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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과 전문의 "슈프레인, 환자 빠른 회복에 탁월"마취제 '슈프레인(데스플루레인)'에 대한 의료진들의 신뢰가 두터워지고 있다. 박스터는 지난 19~20일 양일간 인천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흡입마취에 대한 최신 지견 논의를 위한 '박스터 슈프레인 아카데미(Baxter Suprane Academy)'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전국 마취과 전문의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흡입마취에 있어 예측 가능하고 보다 빠른 인지기능 회복을 위한 슈프레인'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심포지엄에서는 가톨릭 의대 김은성 교수가 좌장을 맡은 세션에서는 고려 의대 이일옥 교수가 '고령 환자 수술에 있어 데스플루레인의 장점' 및 연세 의대 남상범 교수가 '데스플루레인의 심폐효과'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전남의대 곽상현 교수가 좌장을 맡은 세션에서는 '간 질환 이 있는 환자에 있어 데스플루레인의 사용'이라는 주제로 성균관 의대 김덕경 교수가 발표했으며 '소아 환자에 있어 데스플루레인의 사용'에 대한 서울대의대 김진태 교수의 발표가 이어졌다. 김진태 서울의대 마취통증과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데스플루레인의 심혈관계, 간에 미치는 작용을 포함해 노인, 소아에 미치는 작용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가 이뤄졌다. 낮은 용해도를 갖기 때문에 마취 후 환자의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어 마취과 영역에서 중요한 약제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2015-09-22 15:14:27어윤호 -
한미, 유럽당뇨병학회서 당뇨신약 후보 발표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지난 14일부터 18일(현지시간)까지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열린 유럽당뇨병학회(이하 EASD)에서 현재 개발 중인 지속형 당뇨신약의 주요 연구결과 9건을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EASD에서는 한미약품의 기반기술인 랩스커버리(LASPCOVERY)가 적용된 퀀텀프로젝트(에페글레나타이드, LAPSInsulin115, LAPSInsulin Combo) 등이 구연 및 포스터 형태로 발표됐다. 특히,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월1회 용법을 확인한 후기2상 최종결과는 학회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현재 주1회 제형의 GLP-1 계열 당뇨치료제는 개발되어 있지만, 한달간 약효가 지속되는 동일계열 약물로는 한미약품의 에페글레나타이드가 유일하다. 구연발표는 공동연구자인 스테파노 델 프라토(Stefano Del Prato) 교수(이탈리아 피사대학교 내분비학과)가 진행했다. 발표내용에 따르면, 제2형 당뇨병 환자 209명을 대상으로 16주동안 에페글레나타이드의 8mg, 12mg, 16mg를 각각 투여한 환자군 모두위약군 대비 우수한 혈당조절 능력(HbA1c가 7% 이하로 감소) 및체중감소 효과가 확인됐다. 또한, 한미약품은 이번 EASD에서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주1회 용법 및 당뇨없는 비만환자에서 체중감소 효과를 확인한 후기 임상2상 결과도 함께 발표했다. 제2형 당뇨병 환자 25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주1회 용법 임상에서는 에페글레나타이드3mg, 4mg 용량에서 우수한 혈당강하 및 체중감소 효과가 입증됐으며, 당뇨 없는 비만환자 297명대상임상에서는주1회 투여 시4mg, 6mg에서 2주1회 투여 시6mg, 8mg에서 약물의 안전성 및 위약군 대비 우수한 체중감소 효과가 관찰됐다. 한미약품은 에페글레나타이드와 함께 퀀텀프로젝트로 진행 중인 LAPSInsulin115(주1회 투여 인슐린)과 LAPSInsulin combo(지속형 복합 인슐린)의 전임상 결과도 발표했다. 구연발표 된 LAPSInsulin115의 전임상 결과,동물실험에서 기존 인슐린제제 대비 인슐린수용체 결합력을 조절함으로써 투여량을 낮춘 지속형 인슐린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 LAPSInsulin combo는 에페글레나타이드와 LAPSInsulin을 결합한 세계 최초 주1회 인슐린복합제로, 현재 First-in-class로 개발 중인 당뇨신약이다. LAPSInsulin combo는 에페글레나타이드와 LAPSInsulin를 각각 투여했을 때보다 혈당강하 및 체중증가억제, 인슐린 분비에 관여하는 베타세포 보존효과까지개선된 것으로 나타나 글로벌 신약으로서의 가치를 보다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EASD에 참석한 이관순 한미약품 사장은 "세계최초로 시도되는 다양한 지속형 당뇨·비만 신약들의 글로벌 임상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용량과 용법, 치료효과에서 혁신적인 바이오신약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한미약품의 모든 R&D 역량을 집중시키겠다"고 말했다.2015-09-22 14:33:14이탁순 -
일동,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을 인증받았다고 22일 밝혔다. Best HRD(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인증)는 인적자원개발 투자촉진 및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가 인적자원개발& 8231;관리의 모범적 기준을 정하고 이를 달성한 우수 공공기관 및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로, 고용노동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청 등 4개 정부부처가 공동으로 수여한다. 일동제약은 창업 74주년의 역사를 가진 회사로서, 인간존중의 경영철학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2020년 1조 기업, TOP5의 비전을 설정하고 이에 따른 HRD 전략을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인적자원관리에 대한 주기적인 내·외부 모니터링(ESI, 역량다면평가, 교육통합시스템)을 통해 내부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고 있으며, ERP 평가관리 등을 통해 공정한 평가 및 피드백을 실천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2001년부터 실시한 지식경영 및 학습조직(제안제도, COP활동 등) 활동을 통해 매출신장, 원가절감은 물론 꾸준한 근로환경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14년도에만 연간 약 360억원의 매출증대 및 원가절감의 효과를 얻고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이번 인증을 통해 일동제약은 향후 Best-HRD 인증 로고 활용, 정기근로감독 3년 간 면제, 해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방문기회 제공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일동제약 측은, 이번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을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HRD 인프라 구축 및 인재양성에 힘쓰며 HRD 모범 기업으로 앞서나가겠다는 다짐을 밝혔다.2015-09-22 14:23:40이탁순 -
조아, 치질치료제 '헤모프란' 시리즈 출시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이 치질로 인한 각종 증상 치료에 효과적인 일반의약품 '헤모프란' 시리즈를 출시했다. 헤모프란 시리즈는 항문에 삽입하는 좌제와 환부에 직접 바르는 연고제 두가지 형태로 구성돼 사용자의 증상 및 상황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헤모프란은 신경막 투과성 감소작용으로 신경자극의 발생 및 빈도를 억제하는 프라목신염산염과 상처회복 촉진작용이 있는 황산아연수화물(좌제) 등이 주성분으로 치질로 인한 통증, 가려움, 불쾌감 등을 완화시켜주는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치질은 항문과 그 주변에 생기는 질환으로 덩어리가 생기는 치핵과 항문이 찢어지는 치열, 항문 주위 조직에 고름이 차는 치루를 치질의 세 가지 유형으로 구성돼 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치질은 거의 모든 사람이 평생 한 번 이상 겪는 질환으로 매우 흔하게 발생하지만, 드러내놓고 이야기하기 어려워 방치하다가 더욱 악화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특히 날씨가 쌀쌀해지면 혈관이 수축되고 혈액 순환이 나빠지면서 치질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치질 초기 증상이 나타난 분들에게 헤모프란 시리즈를 권해드린다"라고 말했다. 헤모프란 좌제는 1일 2회, 1회 1개씩 항문 내에 삽입하면 되며 헤모프란 크림은 성인의 경우 1일 5회까지 환부에 직접 바르면 된다.2015-09-22 09:12:07이탁순 -
SGLT-2…당뇨병 약제 중 처음으로 심혈관질환 '예방'살 빠지는 당뇨병치료제 SGLT-2억제제들의 심혈관계 안전성 입증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이제까지 당뇨병약제가 확보하지 못한 심혈관 질환 예방 효능까지 나타났다는 것이다. 현재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DPP-4억제제도 안전성 입증에 그쳤었다. 이같은 결과를 보여준 SGLT-2억제제는 베링거인겔하임과 릴리의 '자디앙(엠파글리플로진)'이다. 최근 유럽 당뇨연구학회(EASD)에서 공개된 'Empa-Reg Outcome' 연구는 고위험 제2형 당노병 환자 7000명을 대상으로 자디앙의 장기 심혈관 영향을 3년간 연구 조사했다. 그 결과 자디앙은 전체적으로 심장마비, 뇌졸중, 심혈관 원인 사망 위험을 14%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약제 용량별 차이도 미미했다. 심혈관 사망도 낮췄다. 자디앙 10mg은 위약 대비 심혈관 사망률을 35%, 25mg은 41% 낮춰 고용량에서 더 큰 효능을 보였다. 아스트라제네카 역시 '포시가(다파글리플로진)'의 심혈관계 안전성 연구'DECLARE'를 진행중이다. 이 연구는 자디앙의 Empa-Reg Outcome 연구보다 늦지만 환자군이 두배 가량 많다. 제2형 당뇨병 환자 중 기존에 심혈관 질환 고위험자(여러 개의 위험 인자가 있거나 기존에 심혈관 질환이 있었던 환자) 1만7000명의 환자가 대상이다. 발표는 오는 2019년으로 예정돼 있다. 포시가는 심혈관계 안전성 확인을 목적으로 한 연구는 아니었지만 933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메타분석에서 심혈관계 사망, 뇌졸증, 심근경색을 증가시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난바 있다. 참고로 심혈관 질환은 당뇨병 환자의 가장 흔한 사망원인이다. 80% 가량의 환자들이 해당 질환으로 사망한다. 그만큼 당뇨병 환자에 있어 심혈관 질환의 위험인자에 대한 평가 및 관리가 필수적이고 같은 이유로 당뇨병치료제 역시 심혈관계 안전성에 민감하다. FDA는 현재 당뇨병치료제가 승인되면 반드시 심혈관계 안전성 입증을 요구하고 있다. 당뇨병학회 관계자는 "임상에서 경험을 해봐야 알겠지만 심혈관 질환 예방 효과 입증은 놀라운 결과다. 충분히 향후 처방 패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다만 이것이 SGLT-2억제제 클래스 전체의 효능인지, 좀 더 지켜 볼 부분이다"라고 밝혔다.2015-09-22 07:00:16어윤호 -
국제, 2016년 캘린더&다이어리 9월 첫 배포국제약품(대표 안재만, 남태훈)은 올해도 가장 좋은 약은 사랑이라는 국제약품 테마에 맞는 2016년 캘린더와 다이어리를 오는 9월 21일부터 병의원 약국 등에 조기에 제작배포 한다고 밝혔다. 2016년 달력은 제약사 중 국제약품이 처음이다. 국제약품은 캘린더와 다이어리는 '가장 좋은 약은 사랑'이라는 라디오 광고와 함께 15년 이상을 꾸준히 제작해옴으로써 많은 의약계 관계자들로부터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는 설명이다. 2016년 원숭이띠 해를 맞는 캘린더는 고객들 용도에 따라 벽걸이용과 탁상용 2종으로 제작되었으며, 다양한 편의성의 다이어리도 일반형과 포켓용 2종으로 배포된다. 이번 캘린더 이미지는 어린이들의 순수하고 맑은 건강한 마음의 표현으로 고객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컨셉을 담아 어느 장소, 공간에서도 어울릴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올해 10월을 시작으로 2016년으로 바로 이어질 수 있어 병의원, 약국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다. 국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브랜드의 이미지를 확립하고 고객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서는 사랑받는 기업으로서의 목표로 앞으로도 20년, 30년 고급스럽고 실용적인 캘린더와 다이어리를 지속적으로 제작하여 배포할 것"이라고 말했다.2015-09-21 11:36:32가인호 -
삼진제약 향남공장에 여고생 30여명 방문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최근 여고생과 선생님을 초청, '2015 제약산업 오픈하우스' 행사를 성황리에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삼진제약 향남 제약공장에는 지난 18일 수원 전산여자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총 32명이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창조와 개척, 전진을 모토로 47년간 국내 제약산업을 이끌어 온 삼진제약의 역사와 기업철학, 신약개발 현황, 사랑나눔 사회공헌 활동, 주요 제품 소개를 듣고 게보린, 플래리스 등 주요 의약품 생산 첨단시설, 품질센터 등을 견학했다. 여고생들은 특히 잘 알려진 해열진통제 게보린 생산 현장에 많은 호기심을 보였고, 현장 참관 도중 안내를 맡은 회사 관계자는 게보린 등 일반의약품을 안전하게 복용하는 팁을 제공해 학생들의 관심을 모았다. 천경호 삼진제약 향남공장 전무이사는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 청소년에게 삼진제약의 첨단 의약품 제조현장을 보여드리고 소통의 기회를 가져 뜻 깊고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국민들이 안전하고 적절한 의약품 사용을 통해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삼진제약 모든 임직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15-09-21 11:08:08이탁순 -
광동, 액상감기약 증상별 시리즈로 출시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증상에 따라 선택 가능한 마시는 감기약 '굿엔 3종 시리즈(굿엔콜, 굿엔코, 굿엔코프)'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출시된 마시는 액상 감기약 중 증상별 시리즈로 출시된 것은 광동제약의 '굿엔 3종 시리즈'가 처음이다. 특징으로 증상에 따른 맞춤 선택이 가능한 것 외에 액제 타입으로 위장에 부담이 적고 체내 흡수가 신속하여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휴대가 간편하고 물 없이도 복용 가능하여 고객의 니즈(Needs)를 충족시켰다고 덧붙였다. 굿엔 3종 시리즈는 증세별 3가지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굿엔콜'은 종합 감기약으로 감기 초기에 빠른 효과를 보인다는 서렴이다. '굿앤코'는 코 감기약으로 페닐레프린염산염(USP) 성분을 함유해 콧물억제에 효과적이며 '굿엔코프'는 목 감기약으로 구아이페네신(KP) 성분이 포함돼 가래를 가라 앉힌다는 것이다. 세가지 제품 모두 감기 증상 완화의 소염진통 효과가 있는 아세트아미노펜(KP) 성분을 공통으로 함유하고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액상 감기약을 증상별 시리즈로 만든 제품으로 특히 초기 감기에 빠른 회복을 원하는 현대인의 니즈(Needs)를 고루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3병 포장 제품과 10병 포장 제품으로 구성돼 환절기에 걸리기 쉬운 초기 감기에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가정 상비약으로 구비할 수 있는 등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2015-09-21 09:56:46이탁순 -
스티렌 제제, 제네릭 출현 이후 시장규모 '마이너스'애엽(쑥 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하는 위염치료제 시장이 제네릭약물 출시로 제품수가 크게 늘어났는데도 매출규모는 오히려 줄어들었다. 제네릭 출시로 오리지널약물 스티렌정(동아ST)에 약가인하가 단행되면서 처방액이 크게 줄어든데다 6개 개량신약들도 하락세로 돌아섰다. 제네릭약물은 숫자만 많고, 월처방액 1억원을 넘는 제품은 손에 꼽았다. 1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스티렌과 그 동일제제 제품들의 전체 처방조제액 실적이 지난 7월말 제네릭약물 출시 이후 약 18% 감소했다. 스티렌을 포함해 총 56개 제품이 지난 7월말부터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8월 처방조제액 규모는 58억원으로 올해 최하실적을 기록했다. 스티렌과 동일성분 제제는 5월 72억원, 6월 67억원, 7월 72억원의 처방액을 나타냈었다. 8월의 부진은 제네릭 발매에 따른 약가인하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약값 30%가 떨어진 스티렌은 8월 처방조제액 22억원으로, 전달 대비 27% 감소했다. 약값 22%가 떨어진 개량신약 6품목도 대부분 처방액이 20% 정도 하락했다. 8월 한달 가장 많이 판매된 제네릭약물은 대화제약 '유파딘'으로 1억2500만원을 기록했다. 나머지 47개 제네릭약물은 1억 미만에 처방액으로 기대치를 밑돌았다. 48개 제네릭약물의 전체 처방액은 4억9485만원으로, 스티렌과 넥실렌, 오티렌이 올린 한달 처방액보다 적었다. 8월에 시장 하락세가 뚜렷한 가운데, 9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오티렌F(대원제약) 등 복용편의성이 개선된 제품들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 관심을 끌고 있다. 오티렌F는 위체류형 부유정으로 기존 1일 3회에서 1일 2회로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2015-09-19 06:14:57이탁순 -
녹십자지놈 대표에 양송현 씨녹십자지놈은 양송현 전 녹십자의료재단 관리부원장이 지난 1일자로 제3대 녹십자지놈 대표이사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녹십자지놈 대표이사로 취임한 양송현 대표이사는 독일 뮌헨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 후 녹십자의료재단 대사의학연구소장을 역임했다. 양 대표는 "녹십자지놈은 유전체분석 사업에서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지난 40여년 간 국내 생명공학을 선도해온 녹십자의 축적된 노하우와 최첨단 장비, 전문적인 연구 인력을 바탕으로 유전체 분석분야에 있어서 미지의 영역을 연구하고 개척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녹십자지놈은 2013년에 설립된 녹십자의 유전체분석 부문 자회사로 유전자 연구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차세대 염기서열분석기(NGS) 등의 최첨단 장비를 통해 검사시간 단축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검사비용으로 차별화된 서비스의 제공으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지난해 설립한 유전체연구소의 활발한 연구개발활동을 기반으로 유전체 분석능력을 제고하는데 앞장서고 있다.2015-09-18 15:16:2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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