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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 관장약 ‘베베락스액’ 성인용 출시성광제약(대표 김동진)은 원료부터 차별화된 부드러운 사용감의 프리미엄 관장약을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성광제약에 따르면 기존의 관장약은 글리세린이 주성분으로 약액을 항문 투입 시 윤활작용을 통해 한꺼번에 변이 배출되는 기전이다 하지만 베베락스액은 D-소르비톨이라는 주성분이 삼투성 작용으로 변을 묽게 하여 부드러운 배변을 돕는다는 설명이다. 베베락스액의 주성분인 D-소르비톨은 식품감미제로도 사용되는 안전한 물질로 사과, 배, 자두와 같은 과일에서 추출 포도당, 과당이 함께 포함되어 있어 과일류를 섭취하는 것 같은 효능이 나타난다. 변비환자가 사용 시 배변에 대한 자극감이 적으며, 부담 없이 사용 할 수 있도록 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유소아의 변비 완화제로 사용한 D-소르비톨을 성인용 베베락스액에도 사용함으로써 기존 관장약에 대한 사용시 거부감을 완화 시켰으며, 유소아용에 이어 성인용을 출시하면서 남녀노소 사용 가능한 베베락스액 시리즈를 구성했다. 용량은 한번 사용이 가능한 8ml로 유럽형 튜브타입으로 사용의 편의성을 높이고, 배변시 약 성분이 체내에 남지 않아 안전성을 높였다. 성광 관계자는 "40년 이상 관장약을 생산, 판매를 주도하고 있다"며 "기존 관장약의 단점을 보완하고 체내에 더 안전한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했다"고 말했다. 상광측은 기존 저가상품으로 자리매김한 관장약을 프리미엄 상품으로 개발해 약국 매출 신장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2015-04-01 12:16:24가인호 -
경남, 손발톱무좀약 '피엠 네일라카' 출시경남제약이 손발톱 무좀 치료제 '피엠 네일라카'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대표브랜드 피엠에서 새롭게 런칭한 '피엠 네일라카'는 남성만이 아닌 여성의 니즈도 함께 고려한 양면 컬러의 케이스로 앞면은 하늘색의 남성을, 뒷면은 여성들이 좋아하는 핑크색으로 무좀약에 디자인을 입혔다. 피엠 네일라카는 갈거나 닦아낼 필요없이 하루에 한번 무좀 부위에 간편하게 바르는 손발톱 무좀치료제로, 주성분인 시클로피록스(ciclopirox)는 뛰어난 침투력으로 손발톱 무좀 증상 개선에 효과적인 항진균제다. 미국 식약청(FDA)이 유일하게 인정한 국소제제이며, 여기에 습윤제 '우레아(Urea)' 첨가로 손발톱의 각질을 부드럽게 해주는 각질 연화작용으로 손발톱에 약효성분의 침투를 더욱 빠르게 도와준다. 또한 사용편이와 실속도 높였는데, 넓은 브러쉬로 손발톱 표면의 도포를 더욱 쉽게 도와주며 4.0ml의 대용량으로 기존 손발톱 무좀치료제들에 비해 용량이 20% 많아져 환자분들이 장기간 실속있게 사용할 수 있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피엠 네일라카는 아직까진 무좀에 창피해하는 여성들의 마음부터 생각하며 제품 케이스에도 신경을 쓴 제품"이라며 "이번 피엠 네일라카 출시로 이제 피엠은 무좀에 특화된 브랜드로써 액제, 크림, 네일라카까지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피엠 네일라카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투명한 액체 타입의4mL 용량이며 손발을 씻고 건조시킨 후 하루에 한번 얇은 막이 형성되도록 환부에 바르면 된다. 장기 치료의 경우 손톱은 대략 6개월, 발톱의 경우는 9~12개월 정도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다.2015-04-01 11:19:03이탁순 -
대원제약, 김재호 경영총괄 사장 선임대원제약 신임 사장에 김재호 부사장이 선임됐다. 김 사장은 부사장 승진 3개월만에 총괄사장에 오르며 확실한 입지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김 사장은 관리분야 전문가로 대원제약에서 기획 파트와 관리부문을 총괄해왔다.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1일 관리본부 김재호 부사장을 경영 총괄 사장으로 선임 한다고 밝혔다. 신임 김재호 사장(56)은 1985년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양증권을 거쳐 2002년도에 대원제약 기획실장(이사)으로 입사했다. 김 사장은 2004년부터 기획, 인사, 재경, 신규사업부문을 담당하는 관리 본부장으로 재직하며 기획력과 추진력을 겸비한 임원으로서 회사 성장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대원제약은 이 날 경기지부 임재정 이사대우 등 직원 113명에 대한 승진인사도 함께 단행했다.2015-04-01 11:16:20가인호 -
동아제약, 국토대장정 대학생 모집동아제약(대표신동욱)은 박카스와 함께하는 '제18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행사에 국내외 거주 대학생을 대상으로 젊음과 패기 가득한 144명(남72명, 여72명)의 참가 대원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4월1일(수)부터 4월18일(토)까지 가능하며,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용은 주최사인 동아제약에서 전액 지원하고, 최종 참가자는 소정의 서류심사와 컴퓨터 추첨 및 신체검사를 통해 1일(금)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이번 국토대장정은 '언제까지나, 함께, 건강하게'라는 슬로건으로 7월1일(수)~21일(화)까지 총 20박 21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독립기념관에서 출정식을 시작으로 세종, 대전, 금산, 무주, 거창, 김천, 상주, 문경, 충주, 제천, 원주, 이천, 안성 등을 거쳐 출발 장소였던 독립기념관에서 완주식을 끝으로 총 573.8km를 걷게 된다. 올해는 '광복 70주년, 분단 70주년'을 맞이해 광복을 기념하고 분단의 아픔을 기억하고자 민족의 혼이 살아 숨쉬는 독립기념관에서 출정식과 완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2015-04-01 10:36:43이탁순 -
일양약품 시무식 개최…"글로벌 역량 확대"일양약품은 1일 본사 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FY 45기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서 김동연 사장은 "지난 FY44기는 혁신신약을 갖춘 기업으로 대한민국 산업기술 최고기술상과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의 1차 치료제 임상종료 등 가치와 기술력을 인정 받아 해외진출이 가시화 된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또한 "FY45기는 혁신 신약을 바탕으로 큰 폭의 매출성장을 이끌어 글로벌 역량을 확대해 가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제약업계의 지속 가능한 경영 키워드는 글로벌 진출과 신약개발"임을 전하고 "오래 전부터 노력하고 준비해 온 일양약품만의 신약개발 노하우가 45기 회계연도에는 그 빛을 발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일양약품은 조직 구성원 각자의 효율성을 바탕으로 ▲대내외적으로 신약 개발에 강한 회사 ▲글로벌 진출에 활발한 회사 ▲연구 개발에 강한 회사를 슬로건으로 국민들에게 각인되는 일양약품을 만들자는 비젼을 내세웠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 승진자에 대한 사령장 수여 및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에 대한 표창 및 부상을 수여했다.2015-04-01 10:28:03이탁순 -
얀센 '심퍼니', 궤양성대장염에 급여 적용TNF-알파억제제 ' 심퍼니(골리무맙)'가 1일부터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로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된다. 심퍼니는 구체적으로 '코르티코스테로이드나 6-머캅토퓨린 또는 아자치오프린 등 보편적인 치료법에 불충분한 반응을 보이거나 그러한 치료에 내약성이 없거나 상기 약제가 금기'인 경우 급여를 받을 수 있다. 중등도 이상의 활동성 궤양성 대장염 환자 106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골리무맙 글로벌 임상 PURSUIT연구 결과에 따르면 치료 첫주 및 2주 뒤 투여후, 6주차 내시경 검사로 관찰한 점막의 치료율이 42.3%로 위약 투여군의 28.7%에 비해 유의하게 높은 결과를 보였다. 6주차에 반응을 보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52주차까지 투여를 이어 나갔을 때 임상학적 반응률은 49.7%로 모두 위약 투여군(31.2%)에 비해 유의한 효과도 입증됐다. 또한 연구에서 골리무맙의 6주, 52주 시점에서 이상반응 발생율은 위약과 유사했으며, 가장 흔하게 관찰된 이상반응은 두통과 비인두염이었다. 조성자 한국얀센 의학학술부 전무는 "심퍼니는 PURSUIT등의 연구를 통해 통계적으로 유의한 점막 치유 효과로 우수한 임상적인 관해율을 보여주었으며, 그 결과 삶의 질 개선에 효과적이었다. 중등도 이상의 궤양성 대장염 치료에 새로운 치료옵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심퍼니는 궤양성 대장염의 치료를 위해 첫 주에 200mg을 피하 주사하고 그로부터 2주 뒤에 100mg을, 이후에 4주에 한번 100mg을 주사한다.2015-04-01 10:04:35어윤호 -
국제, 여성건강 위한 유산균 '페미밸런스' 출시국제약품(대표 안재만, 남태훈)은 여성의 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페미밸런스'를 출시했다. 식약처로부터 여성 질 건강에 대한 기능성을 인정받은 페미밸런스는 덴마크의 크리스챤 한센에서 제조한 유산균제품으로 국제약품에서 병, 의원에 공급하게 된다. 페미밸런스는 Lactobacillus rhamnosus GR-1과 Lactobacillus reuteri RC-14 두 종의 유산균으로 구성되어 2014년 7월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여성 질 건강'에 대한 개별 인정을 받은 제품으로 기능성내용은 유산균 증식을 통한 여성 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생리활성기능 2등급)으로 인정받았다. 페미밸런스의 성분은 장내 유익균으로 상호보완적인 두 종류의 유산균 품종으로 구성돼 있다. 장내에서 활동하는 일반 유산균과는 달리 건강한 여성의 질과 요도에서 분리하여 특별히 질에서 정착하게 설계된 제품이라고 한다. 두 균종 모두 질과 요도에 정착하여 군락을 형성하며 증식하여 외부에서 침입하는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하게 된다는 설명이다. 페미밸런스는 하루 한번 한캡슐을 섭취하며, 1박스에 한달분인 30캡슐 포장으로 전국 병,의원에서 구입할 수 있다. Lactobacillus rhamnosus GR-1과 Lactobacillus reuteri RC-14는 인체에 서식하는 유산균이므로 임부와 수유부도 안전하게 섭취가 가능한 장점이 있어 약물 치료가 어려운 기간인 임신/수유 중에도 부작용 걱정 없이 자연스럽게 질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국제 관계자는 "많은 질병의 원인이 인체의 밸런스(항상성)가 흔들리면서 일어나게 되는데 여성의 질 건강을 위해서는 질내 유익한 유산균의 밸런스를 정상화 시키는게 중요하다. 부작용 걱정 없이 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페미밸런스가 많은 여성들에게 유용한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5-04-01 09:43:28가인호 -
정일재·김원배·이성우, 제약회사 CEO 연봉킹현직 제약회사 전문경영인 가운데 정일재 LG생명과학 사장과 김원배 동아ST 부회장, 이성우 삼진제약 사장이 연봉랭킹 상위권에 들었다. 정일재 사장이 9억6000만원, 김원배 부회장이 9억4000만원, 이성우 사장이 7억4400만원을 받았다. 작년 등기임원 가운데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인물은 이인석 전 SK케미칼 라이프사이언스 대표였다. 이 전 대표는 퇴직금 명목 5억4000만원이 포함된 총 19억900만원을 받았다. 현직 등기임원 가운데는 강정석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이 18억6200만원으로 연봉킹에 올랐다. 상장 제약회사가 지난달 31일까지 공개한 연봉 5억원 이상 등기임원은 총 18명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제약회사 등기임원들은 연봉 5억원 이하였다. 연봉 5억원 이상 받는 임원이라도 등기이사에서 제외돼 공개되지 않은 경우가 상당수로 관측된다. 강 사장에 이어 김동연 부광약품 회장이 18억5700만원으로 뒤를 이었고, 같은 회사 김상훈 사장, 정창수 부회장이 각각 16억4100만원과 14억2200만원으로 연봉 랭킹 상위권에 올랐다. 전문경영인 가운데는 정일재 LG생명과학 사장이 연봉 9억60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김원배 동아에스티 부회장은 9억400만원을 받아 뒤를 이었다. 김원배 부회장은 장기근속수당으로 1000만원을 받았다. 이성우 삼진제약 사장은 연봉 7억4400만원을 기록했다. 한편 5억원 이상 등기임원 연봉공개는 2013년 개정된 자본시장법을 근거로 작년부터 사업보고서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하지만 해당 이사들이 일부러 등기임원에서 빠지는 부작용도 나타나 제도보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2015-04-01 09:37:39이탁순 -
한국팜비오, 췌장 외분비부전증 심포지엄한국팜비오(대표 남봉길)가 췌장 외분비부전증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췌장 외분비부전증'이란 췌장(이자)의 외분비선에서 분비되는 효소가 결핍되어 지방성 설사를 하거나 흡수장애가 생기는 증상을 말한다. 한국팜비오는 오는 4월 10일~11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개최되는 대한췌담도학회(회장: 건양대의대 최용우 교수) 창립 2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IC-KPBA)에서 췌장 외분비부전증 런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1일에 열리는 런천 심포지움에서는 대한췌담도학회 이사장인 대구 카톨릭 의대 김호각 교수가 좌장으로 나서며, 췌담도 질환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독일 라히프치히 대학병원의 요아힘 뫼스너 (Joachim Mössner)교수가 강연과 더불어, 심포지움의 연좌로 나서 심포지움을 더욱 깊이 있게 진행 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움에서 요아힘 뫼스너 교수는 췌장 외분비부전증의 병태생리 및 치료법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하고, 췌장외분비부전증 및 만성췌장염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할 예정이다.2015-04-01 09:00:45가인호 -
한미, 수출위한 '글로벌 스마트 공장' 구축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이 완제의약품 수출 및 위수탁 사업 확대를 위해 연간 100억정 생산 규모의 '글로벌 스마트 공장'을 새롭게 건설한다. 한미약품은 완제의약품 생산 기지인 경기도 화성 팔탄공단 내 연면적 3만6523㎡, 지하1층, 지상8층 규모의 글로벌 스마트 공장을 추가로 착공하며 1200억원을 투입한다고 1일 밝혔다. 2016년 7월 준공 예정이며 시공사는 삼성엔지니어링이다. 기존 팔탄공단 내 추가 부지확보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글로벌 공장은 미국 등 선진국의 의약품 생산 규정인 cGMP 이상을 충족할 수 있는 선진 시스템에 맞춰 진행된다. 공장 건설이 완료되면 한미약품 팔탄공단은 기존 생산시설을 포함해 약 7만7,026㎡ 규모에 연간 120억정을 생산할 수 있는 국내 최대 의약품 생산단지로 발돋움하게 된다는 설명이다. 이번 글로벌 스마트공장은 혼합과 과립, 타정 공정이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최신식 연속공정 장비를 도입하며 교차오염을 방지하는 스플릿(split) 밸브 방식으로 설계됐다. 또한 지상 8층 규모의 생산공정 라인을 수직 구조로 배치함으로써 생산작업을 효율화했고 무인운반차가 공정 과정에 놓인 반제품(제품화 직전 단계)을 자동으로 보관하고 공정라인에 재입고하는 AGF(Auto Guided Forklift) 시스템도 적용된다 . 한미약품은 이번 스마트공장 준공을 통해 매년 증가하고 있는 완제의약품 수출 물량을 생산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제약기업을 대상으로 한 위수탁 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한미약품 우종수 부사장(팔탄공단 공장장)은 "이번에 착공되는 글로벌 스마트 공장은 의약품 생산에서부터 물류까지 완전 자동화를 목표로 건설될 예정"이라며 "우리나라 의약품 생산의 패러다임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한다는 신념으로 공장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5-04-01 08:56:4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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