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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학회 "NOAC 급여확대 필요, 의견서 제출했다"[2015 순환기관련학회 춘계통합학술대회 현장] 신규 경구용 항응고제(New Oral Anti-Coagulant, NOAC)들의 급여기준 확대를 위해 심장학회가 움직였다.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5년 '순환기관련학회 춘계통합학술대회'에서 최기준(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교수) 심장학회 홍보이사는 최근 NOAC을 와파린 사용가능 여부와 관계없이 급여 처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복지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최기준 홍보이사는 "학회 산화 부정맥연구회 등과 논의를 거쳐 구체적인 의견서 내용을 확정했다. 정부가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던 것은 아니지만 아직 현장의 필요성을 충족시키지는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엘의 '자렐토(리바록사반)', 베링거인겔하임의 '프라닥사(다비가트란)', BMS·화이자의 '엘리퀴스(아픽사반)'으로 대표되는 NOAC은 2013년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됐다. 그러나 '비타민K길항제인 와파린을 사용할 수 없는 고위험 심방세동 환자'에 대해서만 급여가 인정돼 포스트와파린이라 불리며 전문의들의 지지를 받았음에도 활용도가 낮은 상황이다. 전혀 급여기준에 변화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정부는 지난해 NOAC의 메인 적응증인 비판막성 심방세동(AF) 환자에 대한 뇌졸중 예방에 대해 항혈전제인 '플라빅스(클로피도그렐)'과 동일하게 적용토록 했다. 아울러 뇌졸중 평가 기준 역시 학계의 주장을 받아 들여 CHAD 스코어에서 CHA2DS2-VASc 스코어로 변경됐다. 최근에는 심부정맥혈전증(DVT) 및 폐색전증(PE) 치료와 재발예방에 대한 급여 등재(자렐토는 기존에 확보)도 이뤄졌다. 최 이사는 "정부도 보장성 확대방안 안에 심장질환에 대한 비중을 높게 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아직 확정된 것은 없지만 올해 하반기 쯤에는 NOAC과 관련한 언급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2015-04-18 06:14:54어윤호 -
"제약사 유명 약은 다모였다"…초대형 부스 향연[2015 순환기관련학회 춘계통합학술대회 현장] '고혈압, 고지혈, 당뇨, 항응고, 항혈전, 심부전.' 제약업계 유명한 약은 다 모였다. 신약 역시 많아, 학술대회가 더 풍성하다.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5년 '순환기관련학회 춘계통합학술대회'에는 무려 70개 제약사, 100 품목 가량의 부스 전시장이 꾸려졌다. 학술대회 사전등록 인원만 1400명, 현장등록 포함해서 1700명의 관계자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대한심장학회, 대한지질·동먁경화학회, 대한심혈관 중재 학회 등 순환기 계통 5개 학회의 연합학술대회인 만큼 전시부스 규모도 초대형이다. 메인스폰서로는 베링거인겔하임, 보령제약, MSD 등 3개사가 전시장 안팎으로 8개 부스를 열었다. 먼저 베링거인겔하임은 차세대 항응고제 '프라닥사(다비가트란)'를 필두로 당뇨병치료제 '트라젠타', 고혈압치료제 '트윈스타'를 내세웠다. 이와 함께 베링거는 런천심포지엄을 통해 '프라닥사'에 대한 국내 리얼월드 데이터를 발표한다. 올해 학술대회에서 파이팅이 넘치는 회사는 MSD다. IMPROVE-IT 연구를 통해 에제티미브의 효능을 입증하고 잇따라 '리피토(아토르바스타틴)' 복합제 '아토젯'을 론칭한 이 회사는 전례 없는 목공 부스를 설치하고 대대적인 홍보에 돌입했다. 보령제약은 단연 고혈압치료제 '카나브'였다. 이 회사는 4개 통합부스를 카나브 홍보물로 채웠다. '최적의 BP 제어, ARB'를 주제로 런천심포지엄도 개최한다. 여느 학술대회 행사장과 비교했을 때 전시장을 찾는 인파도 상당했다. 통합학술대회인 만큼 다양한 제약사, 학회 관계자들이 서로 정보를 교환하는 모습이다. 한 제약사 관계자는 "사실 개별 학술대회 같은 경우 회사가 억지로 참여할 때가 많지만 순환기 통합 학술대회는 제약사 입장에서 빠질 수 없는 행사다. 신청이 늦어 못 들어온 제약사도 적잖다"고 말했다.2015-04-17 12:00:02어윤호 -
김인규 경인청장, 대웅제약 향남공장 방문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15일 김인규 경인지방식약청장이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대웅제약 향남공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김인규 경인식약청장은 대웅제약의 최첨단 자동화 생산설비와 미국 및 유럽 수출을 위해 건설 중인 나보타 신공장 등을 직접 시찰했다. 또한 의료제품실사과 김도훈 과장, 성종호 주무관, 한원선 주무관, 의료제품안전과 김기만 과장, 이인선 주무관이 함께 동행해 대웅제약 생산본부장 이영춘 전무를 포함한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현업 담당자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2015-04-17 10:56:16이탁순 -
유유, 디자이너 감각 '유판씨' 한정판 출시유유제약(대표 최인석)은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 의상 등을 작업한 채규인 디자이너와 '유판씨'를 협업해 한정판으로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유판씨는 채규인 디자이너의 주요 모티브인 한글의 감성과 가치를 색다른 방식으로 트렌디하게 재해석한 '한글 카무플라주'를 활용해 디자인했다. 국내에서 1962년 출시된 역사와 전통의 비타민C '유판씨'와 함께 동시대 스트릿 감성을 대표하는 '카무플라주' 문양을 아름다운 디자인인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표현했다. 한글만의 매력과 다채로운 색감, 위트 있는 감성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고급스러우면서 스트릿적 스타일을 추구하는 채규인 디자이너와의 협업으로 한국적이며 또한 동시대적인 감성의 제품이 탄생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한 협업제품은 17일부터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DDP) 에서 진행하는 '아트 토이 컬쳐 2015' 전시회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채규인 디자이너는 파리 기라로슈를 거쳐 디올꾸띄르 콜렉션 디자이너, 동방신기 4집의 의상 디렉팅 및 스타일링, 중국 5개 도시 패션쇼 등 활약을 펼친 유명 디자이너이자 작가로, 최근 'kokeereet' 콜렉션을 론칭했다.2015-04-17 09:31:58이탁순 -
제48회 유한의학상 대상에 장혁재 교수유한양행(대표 이정희)과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지난 15일 저녁 소공동 롯데호텔 에서 제48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유한양행 이정희 대표,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 추무진 의협회장, 문정림 의원 등 내 외빈 300여명이 참석했다. 제48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에서 대상은 연세의대 순환기내과 장혁재 교수가 수상했고, 우수상은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강동화 교수, 중앙대병원 정신과 한덕현 부교수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 수상자인 장혁재 교수는 '무증상 성인에서 관상동맥 석회화의 중증도에 따른 관상동맥CT의 예후적 가치 연구'라는 논문으로 관상동맥 CT 조영술(CCTA)의 새로운 활용을 제시했다. 또한 강동화 교수는 '관상동맥 우회술 후 뇌경색의 발병기전 : 확산 강조 MRI 연구'로, 한덕현 부교수는 '게임 과몰입 환자에서 자기공명분광법을 이용한 연구'로 성과를 인정 받았다. 이정희 대표는 "상자 분들이 지금까지의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국내 의료의 선진화와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해 더욱 힘써주시길 바란다"며 "유한의학상이 국내를 넘어 세계 의학계를 선도할 능력 있는 미래 인재 발굴에 산실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의사회가 주관하고 유한양행이 후원하는 유한의학상은 ‘미래의 의학발전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 의학자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한다’는 취지아래 지난 1967년 제정되어 국내 의학 발전을 위한 견인차적 역할을 해오고 있다.2015-04-17 08:00:3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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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닥사·엘리퀴스, 심부정맥혈전증에 급여한다' 프라닥사'와 ' 엘리퀴스'의 심부정맥혈전증(DVT) 및 폐색전증(PE) 치료와 재발예방에 대한 급여 처방이 가능해진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 개정안을 고시했다. 이에 따라 별다른 이견이 없는 한 5월부터 해당 적응증은 급여 등재된다. 이로써 '자렐토(리바록사반)'를 비롯한 프라닥사(다비가트란), 엘리퀴스(아픽사반) 등 3종의 신규 경구용 항응고제(NOAC) 모두 DVT 및 PE 치료와 예방에 대한 처방이 원활해지게 됐다. DVT와 PE 치료, 재발예방을 위한 NOAC 복용기간은 보통 7~9개월 정도로 평생 약을 복용하는 심방세동(AF) 시장 대비 시장규모는 협소한 편이다. 심장학회 관계자는 "정맥혈전색전증은 심근경색과 뇌졸중 다음으로 흔한 심혈관계 질환이다. 심부정맥혈전증혹은 폐색전증환자의 약 1/3은 10년 내 다시 재발한다. 2개 NOAC이 추가로 급여권에 진입한 것은 치료옵션 면에서 고무적인 일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직까지 NOAC의 급여기준은 갈 길이 멀다. 3개 약제 모두 기존 항응고제인 와파린보다 효능 및 안전성 면에서 확실한 우월성을 입증한 약이다. 와파린 이후 60년만에 개발된 약들이지만 보험급여 기준은 '와파린을 사용할 수 없는 고위험군 AF 환자'로 제한하고 있다. 지난해 7월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고위험군 투여기준을 항혈전제인 플라빅스(클로피도그렐)과 동일하게 인정, 일부분 확대됐지만 아직까지 와파린의 대체제 역할은 불가능한 상태다.2015-04-17 06:14:56어윤호 -
공장·연구소·박물관…오픈 하우스 하반기 '스타트'"제약 GMP공장은 물론 선진 연구시설과 의약박물관 등 다양한 시설을 시민들에게 개방해 첨단 제약산업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제약사들의 관심이 높아 하반기부터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약협회가 창립 70주년을 맞아 의욕적으로 추진중인 '오픈하우스' 행사가 이르면 하반기부터 일반 국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오픈하우스 행사는 cGMP급 제약 공장 방문을 비롯해 의약박물관, 연구센터, 연구소, 임상시험센터, 첨단물류센터 등을 공개한다. 당연히 국민들에게 제약산업에 대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협회 측은 기대하고 있다. 15일 제약협회 관계자는 "현재 회원사들의 문의가 많아 시설 견학을 추진하는 업체들과 논의중"이라며 "하반기부터 일반 국민 대상으로 선진 제약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가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협회가 추진하는 오픈하우스는 일반 국민 대상으로 제약사 연구소, GMP 시설, 첨단 물류센터 등을 무료 견학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협회는 제약사들과 협의가 끝나는 대로 일반 시민들의 접수를 받아 본격적으로 오픈하우스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오픈하우스는 전국 지역별로 거점 시설을 선정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제약산업에 대한 일반 국민의 인식은 리베이트 이슈 등과 맞물려 부정적인 이미지가 형성된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국민 신뢰 회복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강조했다. 오픈하우스 견학에 긍정적인 제약사 관계자는 "많은 업체들이 최첨단 시설투자를 진행했다"며 "일반 국민들이 직접 공장견학을 체험할 경우 회사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수 있다는 점에서 중상위 제약사들이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2015-04-16 12:24:56가인호 -
수면유도제 레돌민 CF모델 성시경 "잘자요"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최근 생약성분 수면유도제 레돌민정 신규 CF를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광동제약 레돌민정의 CF 모델은 가수 성시경이다. 심야 라디오 프로그램 DJ 활동 당시 '잘자요'라는 엔딩 멘트로 여심을 흔들었던 성시경은 CF에서 라디오 DJ로 등장, 불면증으로 잠 못 들던 청취자의 사연을 읽어주며 "아무리 잠을 못 자도 수면제는 무슨하던 지숙 씨, 약국에 가네요. 레돌민, 생약성분 수면유도제가 나왔군요. 잘자요, 레돌민으로 잘자요"라며 레돌민정을 소개한다. 회사 관계자는 "수면리듬을 되찾는 데 도움을 주는 레돌민정의 특성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 '잘자요' 멘트로 유명한 성시경 씨를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면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생약성분 수면유도제라는 레돌민의 장점을 성시경 씨의 매력적인 음성을 통해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광동제약이 출시한 레돌민정은 스위스 생약 전문 제약사 막스 젤러(Max Zeller)사에서 1996년 발매한 이래 독일, 브라질, 호주 등 9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세계적인 생약 수면유도제이다. 유럽에서 오랫동안 약초로 쓰여온 길초근(Valerian root)과 호프(Hop) 추출물이 주요 성분인 레돌민정은 아데노신, 멜라토닌 조절로 본래 인체의 수면 사이클 및 수면 구조를 정상화하여 불면증을 개선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광동제약 레돌민정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약사의 복약지도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성인 및 12세 이상 청소년은 1정, 6세 이상 소아는 0.5정을 잠들기 1시간 전 물과 함께 복용하면 된다.2015-04-16 10:36:52이탁순 -
RB코리아 '스트렙실', 소방관 후원 행사 진행RB코리아의 인후염치료제 '스트렙실' 브랜드가 동영상 시청 수만큼 소방관 후원금을 적립하는 'Beautiful Voice 캠페인'을 유튜브에서 진행한다. 오늘(16일)부터 5월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화재와 사고로 곤경에 처한 사람을 구하는 'Beautiful Voice'의 주인공인 소방관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튜브에 소개된 스트렙실의 소방관 후원캠페인 동영상을 시청하면 시청한 숫자만큼 RB코리아에서 소정의 후원금을 적립, 소방관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소비자라면 누구나 스트렙실 홈페이지 캠페인 링크(http://www.strepsils.co.kr/beautifulvoice)를 통해 횟수에 제한없이 동참할 수 있다. RB코리아 관계자는 "본인의 생명을 담보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 보호에 힘쓰고 있는 소방관들의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2015-04-16 09:55:23어윤호 -
배우 송선미, 보령아이맘셀에 제대혈 보관배우 송선미가 보령제약그룹 가족제대혈은행인 '보령아이맘셀'에 첫딸을 위한 첫번째 선물로 제대혈을 보관했다고 보령바이오파마 측이 밝혔다. 결혼 8년만에 얻은 소중한 첫 딸을 위해 첫 선물로 제대혈 보관을 선택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지난 2월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베이비페어에서 보령가족제대혈은행 부스를 방문한 송선미는 제대혈의 가치와 치료질병 등 효용성에 대해 상담을 받은 후 지난 9일 보령제약그룹 가족제대혈은행인 '보령아이맘셀'에 첫딸의 제대혈을 보관했다. 송선미는 제대혈은 30년 이상 장기 보관하기 때문에 최우선적으로 기업의 안정성과 보관 기술력을 고려하여 보령가족제대혈은행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아기가 태어날 때 탯줄과 태반에서 얻게 되는 혈액인 제대혈은 향후 아이에게 혹시 모를 난치병이 발생했을 때 치료에 쓰일 수 있으며, 최근 그 이식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보령제약그룹 가족사 보령바이오파마의 가족제대혈은행 '보령아이맘셀'은 2003년 설립됐으며, 국내 최초 자가제대혈을 이식을 통해 소아백혈병 완치 성과는 물론 최근2~3년 전부터 제대혈 내 줄기세포 이식을 통한 뇌성마비, 발달장애, 소아당뇨 등 제대혈 이식 치료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2015-04-16 09:44:1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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