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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공정거래 자율준수 강화 선포식동아에스티(대표 강수형)는 8일 오후 1시,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제2회 공정거래 자율준수 강화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김원배 부회장과 강수형 사장 및 영업, 연구, 개발, 생산 부문 본부장과 영업지점장, 영업활동을 관리 감독하고 지원하는 부서의 임직원 등 총 164명이 참석했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강화 선포식은 임직원들이 자율준수 실천의지를 마음에 새기고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14년 12월 처음 개최됐다. 올해 참석자들은 선포식에서 '정상적인 영업활동을 통한 회사의 계속적인 발전을 실현한다는 영업 선언에 따라, 공정거래 관련 법규와 규정을 준수할 것을 서약한다'는 자율준수 서약서를 함께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2007년 CP(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및 자율준수편람과 운영기준을 마련했고, 2010년 9월 제약업계로는 최초로 CP팀을 신설했다. 이후 2014년 7월 기존 CP팀을 사장 직속의 CP관리실로 격상하고 상무급의 임원 배치 및 인원 보강을 통해 준법 경영을 위한 조직을 대대적으로 강화했다. 특히 대표이사를 자율준수관리자로 임명해 CP 운영에 대한 독립성을 강화했다. 또한 공정거래 자율준수의 날 제정과 강화 선포식을 개최해 임직원의 자율준수 실천의지를 독려하고 영업뿐만 아니라 개발, 생산, 연구 등 전 부문에 걸쳐 CP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윤리경영 핸드북 배포 및 자율준수관리자와 임직원 간의 활발한 소통을 위해 게시판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CP 준수 여부를 평가해 인사고과 반영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CP 정착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동아에스티는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2015 CP 등급평가'에서 국내 모든 업종을 통틀어 최고 등급인 'AA'를 획득했다. 강수형 동아에스티 사장은 선포식 기념사를 통해 "우수한 CP 등급 획득은 우리가 노력해 이뤄낸 자랑스런 결과물로, 이제는 그 결과를 잘 유지하고 발전시켜 지속 성장의 원동력으로 삼아야 한다"며 "오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공정거래 자율준수 실천의지를 마음에 새기고 그것을 행동으로 실천하여 진정한 글로벌 제약기업으로의 새로운 역사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2016-01-08 16:14:32이탁순 -
제약사들 "월급에 일비 넣을테니, 알아서 써라"영업사원 월급에 '일비'를 포함시켜 지급하는 제약사가 늘고 있다. 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제약사 5곳 이상이 영업사원들의 두달새 활동비 개념인 일비를 별도로 지급하지 않고 임금에 포함시켰다. 본래 이같은 현상은 쌍벌제 시행 직후 급증했었는데 최근 다시 확대되는 모습이다. 월급은 엄연히 직원 개인의 자산이기 때문에 영업사원이 월급을 어디에 쓰는지에 대해 감시나 규제를 받지 않아도 된다. 즉 활용하려 한다면 비교적 자유롭게 영업활동에 쓸 수 있다는 얘기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제약사들의 별도 지급금인 일비의 규모, 사용용도 등에 대한 추적을 피할 방편으로 마련된 것 아니냐는 의혹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해당 제약사에 근무하는 영업사원은 일비를 월급에 포함시켜 주는 것이 영 달갑지 않다. A제약 영업사원은 "일비는 말그대로 '일'에 써야 한다. 즉 월급이 오른것이 아니다. 그러나 표면적으로는 월급이 오른 것이기 때문에 내야하는 세금이 올라가 오히려 월급이 준 셈이 됐다"고 말했다. 또 "결국 사용이 자유로워진 금액을 잘 활용(?)해 실적을 올리라는 소리"라며 "혹 문제가 생겨도 회사는 빠져나갈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려는 속셈 같아 심기가 불편하다"고 토로했다. 반면 일비 지급방식의 변환을 마냥 거부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는 입장도 있다. 어찌됐건 영업사원은 매출을 올려야 하는 직업인 것이다. 일반적으로 개원의사 1명에게 접촉하는 제약사는 대략 30~40곳 정도다. 이를 하나 하나의 세부 성분으로 나누면 1개 성분당 3~4명의 영업사원들이 1개 의원 또는 병원을 놓고 경쟁을 하는 셈이 된다. B제약 영업사원은 "정말 오랜 기간 서로 좋은 관계를 유지해오던 의사 중 두 명이나 거래를 갑자기 끊었다. 어떻게든 처방을 확보할 방법이 필요한 것도 사실이다"이라고 밝혔다.2016-01-08 12:14:58어윤호 -
동아제약, 판피린큐 라디오광고 실시동아제약(대표 이원희)은 자사의 대표 종합감기약 '판피린큐(Q)'의 라디오 광고를 8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판피린큐 라디오 광고는 충성고객층인 중장년층 소비자에게 판피린 브랜드를 다시 한번 상기시키고, 주요 소비층으로 떠오르는 젊은 세대들에게도 '초기감기약=판피린'이라는 것을 인식시키기 위해 기획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판피린 큐 라디오 광고는 재채기 소리로 시작해 "들리세요? 감기오는 소리!" 청취자의 궁금증을 유발시킨 후 "증상은 달라도 초기감기에는 판피린"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광고 후반부에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멘트는 판피린 발매 초기 광고에 사용된 장유진 성우의 목소리를 그대로 적용해 어릴 적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중장년층 소비자에게 향수를 불러 일으킬 전망이다. 판피린 큐는 아세트아미노펜,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 dl-메틸에페드린염산염, 카페인무수물, 구아이페네신, 구연산티페피딘으로 구성된 종합감기약이다. 회사 측은 6가지 복합성분이 콧물, 코막힘, 기침은 물론 발열, 두통 등 특히 초기감기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액제로 돼 있어 물 없이 간편하게 복용 가능하며 약효 발현이 빠르다고 설명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라디오 광고는 판피린의 브랜드자산이라고 할 수 있는 '감기조심하세요'라는 친숙한 광고카피와 초기감기엔 판피린이라는 직관적인 메시지를 통해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판피린 브랜드가 연상 될 수 있게 했다"며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 감기에 걸리기 쉬운 요즈음, 감기라고 생각되면 판피린을 떠올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2016-01-08 11:16:48이탁순 -
"LG생과 일방적 제미글로 계약 해지, 납득 못한다"LG생명과학의 '제미글로'를 두고 업계가 시끌시끌하다. 코프로모션 계약 해지·체결 과정에서 관련 3개 제약사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지난 연말 LG생명과학은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에 2012년 체결, 현재까지 유지돼 온 DPP-4억제 당뇨병약 제미글로(제미글립틴) 코프로모션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이후 LG생과는 새 파트너사를 물색, 경쟁품목인 '자누비아(시타글립틴)'을 내놓은 대웅제약과 제휴 체결을 잠정 확정한 상태다. 그러나 사노피는 LG생과 측의 일방적 계약 해지 통보가 부당하다며 최근 철회를 요청했다. 양사가 합의한 계약기간이 아직 많이 남아있을 뿐 아니라, 회사는 계약을 해지당할 어떤 행위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실제 매출을 살펴보면 사노피 주장도 일리는 있다. DPP-4억제제 중 다섯번째로 출시된 제미글로는 2014년 전년대비 140% 넘게 성장하며 처방액 130억원을 넘어섰다. 2015년 실적은 300억원대로 추정되고 있다. 즉 사노피와 계약 후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왔다. 사노피 관계자는 "파트너사로서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왔다고 자부한다. 이같은 형식의 계약 해지 통보가 당혹스러울 뿐이다. 회사는 아직까지 제미글로를 포기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LG생과는 사노피와 논의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LG생과 관계자는 "우선 대웅제약과 제휴를 맺기 위해 계약을 해지 한 것은 아니다. 사노피가 서운함을 표명한 것을 알고 있으며 양사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현재 법무팀을 통해 들어온 철회 요청을 검토중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신중을 기하는 모습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 상황에서 제미글로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2016-01-08 08:24:28어윤호 -
JP모건과 한미…파트너링 자리에 기업들 관심 폭발신약기술 시장이 호황이다. 자체역량 한계로 외부기술 도입에 대한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파트너링 자리에 국내 기업들이 몰려들고 있다. '월스트리트의 쇼핑몰'이라 불리며 제약·바이오 파트너링의 주요 행사로 자리잡은 '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는 주요 국내 기업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과 녹십자, 삼성바이오에피스, 셀트리온 등 주요 기업들이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초청받아 자사 신약기술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작년 한미약품 빅파마 기술수출 배경에 JP모건 포럼이 밑거름이 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올해 초대 기업들도 조명을 받고 있다. 셀트리온의 경우 언론보도를 통해 참석소식이 알려지자 7일 장초반에 오름세를 보이기도 했다. 바이오벤처기업 '씨젠'은 3년 연속 해당 포럼에 참가한다는 소식을 자체적으로 알렸다. JP모건 포럼에 참가하는 기업이 어디인지 제약협회에 문의전화가 빗발칠 정도로 참가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JP모건이 초대한 기업만 참석할 수 있기 때문에 당일이 아니면 참가업체를 정확히 파악하기는 어렵다. 다만 올해는 초대기업뿐만 아니라 기술동향을 파악하고, 신약후보군을 물색하러 일부러 포럼을 찾는 기업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파트너링에 대한 열망은 장소가 국내라고 다르지 않다. 연이은 기술수출로 화제를 낳고 있는 한미약품 주최로 여는 파트너링 포럼도 국내 제약회사와 벤처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1일 열리는 이 포럼에 참가신청이 이어지면서 예상인원 200여명을 훌쩍 뛰어넘었고, 결국 더 큰 장소로 무대를 옮겼다는 후문이다. 이 포럼에서는 KIST, 레고켐바이오, 압타바이오 등 유망기술을 보유한 벤처와 연구기관의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미약품이 올해 경영방침을 '오픈이노베이션'으로 선정하고, 외부기술 도입을 천명하면서 자연스레 해당 포럼 참가기업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미약품은 상업화가 가능한 유망 신약후보군이 있다면 투자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한미뿐만 아니라 다른 국내 제약사들도 기술도입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번 한미 주최 포럼에도 타 제약사의 참석요청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2016-01-08 06:14:57이탁순 -
"준법경영 확산"…자율점검지표 제약사 200곳 배포제약업계 윤리경영 정착을 위한 제약협회 행보가 본격화됐다. 지난해 글로벌 제약시장에서 한국 제약산업 기술 경쟁력을 확인했다면, 올해는 국내 제약기업의 준법경영 수준을 글로벌 스탠다드로 끌어올리는 해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이는 제약협회가 오랫동안 준비해온 자율점검 가이드라인을 완성하고 준법경영 준수와 관련한 180문항에 이르는 점검지표를 200여 곳의 제약사에게 보냈기 때문이다. 한국제약협회는 '제약산업 윤리경영 자율점검지표'를 개발하고 7일(오늘) 전 제약사에게 배포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지난 2014년 7월 제약기업 윤리헌장 선포식을 갖고 윤리강령과 표준내규를 제정, 공표하여 제약기업에 '윤리경영 표준모델'을 제시한 바 있다. 이같은 윤리경영 정착 일환으로 이번에 자율점검지표를 개발했다는 것이 협회측의 설명이다. 협회는 이번 자율점검지표 개발은 그간 제약기업이 리베이트와 관련된 처벌 등으로 인해 국민들로부터 전폭적인 신뢰와 지지를 받지못한 만큼, 세계적 기준에 맞는 준법경영의 틀을 확립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2014년 이후 대웅제약, 동아에스티, 한미약품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CP(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AA등급을 받는 등 제약업계가 윤리경영을 위해 노력해온 성과가 나타나고는 있지만 여전히 윤리경영 정착은 요원했다는 것이 협회의 분석이다. 협회는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총 4개월간 지표를 개발했으며 이 기간 중 외부기관을 통해 동아에스티 등 총 6개 회원사를 방문해 사전진단을 실시했다. 그 결과 전체 회사의 평균백분율은 88.2%로 A등급(비교적 우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전 진단에서 공정경쟁규약 기준보다 더 세부적이고 엄격한 사내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기준을 마련해 자체 징계를 실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윤리경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또 CP담당자 뿐 아니라 일반직원의 공정경쟁규약 숙지상태가 높은 점과 CP담당자의 실권이 어느 정도 보장된 점, 임직원들 사이에서 윤리경영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다는 점 등은 고무적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일부 회원사에서는 규정 숙지 미숙 등으로 공정경쟁규약 위반 사례가 발견됐으며 공정경쟁규약 또는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기준이 모호하고, 실무적인 사항을 충실히 반영하지 못해 영업, 마케팅 부서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있었다. 모니터링 및 평가시스템이 다소 미흡한 점도 과제로 지적됐다. 모범기업 '혜택'-의심기업 '제재' 투트랙 가동 자율점검지표는 '자율준수 프로그램의 수립 및 시행, 운영현황 및 방식, 운영실적, 내부제보 활성화에 관한 지표' 등 크게 4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180개의 지표에 900점 만점으로 점수에 따라 AAA등급(최우수)부터 D등급(매우 취약)으로 구분된다. 이 외에도 자율점검 평가지표, 진단지표 가이드라인, 표준 운영절차, CP체크리스트 등이 망라돼 있다는 것이 협회의 설명이다. 이경호 회장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책임지고 있는 제약기업은 타 산업보다 높은 윤리성이 요구되며 글로벌 제약시장 진출을 위해서라도 선진국 수준의 윤리경영은 필수과제"라며 "자율점검지표를 기반으로 윤리경영 자율 평가시스템을 구축하여 평가를 원하는 회원사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협회의 공정경쟁 업무를 담당하는 주은영 과장은 "국내 제약산업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개발한 자율점검지표가 윤리경영을 실천하고자 하는 제약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가이드라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약협회는 윤리경영 모범기업에 대한 혜택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윤리경영자율점검지표를 잘 수행하고 있는 기업, 즉 모범기업에 대해서는 사정당국의 리베이트 관련 기획조사나 정기조사 면제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사들에게 부과되는 벌금 경감이나, 국공립병원 입찰 등에서 제약기업 등에게 혜택이 부여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관계자는 "윤리경영인증제가 정착되기 까지는 적어도 2~3년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앞서 협회가 마련한 ‘당근과 채찍’ 투트랙 전략이 제약사들의 어떤 반응을 얻게될지 관심"이라고 말했다.2016-01-07 12:14:56가인호 -
한독, 숙취해소제 '레디큐' 빅사이즈 출시한독(회장 김영진)은 맛있는 숙취해소 레디큐 누적 판매 400만병 돌파를 기념해 가격은 그대로, 용량은 20%늘린 빅사이즈 신제품을 출시했다. 레디큐 빅사이즈 신제품은 120ml 용량으로 기존 100ml보다 20ml 늘어났지만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게 5000원에 판매해 16.8%의 가격인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레디큐는 2014년 5월 국내 숙취해소제 시장에서 최초로 맛의 개념을 일깨우며, '맛있는 숙취해소'로 차별화를 시도한 제품이다. 레디큐는 월 평균 20만병 이상 판매되고 있으며 2015년 한해만 300만병을 판매했다. 레디큐는 출시 이후 누적 판매 400만병을 돌파하며 치열한 숙취해소제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레디큐는 울금(강황)에서 추출한 커큐민의 체내흡수율을 28배 높인 '테라큐민'과 '헛개'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레디큐는 열대과일 맛 '레디큐 드링크'와 망고맛 젤리 형태의 '레디큐-츄'가 있다. 한독은 레디큐 120ml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3월 말까지 매일 5명에게 현금 10만원(제세공과금 본인부담)을 회식비로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회식비 지원 이벤트는 레디큐 120ml병 상단의 7자리 숫자를 확인하면 된다. 당첨된 제품을 본사로 보내면 번호를 확인한 후 회식비로 현금 10만원을 지급한다. 박미숙 한독 컨슈머헬스사업실 이사는 "레디큐 출시 이후 보내온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용량은 늘리고 가격은 그대로 해 소비자의 가격 편익을 증대할 수 있도록 했다"며 "2016년도 레디큐와 함께 맛있는 숙취해소를 하고 회식비 지원 이벤트를 참가해 회식비 부담도 더시기 바란다"고 말했다.2016-01-07 11:24:54이탁순 -
노바셀, 류마티스 치료제 국내 임상2상 승인노바셀(대표 이태훈)은 영진약품과 공동으로 개발 중인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 'YRA-1909'에 대해 식약처로부터 지난달 31일자로 임상 2상 시험 승인(시험기관 : 서 울대학교병원 송영욱 교수팀, 시험책임자 외 20개 병원에서 진행)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YRA-1909는 영진약품 및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 천연자원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 의료기기산업 핵심기술 개발사업(바이오) '관절질환 치료용 글로벌 천연물신약 개발' 과제(2014. 12. 1~2019. 11. 30, 5년)로 수행 중에 있다. YRA-1909는 실제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활막세포를 이용한 체외시험에서 염증성물질들의 변화를 측정한 결과 농도에 따라 유의적인 결과를 확인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특히 기질분해 단백질 발현(MMPs) 및 염증유발 유도성 일산화질소(NO)변화는 정상수준 범위까지 현저한 감소효과를 보였다. 또한 마우스를 이용한 동물모델의 미세단층촬영(Micro-CT)분석 후 골 표면 복잡성 등을 판독한 결과 최근 류마티스관절염 신약 JAK3 저 해제인 토파시티닙(tofacitinib) 대비해 모든 투여군에서 동등 이상의 우수한 효능을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랫드를 이용한 효력시험에서 바이오의약품인 에타너셉트(etanercept; TNF-α 저해제) 이상의 우수한 효과를 보였다. 반면 부작용 측면에서 'YRA-1909'는 현행 치료제들의 대표적 부작용인 감염위험성 등이 적어 안전한 약물로 국민건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현재 YRA-1909는 국내 임상 2상이 완료되면 미국 FDA 2상 임상 중인 영진약품의 COPD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인 'YPL-001'과 같이 FDA 2상 임상 성공을 목표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2016-01-07 09:52:2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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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일-펜믹스 "조직개편 통해 R&D 강화"건일제약(김영중, 최재희 대표)와 관계사인 펜믹스(김영중 대표), 오송팜(김영중 대표)는 R&D 및 사업개발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하여 2016년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본부장 2명, 팀장 6명을 발탁 승진시켰다. 관계사인 펜믹스는 이번 조직개편에서 개발본부 및 개발팀, 메디칼팀, 제제분석팀 신설과 보강을 통해 의약품 전문 CMO기업으로서 사업개발 및 연구개발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Global 제약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계사 오송팜은 관리본부 신설을 통해 의약품 일본수출입 전문기업으로 사업을 더욱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조직개편] ▲ 건일 R&D본부 분석팀 신설 ▲ 펜믹스 개발본부 신설 → 개발팀, 메디칼팀, 제제분석팀 신설 ▲ 펜믹스 관리본부 → 재무팀 신설 ▲ 오송팜 관리본부 신설 [승진] ▲ 박동규 펜믹스 개발본부장 ▲ 김준식 오송팜 관리본부장 ▲ 송영섭 펜믹스 개발팀장 외 5명2016-01-07 09:50:31가인호 -
사노피-서울대·KAIST 손잡고 면역치료제 개발사노피가 서울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KAIST)와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동연구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협약은 정준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팀이 개발한 신규 항체와 전상용 KAIST 교수팀이 개발한 신규 펩타이드를 최경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팀의 면역세포기술을 이용해 면역세포에 결합시키는 것으로 개선된 항암 면역 세포치료제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이다. 정준호 서울대학교 교수는 "공동연구팀의 목표는 체내 면역세포가 정상세포를 암세포로 오인하는 것을 최소화하면서 암세포를 특이적으로 공격하는 면역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전상용 KAIST의 교수도 "아태지역에서 처음으로 진행하는 항암 면역세포치료제 플랫폼 개발이 목표다. 국내 학계와 글로벌 제약사가 이번 협력을 통해 파편화된 전문 기술을 결합시킴으로써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노피는 면역항암제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다양한 바이오 기업 및 연구 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지난 2015년 1월 서울아산병원 선도형암연구사업단과 바이오벤처 ANRT와 삼각 협력을 구축하고 간암 치료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김상균 사노피 R&D부서 박사는 "사노피는 한국 사회의 신뢰받는 파트너로서 국내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국내 공동연구협력을 체결하는 등 혁신 신약 발굴의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오픈이노베이션을 실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6-01-07 09:42:48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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