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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츄럴엔도텍, 100억 규모 자사주 매입백수오 논란을 겪고 있는 내츄럴엔도텍이 27일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 매입과 더불어 임원 보유 주식에 대한 자율적 락업(Lock-up, 주식매도 제한)을 진행하기로 결의했다. 이번 이사회 결의에 따라 진행되는 자사주 매입 금액은 약 100억 원 규모이며 자율적 락업(Lock-up, 주식매도 제한) 기간은 6개월 예정이다. 내츄럴엔도텍은 이번 자사주 매입과 락업 결의, 진행은 한국소비자원의 '가짜 백수오' 논란으로 야기된 자사 주가의 급락을 방지하고 주주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조만간 있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자사 백수오 재검사 결과 발표로 명백한 진실이 밝혀질 것을 기대하며, 주가 회복 및 주주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내츄럴엔도텍은 27일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해온 내츄럴엔도텍은 100% 진품 백수오만을 사용합니다'라는 전면 광고를 각 일간지에 게재했다. 전면광고에서 내츄럴엔도텍은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관리를 해오고 있으며 짝퉁 백수오를 쓸 이유가 전혀 없음을 조목조목 설명하고 한국소비자원의 자의적 조사, 분석 발표를 정면으로 반박했다.2015-04-28 09:02:09가인호 -
'제약과 약국, OTC 바른길 찾기 미래포럼' 29일 개최제약회사 등 공급업체와 약국의 협력으로 OTC의 바른 길을 찾아 가기 위한 포럼이 29일 열린다. 데일리팜은 이날 오후 2시 한국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지금은 셀프메디케이션 시대-약국과 제약회사 콜라보레이션 1막1장'을 주제로 제20차 제약산업 미래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약국을 방문해 일반약 등 OTC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의 행동 패턴 변화 등 달라진 소비 환경을 조망하고 이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데 주안점을 둔다. 특히 이번 참석자 전원에게는 데일리팜이 전국 약국을 돌며 취재해 엮은 생생한 경영보고서 '약국경영 100%'를 무상으로 증정한다. 이번 포럼은 크게 두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첫번째 주제는 일반의약품 등 OTC의 텃밭으로서 약국의 변화, 다시말해 한국형 드럭스토어 모델을 어떻게 구성할 것인지에 관한 것이다. 발제는 ▲일본 드럭스토어와 한국 드럭스토어간 닮음과 차이(예종길 부사장·일본 드럭스토어 협회 한국업무) ▲미국 드럭스토어와 한국 드럭스토어간 닮음과 차이(이미지 약사·미국 라이트에이드 15년 근무) ▲한국 드럭스토어의 현재와 미래(박종화 대표·온누리H&C) 등 3가지다. 패널로는 ▲데이팜 최문범 대표 ▲팜쿱 이진희 대표 ▲휴베이스 모연화 이사가 나선다. 특히 패널들은 기존 약국 체제가 변화하는 시대에 잘 부합하지 못한다고 비판하며 대안으로 등장한 신생 업체의 관계자들이어서 주목을 끈다. 두번째 주제는 '제약회사 등 공급업체와 약국간 협력'으로, 김희섭 동국제약 부사장이 '셀프메디케이션에서 약사 전문직능인의 개입과 역할'로 발제한다. '약사의 역할이 살아 있는 셀프 메디케이션'에 관한 이야기다. 약국시장을 타진하는 ▲일동후디스 조상연 사장 ▲데일리팜 전미현 전무가 패널토론에 나선다.2015-04-28 07:41:20김지은 -
상대국 진출 노리는 韓-中 제약, 윈윈 가능할까한국과 중국 제약사들이 저마다 상대국가 진출에 애를 쓰고 있다. 한국 제약사들은 좁은 내수시장을 벗어나 거대 중국시장에서 안정된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반면 중국 제약사들은 천연물을 기반으로 한 중약의 우수성을 한국시장에 소개하길 원한다. 하지만 상대방 국가의 문은 좀처럼 열리지 않고 있다. 27일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가 중국 14개 제약사를 초청해 마련한 한중 제약 1:1 비즈니스 미팅에서는 서로간 욕구가 가감없이 표출된 장이었다. 국내 제약사는 동아에스티 등 20개 제약회사들이 참가했다. 2016년 세계 의약품 시장 2위 국가로 전망되는 중국은 누구나 군침을 흘릴만한 미지의 땅이다. 中시장 진출 걸림돌은 불리한 등록절차 특히 우리나라 제약사들은 역사·문화·지리가 가까운 중국에서 성공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그러나 수입의약품에 대한 까다로운 등록조건 때문에 현지진출에 애로가 많다. 의약품수출입협회 관계자는 "중국정부는 제네릭의약품이라 할지라도 현지 임상시험을 요구하고, 등록기간도 5~7년 정도로 길다"며 "대중국 의약품 무역은 수입이 수출보다 4배 많을 정도로 무역역조 현상이 심각하다"고 설명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2013년 대중국 의약품 수출은 3.7억달러인 반면 수입은 12.5억달러로 수출 대비 수입이 3배에 달했다. 하지만 중국제약사와 의약품을 함께 개발하거나 조인트벤처 설립을 통해 현지화를 추진한다면 가능성은 얼마든 열려있다. 이날 참가한 국내 제약사들은 중국 업체를 통해 완제품 수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국내제약사 한 관계자는 "수출입 결정권한을 가진 중국업체 측 인사가 별로 없어 아쉽지만, 이런 기회가 흔치않음만큼 수출팀 인원 전부를 이끌고 왔다"며 "완제품 수출뿐만 아니라 값싼 원료의약품 수입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韓정부는 수입 천연물신약 개방에 인색 그렇다고 중국 제약사들이 한국의약품 수입에만 관심을 표명한 것만은 아니다. 이들 제약사들도 자국의약품의 한국시장 진출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다. 중국 10대 제약사 중 하나인 타슬리제약 관계자는 "중국도 오랜 세월동안 발전해온 천연물기반 중약의 한국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한국 천연물신약만 우대하는 정책 때문에 고민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 천연물의약품도 스티렌이나 조인스처럼 전문의약품 신약으로 등록돼 보험적용과 더 많은 기회창출을 원하고 있다. 그러나 천연물신약연구개발촉진법에 따라 국산의약품에는 이러한 혜택을 기대할 수 있지만, 수입 천연물의약품은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높다. 양국가 제약사들은 한중 FTA를 계기로 보다 자유로운 의약품 교류를 기대하고 있다. 의수협은 이날 중국 제약사를 이끌고 내한한 중국 상공부 산하의 중국의약보건품진출구상회(CCCMHPIE)와 의약품 무역에 관한 쌍방향 소통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향후에는 비관세 품목 확대 논의도 펼쳐 나갈 예정이다. 김한기 의수협 회장은 "중국은 큰 시장이면서 우리가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라면서 "그동안 의약품 교류에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서로가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15-04-28 06:14:59이탁순 -
바이엘 노사갈등 일단락…회사-위원장 '최종 합의'노조 위원장 자해 사건으로 촉발된 바이엘 노사갈등이 일단락됐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김기형 바이엘 노동조합 위원장은 최근 회사와 협의를 진행, 30개월치 급여에 해당하는 위로금 명목의 보상금을 받기로 하고 최종 합의했다. 애초 요구조건인 복직은 이뤄지지 않았다. 바이엘 노사갈등은 지난해 11월 김기형 바이엘 노동조합 위원장이 회사의 권고사직 조치에 부당함을 주장, 복부를 자해하면서 야기됐다. 김 위원장에 대한 사직권고 이유는 '내부고발로 인한 직무관련 사항 위반'이며 위반 내용은 1000시간의 타임오프를 제외한 근무시간 미준수 및 허위 콜 입력, 일비 부당청구 등이다. 이후 같은달 내 김 위원장은 최종 해고 통보를 받았다. 당시 노조는 서울시 동작구에 위치한 바이엘 본사 앞에서 민주제약노조와 연계해 규단대회를 진행하는 등 김 위원장의 해고 철회를 주장했다. 그러나 지난 2월 지방노동위원회가 김 위원장의 구제신청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 이에 노조 측은 중앙노동위원회에 항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 노조 관계자는 "복직 요구가 수용되진 않았지만 회사도 어느정도 배려와 함께 조건을 제시했고 이를 받아 들이기로 했다. 앞으로 바이엘과 직원들 간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 위원장의 퇴사 확정에 따라 바이엘 노조는 현재 간부 1명이 직무대행으로 업무를 보고 있다.2015-04-28 06:14:53어윤호 -
동국, '마데카솔' 소아암 어린이 야외체험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 마데카솔이 후원하는 소아암 어린이 야외체험 행사 '우리가족 행복나들이' 캠페인이 지난 24일 대구와 부산지역 행사를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캠페인은 이달 11일 전남지역 40여명, 22일 서울 경기지역 60여명, 24일 대구와 부산지역 80여명 등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 18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동국제약 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활동했다. 첫날 여수아쿠아리움에서 진행된 전남지역 행사를 시작으로, 서울·경기지역 행사에서는 안성 팜랜드에서 도그쇼, 가축 먹이주기, 자전거타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마지막날 부산 아쿠아리움(대구지역 소아암 어린이)과 삼정아이파크(부산지역 소아암 어린이)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각각 수족관과 동물원 관람 및 어묵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따뜻한 봄날을 만끽했다.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동국 관계자는 "소아암 어린이& 8729;가족들과 함께 사진도 찍고 어울리면서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과 참여를 통해 물질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쾌유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소아암 어린이 야외체험'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주최하고 동국제약이 행사경비 전액을 후원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동국제약은 상처치료제 마데카솔 브랜드로 보육시설 휴대용 구급가방 후원, 리틀야구 국가대표팀 야구용품 및 구급함 후원, 유소년축구 국가대표팀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2015-04-27 15:30:33가인호 -
대웅제약, 브라질 국영제약업체와 기술제휴대웅제약은(대표 이종욱)은 25일 브라질 상파울루의 르네상스 호텔에서 브라질 국영제약업체 비탈브라질(Vital Brazil)과 바이오의약품 기술 제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이번 협약으로 바이오의약품의 브라질 정부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으며, PDP제도를 활용한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브라질의 PDP(Production Development Partnership)제도는 해외 제약기업이 브라질 제약사와 합작투자를 통해 현지에서 의약품을 생산할 경우 브라질 정부가 일정 부분의 물량을 의무적으로 구매하는 제도다. 이번 협약 체결은 지난달 3일 코트라(KOTRA, 사장 김재홍)가 비탈브라질을 초청해 진행한 국내 제약기업과의 1:1상담회가 계기가 됐다. 코트라측은 상담회 진행과정에서 비탈브라질 관계자가 대웅제약 제품에 높은 관심을 가졌다고 전했다. 전승호 대웅제약 글로벌 사업본부장은 "비탈 브라질과의 협약으로 바이오의약품의 브라질 정부시장 진출 협력이 추진력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탈 브라질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주 소속의 국영 제약업체로 의약품정부조달을 담당하고 있다.2015-04-27 15:03:55이탁순 -
근화, 갱년기 남여 건기식 롯데홈쇼핑 입점근화제약의 헬스케어 브랜드 알보(ALVO)가 '독립형 데이터홈쇼핑 서비스(데이터홈쇼핑) 및 인터넷쇼핑몰'로 판매영역을 확장했다. 27일 근화제약에 따르면 롯데홈쇼핑의 데이터홈쇼핑 '롯데원(One)TV 및 롯데아이몰'에 근화제약 알보 제품이 입점했다. 이번 입점을 통해 선보일 알보케어닥터팩은 남성과 여성의 갱년기 특성을 고려해 알보케어맨닥터케어와 알보케어우먼닥터케어제품을 선보였다. 알보케어맨닥터케어 제품에는 식약처에서 전립선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인증한 쏘팔메토 성분과 술자리가 많은 중년 남성을 위해 간 기능을 개선해 주는 밀크씨슬 추출물(실리마린), 지구력 향상을 도와주는 옥타코사놀 성분이 함유돼 있다. 알보케어우먼닥터팩은 여성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회화나무열매추출물(소포리코사이드)와 감마리놀렌산이 주성분이다. 알보케어닥터팩은 갱년기 남성, 여성에게 필요한 3가지 성분을 한번에 섭취할 수 있게 구성됐다. 근화제약 관계는 "갱년기 남성, 여성이 겪고 있는 고통을 어디서도 쉽게 말하지 못한다. 그래서 집안에서도 쉽게 구매할 수 있는 IPTV 및 인터넷몰을 통해 소비자의 선택 방법을 넓히려 했다"면서 "알보케어닥터팩은 성분에 과용을 막을 수 있도록 1일 권장섭취량을 1포에 전부 담아 섭취가 간단하다"고 설명했다. 알보케어닥터팩은 4월부터 롯데 ONE TV(올레TV 채널 36번), 롯데아이몰, 모바일 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2015-04-27 14:57:06이탁순 -
휴온스, 지방간 치료제 SCI 논문서 효력확인휴온스(대표 전재갑)는 후박 추출물을 이용한 지방간 치료제(천연물 신약) 'HL정'과 유효성분인 호노키올의 지방간 효능 및 기전에 대한 연구결과가 학술연구지인 Journal of Ethnopharmacology(IF=2.939)와 Toxicology and Applied Pharmacology (IF=3.63)에 각각 등재되었다고 27일 밝혔다. 저명한 천연물 학술지인 Journal of Ethnopharmacology에 HL정의 주원료인 후박추출물이 지방산으로 간세포주에서 비알콜성 지방간을 유도시킨 세포실험모델에서 중성지방과 지방축적을 용량의존적으로 개선하는 효력을 확인했다. AMPK의 활성화가 SREBP(sterol regulatory element-binding protein)-1c 억제를 통해 효력을 나타내는 작용기전을 입증한 연구가 등재됐다는 설명이다. 휴온스측은 HL정의 주요 지표 및 유효성분인 호노키올이 고지방식이를 통해 유도된 동물실험모델 및 지방산을 처치한 간세포주 실험모델에서 비알콜성 지방간을 억제하는 효력을 확인했고, LKB1(liver kinase B1)과 AMPK의 활성화가 SREBP-1c 억제 및 ACC(acety-CoA carboxylase) 활성화를 통해 효력을 보이는 작용기전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지식경제부가 지원하는 ‘지역산업 기술 개발 사업’의 정부과제를 통해 연구가 수행되었으며, 휴온스가 주관기관이 되고 경상대학교(의과대학 박상원 교수)가 참여기관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휴온스 엄기안 연구소장은 "HL정의 주원료인 후박추출물뿐만 아니라 주요 지표 및 유효성분인 호노키올의 효력 및 작용기전을 밝힘으로써 HL정의 효력의 우수성이 입증된 것"이라며, "올 하반기부터 임상3상을 거쳐 2017년 지방간 전문치료제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휴온스는 금은화추출물을 이용한 패혈증 치료제(천연물 신약)의 임상 2상 승인을 완료했으며, 2016년 비임상 연구진입을 목표로 염증성 장질환의 글로벌 신약개발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2015-04-27 10:35:19가인호 -
부광, LID 치료제 남아공 전기 2상 승인부광약품(공동대표 유희원, 김상훈)은 자회사인 덴마크 CNS 전문 바이오벤처 Contera Pharma(콘테라파마) 에서 개발한 LID (levodopa induced dyskinesia & 8211; 파킨슨병 환자에게 levodopa(레보도파) 투여 시 발생하는 운동장애) 치료제인 JM-010의 전기2상 임상시험 승인을 남아프리카공화국 당국으로부터 받았다고 밝혔다. 부광약품측은 파킨슨병 치료를 위해 levodopa를 파킨슨병 환자에게 장기간 투여하는 경우, 60~70%의 환자에게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운동장애를 치료할 수 있는 신약 JM-010의 임상시험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내년 초까지 완료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부광약품은 최근 아파티닙 메실레이트(표적항암제), MLR-1023(당뇨치료제)의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는 등 혁신 신약에 대한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향후 회사의 성장 동력을 국내 내수시장보다 혁신 신약 개발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에서 찾는 노력을 더욱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2015-04-27 10:20:32가인호 -
신장 투석 지연 의약품 '크레메진' 10돌 맞아만성 신부전 환자의 투석을 지연시켜주는 CJ헬스케어의 ‘크레메진’이 발매 10주년을 맞았다. CJ헬스케어는 크레메진 발매 10주년을 기념하여 24, 25일 양일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 날 심포지엄에는 의료인 및 CJ헬스케어 곽달원 대표와 임직원, 크레메진의 원 개발사인 일본 KUREHA社 임직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크레메진 출시 10주년을 기념하고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2005년 출시되어 올해로 발매 10주년을 맞은 크레메진은 만성신부전증(진행성)환자의 요독증 증상을 개선하여 투석 시기를 지연시키는 국내 유일의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대학교병원 김연수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되었으며, ▲K-STAR 결과 발표(국립중앙의료원 차란희 교수), ▲EPPIC STUDY 결과 (미국 VANDERBILT UNIVERSITY MEDICAL CENTER Schulman G 교수), ▲만성 싸이클로스포린 신증 환자에 있어 크레메진의 효과(중앙대학교병원 김수현 교수) 가 발표됐다. 둘째 날에는 CJ헬스케어 스티브 계 메디컬 디렉터가 CJ헬스케어의 사업전략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만성신부전(만성 신장병)은 신장의 사구체 여과 기능이 영구적으로 감소되어 신장기능의 회복이 불가능한 상태로, 3개월 동안 사구체 여과 율이 분당 60ml 미만일 경우 만성 신부전으로 간주된다. 이 질환은 두통, 빈혈, 구토, 혈압증가 등 여러 장기에 걸쳐 다양한 요독증 증상을 보인다. 현재까지 만성신부전 완치 약은 없는 상태로, 식이요법 또는 만성신부전 원인 질환 중의 하나인고혈압 치료로 진행 속도를 늦추고 요독증 증상을 호전시키는 치료법을 쓰고 있다. 질환이 더 진행되면 투석이나 신장 이식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조기 발견 및 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크레메진은 이 질환 환자의 요독증 증상을 개선하고 투석시기를 늦추기 위해 처방되고 있다. 곽달원 대표는 "크레메진은 국내 최초 만성 신부전 환자들의 요독증을 개선하여 투석 도입 시기를 지연시켜주는 약물로 많은 환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며 "10년 동안 쌓아온 제품력을 바탕으로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2015-04-27 10:20:1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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