업이익 127억원, 순이익 275억원을 기록했다. 근화제약은 2012년 12월 13일자로 최대주주가 알보젠코리아로 변경됐다. 알보젠코리아는 다국적제약회사 알보젠 그룹에 소속돼 있다.2015-03-17 17:16:44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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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이정치 회장, 창조경영 대상 수상일동제약 이정치 회장이 17일, '2015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 대상(혁신경영부문)'을 수상했다. 이 회장은 1967년 일동제약에 연구원으로 입사해 대표이사 회장에 오르기까지 48년 간 회사에 몸담으며 일동제약을 이끌었다. 이 회장은 혁신적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고 신인사제도, 목표관리제도와 함께 ERP · BI · CRM · RFID 등 선진시스템과 프로세스를 구축, 일동제약 경영혁신에 주도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다양한 신약과제를 추진하는 한편 과감한 시설 투자로 선진 GMP 수준의 생산인프라를 구축하여 품질혁신을 실현해 가고 있다. 의약품뿐 아니라 바이오, 헬스케어 등 중장기 성장동력을 마련, 글로벌, 원료, 위수탁 분야 등 신시장 개척을 통해 미래전략 추진에도 가시적인 성과를 올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 대상'은 공공분야, 산업계 등의 최고경영자들의 경영성과, 비전, 리더십 등을 평가해 시상하는 제도다.2015-03-17 16:45:39가인호 -
첫 리피토+에제티미브 복합제 4월 급여권 진입' 리피토'와 비스타틴 약물 첫 복합제가 4월부터 급여권에 진입한다. 복지부는 13일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 고시개정안을 통해 MSD의 고지혈증치료제 ' 아토젯(아토르바스타틴, 에제티미브)'이 신규 등재된다고 밝혔다. 급여기준은 기존 스타틴 복합제인 '바이토린(심바스타틴, 에제티미브)'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에 따라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감소할수록 심혈관 예방 유익성이 좋아질 것이라는 가설과 비스타틴계열의 유용성을 입증한 임상 IMPROVE-IT을 무기로 한 MSD의 스타틴 시장 파고들기가 본격화 될 것으로 판단된다. 고강도스타틴에 속하는 리피토에 에제티미브를 추가한 아토젯은 628명의 고지혈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3상 연구를 통해 효능을 입증했다. 해당 임상에서 립트루?㈏?환자들의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를 56% 감소시켰다. 이는 리피토 단독복용군 대비 40% 이상을 상회하는 수치다. 지질·동맥경화학회 관계자는 "에제티미브와 스타틴계열의 병용요법이 고지혈증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입증됐다. 특히 고혈압, 당뇨, 관상동맥 등 다양한 질환군 환자에 대한 콜레스테롤 관리 능력을 입증한 아토르바스타틴 복합제 출현은 고무적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약업계는 '크레스토(로수바스타틴)'와 에제티미브 복합제 개발에도 열 올리고 있다. 현재 드림파마, 일동제약, 한미약품, 대원제약, 한독, 종근당 등 국내사들이 임상연구를 진행중이다.2015-03-17 12:24:02어윤호 -
'종근당 예술지상 2015' 작가 선정종근당(대표 김정우)은 '종근당 예술지상 2015' 작가로 안경수, 이채영, 장재민 등 미술작가 3인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종근당 예술지상은 가능성을 인정받은 작가들에게 창작활동과 전시기회를 지원해 지속적인 성장을 도움으로써 한국 현대미술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된 프로젝트다. 종근당은 미술계 전문가들을 통한 1, 2차 심사를 거쳐, 예술적 역량 발전 가능성 프로젝트의 중심철학과 가치를 고려해 신진작가 3인을 선정했다. 최종 선발된 작가들에게는 1인당 연간 1000만 원의 창작 지원금을 3년간 지원하며, 지원 마지막 해인 2017년에 3인 기획전 개최 기회를 제공한다. 종근당 관계자는 "종근당 예술지상은 신진작가들을 장기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차별화 된 프로젝트로 선정된 작가들이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종근당은 2012년부터 한국메세나협회와 대안공간 '아트스페이스 휴' 두 단체와 함께 '기업과 예술의 만남(Art & Business, A&B)' 결연을 맺고 ‘종근당 예술지상’을 후원하고 있다. 한편 오는 4월2일부터 13일까지 서울시 종로구의 인사아트센터에서 ‘종근당 예술지상 2013’ 선정작가인 류노아, 심우현, 안두진 3인 기획전이 개최될 예정이다.2015-03-17 11:34:2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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