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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디 '베타딘' 에볼라 항바이러스에 효과한국먼디파마(대표 이종호)는 2015 아시아태평양감염관리학회에서 독일 마르부르크 대학교에서 실시한 포비돈 요오드 4%, 7.5% (베타딘 세정액), 10%(베타딘 액) 의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시험관 내 살바이러스 효과 관련 연구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먼디파마에 따르면 연구 결과 연구에 사용된 모든 제형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자이르형에 대한 우수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나타냈다. 회사측에 따르면 에볼라 바이러스는 매우 치명적이고 공격적인 병원체로 인간과 영장류 동물에서 60%가 넘는 높은 치사율 출혈열을 일으킨다 발병에 따른 증상은 심한 두통, 발열, 근육통, 구토, 설사, 출혈 등이 있다2. 전세계적으로 약 1만4천명 이상의 감염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연구는 포비돈 요오드 4%, 7.5% (베타딘 세정액), 10%(베타딘 액)의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살바이러스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시험관 내 (In vitro) 연구로 유럽의 표준 시험법에 따라 수행됐다. 연구 시험법에 따라, 포비돈 요오드를 함유한 베타딘 제품들을 10대 1 비율로 희석해 에볼라 바이러스 자이르형에 각각 15초간 적용했다. 연구결과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해 99.99% 이상의 바이러스 감소를 나타내며 신속한 살바이러스 효과를 보였다는 설명이다. 먼디파마 한국 및 동남아시아 의학부서 총괄 임원인 최승은 상무(의학박사, 외과전문의)는 "감염율과 치사율이 모두 높은 에볼라 예방을 위한 백신을 개발하는 것은 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 결과는 포비돈 요오드가 함유된 세정제를 사용해 손과 피부를 꼼꼼하게 세정하는 것이 에볼라와 같은 치명적인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하는 일차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관리 지침에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먼디파마 한국 및 동남아시아 총괄 사장인 이종호 사장은 "최근 들어 에볼라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인플루엔자, 사스, 코로나 바이러스 등 감염시 높은 치사율을 나타내는 외피 보유 바이러스성 질병들이 전세계적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며 "치사율이 매우 높은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베타딘 제품군의 항바이러스 효과에 대한 연구결과를 통해 먼디파마가 감염 예방과 관리에 대한 우수한 대안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베타딘은 의료기관 및 가정에서 널리 사용되어 온 대표적인 항균 브랜드드로 국내에서는 상처 소독에 사용하는 베타딘액, 여성청결제인 지노베타딘 여성세정제, 구강 청결 및 구내염 치료에 사용되는 베타딘 가글액, 인후염 치료제인 베타딘 인후스프레이, 외용살균 소독제인 베타딘 세정액이 시판되고 있다.2015-05-22 11:28:35가인호 -
한올, 유럽 대표 코스메슈티컬 '이스딘' 런칭유럽 및 남미 지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스페인 No.1 피부과학 브랜드 '이스딘(ISDIN)'이 한국에 공식 런칭한다. 한올바이오파마(대표 박승국)는 스페인의 대표 코스메슈티컬 기업 '이스딘(ISDIN)'사(社)의 선케어 제품과 임산부 전용 라인까지 다양한 제품을 공식 수입해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1975년에 설립돼 이스딘은 피부과, 소아과, 산부인과 전문의 및 독성학, 알레르기 전문가 등 스킨케어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의료자문단과 함께 자외선 차단제를 비롯해 보습 치료 제품, 임산부 전용 크림 등 피부 치료 및 관리와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왔다. 특히 태양의 나라 스페인에서 온 제품답게 높은 SPF지수에도 불구하고 피부에 가볍고 부드럽게 밀착되면서 끈적임이 없어 피부상태를 편안하게 유지할 수 있는 혁신적인 텍스처의 제형은 이스딘의 가장 큰 특징이면서 강점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현재 스페인 약국 선케어 시장 1위 브랜드인 이스딘은 유럽과 라틴아메리카, 남아프리카 등 전세계 30여개국에 진출해 있다.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이스딘의 제품은 스페인 선케어 시장에서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선케어 라인인 포토프로텍터(Fotoprotector)시리즈로 피부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이스딘 특유의 산뜻한 질감은 어떤 피부에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로 뛰어난 자외선 차단 효과를 가진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스딘의 포토프로텍터 시리즈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의 스팟 프리벤트 퓨전 플루이드부터 ▲베이스 겸용으로도 사용 가능한 액티브 유니파이 퓨전 프루이드 컬러, ▲가벼운 데일리용의 퓨전 플루이드, ▲보습력이 뛰어난 유레아딘 퓨전 플루이드, ▲투명한 겔 타입의 아웃도어용 퓨전겔, ▲온 가족이 사용 가능한 겔 크림까지 다양한 상황과 용도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구성돼 있다. 이 밖에도 급격한 몸매변화를 겪는 임산부들을 위해 피부 탄력을 개선해 주는 탄력 강화 크림과 산후 탄력을 잃은 피부를 개선해주는 퍼밍 트리트먼트 등 임산부 전용 라인 ‘벨라스티자’ 탄력 크림 2종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2015-05-22 11:07:16이탁순 -
삼아, 강원도 원주 보육시설 봉사활동삼아제약(대표 허준)은 5월 가정이 달을 맞아 최근 강원도 원주지역에 위치한 3곳의(심향영육아원, 성애원, 원주아동센터) 보육시설을 방문해 시설 정비 및 원생들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5번째인 '사랑으로 따뜻한 세상 만들기' 봉사활동은 삼아제약의 지역사회 돌보기 행사로 소외된 어린이들과 함께하기 위해 매년 정기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심향영육아원'이 새로운 숙소로 이사함에 따라 방 청소 및 방 꾸미기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했다. 또한 다른 곳에서도 생활관 정리 및 청소 바비큐 파티, 원생들과 함께하는 김밥 만들기 등을 했으며, 오후에는 체육활동 등을 진행하며 가정의 달 의미를 되새겼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모든 활동을 마친 후에는 삼아제약에서 준비해 간 어린이 영양제 '노마' 및 선물 등을 전달하면서 일정을 마무리했다. 회사 관계자는 "5년째 계속되고 있는 '사랑으로 따뜻한 세상 만들기' 봉사활동은 이제 어느 정도 정착되어지고 있는 삼아제약의 정기적인 년 중 행사가 된 것 같다"면서 "매년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원주 지역의 소외된 어린이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의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15-05-22 09:59:49이탁순 -
녹십자 미국법인, 신규 혈액원 개원녹십자는 미국현지법인 GCAM(Green Cross America)이 최근 일곱 번째 자체 혈액원을 개원했다고 21일 밝혔다. GCAM이 설립한 신규 혈액원은 미국 워싱턴 주 풀만(Pullman)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간 최대 5만 리터의 원료혈장 생산이 가능하다. 이로써 녹십자는 7곳의 미국 내 자체 혈액원에서 연간 최대 35만 리터에 달하는 양질의 원료혈장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혈장 안의 필요한 성분만을 고순도로 분리한 의약품인 혈액분획제제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원료혈장 공급처가 확보돼야 한다. 이 때문에 녹십자는 지난 2009년 현지법인 GCAM을 설립과 동시에 미국 내 혈액원 2곳을 인수했고 추가적으로 혈액원을 설립하고 있는 것이다. 배재현 GCAM 대표는 "우선 올해 안에 미국 내 2~3곳의 혈액원을 추가로 설립하고 2018년까지는 미국 내 혈액원을 20곳, 2020년까지는 30곳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중장기 혈액원 추가 설립 계획을 밝혔다. 한편 북미 혈액분획제제 시장을 겨냥한 녹십자의 캐나다 혈액분획제제 공장은 올 상반기 중 착공에 들어간다.2015-05-21 10:43:18가인호 -
부광 자회사,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 착수부광약품(대표 유희원, 김상훈)의 자회사인 콘테라파마(Contera Pharma)는 덴마크 솔루랄파마사 및 독일 에른스트 모리츠 아른트 대학독일 에르베카사와의 협력 하에 파킨슨병환자의 운동 이상증인 아침운동불능 치료제 개발 지원을 위한 유로스타(Eurostar)프로젝트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부광측에 따르면 60세 이상에서 약 100명당 1명은 앓고 있는 파킨슨병은 뇌의 흑질에 분포하는 도파민성 신경세포가 점차 소실되어 신경수용체에 작용할 도파민의 부족이 초래되어 발병하는 질환이다. 도파민의 부재를 해결하고자 파킨슨병 환자들은 현재 레보도파를 치료제로 사용하고 있다. 레보도파는 파킨슨병의 운동이상증상을 효과적으로 치료하지만, 불행히도 장기간 사용하면 그 효과가 감소하게 된다. Monrning akinesia 는 레보도파의 첫 번째 복용 후 그 효과가 나타나기 전에 발생하며, 수년간 레보도파를 복용한 파킨슨병 환자의 50% 정도까지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Monrning akinesia는 아침기상, 의복착용, 세안, 아침식사준비 등 하루일과 준비 등 일상활동의 수행에 장애를 초래하므로 파킨슨병 환자들의 삶의 질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Contera Pharma사의 CEO 존 본도 한센(John Bondo Hansen) 박사는 "덴마크와 독일의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 것이 영광이다. 이 프로젝트는 다양한 퇴행성 운동질환들의 새로운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우리의 개발 포트폴리오 가운데 하나이다. 우리의 목적은 환자와 그 가족들의 삶의 질을 개선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2015-05-21 09:56:13가인호 -
CJ, 15cm의 순수함 '새싹보리차' 출시CJ헬스케어(대표 곽달원)는 최근 15cm정도 자란 보리 새싹으로 자연 그대로의 건강함을 담은 차 음료인 '새싹보리차'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보리 새싹은 일본에서 이미 수 천 억 원의 시장이 형성되어 있고, 최근 국내 여러 매체(MBC 이브닝뉴스, MBN 엄지의 제왕 등)에서도 방영 될 정도로 건강 소재로 주목 받고 있다. 보리 새싹 효능이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지난 해 농촌진흥청은 이대목동병원과의 연구를 통해 보리새싹에 함유된 ‘폴리코사놀’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중성지방 생합성을 막고 지방을 분해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을 확인했다. CJ 새싹보리차는 이 새싹보리를 이용해 만든 국내 최초 RTD(Ready To Drink) 차 음료라는 것이 CJ의 설명이다. 기존 보리차의 텁텁한 맛을 없애는 대신 구수하고 부드러운 맛을 더했으며, 무색소, 무설탕(0칼로리), 무카페인으로 물 대신 가볍게 마실 수 있다. CJ헬스케어 한주헌 BM은 "새싹보리차는 국산 100% 보리 새싹으로 만든 0Kcal의 차 음료로,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2030세대 여성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새싹보리로 만든 순하고 부드러운 맛의 0칼로리 음료 콘셉트 아래 보리새싹의 효능과 새싹보리차가 가지고 있는 차별점을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CJ는 새싹보리차의 타겟 층인 2030여성들의 음용 기회 확대를 위해 전국 미용실, 네일 아트샵, 대학교 등지에서 로드 샘플링을 진행할 예정이며, 드라마, 예능 채널 등에서 노출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2010년 갈증해소음료 컨디션헛개수를 출시한 후 헛개 음료 시장을 이끌고 있는 CJ헬스케어는 새싹보리차로 차 음료 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다는 계획이다.2015-05-21 08:37:17가인호 -
광동제약, 소아백혈병환우 위한 헌혈행사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20일 서울 서초구 광동제약 본사 강당에서 백혈병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중앙대학교병원 헌혈센터와 함께 진행한 이번 행사는 혈액 부족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백혈병소아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광동제약은 본사뿐만 아니라 공장 등 전 임직원에 걸쳐 캠페인을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2015-05-20 15:48:07이탁순 -
동아쏘시오, 사랑나눔 바자회 열어동아쏘시오그룹(회장 강신호)은 20일 오전 9시30분부터 용신동 본사 신관 앞에서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주관하고 동아제약, 동아오츠카가 후원하는 '사랑나눔 바자회'를 임직원들과 동대문구 지역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3시까지 진행된 바자회는 동아제약 건강기능식품(오메가3, 글루코사민, 비타민), 구강청결용품(치약, 칫솔, 가그린), 생활용품(염색약, 밴드), 동아오츠카 음료(포카리스웨트, 오로나민C), 기타물품(이브자리, 라미화장품, 상주 농특산물) 등 다양한 종류의 상품들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행사를 통한 수익금은 동대문구 저소득층 가정 및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 전액 기부된다. 동대문구 지역 주민과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랑나눔 바자회'는 지역사회 발전뿐 아니라 기업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소외 이웃에게 도움을 주는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자 시작하여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아 그 의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해 사랑나눔 바자회 행사로 마련한 6000만원의 수익금을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에 전액 기부했다2015-05-20 15:42:54이탁순 -
한독, TDDS 전문가 류제필 박사 영입한독(대표 김영진)은 경피약물전달시스템(TDDS- TransDermal Drug Delivery System) 개발 전문가인 류제필 박사를 중앙연구소 제품개발연구소장으로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류제필 박사는 지난 25여년간 미국에서 10여 종 이상의 패취 제품과 기타 제제를 연구 개발했다. 류 박사는 한독의 대표 제품인 관절염 치료제 '케토톱'을 글로벌 제품으로 키우고, 신제제 연구를 통해 세계 선진 시장에 진출할 제품들을 연구 개발할 예정이다. 류제필 박사는 서울대학교 화공과를 졸업하고 미국 Iowa State University에서 Biomedical Engineering 석박사 과정을 마쳤다. 1991년부터 2002년까지 LG 생명과학에서 DDS/제형 연구를 담당했고, 2002년에서 2006년까지 미국 넥스메드(NexMed)사에서 TDDS 제품 연구를 담당했다. 2006년부터 최근까지 미국 날파마(NAL Pharma.)에서 제품개발과 라이선스를 담당하는 부사장으로 재직했다. 김영진 한독 회장은 "패취제제 개발 전문가인 류제필 박사와 함께 할 수 있게 돼 무척 기대된다"며 "케토톱은 국내 붙이는 관절염치료제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하고 있다. 이제 케토톱 생산공장도 신축하고, 케토톱 라인업도 확장할 텐데 류 박사의 연구가 케토톱이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하는 데 가시적인 성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2015-05-20 15:31:38이탁순 -
상위 제약 30곳 4월 처방실적 3.6% 감소…화이자 1위2분기 첫달 화이자가 처방실적 1위를 차지했다. 대웅제약은 처방액이 8%나 감소하며 화이자에 1위자리를 내줬다. 상위 30곳 중 국내제약사 중에는 대원제약과 보령제약이 강세를 보였으며, 다국적사 중에는아스텔라스와 길리어드 성장률이 높았다. 하지만 상위 30곳 평균 처방실적은 3.6% 감소한 가운데, 17곳이 전년과 비교해 처방액이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SK케미칼은 24%나 처방실적이 감소하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으며 동아ST, GSK 등도 두자리수 이상 처방액이 감소했다. 데일리팜이 상위 30개 기업 2분기 처방실적을 분석한 결과 화이자는 340억원대 처방실적으로 대웅제약을 누르고 1위에 올라섰다. 화이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슷한 실적을 올렸지만 지난해 리딩기업 대웅제약 처방실적이 크게 감소하며 1위를 차지했다. 길리어드, 베링거 등 도입품목을 반영할 경우 유한양행은 336억원(도입 품목 미반영 시 162억원)으로 2위를 기록했다. 유한은 10위권 기업 중 유일하게 처방액이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대웅제약(323억, -8%), 한미약품(312억, -4.3%), MSD(310억, -1%), 종근당(296억, -1.3%), 노바티스(259억, -5.8%), 동아ST(230억, -16.4%), AZ(198억, -12%)순으로 조사됐다. 처방성장률이 높은 기업은 국내사중에는 대원제약과 보령제약이, 다국적사 중에는 아스텔라스와 길리어드 등이 꼽혔다. 대원제약은 에스원엠프, 코대원포르테 등 신제품 처방실적이 호조를 보인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보령제약은 카나브 등 국산신약의 안정적 성장세와 아스트릭스 등 주력품목 처방실적이 증가한 것으로 관측된다. 아스텔라스는 비뇨기과(하루날, 베시케어 등)와 면역억제제 프로그랍 등이 강세를 보였다. 올해는 SGLT-2 당뇨신약 슈글렛에 대해 대웅제약과 코프로모션을 전개중이다. 길리어드의 경우 항바이러스제 약물이 국내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10~20위권 중견그룹 중에는 이들 기업 외에도 처방실적이 증가한 기업이 눈에 띈다. 개량신약 실적이 두드러진 유나이티드(9% 증가)를 비롯해 다케다(12.5% 성장), JW중외제약(7% 성장), 안국약품(4% 성장), 삼진제약(4% 성장), 경동제약(3% 성장) 등이 상승곡선을 그렸다. 따라서 2분기에도 중견그룹의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상위그룹의 처방실적 회복 여부가 관심을 모은다.2015-05-20 12:14:5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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