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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GSK ERP 직원 흡수…백신사업 역량 강화GSK와 광동제약의 백신 판매계약이 인력 영입으로 이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희망퇴직프로그램(ERP, Early Retirement Program)과 공동판촉 계약의 타이밍이 맞아 떨어진 결과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광동은 최근 폐렴구균백신 '신플로릭스', 로타바이러스백신 '로타릭스', DTPa-IPV백신 '인판릭스-IPV' 등 GSK의 8개 백신 품목의 영업을 담당할 60여명의 신입·경력사원 채용했다. 이중에는 GSK에서 ERP를 통해 퇴직한 10명 이상의 직원이 포함돼 있다. 광동은 이번 계약으로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분만센터와 도매 유통에 대한 판매 전반을 담당한다. 백신 비즈니스가 처음인 회사 입장에서 유경험 인력이 필요했고 때마침 ERP를 통해 대규모 감원이 이뤄지고 있던 파트너사 GSK의 직원들 만한 적임자가 없었던 것이다. GSK 인력들 입장에서도 단연 나쁠 것은 없다. 광동으로 영입된 직원들은 기존 다국적사와 견줘 부족하지 않은 대우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도입 품목이 모두 GSK 백신이다. 당연히 가장 적합자가 지금까지 영업을 담당해 온 이들이다. 이달(7월)부터 본격 영업활동이 시작되는 만큼, 그들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GSK는 지난 4월부터 본사 차원의 대규모 ERP를 단행했다. 보상조건은 '근속년수X2개월'에 추가로 6개월치 급여가 지급되며 현재까지 100명 가량의 임직원의 퇴사가 확정됐다.2015-07-03 06:14:55어윤호 -
일동, 비타민D 함유 '썬비타플러스' 출시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비타민D 1000IU와 아연을 함유한 영양제 '썬비타플러스'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비타민D는 햇볕을 쬐면 얻을 수 있는 비타민으로 썬샤인비타민으로도 불린다. 그러나 현대인의 생활습관이 달라져 실내활동이 많아지고, 하얀 피부에 대한 선호현상, 자외선차단제 과다 사용 등으로 햇빛에 노출되는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있는 현실이다. 햇빛에 충분히 노출되지 못한 경우에는 식품을 통해 비타민D를 충분히 섭취해야 하지만 실제로 비타민D 함량이 높은 식품은 많지 않다. 따라서 식품을 통한 섭취가 여의치 않을 때에는 비타민D 함유 영양제를 따로 보충해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썬비타플러스에 함유된 비타민D는 뼈의 주요 성분인 인산칼슘을 만들기 위해 칼슘 및 인의 사용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며 신경과 근육 이음부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칼슘을 공급한다. 또한 같이 함유된 아연은, 세포교체가 많은 조직인 면역체계 등과 세포분열과 증식에 영향을 주는 효소체계 등에 필수적 역할을 하는 영양소로 알려져 있다.2015-07-02 10:39:13이탁순 -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힘찬 출발동아제약(대표 신동욱)은 박카스와 함께하는 '제18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이 1일 오전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출정식을 갖고 힘차게 출발했다고 밝혔다. 출정식에는 행사위원장인 동아쏘시오그룹 강신호 회장과 동아제약 신동욱 사장, 자문위원 김남조 시인, 김난도 교수, 독립기념관 윤주경 관장 등이 참석하여 젊은이들의 뜨거운 도전을 격려했다. 이번 국토대장정은 '언제까지나, 함께, 건강하게'라는 슬로건으로 총 20박 21일간 573.8km를 걷는다. 참가자들은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출정식을 시작으로 세종, 대전, 금산, 무주, 거창, 김천, 상주, 문경, 충주, 제천, 원주, 이천, 안성 등을 거쳐 출발 장소였던 독립기념관에서 대망의 완주식을 갖게 된다. 강신호 회장은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인내심을 기르고 국토대장정이라는 작은 사회 안에서 나보다 남을 위할 수 있는 배려를 배우기 바란다"며, "힘이 들 때는 옆에 있는 동료의 손을 잡고 서로 격려하면서 144명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완주식에서 만나기를 기대하겠다"고 격려했다. 참가 대원들은 국토대장정을 통해 우리 국토를 직접 밟고 눈으로 보면서 우리가 자고 나란 이 땅에 대한 사랑과 뜨거운 정기를 체험한다. 특히 이번 대장정은 '광복 70년, 분단 70년'을 맞아 우리의 역사를 돌아보고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민족의 혼이 살아 숨쉬는 독립기념관에서 출정식과 완주식을 한다. 한편 박카스와 함께하는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동아제약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프로그램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젊은이들의 뜨거운 도전과 열정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문화코드다. 참가 대원들은 평소 느껴 볼 수 없었던 육체적 한계와 수많은 난관에 부딪치지만 끝내 두 발로 완주함으로써 세상의 어떤 고난과 역경도 이겨 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게 된다.2015-07-02 09:29:32가인호 -
보령, '월드클래스300-글로벌기업' 선정보령제약이 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World Class 300 및 글로벌전문기업 선정서 수여식'에서 '월드클래스300및 글로벌전문기업선정 지정서를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기업청은 그동안 중기청과 산업부에서 각각 운영하던 월드클래스 300과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사업을 통합하기로 하고 올해 처음으로 지원 대상 기업을 공동 선발했다.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와 글로벌전문기업 육성사업 지원대상은 매출액 400억~1조원, 수출비중 20% 이상, R&D(연구 개발) 집약도 3년 평균 2%이상 또는 매출증가율 5년 평균 15%이상인 기업으로 글로벌 지향성과 혁신성 및 성장성을 갖춰야 한다. 보령제약은 '월드클래스300 및 글로벌전문기업'에 선정됨으로써, 현재 중점 추진중인 연구개발(R&D) 부문에 대한 자금 지원, 해외시장확대 지원, 금융 및 국내외 전문 인력 채용 지원 등 정부 차원의 다양한 지원시책을 총 10년간 패키지로 공급받게 돼 '카나브의 글로벌화'에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최태홍사장은 "현재까지 전세계 30개국에 진출한 카나브의 글로벌화 노력이 정부로부터 인정을 받았다는 점에 큰 의미를 두고 싶다”고 말하고, “카나브를 포함해 겔포스, 원료의약품 등의 해외진출 확대는 물론 R&D 투자를 통해 제2의 카나브 개발에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5-07-02 09:19:57가인호 -
진영태 현대약품 부회장 취임현대약품(대표 김영학)은 40여 년간 제약업계에서 활동한 진영태(69) 전 약업신문 사장이 현대약품 신임 부회장으로 취임한다고 1일 밝혔다. 진영태 부회장은 1974년 약사공론 기자로 입사해 편집국장을 거쳐, 명인제약 부사장, 약업신문 사장을 역임했다. 진 부회장은 앞으로 현대약품 부회장으로써 대외 협력업체와의 유대강화 및 경영지원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진 부회장은 "앞으로 현대약품을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력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제약회사로 만들어가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2015-07-02 09:11:03가인호 -
한미 평택공단, 친환경-안전경영 국제인증한미약품의 바이오의약품 및 세파항생제를 생산하는 평택공단이 친환경 및 안전경영 분야에서 국제인증을 획득했다. 한미약품 평택공단은 최근 국제표준화기구(이하 ISO)가 부여하는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과 유럽지역 13개 표준화기관이 인증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OHSAS18001) 등 총 2건의 국제인증을 각각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평택공단은 환경 및 안전분야의 최적화된 관리를 위해 별도의 TF를 운영하면서 시스템 매뉴얼화 및 정기적인 임직원 교육 등을 진행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평택공단은 지난 6월 국제인증네트워크(IQNet) 한국 대표기관인 한국품질재단(KFQ)의 심사를 받았으며, 최근 두 기관의 최종 승인을 획득했다. 국제인증의 유효기간은 3년이며, 6~9개월 주기로 사후점검이 진행된다. 평택공단 관계자는 "이번 인증으로 안전, 보건, 환경 분야의 종합적 관리 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안전과 친환경 기반의 경영을 통해 고품질 의약품 생산은 물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공단은 한미약품의 바이오의약품 및 세파항생제 생산기지로, 세파플랜트의 경우 국내 세파항생제 시장의 70%까지 공급할 수 있는 생산능력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2013년에는 국내 최초로 세파항생제 완제의약품(트리악손)의 EU-GMP를 획득했다. 최근에는 개발 중인 바이오신약의 후기 임상 및 초기 상업 생산물량 공급을 위해 바이오플랜트를 증설하고 있다.2015-07-02 09:07:30가인호 -
멀츠 '래디어스', 손등 주름 개선 적응증 추가멀츠의 칼슘 필러 '래디어스'가 손등 주름 개선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로 획득했다. 1일 멀츠코리아에 따르면 래디어스는 미국 FDA로부터 지난 2006년 안면 주름에 대한 적응증을 승인 받았으며 손등 주름에 대한 적응증은 이번에 처음으로 미국에서 승인 받았다. 이번 미국 승인으로 래디어스는 손등의 피부 볼륨 부족으로 인해 힘줄과 혈관이 두드러져 보이는 환자에게 손등의 주름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래디어스의 추가 적응증은 미국에서 진행한 무작위 대조군 연구를 기반으로 승인이 이뤄졌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래디어스로 손등 주름 시술을 받은 환자의 75%가 치료 3개월 차에 양쪽 손등 모두에서 주름 개선 효과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환자들은 손등의 상태를 5점 척도로 평가한 MHGS(Merz Hand Grading Scale) 척도에서 평균 한 단계 이상의 개선 효과를 보였다. 또한 증상의 개선 정도를 평가하는 GAIS(Global Aesthetic Improvement Scale) 척도로 분석한 결과에서도 래디어스로 시술받은 환자의 98%에서 손등 주름이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유수연 멀츠코리아 대표는 "전 세계적인 에스테틱 시장에서 환자들의 니즈는 이제 단순히 얼굴을 넘어 다양한 부위로 그 범위가 점차 넓어지고 있다"고 말했다.2015-07-01 11:47:11어윤호 -
조아, 액상진통제 '다펜-큐 연질캡슐' 출시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이 액상형 제제로 두통 치통 생리통 등 다양한 통증을 억제해 주는 해열 소염 진통제 '다펜-큐 연질캡슐'을 출시했다. 다펜-큐 연질캡슐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 진통제(NSAIDs) 이부프로펜 400mg이 함유되어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해열, 진통작용과 함께 소염작용도 있어 두통, 치통, 생리통 등 통증억제는 물론, 골관절염, 강직성척추염 등 염증치료에도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다. 또 액상형 연질캡슐로 정제제품에 비해 흡수율이 좋고 용해도가 크기 때문에 체내에서 빠른 효과를 나타낸다. 조아 관계자는 "다펜-큐 연질캡슐은 속쓰림이나 복통, 구토와 같은 위장관계 부작용과 간독성 위험이 적은 이부프로펜 성분의 액상형 제제로 빠르고 우수한 효과가 특징"이라며 "연질캡슐 제제는 표면이 부드러워 삼키기 쉬우며, 쓴맛 없이 약을 복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펜-큐 연질캡슐은 10캡슐 단위로 구성됐으며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2015-07-01 09:38:48가인호 -
휴메딕스, 87억 규모 산자부 과제 선정휴메딕스(대표 정봉열)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총 연구비 87억원에 달하는 정부과제에 지난 달 27일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산자부가 주관하고 산학연 공동으로 구성된 전략적핵심소재기술과제(의료용 천연 하이드로젤 기반 기능성 스캐폴드 복합소재개발)로,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정부 지원금 63억원을 포함한 총 연구비 87억원의 비용이 투입된다. 휴메딕스는 이 과제를 통해 히알루론산 신규소재를 이용한 신기능성 의약품 및 의료기기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히알루론산 신소재는 인체내 연조직 안면 부위, 관절 부위 등에 적용할 수 있는 물질로 필러와 관절주사제 등과 약물전달시스템(DDS)특화된 제품개발에 활용된다. 일반적으로 히알루론산 소재를 이용한 의료용 제품은 생채 내 지속기간의 제한, 물리적 강도 유지의 제한, 생체 친화성 한계로 치료효과 저하, 생분해 속도 조절 어려움이 있다. 휴메딕스는 이번 연구를 통해 히알루론산에 생물학적 효소반응공법을 적용해 단점을 극복한다는 계획이다. 생물학적 효소반응공법으로 기능성을 부가하면 반응 중 분자량 손실이 적고, 물리적 강도 조절이 용이하고, 생체 내 지속성이 증가되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히알루론산 신소재 개발에 중요한 원천기술이 된다는 게 회사측 입장이다. 휴메딕스는 향후 2020년까지 신소재 개발을 완료해 국내시장 진출은 물론 기술이전 등을 통한 글로벌 시장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과제는 한국원자력의학원의 김천호 박사팀과 함께 아주대, 인제의대, 대전대, 가톨릭의대 등과 공동으로 진행된다.2015-07-01 09:35:56가인호 -
제약주 사상최고 '선전'…상반기 100% 넘었다이 정도면 사상 최고 선전이다. 2015년 상반기 유가증권시장은 제약업계가 휩쓸었다. 데일리팜이 1일 34개 코스피제약사의 상반기 시가총액을 집계·분석한 결과 이들 회사는 2014년 종가 대비 시총이 무려 110% 상승했다. 시가총액 27조원을 돌파했는데, 액수로만 14조원이 뛰었다. 1분기(3월) 주가가 지난해 종가 대비 32.3% 오른 상태에서 또 다시 이같은 오름세를 보인 것이다. 시총이 하락한 곳은 환인제약 1곳 뿐이다. 그마저도 0.4%의 하락률이다. 삼성제약의 선전은 믿기지 않을 정도다. 이 회사는 6개월 간 20배 넘게 시총이 상승했다. 지난 2월 화장품 기업인 신화아이엠을, 5월에는 젬백스 피인수 계약이 체결되면서 지금까지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대웅제약과 한올바이오파마도 M&A 이슈로 뜨거웠다. 한올바이오파마는 대웅제약으로 피인수된다는 소식에 신고가를 갱신했고 상반기동안 한올은 약 3배, 대웅제약은 91% 시총이 올랐다. 1분기 135% 주가가 올랐던 한미약품은 상반기에는 385% 시총이 상승했다. 다국적제약사 릴리와 면역질환치료제(BTK저해제) 'HM71224'의 개발과 상업화에 관한 라이선스 및 협력계약 체결 소식이 전해지면서 해당 시점 전후로 이 회사의 주가는 폭등했다. 이후 주춤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했지만 역시 기세는 여전한 모습이다. JW중외제약 역시 무려 241%나 주가가 올랐다. 이들 회사는 대부분 한국거래소로부터 조회공시 요구를 받았다. 이밖에 백혈병치료제 '슈펙트(라도티닙)'의 해외 시장 진출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는 일양약품이 225%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유유제약, 알보젠, 일동제약, 국제약품, 부광약품, 현대약품 등 회사들이 100% 넘게 시총이 뛰었다. 증권가에서는 한미약품그룹이 글로벌 신약 개발에 대한 성장 잠재력이 크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하태기 SK증권 연구원은 "제약·바이오 사업은 인구 고령화와 기술 혁신으로 높은 성장성을 보일 것"이라며 "지주사는 신약 개발에서 구체적인 성과가 도출되면 수익을 공유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2015-07-01 06:14:59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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