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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오너 2세 체제 본격 가동한국콜마가 오너 2세 체제를 본격화했다. 윤동한 회장 아들인 윤상현 부사장(41)이 콜마 홀딩스 대표에 취임하며 공동 대표 체제로 가동된다. 또 한국콜마 신임대표에는 아모레퍼시픽 기술원장 출신인 강학희 원장(60)이 선임됐다. 한국콜마홀딩스는 27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윤상현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윤상현 대표는 1999년 서울대를 졸업하고, 런던 스쿨 오브 이코노믹 경제학 석사, 스탠포드 경영공학 석사 과정을 거쳤으며 2009년 베인앤컴퍼니 이사, 2011년 한국콜마홀딩스 기획관리부문 부사장을 역임했다. 한국콜마 강학희 신임 대표는 아모레퍼시픽 기술원장 출신으로 지난 1월 한국콜마 기술원 원장으로 취임했다. 강 대표는 한양대를 졸업하고 KAIST 화학공학과 석사, 한양대학교 대학원 화학공학과 박사를 거쳐 1981년 태평양 기술연구소에 입사했으며, 2010년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장 부사장을 역임했다.2015-03-30 13:53:08가인호 -
CP전담조직 가동 10여곳 뿐? 윤리경영 정착 '먼길'CP(Compliance Program) 관리자를 둔 제약사가 50여 곳에 달하고 있다지만, 컴플라이언스 전담조직을 가동하는 업체는 10여 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윤리경영 정착을 위해서는 제약사들의 CP 중요성 인식 확대와 전담조직 비중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CP는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이 자율적으로 운용하는 내부 준법시스템이다. 공정위는 1년 이상 CP를 도입한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1회 이상 운영실적 등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데일리팜이 29일 CP전담조직을 운영하고 있는 제약기업을 살펴본 결과 상위기업 중심으로 10여곳 만이 실질적인 준법경영팀을 가동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CP분야에 비중을 두고 전담조직을 운영하고 있는 제약사는 동아ST, 한미약품, 대웅제약. 한독, 종근당, CJ헬스케어, 녹십자, 유한양행, JW홀딩스, 제일약품, 일동제약, 보령제약 등이었다. 이를 제외한 제약기업 상당수는 대외협력실 등 관련부서에서 CP관리자와 팀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당연히 실질적인 조직 운영은 미미하다는 게 업계의 지적이다. 이들 기업중 동아ST와 한독 등은 자율준수관리자를 대표이사로 삼았으며, 한미, 녹십자, 유한양행, 종근당, 일동 등은 상무급 임원이 자율준수관리자로 배정돼 있다. 대웅제약, CJ헬스케어, JW홀딩스, 제일약품, 보령제약 등은 이사급 임원이 자율준수 관리자로 선임돼있다. 이중 동아 ST는 CEO 직속으로 CP관리실을 두고 CP운영팀, CP지원팀 등 2개팀을 가동중이다. 대웅제약, 한독, 녹십자, JW홀딩스, 유한양행, 종근당도 CEO 직속으로 CP팀을 운영하고 있다. CP 인력이 가장 많은 제약사도 동아ST로 나타났다. 동아는 CP운영팀 5명, CP지원팀(모니터링 업무) 5명 등 총 10명이 자율준수프로그램 업무를 담당한다. 이어 한미약품이 기존 감사업무 조직과 CP관리 조직을 통합한 컴플라이언스(Compliance)팀으로 체계화하면서 총 8명의 CP인력을 두고 있다. 유한양행은 감사실 TFT조직으로 5명의 인력을 운영중이다. 종근당과 한독도 CP인력이 5명으로 파악됐다. 대웅제약과 CJ헬스케어, 일동제약이 4명으로 뒤를 이었다. 녹십자, JW홀딩스, 제일약품 등은 3명의 전담인력이 있으며 보령제약(준범경영팀)은 2명으로 조사됐다. 이중 녹십자와 JW홀딩스는 CP 인력을 조만간 충원한다는 계획이다. CP등급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대웅제약이다. 대웅은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CP 등급평가에서 'AA'등급을 획득해 제약기업 중 최고 등급을 보유하고 있다. 대웅측은 CP 등급평가 AA등급은 CP의 구조적, 운영적, 지속적 요소가 균형있게 체계를 갖추고 있고 이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우수등급 기업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해 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 자율준수관리자인 이세찬 이사(법무감사실)는 "대웅제약 CP는 이제 스스로 작동하고 있는 단계에 왔다"며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해 1건의 법 위반도 발생되지 않는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미약품은 대웅에 이어 A등급을 받았다. 최근 CP조직을 통합해 자율준수관리자로 선임된 고민섭 상무는 "CP 기반의 창조영업 문화를 확산해 건강한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실제 한미약품은 사전업무협의제도를 적극 운영하고 있으며, e-감사시스템을 구축해 임직원들의 CP 준수 여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CP 인력 10명으로 가장 많은 전담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동아에스티는 지난해 7월 기존 CP팀을 CP관리실로 격상시켰다. 감사실 산하에서 대표이사 직속으로 분리 독립했으며, 10월에는 대표이사 사장을 자율준수관리자로 선임 하는 등 준법경영을 위해 조직을 대대적으로 강화했다. 중견기업 중에서도 CP 전담조직을 통해 적극적으로 윤리경영을 실천하는 사례가 있다. 동화약품의 경우 CEO가 자율준수 관리자로 배정돼 있으며 대표이사 직속으로 자율준수 전담조직을 구성해 현재 총 4명의 CP 인력을 두고 있다. 코오롱제약의 경우 전담임원 1명과 1개 팀장 부서 3명으로 구성돼 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기업들은 전담조직 운영보다 자율준수관리자만 선임하는 등 실질적인 조직운영은 미흡하다는 주장이다. 따라서 오너와 최고경영자들이 CP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적극적인 조직 가동을 통해 제약업계 투명경영 정착을 위해 나서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2015-03-30 12:15:00가인호 -
조아, 손발톱 무좀치료제 '시클로원스' 출시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은 하루 한번 간편하게 바르는 손발톱 무좀치료제 '시클로원스 네일라카'를 출시한다. 시클로원스 네일라카 주성분인 시클로피록스는 손& 8729;발톱 무좀 치료에 사용되는 항진균제로 미국 FDA에서 유일하게 인정한 국소제제다. 뛰어난 침투력으로 조갑진균증에 의한 손발톱 무좀 증상의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 제품은 기존 제품과 달리 갈거나 닦아낼 필요 없이 하루 한번 바르기만 하면 된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바르는 네일라카 형태이기 때문에 경구용 제제가 가지는 간 독성 혹은 위장장애 등 부작용의 염려도 없으며 습윤제인 우레아(Urea)를 함유해 주성분의 흡수력 및 침투력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또한 기존 손발톱 무좀치료제 대비 용량이 20% 증량되 장기간 사용할 수 있다. 시클로원스 네일라카는 4mL 단위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며, 손발을 씻고 건조시킨 후 1일 1회 얇은 막이 형성되도록 환부에 바르면 된다.2015-03-30 11:32:5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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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 토털 구강케어 브랜드 '인사덴트' 론칭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이 토탈 구강케어 브랜드 '인사덴트(INSADENT)'를 론칭했다. 인사덴트는 동국제약의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구강케어 전문브랜드다. 동국은 올바른 생활습관을 통해 잇몸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인사덴트' 브랜드의 치약과 구강청결제를 먼저 선보였다. 인사덴트 치약은 잇몸약 인사돌과 인사돌플러스에 함유된 지메이스엘(Z Mays. L ; ETIZM) 성분이 들어 있어, 치은염과 치주염 등 잇몸질환을 예방해 준다는 설명이다. 또한 충치 예방과 구취 제거 효과도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인사덴트 가글은 인삼추출물, 상백피추출물, 감초추출물, 고삼추출물, 작약추출물, 프로폴리스추출물 등 한국인의 기호에 맞춘 한방 성분의 구강청결제다. 동국 헬스케어사업부 담당자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구강케어 브랜드 인사덴트를 론칭했다"며, "향후 보다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해, 국민들의 구강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 인사덴트 치약과 가글은 이마트와 공동 기획하여 현재 이마트 전국매장에서 판매 중이며, 4월중에 GS홈쇼핑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2015-03-30 11:24:50가인호 -
대웅, 우루사 약사 대상 '학술 심포지엄'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지난 28일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별관 베어홀에서 약사 대상 '우루사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우루사 학술 심포지엄은 해독작용을 주제로 우루사의 임상적 가치와 전문 지식을 약사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약사 80여명이 참석했다. 이종욱 사장은 "우루사의 해독 및 항산화 기능에 대한 다양한 임상자료를 소개하고, 우수한 판매 사례를 공유하여 약국 경영에 도움을 드리고자 심포지엄을 준비하게 됐다"며 "이번 자리를 계기로 다양한 학술 교류의 장을 지속 발굴,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첫 강연은 한국약제학회 회장을 역임한 심창구 서울대 명예교수가 진행했다. 심 교수은 ‘3차 담즙산 우르소데옥시콜산(UDCA)의 기전 및 임상 효과’란 주제로 최근까지 세계에 발표된 UDCA 관련 자료를 소개했고 특히 UDCA의 배설 촉진기전을 통한 해독 효과와 체내 산화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항산화 작용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두 번째 강연은 인천에서 동인당약국을 운영하는 지문철 약사가 진행했다. 지문철 약사는 ‘우루사 제품교육 및 우루사를 활용한 판매기법 전파’란 주제로 우루사, 복합우루사, 알파우루사 등 우루사 제품군에 대한 설명과 효능에 대해 상세히 발표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우루사 담당자는 "최근 해독을 주제로 한 TV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간 해독력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우루사의 우수한 효능에 대해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2015-03-30 11:21:40가인호 -
신풍 "장기적인 발전전략 수립, 도약 원년"신풍제약이 장기적인 발전전략을 수립해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다짐했다. 신풍제약은 지난 27일 경기도 안산시 목내동 신풍제약 강당에서 임직원 및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9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 유제만 대표는 "지난 해 내수시장의 수요정체와 영업환경의 위축 그리고 원가상승 속에 매출액이 약 2096억 원(영업이익 200억 원)으로 전년대비 1.5% 소폭성장 했다"며 "지난 경영실적을 면밀히 분석하고 장기적인 발전전략을 수립하여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질적 성장을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풍제약은 신약개발연구에 대해 지속적인 R&D투자로 현재 새로운 기전의 뇌졸중치료제와 골다공증치료제 등 10여개의 신약과 개량신약에 대한 개발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 대표는 "지난 20여 년간 아프리카 수단, 중국, 베트남 등 현지법인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규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해 나갈 것"이라며 "지난 반세기에 걸쳐 쌓아올린 연구개발실적을 시장에 진입시켜 이 어려운 제약환경의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김학수 사외이사를 선임하고 현금배당 50원(종류주식 65원)에 대한 사항이 보고됐다. 이밖에 제29기 재무제표 승인(주식배당 승인)의 건, 이사보수한도승인의건, 감사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이 통과됐다.2015-03-30 11:09:23가인호 -
지멘스 임직원, 아동복지관 나눔 봉사한국지멘스(대표이사 회장 김종갑) '더 나눔(The NANUM) 봉사단'이 27일 서울 서대문구 아동복지시설 송죽원을 찾아 봄 맞이 새 단장 봉사활동을 펼쳤다. 더 나눔 봉사단 40여명은 송죽원 내 텃밭을 손질하고 꽃나무와 야채 모종을 심기 활동을 진행했다. 송죽원 원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건물 계단에 미끄럼 방지턱을 설치하고 실내 페인트 작업도 이루어졌다. 더 나눔 봉사단은 전 직원이 1년에 최소 한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하자는 취지로 2013년 1월 발족됐다. 매달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소외지역을 방문, 다양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2015-03-30 09:35:56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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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아일리아 2차 마일스톤 계약알테오젠(대표이사 박순재)은 일본 키세이제약과 공동개발 중인 아일리아(Eylea) 바이오시밀러의 2차 개발 마일스톤을 달성했다. 알테오젠은 지난 27일 열린 양사의 개발협력회의를 통해 2차 개발 단계를 완료했음을 확인하고 기술이전료를 지급받게 될 예정이다. 상업화 이후 키세이는 일본에서 판매를 담당하며, 알테오젠는 한국에서 판매를 할 예정이다. 그 이외의 전 세계 지역에서 양사는 공동으로 권리를 가지고 판매하게 된다. 백내장, 녹내장 등과 함께 주요 노인성 실명질환 중의 하나인 습성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는 2012년 출시된 이래 2013년에만 전 세계에서 약 2조원이 팔린 대표적인 바이오의약품이다. 망막중심정맥폐쇄성(CRVO) 황반부종,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등 다양한 시력손상에 대한 치료제로 적응증을 확대하고 있어 성장성이 기대되는 의약품이다. 키세이는 68년의 역사를 가진 일본의 전통적인 제약 전문기업으로 대사성 질환, 비뇨기 분야 및 안과 등 합성 신약의 연구 개발 및 판매에 강점이 있는 제약사이며, 알테오젠과의 공동개발을 통해 바이오시밀러 분야를 강화하고 있다. 알테오젠은 2014년 12월 코스닥에 상장된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기업으로 2011년부터 브라질 제약사와 항체 바이오시밀러 공동 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키세이와의 공동개발을 통해 개발 품목을 다양화하고 일본 등 선진 시장으로 시장을 다변화 해 가고 있다.2015-03-30 08:55:16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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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점안제·필러 중국공략 본격화휴온스가 올 하반기 제품이 출시되는 중국공장을 발판삼아 명실상부한 글로벌 헬스케어그룹으로 나아가겠다고 선언했다. 휴온스(대표 전재갑)는 27일 충북 제천공장에서 회사 관계자 및 주주가 참석한 가운데 제2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재갑 대표는 "지난해 휴온스는 주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 덕분에 연결 기준으로매출액은 전년대비 15% 신장한 1823억원, 당기순이익은 7.2% 신장한 245억원으로 성장성과 수익성을 크게 개선시켰다"며 "꾸준한 사업다각화 노력으로 전문의약품과 비급여 의약품이 동반 성장하고, 수탁과 수출도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 대표는 "지난해 7월 준공한 중국 점안제 공장이 모든 가동준비를 마치고 올 하반기부터 제품을 출시, 매출이 발생될 예정"이라며 "자회사 휴메딕스가 생산하는 엘라비에 필러는 금년에만 20만개의 제품을 중국에 수출하는 등 이제 휴온스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헬스케어그룹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정관변경, 윤성태 사내이사의 재선임, 사외이사 김형중(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근감사위원) 신규선임, 상근감사 김지배(전 중외제약 대표이사) 신규선임, 이사 및 감사 보수 한도액 승인 등의 부의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2015-03-27 16:27:22이탁순 -
대웅 병원경영혁신대상에 장석일 성애병원장대웅(대표 윤재춘)이 후원하고 서울특별시병원회(회장 김갑식)가 수여하는 제 9회 대웅 병원경영혁신대상에 장석일 성애병원장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2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주니퍼룸에서 제 37차 서울시병원회 정기총회 및 제 12차 학술대회와 함께 개최됐다. 이 상은 서울시병원회 전현직 회원 중 국민 보건의료 향상과 병원경영 혁신 발전에 기여한 병원장과 이사장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2007년 서울시병원회와 ㈜대웅이 공동 제정했다. 장 병원장은 국민 보건 향상에 대한 열정과 사명감으로 고관절클리닉, 심장병클리닉, 알레르기클리닉, 미숙아클리닉, 복강경수술 클리닉 등의 효과적인 의료체계를 구축했으며 2008년 성애병원을 의료기관 평가에서 2회 연속 우수병원으로 이끌며 국내 의료 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불우한 이웃을 돕는 지속적인 사회봉사 활동 등으로 타의 귀감이 됐으며, 몽골과의 신뢰 및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등 모범을 보인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대웅 측은 밝혔다. 장 병원장은 중앙대 의대 출신 내과전문의로 청와대 의무실장, 대통령 주치의, 한국알레르기 협회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다. 몽골과 의료 협력 관계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1년 4월 몽골로부터 몽골개국 90주년 기념훈장을 수훈한 바 있다.2015-03-27 16:22:4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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