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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제약과 약국, OTC 바른길 찾기 미래포럼' 29일 개최

  • 김지은
  • 2015-04-28 07:41:20
  • 참석자 전원에 제약-약국 간극 줄여줄 책자 무상 배포

제약회사 등 공급업체와 약국의 협력으로 OTC의 바른 길을 찾아 가기 위한 포럼이 29일 열린다.

데일리팜은 이날 오후 2시 한국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지금은 셀프메디케이션 시대-약국과 제약회사 콜라보레이션 1막1장'을 주제로 제20차 제약산업 미래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약국을 방문해 일반약 등 OTC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의 행동 패턴 변화 등 달라진 소비 환경을 조망하고 이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데 주안점을 둔다.

특히 이번 참석자 전원에게는 데일리팜이 전국 약국을 돌며 취재해 엮은 생생한 경영보고서 '약국경영 100%'를 무상으로 증정한다.

[OTC 길 찾기-미래포럼 바로가기]

이번 포럼은 크게 두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첫번째 주제는 일반의약품 등 OTC의 텃밭으로서 약국의 변화, 다시말해 한국형 드럭스토어 모델을 어떻게 구성할 것인지에 관한 것이다.

발제는 ▲일본 드럭스토어와 한국 드럭스토어간 닮음과 차이(예종길 부사장·일본 드럭스토어 협회 한국업무) ▲미국 드럭스토어와 한국 드럭스토어간 닮음과 차이(이미지 약사·미국 라이트에이드 15년 근무) ▲한국 드럭스토어의 현재와 미래(박종화 대표·온누리H&C) 등 3가지다.

패널로는 ▲데이팜 최문범 대표 ▲팜쿱 이진희 대표 ▲휴베이스 모연화 이사가 나선다. 특히 패널들은 기존 약국 체제가 변화하는 시대에 잘 부합하지 못한다고 비판하며 대안으로 등장한 신생 업체의 관계자들이어서 주목을 끈다.

두번째 주제는 '제약회사 등 공급업체와 약국간 협력'으로, 김희섭 동국제약 부사장이 '셀프메디케이션에서 약사 전문직능인의 개입과 역할'로 발제한다. '약사의 역할이 살아 있는 셀프 메디케이션'에 관한 이야기다.

약국시장을 타진하는 ▲일동후디스 조상연 사장 ▲데일리팜 전미현 전무가 패널토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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