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산 보툴리눔톡신, 내수시장서 동반 매출 상승주름살 치료제로 유명한 국산 보툴리눔톡신이 내수시장에서 동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대웅제약과 종근당 등 상위 제약회사들이 판매에 가세하면서 국산 톡신의 위력이 더해지고 있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산 보툴리눔톡신이 전년 대비 고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웅제약이 작년 출시한 나보타는 올해 3분기까지 4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전년 동기 대비 10억원 이상 늘어난 수치로, 올해는 60억원 초과 달성이 기대되고 있다. 나보타는 작년에는 5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대웅제약은 밝히고 있다. 지난해부터 휴젤파마의 보툴렉스를 판매한 종근당도 고실적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유안타 증권에 따르면 종근당 보툴렉스는 3분기까지 7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43% 오른 수치다. 올해는 100억원 돌파가 예상된다. 보톡스와 함께 양강을 형성하고 있는 메디톡스의 톡신 제품들도 전년 대비 판매액이 크게 늘어났다. 메디톡신과 이노톡스 등 톡신 제품의 3분기 누적 판매액은 188억원으로 나타났다고 유안타 증권이 공개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20% 늘어난 액수다. 보툴렉스는 휴젤파마와 종근당이, 메디톡신은 메디톡스와 태평양제약이 공동 판매하고 있어 판매액은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관측된다. 국산 톡신들은 해외 진출도 활발해 앞으로 전망도 밝게 하고 있다. 나보타의 경우 미국과 유럽 임상 3상 마무리 단계로 선진시장 진입이 예상된다. 엘러간에 기술수출한 메디톡스의 액상 제형 톡신도 미국에서 임상3상 진입이 기대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국산 보툴리눔 톡신은 보톡스 등 해외 제품과 비교해 가격이 저렴한데다 제약사의 영업력이 더해지면서 내수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여기에 선진국 시장 진입 노력과 더불어 중국과 동남아 등 한류열풍에 힘입어 해외수출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제약회사의 톡신 시장 진출은 계속될 전망이다. 환인제약이 작년말부터 엘러간의 보톡스를 판매하고 있고, 휴온스는 자체 개발 톡신을 개발해 1~2년내 시장에 출시한다는 계획이다.2015-12-02 06:14:56이탁순 -
자궁경부암 NIP 앞두고 접종가 덤핑 마찰 극심자궁경부암(HPV)백신의 국가필수예방접종사업(NIP, National Immunization Program) 포함을 앞두고 개원가의 접종가 덤핑 논란이 심화되고 있다. 복지부는 2016년 신규사업으로 '자궁경부암 국가예방접종사업'에 159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접종대상은 현재 국내 출시된 '가다실(MSD)'과 서바릭스(GSK)'의 2회 접종이 가능한 만 9~14세 여아이다. 그런데 NIP 시행 시기가 다가오면서 접종비를 일반적 수준보다 과하게 낮춰 접종자를 유치하는 의료기관이 늘어나고 있다. 문제는 이같이 덤핑가를 제시하는 곳이 '산부인과'가 아닌 타 진료과목을 내 건 의원들이라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자궁경부암백신 가격은 1회 15~20만원선인데 이를 할인가 명목으로 10~13만원, 최근에는 8만원까지 낮춘 사례도 발생하고 있는 것. 자궁경부암백신은 현재 특별한 질환이 없는 여성은 모두 접종 가능하고 성관계나 결혼 유무, 다른 백신과 동시 접종하는 것도 무관하다. 따라서 NIP가 시행되도 14세를 초과하는 접종 대상자는 여전히 돈을 지불하고 백신을 맞아야 한다. 즉 산부인과 의원 입장에서 자궁경부암백신은 여전히 적정 접종가 유지가 필요한 셈이다. 가뜩이나 저출산 등의 원인으로 산부인과 수익성이 급격히 하락한 상황에서 이같은 타 진료과 의원들의 자궁경부암백신 취급이 산부인과 개원의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고 있다. 서울시 강남구의 한 산부인과 개원의는 "자궁경부암백신 접종가를 둘러싼 산부인과와 타과 간 마찰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지만 요즘은 도가 지나치다. 특히 규모가 큰 곳은 아예 추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해 더 가격폭을 낮추고 있다"고 토로했다. 백신의 접종가는 정해진 가격이 없다. 때문에 사입가를 감안해 각 개원 원장들이 자체적으로 책정하게 된다. 더욱이 주문량, 신뢰도 등에 따라 일종의 '할인'이 존재, 의원마다 들이는 가격에도 차이가 난다. 종로구의 한 산부인과 개원의도 "같은 산부인과 의사들 중에서도 덤핑가 접종을 광고하는 이가 있다. 재정난에 허덕이는 진료과목 탑3에 꼽히는 산부인과다. 기본적인 백신 접종가는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2015-12-02 06:14:53어윤호 -
유비케어, 최소형 사이즈 자동조제기 출시유비케어(대표 이상경)가 최소형 사이즈의 새로운 의약품 자동조제기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오토팩 컴팩트(Autopack Compact) 제품은 약품 캐니스터(canister) 개수에 따라 92, 72, 52 등 3종으로 구성돼 있어 처방 조제량에 따라 장비를 선택할 수 있다. 가장 작고, 얇은 사이즈의 빌트인(Built-in) 디자인으로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는 설명이다. 기능적 측면에서는 New FSP 기술을 적용해 반알 및 모든 형태의 알약을 더욱 빠르고 안정적으로 조제하게 됐으며, 새롭게 적용될 스마트 카세트 기술을 통해 제형 변화에 관계 없이 모든 약품사용이 가능한 범용 카세트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오토팩은 병원, 약국 시스템과 연결해 환자의 처방전에 따라 자동으로 약을 분류, 분배, 포장, 인쇄해주는 의약품 자동조제기로, 세계 최초로 FSP(Free Shape Packing) 시스템을 적용해 반알 및 모든 형태의 알약과 카세트에 없는 약을 자동으로 조제하고 남은 약은 자동 회수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손형주 오토팩TF 팀장은 "혁신의 기본은 고객 지향적 자세"라며 "최고의 성능과 최신의 디자인으로 새롭게 출시한 오토팩 컴팩트 제품을 통해 약사님들의 조제 환경에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노력해 고객과의 신뢰 속에서 성장하고 싶다"고 밝혔다.2015-12-02 06:00:07이탁순 -
스포츠닥터스-마이팜제약, 대한적십자 표창스포츠닥터스(허준영이사장)와 한국마이팜제약이 20여년 동안 지속적인 글로벌 의료봉사를 통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한 공로로 대한적십자사 표창장을 수상했다. 허준영이사장(한국마이팜제약,마이건설회장)은 KBS아트홀에서 열린 ‘2015 세종대왕 나눔 봉사 시상식’에서 아름다운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표창장을 수상했다. 또한 이 시상식에서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를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5 세종대왕 나눔 봉사대상’도 함께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김병찬 아나운서가 진행했으며, 이수성 제 29대 국무총리가 시상했다. 한편 허준영이사장은 지속적인 글로벌 의료봉사활동으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 연속 조선일보 사회공헌대상(후원: 보건복지부, 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동반성장위원회, 조선일보)을 수상했으며, 11년째 ‘스포츠닥터스 사랑의 밥차’를 운영한 공로로 온누리복지재단 용산노인종합복지관으로 부터 특별 감사패를 수상한 바 있다.2015-12-01 21:59:45가인호 -
리베이트 의심기업 사전투표-윤리경영 잘하면 '혜택'한국제약협회가 윤리경영 정착을 위한 투트랙 전략을 세웠다. 리베이트 의심기업에 대한 조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되 사전 투표 방식을 적용해 검증작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수정하는 한편, 윤리경영을 준수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혜택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잘하는 기업에게는 혜택을 주고, 못하는 기업은 제재를 통해 궁극적으로 제약기업 공정경쟁을 유도하겠다는 것이 협회측의 기본 입장이다. 변경된 리베이트 무기명 설문조사는 이사회를 통해 진행되는데, 시기는 내년초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약협회 이사장단은 1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제20차 이사장단회의를 갖고 이같은 내용을 확정했다. 이날 이사장단회의에서는 또 리베이트 영업을 지속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회원사에 대한 무기명 설문조사를 지속 실시하는 것은 물론 윤리경영 자율점검지표를 모범적으로 수행하는 회원사에 대한 메리트 부여 방안 검토 등 윤리경영 확립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협회는 최근 윤리경영 자율점검지표 개발 작업을 완료, 일부 회원사에 대한 사전진단 시범사업을 거쳐 내년초에 공표하고 전 회원사가 자율적인 윤리경영 확립 차원에서 활용토록 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 조순태 이사장은 지난달 20일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과 제약산업 관련 단체장의 면담 당시 전달한 협회측 건의내용에 대해 설명한후 "제약산업에 대한 확고한 육성·지원 의지가 힘있게 정책으로 실행될수 있도록 보건산업정책국장의 차관보급 실장 격상과 함께 의료계의 우수한 인력들이 제약업계로 활발히 유입될수 있는 환경 조성 등을 노력해달라는 점을 정 장관에게 별도로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에 회의 참석자들은 제약산업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고부가가치 창출의 핵심 창조경제산업이라는 공감대가 관련 정부 정책으로 강력하고 일관되게 이어질수 있도록 제약산업 관련 정책 책임자의 위상과 권한 강화 등이 뒤따라야한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이사장단은 또 국내외 빅데이터를 활용한 제약산업 R&D 선진사례 등 현황 분석과 함께 제약산업 R&D에 필요한 빅데이터 자료구조에 대한 수요조사 등을 거쳐 제약산업 빅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프로토콜) 개발을 위한 연구를 내년 상반기에 진행하기로 의결했다. 이와함께 차기(제71회) 정기총회를 내년 2월 24일 오후 3시 서울 방배동 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또 협회와 대한약사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등 4개 단체 주최의 2016년도 약계 신년교례회를 2016년 1월 5일 오후4시 같은 장소에서 회원사 대표들과 유관기관, 단체 대표 등을 초청한 가운데 열기로 했다. 한편 정기총회에서는 이사장단, 이사장과 회장 등에 대한 선임절차와 2016년도 사업계획안 의결 등과 함께 내년으로 만 70세가 되는 유승필 제4대 이사장(유유제약 회장)에게 한국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업적을 기려 공로패를 증정할 계획이다. 내년 협회 정기총회에 상정될 안건을 최종 확정하는 2016년도 제1차 이사회는 2월 17일 오전 8시 역시 같은 장소인 협회 4층 강당에서 개최된다.2015-12-01 16:14:55가인호 -
'파이콤파' 오늘부터 급여…의료진 "새 옵션 환영"항경련제 '파이콤파' 급여 등재 소식에 의료진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에자이 뇌전증(간질)치료 신약 파이콤파(페람파넬)는 정부의 급여 등재 간소화 절차를 통해 별도의 약가협상 없이 오늘(1일)부터 급여 처방이 가능해졌다. 파이콤파는 12세 이상 뇌전증 환자에서 이차성 전신발작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는 부분발작 치료 보조요법에 적응증을 획득했다. 선택적 비경합적으로 AMPA(α-amino-3-hydroxy-5-methylisoxazole-4-propionic acid) 수용체를 길항하는 새로운 기전의 뇌전증치료제(항경련제: AED, Antiepileptic Drug)다. 특히 뇌 시냅스 후부 AMPA 수용체의 글루탐산 활성에 선택적으로 작용하여 신경세포의 이상흥분현상을 억제, 뇌전증과 관련된 뉴런의 과도한 자극을 감소시킨다. 이전에 없던 기전인 만큼 급여 등재시 기존 약제 불응 환자에게 유효한 옵션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이상건 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는 "기존 약물들은 Na+ 채널을 차단하거나 GABA 활성에 관여하는 기전들을 갖고 있었다. 이중 직접적으로 흥분성 신경전달물질에 작용하는 AED는 없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AEDs간 효능은 사실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다만 안전성 면에서 좋은 데이터를 갖췄고 지금까지 없던 기전이라는 점에서 고무적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파이콤파는 12세 이상의 난치성 부분발작 환자 총 148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중맹검, 위약대조, 용량증량 제3상 임상시험 3개의 임상결과를 통해 효능 및 안전성을 입증했다. 해당 연구들을 통해 이차성 전신발작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은 부분발작 환자의 부가요법으로써 1일 4~12mg의 용량범위에서 유의한 발작빈도 감소효과를 나타냈다.2015-12-01 12:14:53어윤호 -
녹십자 장평주-김경조 상무 전무이사 승진녹십자가 12월 정기 임원인사 시즌을 맞아 소폭의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관심을 모았던 임원급 인사 자리이동은 없었다. 대부문 계열사 사장도 현 체제를 유지했다. 녹십자이엠 사장에 이영찬씨와, 녹십자헬스케어 대표에 전도규 전무가 각각 승진했다. 이런 가운데 녹십자 홀딩스 홍보실장인 장평주 상무와 OTC를 총괄하고 있는 녹십자 김경조 상무가 전무이사로 승진했다. 녹십자홀딩스는 녹십자를 비롯한 가족사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녹십자 관계자는 "철저한 성과중심의 인사시스템에 입각해 리더십과 전문성을 가지고 시장 선도에 기여한 인재를 중용했다"며 "이번 인사를 통해 전사적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승진발령]( 2016년 1월 1일자) & 9674; 녹십자홀딩스 ▲전무=장평주 ▲상무=장애경 & 9674; 녹십자 ▲전무=김경조, 이민택 ▲상무=허기호 & 9674; 녹십자엠에스 ▲상무=이의섭 & 9674; 녹십자이엠 ▲사장=이영찬 ▲전무=윤원태 & 9674; 녹십자헬스케어 ▲전무(대표)=전도규 & 9674; 녹십자랩셀 ▲전무=박종섭 ▲상무=박순영, 성필석 & 9674; 인백팜 ▲부사장=정문호 & 9674; 녹십자(중국) 생물제품유한공사 ▲전무=김창섭 [승진발령]( 2015년 12월 1일자) & 9674; 녹십자웰빙 ▲상무=김상현2015-12-01 11:03:53가인호 -
삼성바이오에피스 고한승 사장 승진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가 2016년 삼성 사장단 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고한승 신임 사장(52)은 UC 버클리大 생화학(Biochemistry)과를 졸업하고 노스웨스턴大 분자유전학 (Molecular Genetics)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 사장은 2000년 삼성종합기술원 바이오&헬스랩장 상무를 시작으로, 2007년 삼성 신사업추진단 전무를 거쳐 2012년부터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이사로 재직해왔다.2015-12-01 10:14:31가인호 -
보령, 사우디 회사에 기술이전·수출계약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사우디에 항암제 2품목 기술이전 및 항암제 6품목에 대한 의약품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보령제약은 사우디 SPC(SUDAIR PHARMA Company)사와 젬시타빈, 옥살리플라틴 2품목에 대한 생산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14만 달러이며, 기술이전 후 생산제품 매출금액의 5%를 로열티로 받게된다. 또한, 알 오솔(Al osool)사와는 독소루비신, 에피루비신, 옥살리플라틴, 젬시타빈, 메토트렉세이트, 빈크리스틴 주사제 등 6품목에 대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총 공급계약금액은 635만 달러(약 73억원)이며, 계약 기간은 5년이다. 이번 계약은 올해 초 진행된 복지부 민관합동 대표단 사우디 방문을 시작으로 협의를 진행해오다 최근 계약체결이 완료됐다. 이로써, 보령제약은 중동진출의 첫 물꼬를 트며, 향후 카나브 진출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보령제약은 중동 및 북아프리카에 카나브 라이선스 아웃계약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SPC는 사우디 수도 리야드의 북쪽에 위치한 수다이르(SUDAIR) 지역 기반의 제약사로 수다이르 지역 제약클러스터 조성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2008년 설립된 알 오솔사는 유럽 미국 등 제약사들과 파트너쉽을 맺고 사우디 내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제약사다.2015-12-01 10:04:35이탁순 -
JW홀딩스-전재광, JW중외제약-신영섭 부사장 승진[비전 70+5 달성 위한 경쟁력 강화 지속적 성과 창출] 전재광 JW홀딩스 대표이사 전무(53)와 신영섭 JW중외제약 전무(52, 의약사업본부장)가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JW중외그룹은 이같은 내용의 임원인사 발령과 조직개편을 통해 비전 70+5 달성을 위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JW중외그룹(회장 이경하)은 대내외 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조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지주회사인 JW홀딩스를 비롯해 JW중외제약, JW중외신약, JW중외메디칼 등 사업회사의 조직과 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각 부문별로 비전 70+5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취지에 맞춰 진행됐다. 이에 따라 JW홀딩스는 기존 5실 3본부에서 7실 3본부로, JW중외제약은 2실 7본부 9부 15지점에서 2실 7본부 12부 13지점으로 각각 변경됐다. JW중외그룹 관계자는 "조직개편을 통해 신속 정확한 의사결정 구조를 구축하고, 시장과 경영환경 변화에 유연하고 탄력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직개편에 따른 임원 인사도 함께 진행됐다. JW중외그룹은 2016년 1월 1일부로 JW홀딩스 전재광 전무(대표이사)를 부사장으로, JW중외제약 신영섭 전무를 부사장으로 각각 승진 발령하는 등 총 19명의 그룹 임원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2015-12-01 10:03:51가인호
오늘의 TOP 10
- 1리베이트 사무장병원, 처방 몰아주고 약국 수익 절반 챙겨
- 2펠루비 제네릭 쏟아진다…동구바이오, 품목허가 획득
- 3주식 싸게 살 기회…K-바이오에 투자하는 해외 큰손들
- 4병원·약국·도매 얽힌 리베이트…병원지원금 금지법은 비켜가
- 5반복되는 의약품 품절…해법은 '안전·투명 유통망' 구축
- 6'주가 80% 폭락' 삼천당제약, 주주설명회·해외 NDR 승부수
- 7'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출시 1년 만에 점유율 23% 돌파
- 8"조제는 해야 하는데…" 찜찜한 약국간 교품, 현장 가보니
- 9글로벌 3상 잇단 진입…GLP-1 후발주자 추격 가속화
- 10"더 센 약 달라"…처방전 없이 향정약 건넨 약사 벌금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