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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주 사상최고 '선전'…2015년 100% 성장했다사상 최고 선전이다. 2015년 유가증권시장은 제약업계가 휩쓸었다. 데일리팜이 4일 34개 코스피제약사의 상반기 시가총액을 집계·분석한 결과 이들 회사는 2014년 종가 대비 시총이 무려 103.5% 상승했다. 시가총액 26조원을 돌파했는데, 액수로만 13조원이 뛰었다. 시총이 하락한 곳은 환인제약과 일성신약 단 2곳뿐이다. 나머지 32개사의 시총이 1년간 상승했다. 수치상 최고 증가율을 기록한 회사는 삼성제약이다. 이 회사는 1년 간 16배 넘게 시총이 상승했다. 지난 2월 화장품 기업인 신화아이엠을, 5월에는 젬백스 피인수 계약이 체결되면서 지금까지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한올바이오파마도 M&A 이슈로 뜨거웠다. 한올바이오파마는 대웅제약으로 피인수된다는 소식에 신고가를 갱신했고 상반기동안 한올은 약 3배 시총이 올랐다. 그러나 역시 규모면에서 최고는 한미약품이었다. 전년 종가 대비 6.5배 가량, 시총이 6조4639억원을 넘어섰다. 다국적제약사 릴리와 면역질환치료제(BTK저해제) 'HM71224'의 개발과 상업화에 관한 라이선스 및 협력계약 체결 소식이 전해지면서 해당 시점 전후로 이 회사의 주가는 폭등했다. 베링거인겔하임에 7억3000만달러(8446억원)에 넘긴 표적항암제는 글로벌 임상2상이 진행 중이며 얀센과 9억1500만달러(약 1조588억원) 규모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후 주춤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했지만 역시 기세는 여전한 모습이다. JW중외제약 역시 무려 210%나 주가가 올랐다. 한해 동안 수많은 제약사들이 급등한 주가를 이유로 한국거래소로부터 조회공시 요구를 받는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했다. 이밖에 백혈병치료제 '슈펙트(라도티닙)'의 해외 시장 진출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는 일양약품이 120%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유유제약, 제일약품, 이연제약, 동아에스티, 국제약품, 일동제약, 영진약품 등 회사들이 50% 넘게 시총이 뛰었다. 증권가에서는 한미약품그룹이 글로벌 신약 개발에 대한 성장 잠재력이 크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2015년 제약 업계는 한미약품의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년에도 대형 제약업체들이 해외 임상과 기술 수출에서 성과를 낸다면 제약업종 주가는 순탄하게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16-01-04 06:14:53어윤호 -
보령제약 부사장에 안재현…임원승진 인사보령제약그룹 전략기획실 안재현 부사장이 승진하는 등 임원급 인사 발령이 단행됐다. 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은 1일자로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발혔다. [승진인사] *부사장= △그룹 전략기획실 안재현(보령제약) *상무보= △글로벌사업팀 이주한(보령제약), △생명공학연구소 김태연(보령바이오파마), △홍보팀 이준희(킴즈컴).2016-01-03 20:10:31가인호 -
2016년 바이오산업 지원 '맑음'…R&D 투자 확대보건복지부와 함께 미래창조과학부도 내년도 바이오산업 R&D 지원에 5900억원대 규모를 투자하겠다고 밝히면서 제약-바이오업계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구랍 30일 관련업계와 증권가에 따르면 미래창조과학부는 최근 2016 년도 바이오 분야의 R&D 투자 계획을 통해 전년 대비 27.4% 증가한 5913억원 규모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미래부는 글로벌 시장에서 신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바이오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집중해 바이오 R&D 확대를 위한 기반 강화, 그리고 신약 파이프라인의 확대와 글로벌 의약품 출시 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다양한 규제완화를 통해 첨단재생의료 제품과 웰니스(wellness) 제품, 신규 유망분야의 조기 시장 진입을 위해 과감한 규제개혁 및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만큼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미래부가 밝힌 바이오산업 2016년 R&D 지원 부문을 살펴보면 ▲차세대 의료기술 개발 3360억 ▲감염??대응 R&D 1061억 ▲차세대 바이오 분야 439억 ▲줄기세포/조직재생 387억 ▲신약개발 330억 ▲바이오인프라 104억 ▲신약 후보물질 발굴 및 최적화 65억 등 총 5913억원의 바이오 부문 R&D 투자를 진행한다. 복지부가 이미 내년도 보건의료 R&D사업에 4570억원 투자 계획을 밝혔고, 이중 첨단의료 조기실현·신산업 창출 연구개발 확대 부문에 1723억 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어서 2016년 바이오산업 전망은 여전히 밝다는 분석이다. 이와관련 SK증권은 30일 리포트를 통해 "매년 증가하는 정부의 바이오 R&D 투자와 각종 규제개혁, 민간 기업들의 적극적인 해외진출 노력 등을 통해 국내 바이오 분야의 성장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라고 밝혔다.2016-01-02 06:14:54가인호 -
[신년사]한국제약협회 이경호 회장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회원 제약기업들의 발전과 더불어 제약인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한국제약협회 창립 70주년이기도 했던 지난해 우리 제약산업계는 신약 개발, 글로벌 진출, 윤리경영 확립을 위해 전례없는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 결과 거둔 훌륭한 성과들을 돌아보면서, 회원사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다짐을 하게 됩니다. 총 7조 8천억원대의 신약개발기술 수출계약을 연이어 체결한 한미약품의 쾌거는 우리 제약산업의 글로벌 경쟁력과 대한민국의 대표적 미래성장동력산업으로서의 가능성을 국내외에 확실하게 입증한 사례라 할 것입니다. 과거 연간 1, 2개 수준이던 국내개발 신약도 가장 많은 5개가 탄생했습니다. 의약품의 연간 해외 수출도 3조원대에 달하였고, 국산 신약이 중남미 시장에서 처방률 1위에 오르기도 하는 등 한국 제약산업과 우리 의약품의 세계 시장 공략이 지난해 두드러진 실적을 올렸습니다. 이같은 성과들은 국내 제약산업의 미래 글로벌 성공, 우리 의약품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크게 열어놓은 좋은 예라 할 수 있습니다. 제약인 여러분! 우리 제약산업은 이제 R&D 역량은 물론 생산 인프라나 품질 관리 등 모든 부문에서 선진국 수준에 도달했고, 세계가 이를 인정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입증된 세계 의약품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기반삼아 올해도 신약개발 R&D 투자 증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 그리고 윤리경영 확립 노력을 한층 가속화해야할 것입니다. 특히 이제는 거부할수 없는 시대 흐름이자 국민적 요구인 불법 리베이트 근절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야하며, 협회는 이를 저해하는 일부 기업의 일탈 행위가 있을 경우 단호하고 엄정하게 대처해나갈 것입니다. 제약주권의 최후 보루인 우리 제약기업들은 오늘의 현 주소에 자족할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세계가 인정하는 위대한 기업, 국민이 믿고 신뢰하는 글로벌 우량기업을 목표로 매진하여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정부가 그간 국내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제약산업 육성지원 5개년 계획 수립과 이행 등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점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한국 제약산업이 1,200조 세계 제약시장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당당하게 경쟁해서 국부를 창출할수 있으려면 무엇보다 정부와 산업계가 함께 힘을 모아 나아가야 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신약개발 R&D 투자를 촉진시킬 수 있는 약가제도를 일관되고 안정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우리 제약기업들이 예측 가능성을 갖고 신약 개발과 글로벌 진출을 위해 적극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 절실합니다. 이와 함께 국가 차원의 R&D 지원자금 확대, R&D 투자에 대한 세제 감면과 가치 반영 등 신약 개발을 장려하는 환경이 종합적으로 계획되고 실질적으로 이행될수 있도록 보다 강력한 정부의 추진 체계가 요구됩니다. 산업계의 노력에 정부의 이처럼 강력한 의지가 뒷받침될 때 2020년 세계 7대 제약강국의 목표가 실현될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약인 여러분! 다시한번 올 한해 우리 제약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증대하고, 제약주권을 굳건히 지키면서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 해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갑시다. 감사합니다.2016-01-01 06:10:11데일리팜 -
|신년사|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김옥연 회장희망찬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국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제약산업계를 비롯한 보건의료계 여러분들에게 올 한해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15년은 제약산업과 신약이 국민과 정부의 기대와 주목을 받는 고무적인 한 해였습니다. 한미약품이 성공적인 글로벌 기술수출 사례를 남겼고 ‘Made in Korea’ 의약품들의 해외진출 성과가 돋보였습니다. 이러한 결실과 진취적 기상은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북돋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약산업과 신약은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상당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제약산업도 우리의 미래성장동력의 하나로 발전될 수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016년 새해에 보다 큰 도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KRPIA는 우리나라의 보건의료 및 제약산업이 더욱 성장해 차세대 국가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혁신적인 신약개발과 국내 제약기업의 글로벌 위상 제고는 견실하고 지속가능한 국내 제약산업 발전의 기반입니다. 이를 위해 국내제약사와 글로벌 제약사간 기술개발, 해외공동진출 등 여러 분야에서 상호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글로벌 초기임상시험의 국내 유치 등 국내 R&D 역량 및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국내 제약산업과 보건의료 발전의 중요한 파트너로서 고령화 시대에 국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혁신적인 의약품 개발과 공급에 힘쓰겠습니다. 특히, 정부의 4대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정책방향과 발 맞춰, 암 및 희귀질환 등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이 보다 빠르게 의약품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조성에도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윤리적인 경영을 통한 공정한 거래관행 정착으로 제약업계 신뢰를 높이고,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우리사회의 든든한 일원으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약업계의 전례 없던 성과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제약업계는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국가적 차원의 미래지향적인 비전과 정책적·제도적 지원이 마련된다면 구르는 돌의 가속도는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정책적인 지원 의지를 보이고 있는 정부와 함께 보건의료 및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과 대안 모색에도 적극 참여하겠습니다. 2016년에도 제약업계에 더 많은 기쁜 소식이 들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2016-01-01 06:10:09데일리팜 -
|신년사|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김동연 이사장희망찬 병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격변하는 경영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여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국내기술을 통한 신약개발이 절실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고, 이에 따라 1986년도에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설립되면서 우리나라의 신약개발이 시작되었습니다. 30년이 지난 지금 우리 혁신 제약산업계는 매년 신약 개발에 성공하고 있고, 대규모 글로벌 기술수출까지 하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 성과 또한 날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글로벌 제약 관련 회사들이 시장조사와 더불어 후보물질 발굴을 위해서 한국을 방문하는 일도 다반사가 되었습니다. 신약 개발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랜 경험과 지식이 쌓여야만 된다는 것을 우리는 익히 경험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 신약개발을 시작하면서 우왕좌왕하던 병목현상도 이제는 많이 해결되었고, 신약 개발에 필요한 인프라와 노하우도 많이 쌓여서 글로벌로 나갈 수 있는 우수 신약 창출이 점점 더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경기가 어렵고 불투명해도 우리 제약기업들이 신약 개발 투자를 확대 지속하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며, 글로벌 신약으로 미래에 승부를 걸어 보겠다는 의지의 반증이라고 생각합니다. 혁신적인 신약개발은 차세대 성장 동력 일뿐만 아니라, 국민 보건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매우 크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국가에서는 신약 개발 지원 사업을 국가 미래전략산업으로 육성하여 국가 차세대 성장 동력산업으로 키워야 할 때입니다. 지난 30년간 신약개발과 기술수출 성과를 도출한 주체는 제약기업이었습니다. 기술을 직접 상용화하는 제약기업이 연구개발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대학·연구소·벤처가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역할분담이 필요합니다. 글로벌 기술수출을 넘어 글로벌신약의 직접출시를 위해서는 글로벌 임상 지원이 확대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막대한 임상 비용을 제약기업이 홀로 감당하기에는 벅찹니다.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등 관련법에 제약산업 육성·지원 기금 운영과 세제지원 등 재정 지원의 근거가 조속한 시일 내에 마련되어야 합니다. 신약에 대한 혁신적인 보험정책 지원도 병행되어야 합니다. 물론 제약기업 스스로도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환골탈태를 도모해 나가야 합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신약개발 선도 컨트롤타워로서 산, 학, 연과의 희로애락을 함께 하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강력한 연구력을 바탕으로 한층 더 발전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2016-01-01 06:10:05데일리팜 -
|신년사|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김한기 회장2016년 병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회원사 여러분과 유관기관 관계자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며, 붉은 원숭이와 같이 슬기롭고 영민한 새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지난해 우리 약업계는 많은 제도 변화의 영향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한 상황이었으나, 회원사 여러분들과 유관기관 관계자 및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협력과 노력으로 협회 운영에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두었습니다. 또한 15년간 21개 국산 신약이 승인된 후, 연간 가장 많은 국산 신약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았고, 한미약품을 비롯한 기술수출 사례도 큰 폭으로 증가하여 내수시장 한계를 극복한 국내 제약기업의 연구개발 노력이 결실로 맺어져 글로벌 경쟁력이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이는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코트라, 중소기업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해외전시회 개최, 시장개척단을 파견하여 의약품등 수출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라고 봅니다. 아울러 2014년에 이어 2015년에 CPhI Korea를 전년 대비 약 3배 이상 규모로 개최함으로써 전 세계 바이어에게 한국의 의약품을 홍보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수출증진에 많은 역할을 하고 제약 전문 전시회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병신년 새해에도 약가제도 안정적 운영, 연구 개발 및 수출 증진을 위한 환경 조성 등 예측이 어려운 상황이 있으나, 여러분들의 지혜를 모아 의약품 유통 투명화 및 제약산업 건전화에 앞장서고 수출 드라이브 전략으로 글로벌제약 도약에 한 발 다가설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항상 협회를 사랑하고, 발전을 위하여 관심을 갖고 계시는 회원님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힘을 모아 우리 업계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여러분의 가정과 하시는 일마다 기쁨과 희망이 넘치시기를 다시 한 번 기원합니다.2016-01-01 06:10:03데일리팜 -
|신년사|한국제약협동조합 조용준 이사장지난 한 해 보내주신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2016년 붉은 원숭이가 상징하는 새해 아침의 지혜와 밝은 희망이 모든 조합원사에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한국제약협동조합은 지난 한 해를 통해 급변하는 약업환경과 강화되는 정부 정책에 대하여 효율적 대처 방안을 찾고자 다양한 협력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였습니다. 내부적인 공동사업을 추진함을 물론 중소제약사의 성장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개선을 건의하고 명실상부한 R&D 능력 배양을 위하여 연구기관과의 MOU를 체결하는 등 작지만 의미 있는 상생공존의 기틀을 마련하였기에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보내주신 조합원사 임직원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도 상생공존을 위한 협력사업을 지속할 것이며 추진방향을 선택과 집중으로 정하여 실현 가능한 공동사업을 통해 조합원사의 경영활동에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특히 연구기관과의 R&D 업무협약과 품질관리 공동사업에 역점을 두고 적극적인 실행과정을 통해 성과를 공유하게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아울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이익을 공유하기 위하여는 모든 조합원사의 적극적인 참여와 애정이 반드시 필요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붉은 원숭이는 무리 지어 단체를 이루고 사회적인 조직체계를 존중하며 밝고 긍정적인 모습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이처럼 모든 조합원사의 지혜와 존중을 함께하여 어려운 경영환경을 같이 극복해가는 우정 어린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지혜와 희망이 가득한 새 해 아침을 맞이하여 모든 조합원사의 사업이 융성하고 함께하는 가족 모든 분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2016-01-01 06:10:00데일리팜 -
동아에스티, CP 최고등급 'AA' 획득동아에스티(대표 강수형)는 31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2015 CP 등급평가에서 'A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AA는 공정위가 지난 2006년부터 CP 등급평가를 실시한 이후 국내 모든 업종 중에서 최고 등급이다. CP(Compliance Program,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란 기업들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하여 자체적으로 제정, 운영하는 교육, 감독 등의 내부준법시스템이다. CP등급평가는 CP를 도입한 지 1년 이상 경과한 기업 중 평가를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1회 CP 운영실적 등을 평가해 기업별 등급을 산정하는 제도다. 공정위는 최우수 등급에서 매우 취약까지 8등급(AAA, AA, A, BBB, BB, B, C, D)을 부여하고, 등급에 따라 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번 AA 등급 획득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향후 1년 6개월간 공정거래법 등의 법 위반행위에 대한 직권조사 면제, 공표명령 하향조정, 등급평가증 수여 등의 혜택을 받는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2007년 CP도입 및 자율준수편람과 운영기준을 마련했고, 2010년 9월 제약업계로는 최초로 CP팀을 신설했다. 이후 지난해 7월 기존 CP팀을 사장 직속의 CP관리실로 격상하고 상무급의 임원 배치 및 인원 보강을 통해 준법 경영을 위한 조직을 대대적으로 강화했다. 특히 대표이사를 자율준수관리자로 임명해 CP운영에 대한 독립성을 강화했다. 또한 자율준수의 날을 제정해 임직원의 자율준수 의지를 독려하고 영업뿐만 아니라 개발, 생산, 연구 등 전 부문에 걸쳐 CP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윤리경영 핸드북 배포 및 자율준수관리자와 임직원 간의 활발할 소통을 위해 게시판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CP준수 여부를 평가해 인사고과 반영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CP정착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강수형 동아에스티 사장은 "이번 'AA' 등급 획득은 동아에스티가 지난 2010년부터 CP팀을 만들어 체계적인 기반 마련과 활동을 통해 CP 정착에 노력해온 결과이다"며, "CP는 기업 경쟁력 강화 및 대내외 신인도 제고뿐 아니라 해외시장 진출에 필수요소인 만큼 CP 운영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누구에게나 존경 받는 윤리적인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에스티는 제약협회 주관으로 올해 처음 실시한 자율점검제도에서도 최고 등급인 'AA'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2015-12-31 12:25:5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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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업계 최고수준 CP등급 'AA' 획득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이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주관하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이하 CP) 등급 평가에서 국내 제약업계 최고 수준인 'AA'를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지난 2007년 6월 CP를 첫 도입한데 이어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제도를 시스템화했으며, 한미약품이 업계 최초로 등급을 부여받은 2013년을 기점으로 국내 제약기업들의 CP 도입이 본격화됐다. 한미약품 그룹은 'CP는 규제가 아닌 신성장동력'이라는 경영방침에 따라 그룹 전체 조직에 CP문화를 정착시켰다고 밝혔다. 올해 한미약품은 '컴플라이언스팀'을 신설해 독자업무화 했으며, 자율준수관리자를 중심으로 부서별 자율준수위원 11명(법무팀 변호사 포함)을 선임해 매월 정기적으로 CP운영 및 규정을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철저한 이행실적 평가를 통해 우수직원 포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규정 위반자에 대해서는 인사위원회 회부 등의 절차를 밟고 있다. 특히, CP의 사내정착을 위해 전임직원 대상 공정거래 자율준수 서약과 윤리경영관련 온라인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내부 고발시스템 활성화를 위해 '클린경영신문고'를 운영하고 모바일앱인 '클린경영소식지'를 통해 정기적으로 CP이슈를 내부공지하고 있다. 이관순 한미약품 대표이사는 "한미약품의 CP는 확실한 내부 기업문화로 자리매김했다"며 "CP문화를 기반으로 한미약품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제약기업으로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CP는 공정거래관련 법규를 자율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운용하는 준법시스템으로, 공정위는 1년이상 CP를 도입한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1회 이상 운영실적 등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올해 4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업계 CP문화 확산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2015-12-31 11:09:0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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