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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 마데카 더마 마스크Ⅱ 홈쇼핑 론칭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화장품 브랜드 '센텔리안 24'를 통해 피부손상이 심한 여름철에 최적화된 크림타입의 '마데카 더마 마스크 Ⅱ'를 출시하고, 오는 25일(수) 오전 7시 25분 NS홈쇼핑에서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더마 마스크 Ⅱ는 기존에 이미 출시돼 5개월 만에 250만장이 판매될 정도로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은 '더마 마스크'를 크림 타입의 프리미엄 마스크로 리뉴얼한 제품이다. 또한 크림 제형을 통해 핵심성분인 'TECA(센텔라 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의 함유량을 기존 제품보다 두 배 높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회사 측은 또 용량도 기존 20ml에서 25ml로 증가시켜 소비자가 충분한 양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손상피부 개선, 기미, 색소 침착 완화 등 총 13가지의 임상을 통해 그 효과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담당자는 "기존 제품이 인기리에 판매되면서 자신감을 갖고 새롭게 제품을 출시했다"며 "제품 리뉴얼 과정에서 효과 및 소비자 만족도 향상에 만전을 기한 만큼 여름을 맞아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마 마스크 Ⅱ는 소포장 1박스에 25ml 제품 10개로 구성돼 있으며, 한 개당 200ppm의 TECA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2016-05-24 15:35:41이탁순 -
한미약품, 신용등급 'A+' 상향조정국내 3대 신용평가 기관이 일제히 한미약품의 신용등급을 'A+'로 상향조정했다. 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최근 한국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 나이스신용평가 등 국내 3대 신용평가기관들이 각각의 정기 평가를 통해 기존 등급인 'A0'(긍정적 검토)에서 'A+'(안정적)로 상향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정기평가에서 한미약품은▲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에 따른 수익창출력향상▲대규모 계약금 유입에 따른 재무안정성 개선▲R&D투자의 선순환 구조 진입 가시화▲우수한 연구개발 성과 및 R&D파이프라인 등이 중장기적으로 수익성 및 우수한 재무안정성에 기여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김재식 한미약품 부사장은 "최근의 글로벌 성과와 R&D 투자의 선순환 구조 등 영향에 힘입어 우수한 신용평가 등급을 받게 됐다"며 "신용등급 상향에 따른 이자비용 절감 등 재무 안정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6-05-24 15:29:2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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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창립 48주년 기념 등산행사 열어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올해 창립 48주년을 맞아 지난 21일 이성우 사장과 6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구기동 북한산 화합 등산행사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1968년 설립된 삼진제약은 47년 연속 흑자경영과 노사 무분규 기록을 이어오고 있다. 삼진제약은 대표적 항혈전제 '플래리스', 해열진통제 '게보린' 등을 히트시켰다. 최근에는 토종 제약사 위상을 키워오며 노령인구 및 만성질환자 증가에 발맞춰 치매치료제,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 등 노인성 질환 전문 치료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전 임직원 연중 봉사활동과 난치병 환자 수술비 지원 등 사회적 약자와 소외 계층을 위한 활동이 활발하다"며 "임직원들의 자부심과 사기를 높이는 소통경영이 근간이다"고 설명했다. 이성우 삼진제약 대표는 화합산행에서 "국내외 장기 불황과 영업환경 변화 속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일궈온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창립 48주년을 맞은 삼진제약이 그동안 쌓아온 자신감을 기반으로 일류 제약사로 성장하기 위해 역량을 모으자"고 직원들을 격려했다.2016-05-24 11:35:4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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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 창립 29주년 기념식 개최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지난 21일 창립 29주년을 맞아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기념식과 합창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기념식은 강덕영 대표와 이춘희 세종시장 등 한국유나이티드 임직원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1부 창립기념식과 2부 합창대회로 나뉘어 치러졌다. 1부는 기념사와 축사, 케이크 커팅과 장기 근속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기근속 표창대상자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도매상으로 창업시부터 근무해 창립 29주년임에도 30년 근속 표창을 받게돼 눈길을 끌었다. 강덕영 대표는 기념사에서 "장기근속자를 포함해 모든 임직원 덕분에 29년 동안 많은 발전을 이뤘다"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해 우리 사회와 국가. 나아가 전 세계에 공헌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기념식에 참석한 이춘희 시장은 "강 대표의 리더십과 가족적인 분위기가 유나이티드제약 성장 원동력으로 생각한다"며 "그동안의 성장을 바탕으로 더 큰 성장을 이루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2부에서는 제5회 유나이티드 패밀리 콩쿠르가 치러졌다. 총 333명이 본부별로 15개 팀으로 참가해 합창 대회 경연을 치뤘다. 연준호 보관관리팀 사원은 "직원들이 다 함께 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런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지, 소프라노 강수정, 피아니스트 김범준이 모차르트의 Eine Kleine Nachtmusik, 사라사테의 카르멘 환상곡 등 축하 공연을 선보였다.2016-05-24 11:21:46김민건 -
풍림무약, 2016 청년 친화 강소기업 선정풍림무약(대표 이정석)은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2016년 청년 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청년 친화 강소기업은 그간 고용노동부가 임금체불 등 7가지 요건을 고려해 선정하던 강소기업 기준에서 신입사원 급여수준, 근로시간, 복지혜택 등 청년들의 희망 근로조건을 추가해 보다 엄격해진 선정방식으로 선별한 기업을 뜻한다. 결과적으로 선정된 기업의 수는 작년보다 줄었지만 청년이 갈 만한 기업만을 선별했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풍림무약 직원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근무여건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 화성시 향남제약공단에 위치한 공장 근로자들을 위해 기숙사, 통근버스는 물론 사내 식당을 운영하는 한편, 자녀학자금, 법정 휴가외 하계휴가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사내 온라인 교육과 직급/직무별 특성화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자기계발 및 업무 역량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풍림무약은 1974년 창립 이래 40여년 동안 신용과 신뢰를 바탕으로 제약/식품 원료, 화장품 및 화학 원료 등 고부가가치 원료를 국내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의약품 정책 및 업계 요구사항을 만족시키며 의약품수탁제조전문업체(CMO)로서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우수한 의약품을 제조하고 있다. 최근에는 선택과 집중이라는 모토 하에 천연물 원료 및 천연물 신약 개발에 힘쓰고 있다. 지난 2014년 9월에는 의약품 연구 및 개발에 있어 산학 협력 및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신약개발센터 내에 R&D센터를 개소한 바 있다.2016-05-24 11:05:24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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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한국서 열리는 국제타우린학회 후원동아제약(대표 이원희)은 동아제약 박카스와 서울시가 후원하고 한국타우린연구회가 주최하는 '제20회 국제타우린학회(The 20th International Taurine Meeting, INTAM20)'가 2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7일까지 4일간, 서울 중구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다고 24일 밝혔다. 국제타우린학회는 전세계 타우린 권위자들이 타우린의 생리활성에 대한 최신의 연구결과를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교류하는 자리다. 1975년 미국을 시작으로 일본, 핀란드, 이탈리아, 멕시코, 스페인, 독일, 모로코, 폴란드 등에서 2년마다 개최돼 왔다. 이번 한국 개최는 국제타우린학회가 발족하고 40년 만에 처음으로, 총 15개국에서 100명의 타우린 연구자들이 참석한다. '타우린과 뇌건강(Taurine and Brain Health)'이라는 주제로 11개 세션에서 30편의 연구 논문이 구연 발표되며, 87편의 포스터 발표도 진행될 예정이다. 첫째 날인 24일은 개회식과 3개의 세션, 포스터 전시로 진행된다. 발표되는 주요 논문으로는 미국 코넬대학교 영양학부 스티파누크(M. H. Stipanuk) 교수의 '타우린 결핍에 반응하는 간 유전자 발현의 조절', 미국 애틀랜틱대학교 의생명과학부 프렌티스(Howard Prentice) 교수의 '설치류의 뇌졸중 모델에서, 타우린과 타우린 병용치료에 의한 소포체 스트레스(ER Stress) 억제를 통해 나타나는 신경보호효과' 등이 있다. 둘째 날인 25일은 4개의 세션과 포스터 전시로 진행된다. 폴란드의 야기엘론스키대학교 의과대학 면역학부 마르친키에비치(Janusz Marcinkiewicz) 교수의 '염증상태에서 타우린과 타우린클로라민의 호중구 사멸 억제효과', 미국 뉴욕시립대학교 스테이튼 아일랜드대학의 생물학부 아이드리시(Abdeslem El Idrissi) 교수의 '타우린 투여가 뇌 활성화와 포도당 항상성에 미치는 영향' 등의 연구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셋째 날인 26일은 2개 세션으로 진행되어 후쿠이 도립대학교 생물공학과 무라카미(Shigeru Murakami) 교수의 '비만과 타우린' 등의 논문이, 마지막 27일은 2개 세션으로 진행되어 네덜란드 비타민 B12 연구소 오프링가(Annette Offringa) 박사의 '신경퇴행성질환과 다른 신경장애를 치료하는 타우린' 등의 연구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한국타우린연구회 회장 서울시립대 김하원 교수는 "제20회를 맞는 국제타우린학회 행사를 국내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타우린에 대한 과학적 연구를 통해 다양한 정보가 교류되는 만큼, 국제타우린학회가 질병에 대한 원인규명과 예방, 치료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타우린연구회는 타우린의 약효를 구체적으로 증명해 새로운 치료약 혹은 예방약 개발을 목적으로 1993년 설립됐으며, 현재 28명의 박사급 정회원이 타우린의 생리활성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한편, 제21회 국제타우린학회는 2년 뒤 중국(대련, 선양)에서 개최될 예정이다.2016-05-24 10:58:07이탁순 -
보령, 가정의달 맞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펼쳐보령제약그룹 사회복지법인 보령중보재단(이사장 김승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입양가족을 위한 선물 후원식 등 다문화, 입양, 위탁가정 어린이들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지난 7일 진행된 제11회 입양의 날 기념식을 맞이해 보령중보재단은 중앙입양원에 입양가족을 위한 선물을 후원하며 건전한 입양문화정착을 위한 뜻을 함께 했다. 또한 12일에는 안산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을 위해 사단법인 굿파트너즈에 비타민을 전달했다. 어린이들이 매일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나눔 활동으로 안산지역 다문화가정 어린이 5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19일 종로구청이 주최하는 제18회 종로 어린이 동요축제 후원을 통해 참가 어린이들을 격려했다. 다음날인 20일에는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에서 주최한 제13회 가정위탁의 날 행사에 보령수앤수 어린이비타민을 후원하며 위탁가정을 위한 사랑 나눔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에는 홀트아동복지회 사랑 나눔 바자회에 보령메디앙스 영유아용품(19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홀트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학대피해아동을 위해 사용된다. 보령중보재단과 보령메디앙스는 매년 후원품을 전하며 보살핌이 필요한 어린이들이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응원하고 있다. 보령중보재단 관계자는 "이 재단은 보령제약그룹 창업 50년을 맞은 2007년 김승호 회장이 사회기여 활동을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재단이다"며 "현재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장애아동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2016-05-24 09:40:2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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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법인 딜로이트안진, 제약 전담 CP팀 발족회계법인 딜로이트안진이 업계 최초로 헬스케어 특화 컴플라이언스 전담팀을 발족했다. 회사는 오는 6월부터 컴플라이언스 어드바이저리(Compliance Advisory)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딜로이트안진은 외부에서 헬스케어산업 컴플라이언스에 관한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 10여 명을 영입, 재무자문본부 포렌직(Forensic)그룹 내 컴플라이언스 어드바이저리 팀을 배치했다. 헬스케어산업은 사람의 생명과 연관된 전통적인 규제중심 산업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지난 2010년 리베이트 쌍벌제 제정을 시작으로 기업들의 부정행위를 규제해왔다. 최근에는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이 늘어나면서 선진국들의 제약산업 규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최근에도 제약사와 의사 간 불법리베이트 사건이 발생하면서 정부가 기울인 그간의 노력이 무색해진 상황이다. 제약회사의 경우 리베이트가 적발될 경우 보험약가 취소, 대표이사 형사처벌 등 징계수위가 높아 기업 내 컴플라이언스 확립이 더욱 요구되는 시점이다. 딜로이트안진 컴플라이언스 어드바이저리 팀에서는 국내의 제약, 의료기기, 바이오기업들이 법령으로 인한 구속 및 제약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리스크를 관리하고 부정부패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특화된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 어드바이저리 서비스와 컴플라이언스 트랜스포메이션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안진은 존슨앤드존슨, 한국얀센, GE헬스케어 등 글로벌 제약 및 의료기기회사에서 15여 년간 컴플라이언스 오피서로 재직한 전문가인 황지만 이사를 팀 리더로 영입했다. 황지만 이사는 "시장환경은 리베이트 등이 용납되지 않는 방향으로 급속히 변화하고 있으며 국내 제약회사에서 다국적기업 약품 수입 계약 시 다국적 기업들은 기업의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 정착 정도를 반드시 체크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의 도입은 기업의 R&D 역량 및 직원들의 전문성 함양 등 회사의 새로운 장기 전략의 정비와 이행을 포함하는 등 리스크 관리를 넘어 기업의 생존 해결책과 같다"고 덧붙였다.2016-05-24 09:31:01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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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제약 생태계 꿀벌들 '혁신신약살롱 판교' 발족국내 '바이오제약업계 생태계 꿀벌들' 100여명이 23일 오후 6시30분 판교에서 '혁신신약살롱 판교'를 발족, 최근 뜨거워지고 있는 신약개발 열기를 한층 북돋울 것으로 기대된다. '혁신신약살롱 판교'는 이승주 사노피 아시아-태평양 연구담당 소장이 오래전부터 대전을 근간으로 시작한 모임 '혁신신약살롱'의 이름을 같이 쓰면서 그 역할을 서울 근교에서도 확산시키겠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이정규 브릿지바이오 대표와 김문정 싸토리우스코리아 이사, 양재혁 한국바이오협회 정보공유확산실 실장 등의 주도로 준비된 이날 발족식엔 100여명의 바이오제약업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앞으로 이 모임은 원격화상으로 바이오업체들이 많은 대전-판교-구로를 잇는 실시간 살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발족식은 참석자들간 인사를 하는 네트워킹을 시작으로 살롱소개와 함께 미국에서 실시간으로 대전, 판교, 구로를 화상으로 연결해 온코매드사 지현배 박사의 '면역항암 수용체의 타겟팅을 강화하는 세툭시맙 치료법(Immune checkpoint receptors Targeting to Enhance Cetuximab Therapy)세미나가 진행됐다. 세미나 후엔 맥주집 뒤풀이로 자연스러운 토론의 장으로 이어갔다. 이정규 대표는 인사에서 "판교 바이오 업체 숫자가 근처에만 70개 정도로 대전보다 훨씬 많지만 대전같은 공식적인 모임은 없었다"며 "지현배 박사 세미나를 계기로 판교 모임이 발족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동안 막연히 각자 연구실 밖 모임의 필요성이 바이오제약계 안에서 제기됐으나 만들어지지 못하다가, 작년 한미약품이 8조원대 기술수출에 성공하고 오픈이노베이션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신약개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모임의 필요성은 강력히 대두됐다. 특히 판교는 지역특성상 투자회사들이 많이 방문하는 지역인데 비해 생명과학 등 바이오테크놀로지 이해도는 적어 이 분야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투자 포토폴리오 등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상호작용과 열린 소통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신약 연구개발을 이해하고 참여하게 되면 벤처캐피탈에서도 더욱 많은 투자가 있을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이날 모임은 자발적이라는 점과 그 이름이 흥미롭다. 18세기 프랑스 문화의 중심으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철학과 문학, 예술을 논하는 토론의 장소이자 젊은 학자들이 지배층과 사교를 통해 인맥을 형성하고 계급이동을 할 수 있는 통로 역할을 했던 게 살롱이기 때문이다. 신약 연구분야에서 연구, 개발, 투자, 정책 등 다양한 관심을 주제로 교류를 나누는 모임인 이 살롱은 판교라는 한 지역 안에서 서로 가까이에 있었지만 교류가 멀었던 지난 시간을 뒤로하고 캐쥬얼한 모임, 네트워킹, 신약개발을 키워드로 바이오산업 전반에 대해 접근할 수 있는 통로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동호 서울아산병원 교수는 "대전에서는 과학분야 전문가들이 많았는데 판교에선 투자자 등 다른 분야에서도 많은 분들이 오셨다"며 "투자를 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된 만큼 새로 시작하는 벤처들에 적절한 투자 등 수혈이 이뤄지면 한미약품 한 곳의 성과를 넘어 지속적인 성공을 이룰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다같이 성공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그 출발점이 오늘 모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혁신신약을 만들기 위해선 각 분야 전문가들간 교류와 신뢰 형성이 필요하다. 그러려면 바이오 연구전문가뿐 아니라 CEO, 벤처투자자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교류와 토론을 하는 장이 필요하다. 누구에게나 오픈돼 다양한 소통을 추구하는 혁신신약살롱 판교의 매력이다. 향후 모임은 월 1회 정도 '지속성'을 중점에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에서 진행되는 살롱을 판교와 구로에서, 판교에서 진행되는 살롱을 대전과 구로에서 실시간 원격화상을 통해 세미나에 참석할 수 있다. 세미나 뒤에는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뒤풀이'를 통해 인맥교류 시간도 가진다. 이정규 대표는 "월1회 정기 모임이 되면 매월 특정요일은 호프집에서 모여 바이오 맨&우먼이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모임의 방안을 설명했다. 이봉용 대웅제약 부사장은 "평생 신약을 한다고 살았지만 이 모임을 보고 놀랐다"며 "모임이 활성화 되어 혁신신약 개발에 불붙는 날이 오길 기대한다"고 모임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혁신신약살롱 같은 자발적 모임이 신약개발 화두인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에 단초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2016-05-24 06:15:00김민건 -
케토톱·게보린 1분기 큰폭 성장…OTC 품목별 '희비'소염진통파스 '케토톱(한독)'과 진통제 '게보린(삼진제약)'이 지난 1분기 높은 오름세를 보이며 OTC 성장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IMS헬스케어의 2016년 1분기 OTC제품 실적자료를 분석한 결과, 주요 62개 품목이 전년 동기 대비 8.2% 매출이 상승했다. 품목별로 희비가 엇갈렸지만, 대체로 OTC 시장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 특히 상위권 약물 가운데 케토톱(한독)과 게보린(삼진제약)의 성장이 돋보였다. 케토톱은 1분기 매출 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9% 상승했다. 게보린은 52억원으로 73.6% 오르며 10위에 랭크됐다. 10위권내 약물들은 큰 부침없이 자기 자리를 지켰다. 잇몸약 '인사돌(동국제약)'이 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하락했으나, 리뉴얼 제품 인사돌플러스의 영향으로 보인다. 인사돌플러스는 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나 성장했다. 10위권 밖 약물들을 보면 위장약 '겔포스M(보령제약)'이 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1% 올라 좋은 출발을 보였다. 젊은층을 상대로 한 광고 프로모션이 실적상승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동화약품의 치약형 잇몸약 '잇치'도 전년 동기 대비 77.4% 오른 18억원으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태극제약의 기미·주근깨 치료제 '도미나크림'은 전년 동기보다 무려 두배 이상 오른 13억원으로 돌풍을 일으켰다. 어드밴스로 새 출발한 멀티비타민 '센트룸(화이자)'도 센트룸실버AD가 26억원, 센트룸AD가 21억원으로 순항하는 모습이다. 반면 최근 히트작으로 불리는 손발톱무좀치료제 '풀케어'는 전년 동기 대비 23.6% 하락한 39억원으로 상승세가 한풀 꺾인 모습이다. 동일성분 약물들이 대거 쏟아져 나온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가습기살균제 문제로 지난달부터 불매운동 역풍을 맞고 있는 RB코리아의 역류성식도염치료제 '개비스콘디액션'은 지난 1분기에는 14.6% 성장한 16억원으로 선전했다.2016-05-24 06:14:5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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