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수필문학상 대상에 남궁인 씨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 2층 파크홀에서 제15회 한미수필문학상 시상식을 열고, 대상 수상작 '죽음에 관하여'를 쓴 남궁인 공중보건의(충청남도 소방본부) 등 총 14명을 시상했다고 7일 밝혔다. 한미수필문학상 심사는 한국문단을 대표하는 서정시의 대가 정호승 시인, 소설가 한창훈씨, 가톨릭대 홍기돈 교수(문학평론가)가 심사를 맡았다. 시상식에는 한미약품 이관순 대표이사, 청년의사 이왕준 대표이사,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 수상자 및 가족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관순 한미약품 대표는 "15년째를 맞은 한미수필문학상은 의미와 권위에 있어 명실공히 의료계를 대표하는 문학상으로 자리를 잡았다"며 "다양한 환자 이야기를 통해 숨가뿐 의료현장을 생생한 감동으로 접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심사위원장 정호승 시인은 "의사들의 가슴 절절한 이야기를 써내려간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준 작품들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한미수필문학상이 연륜을 더해가면서 작품 수준이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수필문학상은 지난 2001년 청년의사 신문과 한미약품이 환자와 의사간 신뢰 회복을 목적으로 제정한 의료계 대표 문학상으로, 대상 수상자는 ‘한국산문’을 통해 정식 문단에 등단하게 된다.2016-03-07 10:44:28이탁순 -
종근당-MSD, 아토젯-자누비아 '키' 심포지엄한국MSD와 종근당이 새로운 파트너십을 알리고, 당뇨병 환자의 만능열쇠라는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진행된 자누비아와 아토젯 '키 심포지엄'이 지난달 23일 서울에서 개최됐다. 개원의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고콜레스테롤혈증 치료제 '아토젯'과 당뇨병 치료제 '자누비아 패밀리'에 대한 정보와 관련 질환 치료의 최신지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홍근 원장(연세조홍근내과)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첫 번째 강의는 ‘조기 병용요법 치료가 제 2형 당뇨병 환자에게 어떤 이점을 줄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노정현 교수(인제의대 내분비내과)의 발표가 진행됐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수중 교수(경희의대 순환기내과)가 ‘당뇨병성 이상지질혈증을 위한 새로운 치료제: 아토젯, 스타틴 단독요법 대비한 우수한 효과는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발표를 이어나갔다. 좌장인 조홍근 원장은 "자누비아는 제 2형 당뇨병 약물 요법 치료에 있어서 다양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저혈당 발생과 체중 증가에 대한 부작용뿐만 아니라 그간 우려가 되었던 당뇨 환자의 심혈관계 부작용에 대한 안전성까지 입증되면서 진료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새롭게 주목 받고 있는 에제티미브와 아토르바스타틴의 유일한 복합제인 아토젯은 콜레스테롤의 흡수가 증가되어 있고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C)과 중성지방(Triglyceride)이 동반 상승되어 있는 당뇨병 환자에게 특히 유용한 이상지질혈증 약제로 사용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MSD 당뇨 및 심혈관계사업부 총괄 김소은 상무는 "이번 키(KEY) 심포지엄을 통해 일선에서 당뇨병 환자 치료에 매진하시는 선생들에게 이상지질혈증 치료제와 당뇨병 치료제 장점을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국적인 심포지움을 꾸준히 개최해 당뇨병 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MSD의 키(KEY) 심포지움은 2월부터 대구, 서울, 부산, 대전, 광주, 제주 등 주요 도시에서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2016-03-07 10:38:41가인호 -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글로벌 네트워킹 강화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주상언)은 영문 홈페이지의 서비스 다양화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나선다. 7일 사업단은 국외에서의 높아지는 관심에 따라, 사업단의 활동 및 지원과제의 성과를 알리기 위해 KDDF 소식지 영문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사업단은 올 초 영문 홈페이지 개편을 완료하고, 7일 첫 소식지를 업로드 했다. 사업단의 영문 소식지는 홈페이지(http://eng.kddf.org/bbs/bbs.asp?CateId=11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식지가 게시되는 홈페이지는 사업단의 다양한 활동 및 지원과제에 대한 가장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지원 과제 전체(2016.2 기준, 87건)에 대해 각 과제의 상세 정보를 소개하는 페이지를 통해 과제의 개발단계 및 현재의 진행상황이 매월 업데이트되고 있다. 특히 국외 여러 기관 및 관계자들은 홈페이지에 게시된 정보를 통해 관심 있는 과제의 진행 현황을 파악할 수 있으며, 필요시 해당 연구책임자에게 직접 연락하여 과제에 대해 논의할 수도 있다. 이 같이 사업 관련 주요 정보를 업데이트 하고 있는 사업단의 홈페이지는 지원 과제의 경쟁력을 알리는 주요 창구로, 국내외에 사업단의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접속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더하여 영문 소식지 서비스를 통해 기술이전과 같은 사업단의 주요 활동 및 과제 소개, 지원과제들의 논문, 특허 성과 등을 적극 알림으로써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상언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장은 "영문 소식지는 처음이지만 국문의 경우 2013년 2월부터 시작해 최근 38번째 소식지가 배포되었다"면서 "매월 사업단 및 지원과제의 소식을 알림으로서 사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해 온 소식지가 사업단 및 지원 과제와 관련하여 국외의 관련 전문가들의 수요에도 충분한 응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업단은 글로벌 신약개발에 필요한 사업추진 체계를 구축하고, 현재까지 총 304건의 신약개발 연구 과제를 접수받아 87건의 과제를 선정/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질환 및 개발단계에서 14건의 기술이전을 이끌며 정액으로만 5조 원에 달하는 기술이전액을 달성했다. 사업단은 R&D 그 자체보다는 R&BD(Research & Business Development), 즉 사업화 중심의 지원기능을 획기적으로 강화함으로써 글로벌 신약창출 성공모델을 조기에 달성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2016-03-07 10:32:18노병철
-
보타바이오, 심혈관질환후보 임상2상 첫 환자등록보타바이오(대표 김성태)는 당뇨환자 심혈관질환 치료제 'PH-100'의 임상2상 시험을 위한 첫 번째 환자 등록을 4일 마쳤다. 첫 번째 환자는 가톨릭대학교 성빈세트병원 유기동 교수팀에서 임상적합성을 확인했다. 이 후보약물은 작년 10월 6일 식약처의 임상계획 승인 이후, 12개 병원의 임상윤리위원회(IRB)를 모두 통과해 시험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임상2상 시험은 당뇨환자의 심혈관 질환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12주 동안 항염증, 항산화, 혈당/지질 개선, 심혈관 기능 개선, 혈관 손상 개선 등의 효과를 검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 총 피험자수는 114명, 모집 기간은 6개월이다.2016-03-07 10:27:24김민건
-
동아, 2016년 박카스 광고캠페인 시작동아제약(대표 이원희)은 2016년 젊은 세대들의 피로를 풀어주기 위해 '나를 아끼자'라는 신규 박카스 TV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나를 아끼자 캠페인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진행된 '대한민국에서 OOO으로 산다는 것', 2015년 'OO회복은 피로회복부터'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모든 삶의 가치를 포기한 N포 세대라는 신조어가 생길 만큼 힘든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2030 젊은 세대들에게, 힘들지만 당신은 누군가의 소중한 아들이자 딸이고 친구이자 동료임을 생각하게 하고 그들이 생활 속에서 키워가는 꿈과 열정이 가치 있음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 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캠페인의 첫 시작을 알리는TV광고 '콜센터'편은 젊은 여성 상담원이 콜센터에서 근무하며 겪는 다양한 피로 상황을 재치 있게 보여주고, 지친 퇴근길에 '난 오늘 나에게 박카스를 사줬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일상 생활 속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나'를 위로하고 응원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박카스 광고는 지쳐있는 청년들에게 무조건 긍정하고 더 잘할 수 없냐고 자신을 몰아세우는 게 아니라 현실을 인정하고 그 바탕 위에서 건강하게 노력하는 진솔한 젊은이들의 모습을 담아내고자 노력했다"며 "화려하지 않지만 진심을 담은 박카스 광고가 젊은 세대들의 피로를 풀어주고 힘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16-03-07 08:54:25이탁순 -
AZ, 세번째 PD-L1 면역항암제 상용화에 박차'키트루다', '옵디보'에 이은 세번째 항PD-1 면역항암제가 상용화에 근접하고 있다. '더발루맙(durvalumab)'이라는 해당 약물은 현재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중인데, 얼마전 방광암 적응증으로 미국 FDA로부터 '혁신 치료제' 지정을 받았다. 이 약은 현행 표준요법제인 백금착체 항암제로 한차례 치료를 진행한 후이거나 치료를 진행하던 중에 종양이 진행된 요로 방광암 환자들을 위한 치료제로 개발중이며 현재 세브란스병원 등 국내 의료기관에서도 3상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더발루맙은 방광암 단독 1차요법에 대한 연구도 이뤄지고 있으며 비소세포폐암 환자에게 다른 기전의 면역항암제 CTLA-4억제제 '트레멜리무맙(tremelimumab)'과 병용하는 임상을 통해 효능을 입증하기도 했다. 면역항암제는 반응을 보이는 환자에서 대부분 드라마틱한 치료 효능을 보이지만 반응률 자체에 한계가 있다. 따라서 반응률을 높이기 위한 대안으로 병용요법이 회자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문제는 안전성이다. 면역 과잉으로 발생하는 감염 등 치명적 부작용에 대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조병철 세브란스병원 종양내과 교수는 "면역항암제는 내성이 없기 때문에, 향후 항암치료는 면역항암제를 근간으로 다른 치료를 더하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면역항암제와 면역항암제의 병용 요법, 방사선 치료, 1세대 화학항암제, 2세대 표적항암제와의 병용 요법도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 이들 기존의 치료법과의 치료 순서를 결정하는 것도 중요한 숙제이다"라고 덧붙였다.2016-03-05 06:15:01어윤호 -
신풍 故 장용택 회장, 애도 속에 영결식신풍제약 창업자인 故 송암 장용택(81세) 회장 장례식이 애도 속에 3일 거행됐다. 오전 7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발인, 서울추모공원 화장 후 11시에 경기도 안산소재 신풍제약 안산공장에서 회사장으로 영결식 행사를 거행하고 오후 3시쯤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선영에 안장됐다. 신풍제약 회사장으로 치러진 장례식은 고인의 약력보고,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이봉진 학장의 추도사, 유제만 대표의 추모조사 후 유가족, 내외빈, 임직원들의 분향,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서울약대 이봉진 학장은 추도사에서 "50~60년대 전 국민에 만연되었던 기생충 퇴치를 위해 광범위 구충제인 '메벤다졸'과 주혈흡충 및 간, 폐디스토마 치료제 `프라지콴텔`을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자체 개발기술로 원료합성의 국산화에 성공하여 국민건강을 지키겠다는 사명의식의 애국자요, 훌륭한 약업인"이라고 고인의 생을 돌아봤다. 이어 추모조사에서 유제만 대표는 "회장님께서 심혈을 기울이셨던 항 말라리아제 `피라맥스`의 신약개발 성공은 전 세계가 인정하는 약물로 오래 동안 인류건강에 이바지 하게 될 것이며, 앞으로도 이러한 민족제약기업의 정신을 저희 신풍 임직원들은 결코 잊지 않고 되새길 것이다"고 다짐했다. 故 장용택 회장은 1936년 함경북도 함흥에서 태어났으며, 6. 25전쟁 종전직전 함흥에서 철수하는 미군함을 타고 월남하여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에 입학, 1961년 졸업, 1962년 신풍제약을 창업했다. 고인은 신풍제약 창업 이념을 '민족의 슬기와 긍지로 인류의 건강을 위하여'를 내세웠고, '원료에서 완제의약품까지 우리의 손으로'라는 정신으로 대한민국 제약산업 발전에 혼신의 힘을 쏟았다. 故 장용택 회장은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국내 약업인으로는 처음으로 정부로부터 국민훈장목련장을 수훈했다. 이 같은 장용택 회장의 도전정신과 인류애 마음은 오늘날 대한민국이 신약강국, 세계로 뻗어가는 최고의 의약품을 생산하는, 제약강국으로의 발전하는데 크게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고인의 유족으로는 부인 오정자씨와 아들 장원준 신풍제약 사장, 딸 호숙, 영현, 희진, 지이 씨가 있다.2016-03-04 17:40:11가인호 -
동아ST, 서아프리카 기니에 의약품 지원동아에스티(사장 강수형)는 4일 오전 11시 경기도 판교 플랜한국위원회에서 국제구호개발NGO 플랜코리아와 '서아프리카 기니 소외지역 의료지원을 위한 의약품전달 후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동아에스티 해외사업부 이종빈 전무와 플랜코리아 김병학 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협약에 따라 서아프리카 기니에 상처치료제 도다나겔(Dodana Gel) 8000개를 지원할 예정이다. 의약품이 공급될 지역은 아프리카 최빈국 중 하나인 기니에서도 소외지역으로 손꼽히는 남부의 베일라(Beyla), 게케두(Gueckedou), 키시두구(Kissidougou) 지역 등 9개 지역으로 지난 2014년 에볼라 바이러스 창궐로 고통 받은 곳이다. 동아에스티가 후원한 약품들은 이 지역에 위치한 10개의 중앙병원과, 117개 지역보건소를 비롯한 2382개의 지역보건활동가 그룹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종빈 동아에스티 해외사업부 전무는 "이번 협약은 해외 빈곤아동들이 생존, 발달, 보호에 관한 기본 권리를 누리며,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차원의 협약"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른 아프리카 소외 지역에도 지속적으로 의약품을 전달할 수 있도록 플랜코리아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플랜코리아는 80여년의 역사를 가진 국제 NGO 플랜의 한국위원회로 개발도상국 아이들을 위한 문화교류사업, 환경개선사업, 의료·보건사업, 교육사업, 생계유지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한편, 동아에스티는 2013년 라이베리아 의약품 기부 및 태권도 챔피언십 후원을 시작으로 브룬디 의료원정대 후원, 탄자니아 의약품 기부 등 다양한 CSR 활동을 펼쳤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CSR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2016-03-04 16:03:12이탁순 -
대웅, 자사주 70억 출연해 직원 복지향상 지원대웅(대표 윤재춘)은 임직원의 복리후생 향상을 위해 자사주 11만6000주를 사내근로복지기금에 기부 출연했다고 4일 밝혔다. 장외거래를 통해 11만6000주(3일 종가 기준 6만700원)를 출연해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계산하면 70억4120만원의 금액이다. 이번 기부 출연은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나아가는데 함께 노력하고 있는 임직원의 복지를 향상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임직원이 일과 가정을 병행하며 일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학자금, 경조사비, 동호회, 사내 대출, 선택적 복리후생 제도 등에 활용된다. 2014년에는 윤영환 명예회장이 보유한 주식 모두를 '석천대웅재단' 설립, '대웅재단'의 장학사업 확대, 사내 근로복지기금 확충을 통한 직원의 복지 처우 개선 등으로 기부했었다. 윤재춘 대웅 대표는 "창업자인 윤영환 명예회장이 평생에 걸쳐 '정의와 공생'의 경영철학을 기반으로 보유한 재산을 기부한 것을 본받아 회사 발전에 동참해온 직원들의 복지와 처우를 향상하기 위해 자사주를 출연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웅은 임직원이 회사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사내근로복지기금을 비롯해 다양한 제도를 운영해나가겠다"고 밝혔다.2016-03-04 10:41:42이탁순 -
동국, 매출 2500억 돌파 최대 실적 달성동국제약(대표 이영욱, 오흥주)은 2015년에 수익성이 향상된 동시에 부문별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사상 최대 실적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 3일 발표된 동국제약의 주주총회 소집공고 첨부자료(계열사 실적 제외)에 따르면, 매출액 2,565억원, 영업이익 34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1%, 29.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지난해 실적개선의 주요인으로 기존 의약품 사업부문의 선전과 함께, 헬스케어사업의 성장을 꼽고 있다. 또한 광고비 등 판매비와 관리비의 효율적인 집행으로 수익성이 보다 향상됐다"고 말했다. 동국제약은 일반의약품(OTC) 사업부와 전문의약품(ETC) 사업부, 해외 사업부 등 삼각편대가 균형있는 성장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왔는데, 최근 가세한 헬스케어 사업부가 성공적으로 정착하면서 또 하나의 성장축으로 자리잡고 있다.2016-03-03 11:44:31가인호
오늘의 TOP 10
- 1반복되는 의약품 품절…해법은 '안전·투명 유통망' 구축
- 2'주가 80% 폭락' 삼천당제약, 주주설명회·해외 NDR 승부수
- 3주식 싸게 살 기회…K-바이오에 투자하는 해외 큰손들
- 4병원·약국·도매 얽힌 리베이트…병원지원금 금지법은 비켜가
- 5"더 센 약 달라"…처방전 없이 향정약 건넨 약사 벌금형
- 6인도 직구 구매대행 빙자한 불법 의약품 사이트 '활개'
- 7샤페론, 니즈테크 인수 승부수…신약개발 투자여력 강화
- 8삼일제약, 제로금리 100억 조달…베트남 공장 성장성 베팅
- 9"보험료만으론 고령화 못 버텨"…건보재정 구조 개편 '목소리'
- 10비대면 섬 닥터 사업, 키오스크 원격진료…약 배송까지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