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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애보트 클래리시드필름코팅정 새로 공급애보트의 대표 항생제 클래리시드필름코팅정이 오는 9월부터 현대약품을 통해 공급된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클래리스필름코팅정 250mg, 500mg, XL서방정의 공급처가 한국애보트에서 현대약품으로 9월 1일자로 변경된다. 이번 공급처 변경은 필름코팅정에만 해당하고, 건조시럽과 주사제는 제외됐다. 클래리시드(클래리스로마이신)는 오랫동안 사용된 마크로라이드계 항생제로, 위궤양의 원인균인 H.pylori를 박멸하는 소화성궤양치료와 함께 상·하기도 감염증치료, 마이코박테리아 감염에 의한 피부·연조직 감염증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작년 IMS 기준으로 105억원의 판매액을 기록할 정도로 국내에서 널리 처방되는 항생제이다. 지난 94년 국내 첫 상륙해 한때 일양약품이 판매하기도 했다. 한미약품의 동일성분 클래리와 선두경쟁도 벌였다. 애보트와 현대약품은 작년 호쿠날린패치제 코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클래리시드필름코팅정 공급처 변경도 이러한 협력확대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현대약품은 소화기·호흡기 내과 영업에 강점을 보이고 있어 이번 추가 제품공급으로 외형확대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클래리시드건조시럽 250mg/5ml은 지난 5월 금속 이물이 검출돼 잠정 회수·사용중지 조치가 내려진 바 있다. 이번에 공급처 변경 대상에서는 제외된 품목이다.2016-08-27 06:14:50이탁순 -
부광, 시린이메드 치약 새 TV광고 방송부광약품(대표 유희원)은 최근 시린메드 신규 TV CM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새로운 광고는 '연구소 편'으로 배우 김상중이 모델로 나선다. 부광약품은 모델의 재치 있는 나레이션과 기존에 가지고 있는 진중한 이미지가 묘하게 어우러져 TV CM의 보는 재미를 한층 높인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광고는 치아 모형을 활용 얼음, 아이스크림, 찬바람 등을 가져다 대도 끄떡없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증상을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호기심을 자아내는 독특한 분위기로 소비자의 관심을 끈다. 광고는 '시린이엔 시린메드'라는 직관적인 마지막 카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마무리 된다. 더운 여름 차가운 음식을 먹다보면 치아가 시린 증상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이러한 원인은 치아 표면을 구성하는 법랑질의 마모가 주된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시린메드에는 시법랑질과 동일한 성분인 인산삼칼슘이 함유되어 있어 치아에 생긴 미세한 틈을 메워주고 감싸줘 시린이 통증을 완화하고 시린 치아를 보호해준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실제로 국내 한 치과대학에서 시린이 환자를 대상 임상실험 결과, 시린메드F 사용 2주 후 83%, 4주 후 92.4%의 높은 시린이 개선 효과가 증명되었다"며 "시린메드는 매우 낮은 치아 마모도로 치아표면의 추가 손상을 억제하고 원래의 치아 상태에 가깝게 치아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시린메드F와 시린메드 센서티브G, 시린메드T시리즈는 가까운 대형할인점과 슈퍼마켓 및 약국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연구소 편' 이외에도 '타종 편'이 방송을 기다리고 있다.2016-08-26 15:01:50김민건 -
일동, 김영란법 대비 전사 교육 실시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지난 24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에 대한 전사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청탁금지법은 다음달 28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에 일동제약은 본사 및 전국 사업장 소속 전 임직원과 계열회사 구성원 등 1500여명을 대상으로 법률에 대한 이해와 실무 적용을 위한 자체 설명회를 가졌다. 강연은 신아정 일동제약 CP관리실 변호사의 입법 배경과 취지 설명, 법률의 개괄적 내용 및 현업에서 있을 수 있는 다양한 사례 소개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일동제약은 누구나 당면할 수 있는 문제며 임직원들의 쉬운 이해를 돕고자 준비했다고 밝혔다. 특히 일상이나 업무활동 중 문제가 됐을 때 개인과 회사는 물론 상대방에게도 중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을 주지시켜 경각심을 갖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조석제 일동제약 CP관리실 상무는 "제약업계의 경우 활동에 있어서 보건의료 분야 공공기관 및 대학병원이 포함된 학교법인, 언론 등 다양한 주체와 연관될 수 있다"며 "업무 수행 시 항상 유념하여 자신은 물론 상대방과 상호 공존할 수 있는 풍토를 조성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 측은 전사적 차원의 준법경영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 2007년 CP(Complience Program)를 도입해 운영중이다고 밝혔다.2016-08-26 11:46:4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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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임상1상 성공알테오젠(대표 박순재)은 지난 2월부터 캐나다에서 진행된 유방암치료제인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의 임상1상 시험에서 특이한 부작용 없이 투여가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26일 밝혔다. 알테오젠은 지난 2월 ‘헬스 캐나다(Health Canada)’로부터 임상시험을 승인 받아 임상1상을 진행해 왔다. 임상시험은 건강한 성인 남성을 3개 그룹으로 나누어 각각 미국에서 승인된 허셉틴 오리지널, 유럽에서 승인된 허셉틴 오리지널과 알테오젠에서 개발한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투여하며 동등성 및 안전성 확인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근 임상 대상자에 대한 약의 투여를 마쳤으며, 지난 6개월 간 진행된 시험에서 특이한 부작용이 발견되지 않았다. 현재 혈액에 대한 분석작업이 진행 중이며, 올해 연말에 이에 대한 최종 분석보고서가 나올 예정이다. 알테오젠 측에서는 이미 전임상 시험에서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물질 동등성과 생체 동등성 등을 입증했고, 특이한 부작용 없이 사람에 대한 투여까지 마쳤기 때문에 분석결과도 성공적으로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알테오젠은 브라질 정부 공급을 위하여 브라질 내 5위권의 대형 제약사인 크리스탈리아社와 허셉틴 바이오시밀러를 공동개발 해 왔으며, 지난 4월에는 크리스탈리아社와 브라질 국영 제약사인 바이오망긴요스社(Bio-manguinhos) 등 3자 간에 허셉틴 바이오시밀러를 브라질 정부에 공급하는 공급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허셉틴은 전 세계적으로 각각 연간 7조 이상 판매되는 항체의약품으로서, 브라질에서도 연간 4천억원 이상 수입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며 연간 성장률이 10% 이상 되는 거대 항체의약품이다. 크리스탈리아사는 개발이 완료되면 브라질 정부에 대한 공급 및 민간 시장 판매를 통해 연간 2천억원의 판매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브라질과 남미를 제외한 전 세계 판권은 알테오젠이 보유하고 있어 알테오젠은 추가적인 매출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임상1상은 알테오젠이 개발한 바이오시밀러를 미국과 유럽에서 승인된 오리지널 2개 제품과 비교하는 3개 그룹 비교 방식으로 이루어졌는데, 이는 알테오젠인 미국과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하여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 및 화이자도 이러한 3개 그룹 비교 방식의 임상시험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테오젠 관계자에 따르면, 임상3상은 2017년에 브라질을 포함한 다 국가에서 시작할 계획이다.2016-08-26 09:12:10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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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 중소기업 학습조직화 지원 사업 금상유영제약은 지난 17일 ‘2016년도 중소기업 학습조직화 지원사업 서울 강원지역 성과경진대회’ 에서 계속기업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지역본부에서 주관하는 이 대회는 중소기업들의 학습조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인적자원개발에 대한 긍정적 인식확산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1차 서류심사 (50%)와 2차 발표심사(50%)를 거쳐 유영제약이 학습조직 추진성과 우수 기업으로 2015년 동상에 이어 2016년 금상을 수상했다. 유영제약은 직원과 기업이 동반성장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2014년부터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가치혁신(개선활동)을 통한 학습조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공장 임직원을 중심으로 10개조가 제조 경쟁력 강화 및 생산성 향상이라는 학습테마를 선정하여 활동한 결과 실제로 ‘약 5억원의 원가절감’이라는 성과까지 냈다. 학습문화 정착을 통해 기업과 직원이 함께 발전하는 우수한 성장모델을 구축한 이번 사례를 통해 회사 인재개발팀은 "학습조직화 사업을 통해 직원간 소통, 문제 해결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변화하는 환경속에서 빠르게 적응하는 강하고 독한 유영인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2016-08-25 15:54:3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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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탈모치료제 '아보다트', 일본 시장 상륙GSK의 남성형 탈모 치료제 ' 아보다트(두타스테리드)가 일본 시장공략에 나선다. 지난해 9월 일본 후생성 승인을 받은 뒤 올 6월부터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갔다. 아보다트는 남성형 탈모 치료제로는 최초로 5알파환원효소 제1, 2형을 동시에 억제하는 오리지널 탈모 치료제다. 남성형 탈모의 원인인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의 생성을 막아 탈모를 개선하는 기전으로서 혈중 DHT 농도를 90%까지 감소시킨다. 정수리 탈모뿐 아니라 흔히 M자형 탈모라 불리는 앞머리 탈모에도 효과를 나타낸다. 18세부터 50세 남성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적응증을 가지고 있으며, 다국가 임상시험을 통해 피나스테리드 1mg 대비 모발 수, 모발 굵기, 사진 평가에서 빠르고 우수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입증됐다. 일본을 포함해 전 세계 9개국 900여 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에서 아보다트 복용군은 12주차부터 효과를 보여 피나스테리드 1mg보다 모발 수가 더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용 6개월 째에는 모발 수뿐만 아니라 굵기 개선에도 효과를 보였고, 피험자 자기 평가에서 위약보다 효과가 유의하게 높았다. 전문가 사진평가에서는 정수리는 물론 앞머리에서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보고다. GSK 한국법인 홍유석 사장은 "한국과 일본 시판에 이어 다른 국가에서도 남성형 탈모 치료제로서 아보다트의 승인 절차를 밟고 있다"며, "일본 출시에 힘입어 많은 남성들에게 정신적 스트레스를 주는 탈모, 특히 한국 남성에게 많이 나타나는 M자형 탈모에서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치료제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2016-08-25 15:05:43안경진 -
신약조합, 바이오이미징 심화과정 개최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지난 23일 오송 C&V센터 제1중회의실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실험동물센터에서 신약연구개발자 대상 '제3차 바이오이미징 전임상 유효성평가 심화교육과정'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보건복지부 신약개발 지원 임상연구 인프라조성 사업 일환으로 건국대학교 바이오이미징 개방형 혁신센터(BITOIC),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공동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오전 이론, 오후 실습교육을 통해 초음파, CT, MRI 등 신약개발을 위한 전임상 시험에 유용한 영상기법 교육과 영상장비 원리 및 응용기법을 배웠다. 또한 연구현장 수요에 맞춘 동물 영상 촬영 및 영상분석 교육 등에 참여했다. 이날 강의는 ▲건국대학교 바이오이미징 개방형 혁신센터 소개 및 심화교육과정 소개(이강파 박사, BITOIC 사무국장) ▲전임상 연구를 위한 자기공명영상 응용(송희진 경북대학교 의공학연구소 교수) ▲분자영상과 바이오이미징 제제에 대한 이해(김희경 BK21 플러스 KNU 의생명융복합 창의인재양성 사업단연구원) ▲소동물 이용 초음파 영상 확보 및 분석법 실습 ▲설치류 이용 MRI 영상획득 방법 및 해부학적 영상을 이용한 Volumetry 분석법 실습 ▲분자영상 확보방법 및 분석방법에 대한 이해와 실습 등이 준비됐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교육위탁연구기관(연구책임자 여재천 전무)으로서 국내 신약개발 바이오이미징 기술의 저변 확대와 의뢰자 수요에 맞춘 동물영상 촬영 실습 등 실질적인 교육을 통해 글로벌 신약 개발 지원인력 양성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2016-08-25 11:38:1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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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권 명예원장, JW그룹 성천상 수상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에서 귀감이 되는 참 의료인을 격려하는 성천상 시상식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4회 성천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성천상은 JW그룹의 창업자인 고(故) 성천 이기석 사장의 생명존중 정신을 기려 음지에서 헌신적인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의료복지 증진에 기여하면서 사회적인 귀감이 되는 참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은 여수애양병원 김인권 명예원장에게 상금 1억원과 상패를 수여했다. 성천상위원회는 "김인권 명예원장이 지난 33년 동안 여수애양병원에서 한센인 등 소외이웃을 위한 희생과 봉사의 삶을 살면서 생명존중 정신을 실천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1975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김 명예원장은 1980년 공중보건의로 국립소록도병원에 자원해 한센병 환자들을 돌보기 시작했고, 1983년부터는 사회복지법인 여수애양병원에 봉직하며 한센병과 소아마비 환자를 비롯해 퇴행성관절염을 앓고 있는 노년층을 위해 참 인술을 실천하고 있다. 김인권 명예원장은 "선배 의사와 선교사들이 닦아놓은 터에서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주겠다는 다짐을 실천했을 뿐인데 과분한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저를 필요로 하는 곳에서 건강이 허락할 때 까지 환자들의 곁을 지키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인 김인권 명예원장을 비롯해 이성낙 가천의대 명예총장, 손문기 식약처장, 이상일 전 국회의원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2016-08-25 08:37:08가인호 -
레고켐 '슈퍼박테리아 항생제' 임상 1상 승인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대표 김용주)는 24일 식약처로부터 LCB01-0371(옥사졸리디논계 항생제) 주사제(IV, Intravenous) 임상 1상 시험 승인을 받았다. 2014년 10월 식약처의 조기 상업화 지원 프로그램인 ‘팜 나비’ 에 선정된 LCB01-0371은 기존 옥사졸리디논(Oxazolidinone) 계열 의약품 대비 안전성 측면에서 차별적인 장점을 가진 신약 후보물질이다. 해당 후보물질은 전임상에서 메치실린 내성 포도상구균(MRSA)과 반코마이신 내성 장구균(VRE), 다제내성 결핵(MDR-TB)균등 다양한 슈퍼박테리아에 대한 항균작용과 높은 안전성을 확인한 바 있다. 현재 LCB01-0371의 경구제(PO, Per os)는 임상 1상을 완료하고 다제내성 결혁(MDR-TB)을 적응증으로 임상 2상을 진행 중에 있다. 이번 임상 1상을 통해 레고켐바이오는 약 20명의 건강함 피험자를 대상으로 LCB01-371 주사제(IV, Intravenous)의 약동학 특성 및 안전성, 내약성 등을 비교 평가할 예정이다. MRSA, VRE 등의 슈퍼박테리아는 호흡기와 피부를 통해 감염되며 특히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들에게 감염됨에 따라 주사제로서 개발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LCB01-0371의 임상 1상을 주도하고 있는 레고켐바이오의 조영락 개발센터장은 “나날이 심각해져 가고 있는 MRSA, VRE 등의 슈퍼박테리아를 치료하기 위해 전 세계의 많은 회사들이 항생제를 개발 중에 있지만 높은 독성으로 장기복용이 어렵고 주사제 또는 경구제 중 한 가지 제형만으로 개발되는 치명적 결함을 가지고 있다. 주사제와 경구제로 모두 사용될 수 있고, 안전성이 뛰어나 장기 복용이 가능한 LCB01-0371은 글로벌 항생제 시장의 Unmet Needs를 크게 해소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레고켐바이오는 건강한 피험자 24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이번 임상 1상을 올해 내로 완료하여 내년부터는 임상 2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임상 진행과 더불어 해외에서의 공동개발 또는 기술이전을 위해 해외 제약사와 논의 중에 있다.2016-08-25 07:56:44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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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알리스 제네릭 영향으로 기존 발기부전약 동반부진작년 9월 시알리스 제네릭이 대폭 풀리면서 기존 발기부전치료제들이 동반 부진에 빠졌다. 올해 전반기를 보면 시알리스의 타다라필 제제를 제외하고 나머지 상위권 약물들이 대부분 두자리수 비율로 하락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IMS헬스데이터 기준으로 지난 상반기 팔팔과 비아그라, 시알리스 등 기존 상위권 약물들이 모두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한미약품 팔팔은 전년동기대비 9.5% 하락한 87억원을 기록했지만, 선두는 유지했다. 비아그라(화이자), 시알리스(릴리), 엠빅스에스(SK케미칼) 등 경쟁 약물들이 오히려 더 크게 하락했기 때문이다. 비아그라는 15.5% 하락한 52억원, 시알리스는 60.4% 하락한 50억원, 엠빅스에스는 25.6% 하락한 35억원을 기록했다. 오리지널 시알리스는 제네릭이 발매되면서 시장의 절반 이상을 빼앗겼다. 이밖에 올해 67% 가격인하를 단행한 자이데나(동아ST)도 전년동기대비 46.3% 하락한 30억원에 그쳤다. 자이데나는 시알리스 제네릭 센돔이 올린 31억원에도 못미쳐 국산신약 자존심에도 상처가 났다. 오리지널약물뿐만 아니라 기존 상위권에 위치해 있었던 비아그라 제네릭들도 하락세를 피할 수 없었다. 누리그라(대웅제약), 프리야(알보젠), 헤라그라(CJ헬스케어)가 각각 -18.4%, -29.4%, -20.7%로 부진하며 시알리스 제네릭에 순위를 내줬다. 한편 관심을 모았던 시알리스 제네릭 1위 품목은 종근당의 '센돔'이었다. 센돔은 구구(한미약품), 타오르(대웅제약)를 제치고 시알리스 제네릭 중 유일하게 30억원대 매출을 올렸다. 구구와 타오르는 매출 20억원으로 2위 경쟁 중이다. 이같은 현상에 대해 업계는 시알리스 제네릭이 저가로 쏟아지면서 기존 상위권 약물들의 점유율 하락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비아그라, 자이데나 등 기존 상위권 약물들의 자진 약가인하도 반영됐다. 다만 떨어진 가격에 비례해 판매수량은 50% 이상 늘어났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2016-08-25 06:14:5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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