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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길리어드 '1500억원대' API 수출계약에스티팜(대표 임근조)은 지난 14일 길리어드사이언스 아일랜드(Gilead Sciences Ireland UC)법인과 2017년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1520억원 규모의 항바이러스 원료의약품(Anti-viral API)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길리어드는 C형간염 치료제 '소발디'와 '하보니' 등을 개발하는 다국적 제약사다. 에스티팜은 길리어드에 원료의약품을 공급하고 있다. 2014년도 에스티팜 신약API(원료의약품) 수출액은 960억원으로 매출액의 69.5%를 차지한다. 이 중 길리어드는 에스티팜 매출처 중 61.2%를 차지하는 주요 제약사다. 이번에 계약을 맺은 원료의약품도 C형 간염치료제 하보니 성분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아일랜드 지역에 공급될 예정이다.2016-09-19 14:36:3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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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학회 올림픽, 제약산업에도 기회"자그마치 8년이다. 제26차 ' 세계고혈압학회 학술대회( Hypertension Seoul 2016)' 개최지가 서울로 확정된 것은 2008년 베를린 대회에서였다. 8년의 준비기간을 거치며 고대해 온 바로 그 대회가 24일 마침내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올린다. 고혈압 및 심혈관질환 분야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고혈압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국제학술대회가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 이미 해외에서만 1500명, 국내 1300명가량이 사전등록을 마쳐, 현장등록까지 합치면 전 세계 100여개국에서 3500여 명이 참석하리란 추산이다. 학술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김종진 교수(강동경희대병원 심장혈관내과)는 "2005년 아시아태평양고혈압학회(APSH)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던 대한고혈압학회가 국제적 학문역량을 증명하고, 세계로 발걸음을 옮겨갈 준비를 마쳤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2025년까지 심혈관사망 25% 감소'...서울선언 세계고혈압학회(Intertnational Society of Hypertension)는 전 세계 60여 개국 1000명 이상의 정회원이 활동 중인 고혈압 분야 대표적 전문가 단체다. 유럽 대륙과 비유럽 대륙을 오가며 격년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하는데, 아시아에선 2006년 후쿠오카에 이어 2번째로 서울이 바통을 넘겨받았다. 대한민국 성인의 3분의 1이 고혈압 환자인 데다 OECD 국가들 평균을 압도하는 고령화 속도로 인해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이 절실한 우리나라로선 매우 의미 깊은 시기인 셈이다. 더욱이 이번 대회 기간 중에는 세계보건기구(WHO)와 함께 '2025년까지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을 25% 줄이자(Working together for better blood Pressure control and 25% cardiovascular death reduction by 2025)'는 서울 선언이 예정돼 있다. WHO와 ISH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공동선언을 진행하고, 향후 10년간 목표달성을 위한 캠페인을 주도적으로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그 외에 전 세계 6개 대륙별 고혈압 관리 실태를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보는 세션과 함께 SPRINT 등 주요 임상연구를 토대로 목표혈압을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향후 국내 가이드라인 개정과도 연계될 수 있는 부분으로 보여진다. 김 사무총장은 "전 세계 가장 흔한 사망원인인 고혈압과 심혈관질환을 줄이자는 중요한 메시지를 서울에서 선포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면서 "고혈압 분야 학문적 지식교류는 물론, 관련 단체간 국제적 네트워킹도 강화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보령·한미 등 국내 제약사에는 해외진출 계기 이번 대회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이유는 그 뿐이 아니다. 국내 제약업계의 우수한 신약과 임상연구 결과를 해외에 알리고, 한걸음 더 나아가서는 수출을 통해 산업발전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실제 24일부터 29일까지 대회가 진행되는 엿새동안 서울 코엑스에는 국내외 50개 업체 및 기관에서 201개의 부스가 전시되어 고혈압 관련 최신 약제와 제품에 대한 정보를 얻고, 유관 산업 분야의 최신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 지난 2010년 캐나다 벤쿠버 세계고혈압학회 참석을 시작으로 2014년 그리스 대회 때 국내 최초 고혈압 신약 '카나브(피마살탄)'의 임상 결과를 발표했던 보령제약은 이번 서울 대회에서 국내 제약사로선 이례적으로 메인스폰서로 나섰다. 한미약품의 경우 국내 개량신약 1호 '아모잘탄(암로디핀/로잘탄)' 복합제의 효능을 글로벌 시장에 뽐내는 기회로 삼을 예정이며, 대웅제약도 다이이찌산쿄와 함께 '올메텍(올메살탄)', '올로스타(올메살탄/로수바스타틴)' 등 심혈관계 품목 홍보에 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외에 종근당, 동아ST, 한독, 일동제약, JW중외제약, 녹십자, 제일약품 등이 세계고혈압학회 스폰서로 나섰다. 마지막으로 김 사무총장은 "양적, 질적으로 모두 우수한 학술대회이기에 자부심이 크다. 국가경제와 사회적으로 미치는 영향도 기대하고 있다"며, "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학술대회에도 중요한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2016-09-19 12:14:56안경진 -
바이엘, 몬산토 인수…최대 규모 농화학기업 탄생바이엘이 글로벌 농생명공합기업 몬산토를 인수한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바이엘은 몬산토를 부채, 계약파기 비용을 포함해 660억달러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올해 이뤄진 최대 규모의 인수합병(M&A)이다. 바이엘은 몬산토와 합병이 완전히 마무리된 후 3년 동안 15억달러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은 2017년 말 완료될 전망이다. 글로벌 종자 시장의 43%를 점유하고 있는 몬산토는 1901년 사카린 제조업체로 시작했지만 1990년대 병충해에 강하고 수확량이 많도록 유전자를 조작한 유전자변형작물(GMO) 판매를 본격화하면서 큐모를 키웠다. M&A가 완료되면 바이엘은 현재 5% 수준인 종자 시장 점유율에 몬산토 시장 지배력을 더해 전 세계 종자 시장의 50%를 장악하게 된다. 바이엘은 "3년이 경과한 후 첫 번째 해부터 매출확대 및 비용절감 시너지 효과를 통해 매년 약 15억 달러의 영업이익 달성이 예상된다. 차후 통합에 따른 추가적인 시너지 효과가 현실화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일각에서는 부정적인 시각도 존재한다. 소수의 기업이 농업시장을 독점, 농작물 가격이 상승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실제 글로벌 시장에서 종자회사들은 600개에 달했으나 대부분이 몬산토와 신젠타·바이엘·듀폰·다우케미컬·바스프 등 6개 메이저 기업에 인수됐다. 또 지난해에는 이들 6개 기업 중 듀폰과 다우케미컬이 합병했고 이번에 바이엘이 몬산토를 인수해 4개 기업만 남게 됐다.2016-09-19 12:14:52어윤호 -
광동, 첫 '비타500 영상공모전' 시상식 개최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이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지난 6월부터 2개월간 341편이 참여한 '비타500 청춘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영상 공모전은' 비타500'과 '청춘'을 소재로 다양한 주제를 담은 영상들이 출품됐다.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3편, 장려상 5편 등 총 11편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상금 총액은 1550만원으로 대상 500만원, 최우수상 3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30만원 등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대상작은 비타500에 대한 사랑을 총 3편의 영상과 시로 표현한 '비타오백예찬가(럭키세븐팀)'가 차지했다. 광동제약은 총 3편 중 1·2편에서 3편으로 이어지는 구성이 독창적이고 재치가 넘쳐 공모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첫 실시된 이번 공모전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비타민 C 효능을 이해했다"며 "함께 소통하는 장을 마련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공모전 수상작을 감상하고 공유하는 '청춘 영상 소문내기' 이벤트도 실시한다고 밝혔다.2016-09-19 10:23:4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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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 책임경영 위해 자사주 매입최근 지주사로 전환한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 및 자회사의 임원들이 기업의 미래 가능성에 대한 신뢰 및 책임 경영에 대한 강한 의지로 휴온스와 휴메딕스 등 자사 및 계열사 주식을 매입했다. 이는 약 80억 규모로, 책임경영과 영업이익 개선, 성장동력 확보 등에 따른 의지를 나타낸 것이다. 휴온스글로벌측은 "임원들이 자사주를 매입하는 것은, 기업의 미래에 대한 자신감이자 책임경영에 대한 강한 의지이다. 이번 주식 매입이 주주들의 신뢰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휴온스 그룹은 의약품과 미용성형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이어오며 의료기기, 피부성형, 화장품, 식품건강기능식품 등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휴온스(대표 전재갑)의 식품건강기능식품 자회사인 휴온스내츄럴은 공장 완공 후 주름 개선과 보습에 효과가 있는 ‘허니부쉬(Honeybush)’ 추출물을 가공해 정제, 캅셀제, 껌, 음료수 등 다양한 제형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휴메딕스(대표 정봉열)의 경우, 지난 3월 착공한 cGMP급 주사제 신 공장의 완공 일정을, 급증하는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앞당길 계획이다. 휴메딕스의 신 공장은 2020년 매출 2,000억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신성장 동력이 될 것이며, 정부지원금 48억원을 포함하여 총 480억원 이상이 투자된다.2016-09-19 10:20:23가인호 -
SK, 투석환자 소양증치료제 국내 첫 출시혈액투석환자들의 난치성 소양증(가려움증)을 해결할 전문의약품이 국내 첫 출시된다. SK케미칼(사장 박만훈)은 기존 약물로는 효과가 없었던 혈액투석환자를 위한 소양증 치료제인 '레밋치연질캡슐'(REMITCH®/성분: 날푸라핀 염산염)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혈액투석환자에게는 신장기능장애, 중추성감각조절이상, 피부건조 등의 이유로 소양증이 발생하는데 이중 난치성 소양증은 참을 수 없을 정도의 고통을 유발한다. 2013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약 7만여 명의 혈액투석환자가 있으며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이들 혈액투석환자의 35% 이상이 소양증을 보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지금까지 소양증 환자들은 마땅한 전문 치료제가 없어 보습제,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 크림 등을 치료제로 사용해왔다. 레밋치연질캡슐은 혈액투석환자에서 기존 치료법으로 효과가 없는 소양증에 사용하는 국내 유일의 난치성 소양증 치료제이다. 일본 도레이(Toray)사가 개발, 2009년 일본에서 처음 출시돼 지난해 2100여억원 매출을 기록한 일본 제 1의 소양증 치료제이다. 일본 임상 결과도 우수하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소양증 환자에게 2주간 1일 1회 투약한 결과 증상 개선을 보였고 특히 52주 장기 투여 시 기존 약물에 반응이 없던 환자의 절반 이상이 개선 효과를 보였다고 전했다. 특히 기존 치료로는 효과를 볼 수 없던 환자에게 레밋치연질캡슐을 적용한 결과 소양증은 15% 이상, 소양증에 의한 불면증은 60% 이상 감소했고 치료 만족도는 49.1%에서 70.6%로 증가했다. 박만훈 SK케미칼 사장은 "혈액투석을 받는 환자들은 이미 난치성 질환으로 인해 큰 고통을 받고 있는 상태"라며 "레밋치연질캡슐을 통해 이들의 고통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레밋치연질캡슐은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돼 의료 보험 급여가 적용되는 일본과 달리 국내에서는 비급여로 발매된다. 이달부터 전국 병의원에서 처방이 가능하다.2016-09-19 10:05:26이탁순 -
태극제약, 진경제 '아나파베정' 출시태극제약(대표 이창구)은 위와 장 근육을 이완시켜 복통을 완화시키는 '아나파베정(진경제)'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위나 장 운동에 의해 '쥐어짜는 듯이 아프고, 콕콕 찌르는 복통'은 일반 진통제보단 진경제 복용이 필요하다. 김주미 태극제약 기획실 약사는 "스트레스와 자극적인 음식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인에게 복통은 매우 흔하다"며 "이런 증상에는 소화제나 진통제보다 경련이 발생하는 부위에 직접 작용하는 진경제 복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나파베정은 디사이클로민염산염(Dicyclomine HCI)과 파파베린염산염(Papaverine HCI)이 주성분이다. 디사이클로민염산염이 부교감신경을 억제해 장관 평활근의 이상긴장과 경련을 완화시켜준다. 파파베린염산염은 평활근의 이완을 도와 경련을 진정시키는데 효과가 있다. 또한 위통·복통·산통·위산과다로 인한 속쓰림과 생리통에도 효과가 있다는 회사측 설명이다. 아나파베정은 만 15세 이상 성인은 1회 2정씩, 하루 2~3회 섭취하면 된다.만 8~15세 미만의 어린이는 하루 2~3회, 1회 1정씩 식후 또는 식간에 복용하면 된다. 한편 태극제약은 만 7세 이하 어린이나 임부 또는 임신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은 복약을 금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스코폴리아 엑스 함유 제제 및 다른 위장 진통·진경제와 병용 투여도 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나파베정은 약국에서 구할 수 있다.2016-09-19 10:03:37김민건 -
일양, 탈모방지 샴푸·트리트먼트 2종 출시일양약품(대표 김동연)에서 탈모방지와 모발굵기 증가를 위한 '닥터드벨로 샴푸', '닥터드벨로 트리트먼트' 두 제품을 새로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탈모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며, 탈모의 원인으로 스트레스와 잘못된 식습관, 유전적요인, 영양결핍 등이 꼽힌다. 이에 일양약품은 탈모방지와 모발을 굵게 하는데 도움이 되는 샴푸와 트리트먼트 제품을 선보였다. '닥터드벨로 샴푸'는 비오틴 성분과 헨나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탈모방지에 역할을 한다. 특히 닥터드벨로 샴푸는 모발 탄력을 증가시키고 덱스판테놀이 모발과 두피각질을 관리해, 더욱 더 건강한 두피와 모발로 거듭나게 도움을 준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예민해진 피부와 두피에는 '닥터드벨로 트리트먼트'를 권한다. 살리시산이 함유되어 모공 속 피지를 용해하고, 유분으로 인한 트러블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2016-09-19 09:46:43김민건 -
동아제약, 신제품 임신진단테스트기 출시동아제약(대표 이원희)은 더 빠르고 정확하게 임신 여부를 알려주는 임신진단 테스트기 '해피타임 얼리체크(HAPPY TIME EARLY CHECK)'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해피타임 얼리체크는 임신을 하면 분비되는 융모성 성선자극호르몬(human Chorionic Gonadotropin, hCG)을 소변에서 확인해 임신 유무를 알 수 있는 체외진단용 의료기기이다. 임신 호르몬이라고 불리우는hCG는 태반의 영양막 세포에서 생성돼 임신 유지를 도와주는 호르몬으로 수정 후 약 7~10일부터 분비된다. 임신진단 테스트기는 소변 속 hCG호르몬 농도를 척도로 임신여부를 확인한다.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제품들이 hCG 호르몬 검출 감도가 25mIU/ml인데 비해 해피타임 얼리체크는 10mIU/ml로 임신 초기 낮은 농도의 임신 호르몬도 민감하게 진단한다. 이로 인해 생리예정일 약 4~5일 이전 임신 여부를 빠르게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99% 이상의 정확도를 자랑한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임신 초기에는 태아의 신체기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음주, 흡연, 약물 등 태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행동을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도록 임신 여부를 조기에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피타임 얼리체크 사용방법은 흡수막대에 소변을 충분히 적신 뒤, 테스트기를 평평한 곳에 두고 3~5분 후 결과를 판독하면 된다. 결과는 대조선(C)만 표시됐다면 음성(비임신)이고, 검사선(T)과 대조선(C) 두 줄이 생겼다면 양성(임신)이다. 임신초기에는 hCG 호르몬 농도가 낮기 때문에 정확한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호르몬 수치가 높은 아침 첫 소변으로 검사하는 것이 좋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임신을 기다리는 여성들에게 있어 임신진단 테스트기는 필수품 중의 하나"라며, "해피타임 얼리체크는 쉽고 간편하면서도 더 빠르게 임신 유무를 확인 할 수 있는 만큼 여성의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16-09-19 09:36:53이탁순 -
바이오협회, 신약개발 기업 파트너십 후원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가 오는 20일(화)과 21일(수) 양일간 미래에셋대우가 주최하는 바이오투자포럼 '바이오 코퍼레이트 데이(신약개발 바이오기업 파트너십 프로그램)'를 후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17개 바이오벤처가 참여하며, 신약개발에 특화된 제약·바이오 기업 간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진행중인 신약개발 현황 및 향후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20일 참여하는 기업은 바이로메드·메지온·아이진·비씨월드제약·바이오리더스·알테오젠·이뮨메드다. 21일에는 크리스탈지노믹스·메디포스트·큐리언트·레코켐바이오·코아스템·메드프론·젬백스·툴젠·올릭스·와이바이오로직스 등 활발히 연구개발을 진행 중인 바이오벤처들이 다수 참여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기업강연도 준비됐다. 20일 지트리비앤티와 파멥신, 21일 큐리언트와 툴젠이 강연에 나선다. 반재복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창업유닛장은 행사에 대해 "올 상반기 바이오업계의 화두였던 오픈이노베이션의 연장선인 행사"며 "국내 바이오산업 주력분야인 바이오신약 R&D 라인업 현황을 한눈에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여의도 미래에셋대우 본사 15층 미팅룸과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며, 참가 대상은 신약개발업계 종사자, 미래에셋대우 고객 및 한국바이오협회 회원사, 언론사 등이다. 신청은 19일까지며 한국바이오협회 사이트에서 가능하다.2016-09-18 13:39:0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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