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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사 등기이사 연봉, 상장사 평균보다 낮다…왜?제약업계 인사시즌이 본격화되고 있다. 동아제약그룹은 40~50대 ??은 CEO들을 전면에 내세우며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또 임기 중 퇴임이 확정된 전문경영인들이나 퇴임 예정인 CEO들도 눈에띈다. 자연스럽게 상장제약사 CEO급 임원들의 평균연봉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국내 제약산업을 이끌고 있는 상위제약사 등기이사 연봉은 상대적으로 높을 것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결론적으로 10대제약 등기이사 연봉은 평균 상장제약사 등기이사 연봉보다 낮다. 3분기 분기보고서를 기준으로 상위 10대제약 등기이사 평균연봉을 살펴본 결과 평균 2억 5500만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올 사업보고서 기준 70여곳의 상장사 등기이사 평균 연봉인 2억 8000여만원과 견줘 낮은 금액이다. 상위 기업 중 등기이사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단연 LG생명과학이다. 정일재 사장과 예정현 CFO(상무)가 등기이사로 등록돼 있는 LG생명과학의 2명 평균 연봉은 무려 6억 6600만원이다. 상위기업 평균 연봉의 약 3배를 받고 있다. 이들 2명은 모두 전문경영인이다. 오너가 없는 유한양행도 6명의 전문경영인 및 임원들의 평균연봉이 2억 5500만원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광동제약도 등기이사 3명의 평균연봉은 2억 5700만원으로 다른 회사들보다 높다. 반면 녹십자(1억 4900만원), 동아ST(1억 6800만원) 등은 등기이사 평균연봉이 2억원에 못 미친다. 10대 제약 중 상장사 평균 연봉보다 높은 기업은 LG생명과학이 유일하다. 왜 그럴까? 이는 오너의 등기여부가 평균 연봉을 크게 좌우하기 때문이다. 예를들면 3명의 등기이사 평균 연봉이 6억 3600만원으로 LG생명과학과 더불어 상장사 중 가장 높은 연봉대를 형성하고 있는 삼진제약을 들여다보면 오너인 최승주, 조의환 회장이 등기이사에 포함돼 있다. 또 이성우 사장은 제약업계 최장수 CEO로 연봉이 당연히 높을 수 밖에 없다. 이렇듯 상장제약사 평균연봉이 높은 이유는 오너들이 등기이사에 포함된 이유가 크다. 10대 제약은 어떨까? 등기이사로 등록돼 있던 1세대 오너들은 대부분 미등기임원으로 빠져 있다. 대신 오너 2~3세들이 등기이사에 포함된 곳이 눈에띈다. 허은철사장, 윤재승부회장, 최성원 사장, 한상철 부사장, 이경하 부회장 등이다. 10대 제약 평균 등기이사 연봉이 크게 떨어진 이유이기도 하다. 2016년 사업보고서 기준 동아ST의 등기이사 평균연봉은 4억원대를 형성했지만 현재는 1억원대로 떨어졌다. 동아ST의 경우 오너 2세인 강정석 부회장이 등기임원으로 등록돼 있지만 비상무이사다. 또 강정석 부회장은 지주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에서는 미등기임원으로 빠져있다. 오너인 강신호 회장도 미등기임원이다. 동아를 비롯해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 이장한 종근당 회장, 한승수 제일약품 회장 등 오너 1세대들은 모두 등기이사에서 빠져있다. 반면 상장 중견제약사의 경우 상당수 오너들이 등기이사에 포함돼 있기 때문에 평균 연봉이 높게 형성돼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오너 등기여부와 함께 최근 들어 오랫동안 CEO역할을 담당했던 전문경영인들의 퇴임도 평균 연봉 하락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한편 국내제약사 등기이사 평균연봉은 증가추세에 있다. 2014년에는 등기이사 평균 연봉이 2억 4000만원대였지만, 2015년에는 2억 8000만원으로 10%이상 늘어났기 때문이다. 상장사 등기이사 평균연봉은 급여 외 수당 등은 고려하지 않은 금액이다. 회사별로 이를 포함시키거나 제외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연봉의 경향성을 볼 수 있지만 이를 절대적 잣대로 삼으면 안 될 것으로 보인다.2016-12-13 06:15:00가인호 -
광동, 핀업 디자인 어워드에서 4개 제품 수상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2016 핀업 디자인 어워드(2016 PIN UP Design Awards)에서 총 4종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핀업 디자인 어워드는 한국산업디자인협회(KAID)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디자인 시상식으로 국내 생산 제품의 디자인 확산 및 한국 산업 디자인 발전을 위해 우수 디자인으로 검증된 제품을 선발하기 위해 1997년부터 시작됐다. 대한민국디자인대상과 우수디자인(GD)상품 선정과 함께 국내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며, Tangible Design, Intangible Design, Space Design 세 분야에 걸쳐 총 20여가지 디자인 부문으로 평가가 진행된다. 이번에 수상작으로 선정된 디자인은 '광동 차음료 용기디자인', '귀한삼', '광동 경옥고', '스펀박스' 등 총 4종의 제품 디자인이다. 이 중 '광동 차음료 용기디자인'은 Best of Best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귀한삼'은 PIN UP BEST 100 그리고 '광동 경옥고'와 '스펀박스'는 FINALIST를 각각 수상했다. 회사 관계자는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높은 퀄리티의 품질에 버금가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갖춘 제품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선행디자인 개발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동제약은 세계포장기구(World Packaging Organization)에서 주최하는 '2017 월드스타 어워즈(WorldStar Awards)' Winner 부문에서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수상한 디자인은 기존 알약 용기 사용시 한꺼번에 여러 개의 정제가 외부에 노출되는 불편함을 개선하고 외부 노출로 인한 알약 오염을 최소화 하기 위해 1회 복용량이 손쉽게 나올 수 있는 '알약 정량 배출 Tray'로 시상식은 2017년 5월 4일 개최될 예정이다.2016-12-12 14:51:53이탁순 -
한화제약 신입영업사원 공채 완료한화제약(대표 김경락)이 영업사원 공개채용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한화제약은 지난 9일 서울 본사 대강당에서 5K 프로젝트 2기 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4주 교육을 완료한 신입 영업사원 18명에게 사령장을 수여했다. 5K 프로젝트란 '2020년 거래처 5000개, 연매출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성장비전이다. 한화제약은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우수인재 확보가 필수라 판단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5K 프로젝트 1기 15명에 이어 올해 2기 18명을 충원하며 회사를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고용창출을 통한 사회공헌이라는 기업이념에 부합하기도 한다는 회사측 설명이다. 김경락 한화제약 대표는 수료식에서 "어려운 제약환경 속에서도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우수한 역량의 직원들과 함께했기 때문이다. 직원의 행복을 최우선하는 한화제약, 누구나 부러워하는 한화제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6-12-12 09:57:36김민건 -
유한 퇴직자 모임 '유우회' 송년회 개최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은 9일 저녁 서울 대방동 소재 라무르에서 유우회(柳友會, 회장 전기수)의 2016년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우회의 정기총회와 함께 열린 이번 행사에 연만희 고문 및 이정희 사장을 비롯한 유한양행 임직원들과 유우회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유우회 회원들은 현직에 있는 후배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회사의 발전 방안에 대해 아낌없는 격려와 조언을 건넸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은 "창립 90주년을 맞는 2016년, 유일한 박사께서 남기신 숭고한 창업정신과 선배들이 물려주신 고귀한 이념을 토대로, 올해에도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한의 모든 임직원들은 선배님들로부터 물려받은 지혜와 힘으로 내년에도 기업가치 제고에 더욱 진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한양행 임직원들은 '유우회(柳友會)' 활동을 통해 퇴직 후에도 '유한인'이라는 공감대와 유대관계를 지속하고 있으며, 유한양행은 매년 퇴직 사우들과 현직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유우회 송년모임을 개최해 돈독하고 화목한 기업문화를 만들고 있다.2016-12-12 09:18:29이탁순 -
강황 용량 늘린 '모닝케어 강황S' 출시동아제약(대표 최호진)은 숙취해소음료 모닝케어 강황의 용량을 대폭 늘린 '모닝케어 강황S'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모닝케어 강황S 출시는 최근 소비자의 비주얼 중심 소비 경향과 용량, 가격 등을 모두 고려하는 등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기획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모닝케어 강황S의 용량은 470ml로 지난해 선보인 모닝케어 강황(100ml)보다 약 5배 더 많다. 용량은 커졌지만 가격은 더 저렴하다. 모닝케어 강황S 1병 가격은 1만2000원으로 모닝케어 강황 4병을 구매 한 것과 비교했을 때 33% 더 저렴하다. 브랜드명 모닝케어 강황S의 S는 '많음'을 뜻하는 'Super', '나누다'를 뜻하는 'Share', '절약'을 뜻하는 'Save'의 의미를 담고 있다. 패키지에도 S를 형상화하는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빨강과 검정의 강렬한 색상을 사용해 소비자 눈길을 사로잡는다. 모닝케어 강황S에는 강황, 마름 등이 함유돼 있다. 카레의 주 원료이기도 하고 항암 및 항산화 효과로 잘 알려진 강황은 알코올 분해를 촉진하고 간 기능을 보호하는 기능을 지녔다. 마름은 호수나 연못에서 자라는 수생식물로 천연폴리페놀과 퀘르세틴 성분이 알코올 분해를 촉진시켜 숙취해소에 도움을 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와 함께 동아제약은 모닝케어 강황S 출시 기념으로 커피전문점 커핀그루나루와 함께 'LUCKY 7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매일 저녁 7시 이벤트 진행중인 커핀그루나루 매장에 방문하면 구매고객 선착순 7명에게 모닝케어 강황S 1병을 무료로 증정한다. 모닝케어는 술자리가 잦은 직장인들의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지난 2005년 처음 선보였다. 출시 이후 시장 요구에 맞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 하고 있으며, '굿바이알코올 모닝케어', '모닝케어 엑스', '모닝케어 플러스', '모닝케어 레이디'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제품 선택의 폭을 넓히고, 쉐어하우스, 쉐어카, 쉐어슈머 등 함께 공유하고 나누는 실속형 소비트렌드가 시장 전반에 확대되는 것에 착안해 모닝케어 강황S를 발매하게 됐다"며 "연말 삼삼오오 술자리 모임, 팀 단위 회식이 많아지는 요즘 더 크고 강해진 음주전후 숙취해소음료 모닝케어 강황S가 숙취를 해소하는데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16-12-12 09:11:49이탁순 -
약 없던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이젠 치료가 보여약이 없었던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CLL) 영역에서 치료옵션이 잇따라 추가되고 있다. 애브비가 '임브루비카(이브루티닙)'에 이어 로슈와 함께 개발한 '벤클릭스토(베네토클락스)'가 유럽에서 조건부 승인을 획득했다. 이 약은 연초 미국 FDA로부터 혁신 치료제로 선정되기도 했다. 외투세포 림프종과 CLL에 쓰이는 임브루비카는 프리 갈리엥상을 수상했으며 신속 승인을 받았다. 다만 임브루비카의 경우 미국을 제외한 국가에서 얀센(J&J)이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베네토클락스는 재발성·불응성 CLL 환자에 리툭시맙과 병용 투약하며 애브비와 제넨테크, 로슈가 공동 개발하는 BCL-2 단백질억제제이다. 리툭시맙은 이전에 치료 경험이 있는 CD20 양성 CLL 환자와 이전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플루다라빈과 시클로포스파미드와 병용한다. FDA는 지난해 이미 17p 결손 변이가 있고 이전에 치료 경험이 있는 CLL 환자에 대한 혁신치료제로 베네토클락스 단일 제제를 지정했다. 아울러 애브비는 임브루비카에 대해서도 치료 경험이 없는 CLL 환자에 대한 적응증 확대 신청을 제출했다. 혈액학회 관계자는 "베네토클락스는 완전관해 후 치료 중단과 치료 중단 이후에도 완전관해를 계속 유지하는 가능성까지 보여주고 있다. 베네토클락스 병용요법은 환자들에게 다른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한편 CLL은 백혈구의 일종인 림프구가 성장하면서 종양으로 변하고 그에 따라 골수 내에 과도하게 증식되어 정상적인 혈액세포의 생산을 방해하는 질환이다. 정상 백혈구가 줄어들면 감염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지고 적혈구가 감소하면서 빈혈이 생긴다. 지혈 작용을 하는 혈소판이 줄어들기 때문에 지혈되는 시간도 길어진다.2016-12-10 06:14:53어윤호 -
편도규 원료약개발연구회 신임 회장 선출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원료의약품개발연구회(회장 김현규)는 8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22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JW중외제약의 편도규 상무를 신임연구회장으로 선출했다. 편도규 신임연구회장은 "국내 원료의약품 산업의 국내외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현장의 애로사항을 하나하나 개선해 나가면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의 산하연구회로서 22년 전통을 계승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다. 이날 총회서는 전임 연구회장으로서 연구회의 발전에 기여한 동화약품 오윤석 박사에 대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의 감사패 전달식과 후배 연구회원들을 대상으로 특강이 있었다. 이어 진행된 2016 세미나에서는 3명의 전문가를 초청해 '원료의약품 개발전략 수립을 위한 현황 분석을 주제로 다양한 강연과 정보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신임 연구회 집행부] *연구회장 JW중외제약 편도규 상무 *부회장 : 켐트로스 정지원 이사, 에스티팜 오성수 부장, 유한양행 구자혁 팀장, 국제약품 김영훈 연구실장2016-12-09 22:40:25가인호 -
대웅 그룹사 235명, GMP전문기술인증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대웅제약, 한올바이오파마, 대웅바이오 등 그룹사직원 235명이 GMP(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전문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한국밸리데이션협회가 발행하는 '밸리데이션 기술인 자격검정'과 'GMP 기술인 자격검정'이다. 대웅제약은 자발적 학습을 중시하는 문화를 바탕으로 직원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준비해왔다.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월 2회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GMP 전문가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을 운영한 것이다. 그 결과 138명이 밸리데이션 기술인 자격검정을, 97명이 ‘GMP 기술인 자격검정에 합격했다. 지창원 대웅제약 생산본부장은 "GMP는 대량생산되는 의약품의 우수한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하기 위해 제조 및 공정 조건을 일정하게 유지 및 관리하는 것이 실무자의 필수 능력이다. 시설 및 시스템, 전문인력 등 3박자를 갖춰 선진적인 의약품 생산체계 구축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밸리데이션 기술인 자격검정은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공정, 방법, 기계설비 또는 시스템을 미리 설정 되어있는 판정기준에 따라 검증하고 문서화하는 능력을 테스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GMP 기술인 자격검정은 화학적, 생물학적 분석 등 생산 공정 전반이 GMP 기준에 맞는가를 판단해 더욱 포괄적인 능력을 확인하는 자격시험이다. 품질분임조, TPM, 6시그마 활동 등 대웅제약은 품질혁신활동, 교육 등을 통해 경쟁력을 지속 향상시킬 방침이다.2016-12-09 11:30:32김민건 -
SK, 소외아동 ‘희망메이커’ 송년행사SK케미칼(대표 박만훈)이 SK가스와 함께 판교 SK케미칼 건물에서 성남 지역 저소득 계층 아동들을 위한 '희망메이커, 아동·청소년을 위한 방한키트 제작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희망메이커는 SK케미칼과 가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사내 팀 조직과 지역 내 저소득 계층 어린이 및 청소년을 1대 1로 연결해 성년이 될 때까지 후원한다. 2012년부터 250여명의 지역 청소년을 후원해 왔다. 방한키트 제작 행사에는 SK케미칼과 SK가스 임직원 60명과 배우 임예진, 정한비씨가 참석했다. 이날 총 450개의 방한키트가 만들어졌다. 담요, 장갑, 보온병, 보온주머니 등 12종류의 방한용품은 희망메이커 아동 및 청소년, 지역 저소득 주민에게 전단될 예정이다. 희망메이커 어린이에게 전달할 손 편지도 상자에 담겼다. 배우 임예진씨는 "아이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오후 5시부터는 SK케미칼 본사 에코랩 내 그리움 홀에서 희망메이커 후원 아동을 초청한 '2016희망 Up 행복 Go' 송년회가 진행됐다. 송년회에는 SK케미칼, SK가스 구성원 60명과 결연 아동·가족 120명, 복지관 관계자 등 총 200명이 참석했다. 특히 ▲레크리에이션 ▲코미디 공연 등 희망메이커 후원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희망메이커 아동들은 6개월 간 준비한 퓨전 사물놀이, 통기타 공연을 SK구성원들에게 선보이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광석 SK케미칼 홍보실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행복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구성원과 희망메이커 후원 대상자가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K케미칼은 희망메이커 후원 학생들을 위한 계절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고 밝혔다. 봄에는 진로상담 '캠퍼스 투어', 여름에는 농촌 체험 캠프 '시골 외할머니댁 방문', 가을에는 자매 농원 '농촌봉사활동', 겨울에는 스키캠프 등을 진행한다.2016-12-09 11:14:02김민건 -
삼일제약 임직원, 필리핀 봉사활동 진행삼일제약은 지난 11월 24부터 28일까지 5일간 사단법인 오픈핸즈와 함께 필리핀 현지의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마을과 아이들을 돕기 위한 해외 봉사활동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 봉사활동에는 허승범 대표이사를 비롯해 삼일제약 임직원 14명이 참여했다. 삼일제약 임직원들은 마닐라 동남부 루체나(Lucena) 지역의 통꼬마을을 방문해 마을학교 신축부지 기초 공사를 시작으로 노후화 된 학교건물의 단열작업과 페인트작업, 현지주민들의 식수개선을 위한 워터키트작업을 진행했으며, 마을주민들과 함께 하는 농구대회, 마을잔치를 열어 따뜻한 정을 나눴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마닐라 인근 발렌수엘라 지역을 방문해 마을자립기반 사업을 돕는 행사에 참석했으며, 귀국 당일까지도 일명 까비테묘지마을(까비테는 묘지와 쓰레기가 한데 모인 도시빈민 지역임)을 방문해 소외된 지역 및 계층의 주민들과 함께 음식을 나누며 마을의 어려움을 듣고 지속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구슬땀을 흘린 만큼 인류에 대한 사랑과 나눔, 베풂에 대해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삼일제약은 부루펜사랑봉사회, 사회복지단체 의약품 기부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해외봉사활동을 토대로 삼일제약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2016-12-08 15:08:0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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