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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노스메드 개발 항암제 中기업 기술이전카이노스메드(대표 이기섭)는 중국제약기업인 YANGZHOU AIDEA BIOTECH(대표 Heliang Fu)와 개발 중인 에피제네틱스항암제 KM635와 세포독성항암제 KM630의 개발과 상업화에 관련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카이노스메드는 이번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약 23억원(200만달러)의 계약금과 약 34억원(300만달러)의 마일스톤 및 별도의 로열티를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카이노스메드가 집중하고 있는 에피제네틱스항암제 분야는 맞춤의약과 표적항암제에 대한 관심 증대로 글로벌제약시장에서 가장 활발한 기술이전 및 M&A가 이뤄지는 분야로 카이노스메드는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글로벌 기술이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카이노스메드의 경구용 제제 개발기술로 개발 중인 에피제네틱스 항암제 KM635와 세포독성항암제 KM630은 혈액암을 1차 적응증으로 개발 중이나 향후 다양한 고형암으로 적응증 확대가 가능하며, 기존 항암제의 투여방식인 정맥주사제가 아닌 경구용으로 개발되고 있어 제품 출시 후에 투약의 편의성 및 기존 약물과의 병행투여로 시장 확대가 용이하다. 카이노스메드에서 열린 조인식에서 YANGZHOU AIDEA BIOTECH 대표 Heliang Fu는 "미국, 유럽, 중국 등지의 여러 항암제 후보물질을 검토한 결과, 카이노스메드의 항암제 후보물질이 가장 우수하고, 개발 성공시 큰 수익을 줄 것으로 판단돼 이번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카이노스메드의 김정은CSO는 "이번 YANGZHOU AIDEA BIOTECH과의 기술이전 계약은 당사가 개발 중인 항암제의 가치를 인정받은 의미가 있으며, 해당 프로젝트들은 전임상 완료 후 글로벌 기술이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카이노스메드가 한국을 대표하는 에피제네틱스 항암제 개발회사로 성장하기 위해 글로벌신약개발 성공경험을 토대로 연구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5-12-11 09:55:1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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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지큐랩, 패키지디자인 팩스타상일동제약의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지큐랩이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2015 우수디자인 상품(GD, 굿디자인)'과 (사)한국패키지디자인협회 주최 '2015 대한민국패키지디자인대전 팩스타상'에 잇달아 선정됐다. 지큐랩(gQlab)은 일동제약이 60년의 유산균 역사와 노하우를 담아 야심차게 내놓은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로, gQ는 'Good Quality(우수한 품질)', 'Great Quadruple(4중 코팅 기술)' 등의 뜻을 담고 있다. 또한 'Gut Quotient(장 건강지수)'로서 장의 상태를 IQ나 EQ처럼 지수로 진단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장 건강을 관리하도록 돕는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큐랩(gQlab)의 로고 디자인 중 g는 영문 소문자 g의 형태에서 사람의 장(腸)을 연상토록 했고, 대문자 Q는 치수를 측정하는 계기판으로 표현했다. 연상 이미지를 활용해 제품의 특성을 직관적으로 나타내어 신규 브랜드로서의 BI를 강조하고, 장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야한다는 점을 어필했다. 패키지 디자인은 밴드 타입 다이어리에서 모티브를 얻어, 소비자의 감각적 반응을 자극하면서도 사용 상 열고 닫기 편하고 제품의 수납 및 내용물 보존이 용이하도록 제작됐다. 브랜드 및 제품의 전반적인 디자인 방향과 관련해 회사 측은 "장식적인 요소를 배제하고 최소한의 아이콘 이미지와 문자를 사용해 명확한 효능효과를 전달하는 정직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GD(Good Design)는 산업디자인진흥법에 의거해 상품의 외관, 기능, 재료,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디자인의 우수성이 인정된 상품에 Good Design 마크를 부여하는 이 분야의 권위 있는 제도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한다. 또한 대한민국패키지디자인대전은 사단법인 한국패키지디자인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한국디자인진흥원·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가 후원하는 국내 패키지 디자인 분야의 출품대회이다.2015-12-10 14:04:02이탁순 -
동아, 무의탁노인과 노숙인 위한 배식봉사동아쏘시오그룹은 10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무의탁 어르신들과 노숙인들을 위한 '밥퍼나눔운동'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2005년 시작해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과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가 함께 했다. 공동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은 800인분의 따뜻한 밥과 반찬을 직접 준비하고 점심 배식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눴다. 또한, 동아쏘시오그룹은 밥퍼나눔운동본부에 후원금 365만원과 박카스D 1000병, 동아제약 비타민과 스킨가드 밴드 등 2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후원금 365만원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과 노숙인들을 위한 겨울나기 방한복 구입에 쓰일 예정이다.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도 무료 급식을 위한 급식비 200만원을 지원했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이번 밥퍼나눔운동을 통해 우리 주변에서 힘들게 지내는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겨울을 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활동으로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2015-12-10 14:00:10이탁순 -
동국제약, 여성용 일반약 부문 수상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이 '2015 메디컬코리아 대상'에서 훼라민큐와 센시아에 대해 '여성용 일반의약품 부문상'을 수상했다. 지난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주최측은 "동국제약은 여성 갱년기 치료제 '훼라민큐'와 정맥순환 개선제 '센시아' 등 특화된 의약품을 통해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여성용 일반의약품 부문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동국제약 훼라민큐(Q)는 여성의 신체적·심리적 증상을 개선해주는 생약성분의 여성갱년기 치료제로서, 2001년 국내 출시 후 시장에서 줄곧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여성 갱년기는 증상만으로도 생활에 불편을 느끼지만 방치하면 증상이 더 심해지거나 골다공증, 심혈관질환 등 다양한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따라서 여성 갱년기는 초기부터 훼라민큐처럼 입증받은 약물을 통한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센시아는 2014년 일반의약품 정맥순환 개선제 판매 1위 제품으로, 훼라민큐와 함께 주요 여성용 일반의약품으로 꼽힌다. 센시아는 정맥의 탄력 향상과 모세혈관 투과성 정상화, 항산화 효과 등으로 정맥순환장애를 개선해주는 식물성분의 정맥순환 개선제다. 2015 메디컬코리아 대상에서는 11월 5일부터 1주일 동안 300개 병의원 및 제약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13만여건의 소비자 설문조사와, 전문가 심사 과정을 거쳐 제약사 10개, 종합병의원 8개, 전문병원 20개 등 총 38개사가 수상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메디컬코리아 대상'은 제약산업 선진화를 이끈 우수 제약사와 전문 치료센터 및 진료과목별 최우수 병의원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이다. 이 행사는 한국경제신문과, 한국경제TV,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원한다.2015-12-10 13:54:08이탁순 -
동화, 활명수 118주년 한정판 공개동화약품(회장 윤도준) 활명수가 우리 민족의 고유 공예기법인 '나전칠기'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활명수 118주년 한정판'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측은 1897년 탄생이래, 현재까지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온 활명수의 118주년을 기념해 이번 한정판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활명수 118주년 한정판의 디자인은 전통 공예 기법인 나전칠기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활명수가 탄생한 시기(1897년)와 같은 19세기 말 작품 의 문양을 새긴 것이다. 19세기에 성행한 나전칠기 기법인 '끊음질'로 작업한 작품으로, 통영 지방의 화려한 자개를 가늘게 잘라 칼 끝으로 끊어 붙여 산수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바다의 생명을 상징하는 소라와 전복의 껍데기로 만들어 오래도록 빛을 발하는 나전칠기를 통해 활명수가 대한민국의 최장수 브랜드로서 '생명을 살리는 물(살릴 活, 생명 命, 물水)'의 역할을 해 왔다는 의미를 표현하고자 했다. 색상은 빨간색, 검은색 총 2종으로 발매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활명수 한정판은 지난 2013년 출시 116주년을 맞아 박서원(크리에이터, 오리콤 크리에이티브 총괄 부사장), 홍경택(팝 아티스트), 권오상(사진조각가)가 참여해 처음 제작됐으며, 117주년 한정판은 이용백(미디어 아티스트), 이동기(팝 아티스트) 등 유명 작가들이 디자인 했다. 활명수 한정판의 판매수익금은 2013년부터 진행해 온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세계의 물 부족 국가 어린이들에게 깨끗한 물로 기부된다. 2013년, 2014년에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를 통해 기부했으며, 올해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캠페인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활명수가 제품 발매 당시 민중들의 '생명을 살리는 물'로 활약했던 맥을 이어 이 시대에 기여할 수 있는 역할을 실천하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활명수 118주년 한정판(450ml, 2종)은 전국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2015-12-10 13:47:34이탁순 -
분류논란 사전피임약, 머시론 주춤하자 야즈 급부상접근성과 안전성을 놓고 분류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경구용 사전피임약 시장에서 전문의약품인 야즈가 판매액 1위로 올라섰다. 경구용 사전피임약은 바이엘의 야즈와 야스민 등 4세대 약물을 제외하곤 모두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돼 있다. 의료계에서는 안전성 측면에서 사전피임약 모두를 전문약으로 분류해야 한다는 주장인 반면, 약사회와 소비자단체는 접근성을 따져 일반약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의사 처방이 필요하고, 후발주자로 나선 야즈가 판매액 1위에 오른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설명이다. 10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IMS헬스데이터는 사전피임약 가운데 야즈를 2015년 3분기 누적 판매액 1위로 예측했다. 야즈는 3분기까지 68억원을 기록, 67억원을 기록한 머시론(바이엘)을 아슬아슬하게 따돌렸다. 머시론이 상반기 재고를 털면서 부진한 영향이 컸다. 3분기만 놓고 보면 머시론이 27억, 야즈가 24억원으로 여전히 머시론이 앞서 있다. 다른 전문의약품인 야스민도 17억원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공정위 명령에 따라 머시론을 타사에 매각해야 하는 바이엘 입장에서 야즈와 야스민의 돌풍이 시장주도권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야즈와 야스민은 4세대 피임약으로 수분·나트륨 배설을 촉진하고 여드름 개선에도 유용하다는 게 장점이다. 특히 야즈는 24일 복용, 4일간 휴약하는 방식으로 생리주기를 규칙적으로 개선할 수 있어 임신을 준비중인 여성에게 환영받고 있다. 이런 복합적 증상개선 때문에 접근성이 불편한 처방약이지만 입소문이 확대되면서 꾸준히 실적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시중에서 구입할 수 있는 사전피임약은 미니보라, 에이리스 등 2세대 약물과 마이보라, 미뉴렛, 머시론 등 3세대 약물이다. 야즈와 야스민은 2000년대 후반 국내 출시한 신약으로,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됐다. 한편 2012년 식약처 재분류 작업에서 피임약은 현행 분류체계를 유지하고, 향후 논의하기로 결정됐다. 최근 시민사회단체가 또다시 재분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어 후속논의가 벌어질지 주목된다.2015-12-10 12:14:54이탁순 -
현지화 전략? 다국적제약사 너도나도 '김장 담그기'다국적제약사들의 연말 맞이 '김장 담그기'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는 GSK, BMS, 박스터, 바이엘, 애브비 등 제약사들이 어려운 이웃들과 김장 김치를 나눴다. 6년째를 맞는 GSK의 '희망의 김장 나눔' 행사는 임직원 60여명 외에도 시린이개선 치약인 '센소다인'의 모델 백종원씨가 참여해 총 1124포기의 김장김치를 마련했다. GSK는 이 행사를 통해 2010년부터 올해까지 약 1000여 명의 가정에 약 7000포기가 넘는 김치를 꾸준히 전달 및 지원해왔다. BMS는 얼마전 박혜선 사장을 비롯한 40여명의 임직원들은 중랑구 한신공원에 모여 직접 김장김치를 담그고 중랑노인종합복지관 소속의 독거 노인 총 50 가정에 500 kg 가량의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또한 중랑구 소속 노인정 두 곳에서 따뜻한 수육과 함께 점심을 나눴다. 이 회사는 지난 1999년부터 꾸준히 '동명아동복지센터' 및 '세이브더칠드런' 등 다양한 기관을 통해 아동 지원 활동을 계속해왔으며,2011년부터는 매년 굿네이버스에 아동을 위한 '행복나눔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박스터는 종로중구 적십자 봉사관에서 '박스터와 함께 하는 건강한 김장 나눔'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박스터는 2009년부터 매년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김장 나눔 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날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40여명의 박스터 임직원들은 총 1100Kg의 김장김치를 만들어 종로중구 내 190여 가구와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했다. 바이엘의 경우 관악구 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시립관악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바이엘 코리아와 함께하는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김장 나눔 행사에는 잉그리드 드렉셀 대표이사를 포함 총 40명의 바이엘 임직원들이 참여해 이웃 사랑의 온기를 나눴으며 바이엘 임직원들이 직접 담근 3000kg의 김치는 관악구의 홀몸 어르신 300여명에게 전달됐다. 애브비는 전직원이 영등포동 요셉의원과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사랑의 김장 및 연탄배달' 봉사를 실시했다. 이 회사는 5600장의 연탄과 노인 분들을 위한 방한용품세트를 기증하고 별도의 성금으로 요셉의원과 구룡마을에 1000만원 규모의 성금을 전달했다.2015-12-10 12:14:53어윤호 -
바이엘 '자렐토', 리얼월드 유효성 데이터 추가신규 경구용 항응고제(New Oral Anti-Coagulant, NOAC) '자렐토(리바록사반)'가 실제 처방 환경에서의 유효성 데이터를 쌓아가고 있다. 바이엘헬스케어는 최근 자렐토에 관한 리얼 월드(real-world) 연구인 XALIA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XALIA 연구는 심부정맥혈전증 환자에 대한 연구로, 연구 결과 자렐토 치료 시 주요 출혈 발생률 및 정맥혈전색전증의 재발률이 일상적인 임상 치료 환경에서도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XALIA 연구 결과는 2015년 미국혈액학회 연차총회(ASH Annual Meeting)에서 발표됐으며 란셋 헤마톨로지(Lancet Hematology)에도 게재됐다. 알렉산더 터피 XALIA 연구의 책임연구자는 "서양의 경우 평균 매 37초마다 한 명 꼴로 정맥혈전증으로 인한 사망이 발생한다. 따라서, 잠재적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인 혈전질환에 대한 치료 방법의 효과 및 안전성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EINSTEIN DVT 3상 임상 연구를 통해 입증된 자렐토의 심부정맥혈전증 치료에서의 긍정적인 프로파일이 XALIA 연구에서도 일관되게 확인됐다. 이 결과는 자렐토의 주요 임상 데이터가 일상적인 진료 환경에서도 환자에게 적용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강조했했다. 한편 현재 XALIA 연구 외에도 자렐토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를 종합하면 자렐토의 임상시험 및 리얼 월드 연구를 포함한 자렐토 관련 연구에는 27만5000명 이상의 환자가 참여하게 된다.2015-12-10 10:50:06어윤호 -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 올해의 무역인상 수상메디톡스의 정현호 대표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선정하는 '2015년 한국을 빛낸 올해의 무역인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7일 열린 '제52회 무역의 날'에서 정현호 대표는 특수유공분야 기술개발 부문의 대통령 표창과 '2000만불 수출의 탑'을 함께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무역협회는 이번 '올해의 무역인'에 정현호 대표를 선정한 배경으로 국내 최초이자 세계 4번째로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A형 제제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을 전세계 60여개국에 판매하며, 메디톡스 전체 매출액의 50% 이상을 수출을 통해 달성한 모범적인 성과를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또한 업계를 선도하는 기술력으로 세계 최초의 비동물성 액상 보툴리눔 톡신 제제 '이노톡스'를 개발해, 동 제제 기술에 대해 지난 2013년 9월 미국의 엘러간사와의 기술 수출 계약을 약 3900억원 규모로 체결함으로써 한국 바이오제약 산업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가 인정된다고 덧붙였다.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는 "세계 최고의 바이오 기술을 향한 굳건한 신념과 열정으로 이룬 성과들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업계 경쟁사들과는 확연히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 시장에 진출해 진정한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메디톡스는 국내 보툴리눔 톡신 제제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이어가고 있으며, 대만 합작법인 '메디톡스 타이완'과 중국 합작법인 '메디블룸 차이나'를 현지 유수의 기업들과 함께 설립하고, 일본 현지법인 '엠디티 인터내셔널'도 세우는 등 공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한 수출 비중 확대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신제품 개발 및 장기적인 연구개발을 위한 신규 연구소 설립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바이오 제약 분야의 숙련된 인재를 꾸준히 채용하는 등 외형적 성장뿐만 아니라 내실을 다지는 데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2015-12-10 08:42:15이탁순 -
자이데나, 10년간 1390억 판매…기념 심포지엄동아에스티(대표 강수형)는 지난 8일 오후 서울 성북구 삼청각에서 서울의 비뇨기과의사 120명을 초청해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의 발매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이데나의 열풍이 계속되기를 바라는 마음(ON-GOING ZYDENA SYNDROME)'과 '옛 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어서 새것을 알 수 있다(온고지신, 溫故知新)'에서 착안한 '온고지신'을 주제로, 국내 최초로 개발된 발기부전치료제 신약 '자이데나'의 발매 10주년을 기념하고 제품의 탄생 과정과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살펴보고자 개최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심포지엄은 카톨릭의대 김세웅 교수를 좌장으로 동아에스티 개발본부장 안병옥 전무의 '자이데나, 개발 과정을 돌아보며' 발표와 한림의대 양대열 교수의 '10살 자이데나 : 글로벌 한류미인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안병옥 전무는 발표에서 자이데나 개발의 과정과 에피소드, 추가적인 연구 진행 현황 등에 대해, 양대열 교수는 자이데나의 임상결과에서 나타난 우수한 효과와 안전성을 토대로 자이데나의 글로벌 성공가능성에 대해 발표 했다. 자이데나는 동아에스티가 1997년부터 본격적으로 개발을 시작해 2005년 국내 최초, 세계 4번째로 선보였다. 우수한 효과와 낮은 부작용, 적절한 작용시간을 앞세워 지난 10년간 약 1390억원이 판매됐다. 연평균 100억원이 넘게 판매되면서 그 동안 국산 신약의 경제성 부족이라는 기존의 한계를 깨뜨린 의약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동아에스티 학술의약실장 신유석 이사는 인사말에서 "자이데나가 발매 첫해 100억을 돌파하는 등 지난 10년간 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을 주도해 올 수 있도록 도와주신 여기 계신 선생님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이데나의 열풍이 지속되고 세계의 신약으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선생님들의 성원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에스티는 이번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광주, 대구, 부산, 대전 등에서도 10주년 심포지엄을 진행해 '자이데나'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려나갈 계획이다.2015-12-09 17:16:5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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