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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태 휴온스 부회장, 최우수 기업가상윤성태(51) 휴온스 부회장이 세계 최고 권위의 비즈니스 시상식으로 알려진 'EY 최우수 기업가상'을 수상했다. 윤 회장은 각 산업 부문 대표로서 모범적인 경영으로 탁월한 재무성과를 내고 산업 내 확고한 위치에 자리매김한 기업가에게 수여하는 산업 부문상에 수상자로 선정됐다. EY 최우수 기업가상은 1986년 미국에서 수상을 시작한 이후 전세계 60여개국, 145여개 도시에서 매년 900여명의 최고 기업가들에게 시상하고 있다. 지금까지 제프 베조스 아마존닷컴 대표, 마이클 델 델 컴퓨터 대표,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대표 등 최고의 기업가들이 이 상을 받았다. 국내는 EY한영 회계법인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매일경제가 후원하고 있다. 26일 저녁 신라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윤 부회장을 비롯해 김범수 카카오 의장, 송호근 YG-1 원장, 구본학 쿠쿠전자 대표가 산업 부문상을, 민동욱 엠씨넥스 대표가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했다. 주최 측은 윤 부회장이 1997년 34살의 젊은 나이에 대표로 취임해 IMF와 공장화재라는 어려움을 딛고 꾸준히 매출상승을 유지하고, 지난해 중국 북경에 점안제 공장을 설립하는 등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윤 부회장은 수상소감에서 "공장 화재 등 숱한 고난에 포기하지 않고 견뎌서 이 자리까지 왔다"면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굳은 의지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5-11-27 11:17:48이탁순 -
스포츠닥터스, '사랑의 밥차' 감사패 수상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 한국마이팜제약, 마이건설 회장)가 지난 20일 사랑의 밥차에 11년 째 참여하며 봉사활동을 펼쳐온 공로로 온누리복지재단 용산노인종합복지관으로 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국내외 의료봉사 및 유망 스포츠인들의 지원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스포츠닥터스는 지난 2005년부터 11년째, 한국마이팜제약과 함께 효창주민센터 앞에서 운영하고 있는 사랑의 밥차에서 봉사활동을 해왔다. 용산노인종합복지관 측은 11년 동안 한결같이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의 밥차 봉사자로 활동해 온 스포츠닥터스의 공을 높이 평가해 감사패를 수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스포츠닥터스는 봉사활동으로 뜻을 같이하는 의료, 스포츠,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진행중 이다.2015-11-27 08:39:49가인호 -
손기영 엔지켐 대표, 국무총리상 수상엔지켐생명과학 손기영(사진) 대표이사가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엔지켐생명과학은 26일 '2015 창조경제 벤처창업대전'에서 손기영 대표가 벤처기업 활성화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히 엔지켐생명과학은 코넥스 선도기업으로 벤처·창업진흥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앞장서 오고 있다. 창조경제 벤처창업대전은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창업진흥원·벤처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이 상은 미래 벤처강국 실현과 글로벌 시장을 주도할 우량 벤처기업 발굴과 격려를 위해 제정된 포상이다. 엔지켐생명과학은 원료의약품과 천연물 녹용에서 유래한 면역조절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록피드의 생산, 항암제로 유발되는 호중구 및 혈소판 감소증 치료제, 염증 및 면역질환치료제 그리고 면역관련 희귀질환치료제의 신약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손기영 대표는 “이번 수상은 바이오 제약 벤처기업 활성화에 더욱 기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더 노력하라는 뜻으로 안다. EC18 등 신약후보물질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15-11-27 08:30:51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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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승 회장, 대웅제약그룹 지배체제 완전 장악형제간 복잡했던 대웅제약 지분구도가 윤재훈(53) 전 부회장의 독립으로 깔끔하게 정리되는 분위기다. 차남인 윤 전 부회장이 계열사인 알피코프로 독립하면서, 삼남 윤재승(52) 현 회장의 대웅제약 그룹 지배 체제가 완성됐다는 평가다. 그룹의 지주사인 대웅은 지난 25일 가지고 있던 알피코프 주식의 전량인 36만2468주를 처분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 주식을 윤재훈 전 부회장이 매수할 예정이다. 알피코프 지분의 64.75%로, 종전 윤 전 부회장의 지분율 29.75%를 합치면 윤 전 부회장은 94.5%의 지분을 확보하게 된다. 대웅은 이미 이사회에서 알피코프 주식 전량 매각 뿐만 아니라 계열 분리도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계열분리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한때 대웅제약 경영에 참여한 윤 전 부회장은 알피코프로 독립하게 된다. 사실상 경영권 분쟁의 여지가 정리된 셈이다. 장남인 윤재용(55) 대웅생명과학 사장은 직접 회사경영에 참여하고 있지 않은 상태다. 더구나 윤재승 회장을 제외하고, 재용·재훈 형제는 최근 지주사인 대웅 주식을 장내 매도하면서 지분율도 크게 줄어들었다. 현재 대웅 지분율은 윤재승 회장이 11.61%, 윤재용 대웅생명과학 사장이 6.97%, 윤재훈 전 부회장은 9.26%를 보유하고 있다. 윤영환(81) 명예회장은 지분이 없다. 대웅이 대웅제약 최대지분을 통해 나머지 자회사와 손자회사 등을 장악하고 있다는 점에서 윤 회장의 경영권이 더 공고해졌다는 평가다. 대웅제약 그룹은 지주사 대웅 아래 자회사 대웅제약, 대웅바이오, 알피코프, 대웅생명과학, 대웅경영개발원, 산웅개발, 산웅엔지니어링, 팜팩, 대웅개발, IDS&TRUST, HR그룹, 제주무비랜드가 있고, 그 밑으로 손자회사인 한올바이오파마, 힐리언스, 엠디웰아이엔씨 등이 있다. 해외임상 진행 및 라이센싱 아웃 업무를 담당하는 HPI.INC는 증손자회사로 복잡하게 얽혀있다. 이중 알피코프는 대웅제약에 연질캡슐을 공급해온 회사다. 우루사와 이지엔6 등 대웅제약 대표품목들의 연질캡슐이 알피코프에서 나온다. 또한 마리아칼라스홀 등 공연장과 레스토랑, 포토스튜디오, 남성월간지 '덴'의 사업도 알피코프가 하고 있다. 알비스의 위임형 제네릭인 '가제트' 등 일부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판매도 주요 수익원이다. 작년 매출액은 701억원, 당기손실 84억원을 기록했다. 윤 전 부회장이 알피코프를 독립해 운영한다해도 대웅제약과의 사업관계는 계속 유지될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연질캡슐 공급 등 사업전반에 대한 파트너 관계는 유지될 것"이라며 "다만 계열사에서 분리, 독립됨에 따라 대웅과는 관계없이 윤 전 부회장의 독자경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윤재승 회장은 최근 30대 여성 사업본부장을 발탁하는 등 대웅제약에 자신의 색깔을 입히고 있다. 경영권 분쟁에 종지부를 찍으면서 윤 회장이 구상하고 있는 혁신은 더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 도약의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있는 대웅제약이 2세 경영권 안정화 이후 어떤 행보를 보일지 주목된다.2015-11-27 06:14:59이탁순 -
김명진 LG 연구개발부문장, 부사장 승진LG생명과학(대표 정일재)이 26일 법인이사회를 개최하고 김명진 연구개발부문장 겸 생산부문장을 부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정기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LG생명과학은 이번 인사를 통해 김명진(56) 연구개발부문장 겸 생산부문장을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제훈성(51) 백신연구소장과 최덕영 (52) 백신사업부장을 상무로 신규선임했다. LG생명과학은 2016년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통해 바이오, 대사질환, 백신 등 핵심 성장동력 사업육성과 미래준비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2015-11-26 16:33:36이탁순 -
부광, 국내최초 치아교정기 세척제 허가부광약품에서 판매하는 의치세척제 피티덴트 메가클린징정이 최근 식약처로부터 국내최초로 치아교정기 세척제로 효능, 효과를 추가로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치아 교정을 받는 사람들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구강에 직접 착용하는 만큼 치아교정기 세척은 매우 중요하다. 치아교정기를 세척할 경우, 이전에는 유사한 효능효과를 가지고 있는 세척제를 사용했지만, 앞으로는 피티덴트 메가클린징정을 사용해 안심하고 세척을 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스트리아에서 완제 수입한 피티덴트는 센서티브 의치접착제, 메가클린징정 의치세척제 2가지 종류로 약국에서 판매하고 있다. 독일에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피티덴트는 독일인들이 사용 후 가장 만족하는 만족도 넘버원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센서티브 의치접착제의 경우, 유일한 방수제품으로 접착력이 우수해 침이나 물에 닿아도 쉽게 떨어지지 않아 잇몸의 손상이 적으며, 알로에베라와 몰약 성분을 추가하여 잇몸 진정작용에도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피티덴트 메가클린징 의치세척제는 방수제품의 유일한 세척제로써 부유물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치아교정기 세척제로써의 효능, 효과를 추가하면서, 의치뿐 아니라 치아교정기 위생을 걱정하는 많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2015-11-26 11:20:49이탁순 -
녹십자, 소셜미디어 대상 수상녹십자(대표 허은철)가 '제8회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에서 병원·의약·건강 부문 대상을 25일 수상했다.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은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는 행사로 216개 기업과 153개 공공기관 중 소셜미디어를 통한 소통활동 평가를 기준으로 수상기관이 선정됐다. 녹십자는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는 프랑스 직수입 분유 '노발락(Novalac)'의 브랜드사이트, 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을 통해 제품·육아·산모건강 정보를 공유하고 참여형 캠페인 등을 펼쳐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경조 녹십자 상무는 "노발락 SNS가 온라인 상에서 소비자에게 다양한 육아 정보를 제공하는 양방향 소통의 창이 되어 기쁘고, 곧 오픈하는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정보뿐만 아니라 재미와 감동이 있는 콘텐츠도 추가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전세계 6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노발락은 영아의 영양요구량에 맞도록 세심하게 설계된 일반분유인 노발락 Stage1, Stage2 뿐만 아니라, 수유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설계된 기능성 분유 노발락AC, AD, AR, IT로 구성돼 있다.2015-11-26 11:14:31이탁순 -
한독, 첫 바이오신약 'HL2351' 2상 임상 승인한독(회장 김영진)이 자체 개발하고 있는 첫 번째 바이오신약 자가염증 질환 치료제 'HL2351' 2상 임상시험 계획이 식약처 승인을 받았다. 자가염증 질환 치료제 ‘HL2351’의 2상 임상시험은 ‘HL2351’의 유효성과 안전성 및 약동 약력학적 특성을 평가하기 위한 연구이다. 2016년 2월부터 서울대학교병원에서 희귀질환인 크리오피린 관련 주기적 증후군(CAPS)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자가염증 질환 치료제 ‘HL2351’은 한독이 바이오벤처 제넥신의 지속형 기술을 적용해 자체 개발하고 있는 첫 번째 바이오 신약이다. 희귀질환과 류마티스 관절염을 포함한 자가염증질환에 대한 적응증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가염증 질환 치료제로 쓰이는 기존의 인터류킨-1(Interlukin-1) 저해제 아나킨라(anakinra)는 하루에 한 번 주사해야 할 만큼 반감기가 짧았지만, 한독에서 개발하는 자가염증 질환 치료제 ‘HL2351’은 지속형 항체융합기술을 적용해 1주에 한 번만 투여해도 효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가염증 질환 치료제 ‘HL2351’의 1상 임상시험은 작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건강한 남성을 대상으로 진행돼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HL2351’을 단회 경피 투여한 결과 양호한 안전성과 내약성을 보였으며 ‘HL2351’에 대한 노출이 용량 증가에 비례해 증가했다. 또 대조약 아나킨라(anakinra)에 비해 반감기가 현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 한독의 설명이다. 한독의 연구개발본부 장우익 부사장은 "자가염증 질환 치료제 ‘HL2351’은 우수한 효능과 편의성을 가진 혁신적인 차세대 바이오 신약"이라며 "작년 10월 크리오피린 관련 주기적 증후군으로 개발단계 희귀지정을 받았으며 앞으로 다양한 희귀질환에 대한 임상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독은 자가염증 질환 치료제 ‘HL2351’ 외에도 제넥신과 함께 ‘지속형 성장호르몬제(GX-H9)’를 개발하고 있다. ‘2015-11-26 09:46:31가인호 -
명문, 수면진정제 '스틸렉스정 10mg' 발매명문제약은 최근 수면진정제인 ‘스틸렉스정 10mg‘을 발매했다고 25일 밝혔다. 스틸렉스정은 졸피뎀타르타르산염(Zolpidem Tartrate) 10mg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으로 GABAbenzodiazepine 수용체 중 하나인 ω-1에 선택적으로 작용하여 수면유도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졸피뎀타르타르산염은 신속히 약효를 발현하며 기존 수면진정제인 benzodiazepine계열의 단점을 보완하여 내성발현, 금단증상, rebound insomnia의 유발률을 낮췄다. 또한 수면구조를 변화시키지 않는 것도 이 제제의 장점이라는 설명이다. 해당 제제는 수면진정제 처방 1위 의약품으로, 그 효과와 안전성이 광범위하게 입증된 제품이다. 명문제약 관계자는 "스틸렉스정 10mg 발매로 수면진정제 제품라인을 강화하였으며, 향후 회사의 매출성장에 기여할 품목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2015-11-26 09:11:08가인호 -
동아제약 '박카스' 프로덕트 부문 '대상'동아제약 '박카스'가 제3회 대한민국 '제약산업 광고홍보 대상' 프로덕트 부문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받았다. 25일 저녁 팔래스호텔에서 150명의 광고 홍보인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제약산업 광고·홍보 대상 시상식에서 프로덕트 부문은 박카스를 비롯해 총 4개 제약사의 제품광고가 수상에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수상한 동아제약의 '박카스'는 아버지와 딸의 대화를 통해 일상의 피로를 회복하자는 메시지가 재치있게 전달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수상자로 나선 최호진 동아제약 상무는 "이번 시상식은 제약산업 광고홍보인을 주인공으로 만드는 유일한 자리"라면서 언급하면서 "많은 분들이 박카스를 사랑해주셔서 광고도 사랑해 주는 것 같다. 더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최우수상은 동화약품의 '활명수'에게 돌아갔다. 활명수 광고는 118년 역사의 활명수를 물과 생명을 간결하면서도 흥미로운 방식으로 풀어 심사위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윤현경 동화약품 이사는 "118년 역사의 활명수가 제약계에서 생명을 살리는 물 역할을 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수상은 한국다케다 '액티넘EX플러스'와 갈더마코리아 '엘크라넬'이 수상했다. 프로덕트 부문에는 총 28개 작품이 경합을 벌였다. 액티넘 광고는 통상의 의약품 광고와 다르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수상업체에는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전달했다.2015-11-26 06:00:0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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