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호식품, 농협과 약용작물 원료 공급계약천호식품은 농협과 연간 42톤 규모의 국산 약용작물 직접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천호식품은 이번 계약 체결로 약용작물전국협의회 간사농협인 영주농협으로부터 당귀, 황기, 구기자, 작약 등 우리 농민이 최적 산지에서 직접 재배한 국산 약용 작물을 바로 수급하여 제품 원료로 사용하게 된다. 이번 계약을 통해 영주농협은 품질관리규정 7개 항목 등 철저한 품질 검수 과정을 통과한 엄선된 원료만을 공급하며, 특히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모든 원료는 밀봉상태로 전용 박스에 담겨 천호식품에 전달된다. 검수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원료 고유의 색에서 변형된 원료가 없고, 고유의 맛과 향이 나는 것은 물론, 원료 이외 기타 이물이 없어야 한다. 농산물품질관리법 기준에 준한 잔류 농약과 품목명, 원산지, 납품 업체명 등의 한글 표기 사항의 의무 부착 및 사용 가능한 원재료의 규격, 포장 상태도 검수 대상이다. 또한, 원산지 등 원료 품질 검증을 위해 공급받는 모든 원료에 생산자의 날인이 포함된 원산지증명서와 품질 보증 확인서, 잔류농약성적서를 제출 받을 계획이다. 천호식품 구매 부문장 엄기원 상무는 "이번 계약을 통해 최고 품질의 국산 약용작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다며 "천호식품은 제품 품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최고 등급의 원료를 직접 선별하고 구매하는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천호식품은 지난 10일 울금의 최적의 수확지로 알려진 전남 진도군과 원료 수급 MOU 협약을 맺고 울금을 원료로 한 다양한 건강식품을 선보일 예정이다.2017-01-24 09:57:29노병철
-
김옥연 한국얀센 대표, KRPIA 회장 1년 더 연임최근까지 거취를 고민한 것으로 알려졌던 김옥연 한국얀센 대표가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KRPIA) 회장을 1년 더 연임하기로 했다. 2015~2016년까지 2년간 회장을 역임해 온 김옥연 회장은 이번 결정으로 KRPIA 최초의 3년 임기 회장 기록을 세우게 된 셈이다. 김 회장은 KRPIA 최초의 여성 회장이란 타이틀도 갖고 있다. 김 회장은 "적극적인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통해, 국내 환자들이 보다 신속하고 폭넓게 최신 치료제의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의 위상을 제고하는 등 선순환적 생태계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KRPIA에 따르면, 최근 비공개로 진행된 총회에서 신약 접근성을 향상시킨다는 사업계획과 함께 2017년도 예산을 39억 7천만원으로 확정했다. 사업비에는 KRPIA 산하 5개 위원회, 즉 약가 및 정책, 인허가 정책 및 규제, R&D, 윤리경영 및 홍보 위원회 등의 활동과 정책 실행을 위한 비용 등이 포함된다.2017-01-24 09:35:35안경진 -
파미셀, 벨기에 제약사 UCB에 원료의약품 공급파미셀(김현수·김성래대표)이 벨기에 다국적 제약사 UCB사에 원료의약품을 공급하게 됐다. 파미셀 측은 UCB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 심지아(Cimzia)' 생산에 필요한 mPEG-20k(Methoxy-Polyethylene glycol-20k)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급량은 심지아 생산량에 영향을 받게 되는데, 별도의 판매수량 및 판매금액은 규정하지 않고 UCB의 예상수요량을 받아 생산, 공급하는 방식이다. 계약기간은 6년으로 이후 1년씩 자동 연장된다. 심지아는 TNF- α억제제 계열로서 2015년 기준 연매출 10억 유로(약 1조 2500억원)가 넘는 초대형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 크론병, 류마티스관절염 등 5개 질환을 적응증으로 인정받아 유럽, 미국, 일본 등지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 외에도 소아특발성관절염, 건선 등 3개 적응증을 추가하기 위해 임상 3상이 진행되고 있으며 2018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파미셀 김성래 대표는 "심지아의 적응증 확대가 기대될 뿐 아니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 전망도 밝다"며, "이번 계약은 당사의 mPEG 사업 성장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다. 바이오시밀러와 단백질의약품의 페길레이션(Pegylation)에 파미셀 mPEG가 널리 쓰이도록 기술력과 영업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시장조사기관 리서치앤마켓의 최신 보고서(Global autoimmune market 2016-2020)에 따르면 자가면역질환 시장은 2020년까지 연평균 7.01% 성장해 5년 뒤에는 약 900억 달러(약 107조) 규모로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TNF-α 억제제는 2015년 기준 전체 자가면역질환 치료시장의 75%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심지아의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실제 UCB는 꾸준히 증가하는 심지아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2014년 스위스 '뷸(Bulle)'에 공장을 추가 건설하기도 했다. 파미셀도 증가하는 원료의약품(뉴클레오시드, mPEG) 수요에 대비해 지난해 초, 확장이전을 위한 공장 건설에 착수했으며, 올 하반기까지 준공을 완료한 뒤 UCB에 공급할 mPEG 생산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mPEG는 단백질 신약을 효과적으로 전달시키기 위한 전달체로서, PEG를 단백질에 결합시켜 단백질 신약의 효능을 높이는 약물전달기술인 페길레이션에 활용된다.2017-01-24 09:24:02안경진 -
알테오젠,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전임상알테오젠(대표 박순재)이 아일리아(Eylea) 바이오시밀러 전임상 시험에 착수했다. 이번 전임상 시험은 알테오젠과 일본 키세이제약의 공동개발 계약에 따른 것이다. 양사는 지난 2014년 습성황반변성(WAMD) 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ALT-L9) 제품을 공동 개발키로 했다. 전임상 시험은 연내에 종료될 예정이며,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글로벌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상업화 이후 키세이제약은 일본에서, 알테오젠은 한국에서 판매를 담당할 예정이다. 그 이외의 전 세계 지역에서 양사는 공동 판매 권리를 가진다. 아일리아는 백내장, 녹내장 등과 함께 주요 노인성 실명질환 중의 하나인 습성황반변성 치료제다. 리서치기관인 이밸류에이트 파마(Evaluate Pharma)에 따르면, 2015년에 약 5조원이 판매됐고, 2022년에는 연간 8조원 이상 판매돼 전 세계 매출순위 5위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2017-01-24 07:37:10노병철
-
청탁금지법 후 첫 명절, 선물 고심하는 영업현장 MR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첫 설 명절을 앞둔 제약업계는 법 위반 행위에 주의하면서도 돌릴 곳은 돌려야 하지 않겠느냐며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24일 제약사 관계자 A에 따르면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라서 설 명절 선물 전달이 감소했으며, 설 분위기를 내는 선에서 꼭 필요한 거래처에만 선물을 주고 있다. 이 관계자는 "전체적으로 웬만하면 쉬쉬하고 넘어가는 분위기지만 꼭 필요한 곳은 금액을 줄이는 등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면서 "병원에서도 받는 사람, 안 받는 사람 있다"며 차가운 한파가 몰아친 설 명절 제약 영업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또 다른 영업사원(MR) B씨는 "아무래도 (청탁금지법)영향이 있는 게 (선물을)안 해도 이해해 줄 거라는 분위기가 있다"면서도 "그러나 다른 제약사 영업사원도 알지만, 선물 하는 곳은 비슷한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해보다 선물 전달이 체감할 정도로 줄어들긴 했지만 주요 거래처를 건너뛰기는 어렵다는 게 현장의 분위기다. 영업사원들은 고육지책으로 고기 대신 과일을 준비하는 등 청탁금지법 범위 안에서 져렴한 선물을 제공하는 선에서 해법을 찾고 있다. 영업사원 C씨는 "쇠고기나 전복을 주는 곳도 있다지만 나는 2만5000원짜리 과일세트나 참치세트를 준비한다"고 말했다. 과일세트를 준비한 또 다른 영업사원 D씨는 이 조차 부담스러워 거래처를 방문하는 대신 주로 택배를 이용했다. 그는 "거래처에 들고 가면 눈치 보이고 란파라치도 신경 쓰여 집으로 보냈다. 같은 회사 직원들도 대부분 모른 척 하면서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싼티난다고 면박당할까봐 걱정이 됐다"며 이번 명절 선물에 고심했다고 밝혔다. 이 영업사원은 "회사에서 명절선물 지원해준 곳은 얼마 안 된다. 대부분 개인이 알아서 해야 한다"며 "영업사원도 명절 선물을 받아보고 싶다. 거래처에서 선물이 뭐냐는 말 대신에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얘기라도 들었으면 좋겠다. 명절에는 거래처 가기가 싫다"며 명절 선물을 주기만 해야 하는 을의 서러움을 토로했다. 제약사들은 명절 선물에 대해 공식 지침을 세우지 않고 영업사원 개인별 선물은 청탁금지법 기준 및 CP 규정을 적용한다고 밝혀 영업 현장과 회사간 온도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제약사 관계자 E씨는 "청탁금지법, CP 규정에 맞게 진행하라는 게 원칙일 것이다. 어느 회사든 다들 조심스러울 것 같다"며 "최근에는 우려하는 (병원)분들도 많아 영업사원이 친분이 있는 곳을 선별해 1만원 이내로 명절 분위기를 내도록 교육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제약사 관계자 F씨는 "최근 CP팀과 감사팀이 나서 선물을 하게 될 경우 청탁금지법 기준에 맞춰 배우자까지 잘 확인해서 하라"며 지침을 내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회사의 일관된 메시지는 늘 CP준수"라고 강조했다.2017-01-24 06:14:55김민건
-
일동, 2016년 연매출 4800억원 예상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2016년 매출액이 약 4800억원이라고 23일 발표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기업분할로 12개월치 연간 실적 확인은 어렵다"면서 "2016년 1월부터 기업분할된 것으로 가정하고 해당 기준에 따라 실적을 산출하면 연매출 약 4800억원, 영업익 약 346억원 수준이다"고 설명했다. 일동제약은 평년 대비 매우 양호한 성적으로 평가했다. 지난 8월 기업분할 이후부터 5개월간 지표로 연간 실적을 산출하면 매출액 2013억 4400만원, 영업익 148억 1800만원이다. 2016년 4분기 매출액은 직전 분기 대비 55% 증가한 1222억 2800만원이다. 영업익 104억원 5600만원으로 동년 3분기에 비해 각각 54.5%, 139.7%가 증가한 수치다. 이번 실적 성장과 관련해 일동제약은 아로나민 역대 최대 매출 달성, 비만치료제 벨빅, 프로바이오틱스 지큐랩 등 주요 품목의 선전 등을 요인으로 꼽았다. 또한 내부적으로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수익성 개선에 집중한 결과로 분석했다. 일동제약은 올해 경영방침을 ▲품질 최우선 ▲프로세스 혁신 ▲이익 중심으로 설정했다. 성장뿐 아니라 수익성, 고객 및 주주가치 극대화 등 내실에도 더욱 역점을 둔다는 방침이다.2017-01-23 15:09:22김민건 -
녹십자엠에스, 영업익·순이익 적자전환녹십자엠에스(대표 김영필)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6년 매출액이 전년보다 3.5% 감소한 86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영업이익(-19억원)과 당기순이익(-26억원)은 적자 전환했다. 녹십자엠에스는 "자체 개발한 제품 매출은 국내와 수출 부문 모두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지만 타회사 품목을 판매 대행하는 상품의 매출 감소로 매출 성장세가 둔화됐다"고 밝혔다. 수익성 변동 폭이 컸던 이유에 대해서는 "혈당측정기 부문 자회사인 녹십자메디스의 실적 부진과 미래 지속 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한 연구개발비가 증가한 탓이다"고 설명했다. 녹십자엠에스 관계자는 "올해 독감 진단키트 및 분자진단 사업을 확대하고 다양한 사업 모델로 국내외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며 실적회복을 위한 전략을 말했다. 이어 "주력인 진단제품을 중심으로 국내 사업 부문이 지난해 말부터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올 1분기부터 빠른 실적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2017-01-23 14:56:15김민건
-
조아제약, 프로젝트A '소아보' 디자인 적용조아제약(대표 조성환·조성배)이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와 함께 진행 중인 장애아동 창작지원사업 '프로젝트 A'를 통해 완성한 미술작품을 자사 제품에 적용한 점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소아보 액'이다. 소아보에는 프로젝트A 작품이 케이스 전면과 사면포에 적용됐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소아보에는 국내산 6년근 홍삼과 비타민B1, B6, 나이아신 등 10여종의 성분이 함유되었으며 홍삼의 경우 아이들에게 과하지 않고 영양성분 기준치에 적합한 함량인 진세노사이드(Rg1, Rb1 및 Rg3의 합) 3.5mg/g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벌꿀, 사과농축액, 자몽종자추출물로 홍삼 특유의 쓴맛을 없애 아이들이 거부감없이 먹을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조아제약은 2013년부터 장애아동이 가진 독특하고 기발한 상상력을 키워 미래의 예술가로 키워내고자 프로젝트A를 후원하고 있다. 공모를 통해 예술적 재능을 가진 장애아동을 선발하고 이들을 지도하는 예술가와 일대일 멘토링을 통해 미술작업을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아티스트 마리킴, 아트놈, 임지빈, 라오미, 홍원표, 찰스장 등 젊은 예술가들이 장애아동들과 예술적 교감을 나누며 멘토링을 진행해 왔다.2017-01-23 12:34:11김민건
-
'이니시아', 엘러간 통해 미국 시장 들어간다신풍제약의 경구용 자궁근종치료제 '이니시아(울리프리스탈)' 성분이 엘러간을 통해 미국 시장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엘러간이 이니시아와 동일한 '울리프리스탈 아세테이트' 성분 약물을 자궁근종 타깃으로 개발하고 있는 것. 연내 미국 FDA 승인 신청이 예고된 상태다. 엘러간은 얼마전 해당 약물의 2건의 임상 3상 시험 가운데 두 번째 시험인 '비너스 Ⅱ(Venus Ⅱ)'의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후보물질 10mg 및 5mg을 복용한 그룹은 각각 54.8%와 42.0%에서 자궁출혈이 나타나지 않아 플라시보 대조군의 0%와 확연한 격차를 드러냈다. 상용화될 경우 SPRM(Selective Progesterone Receptor Modulator) 계열의 경구용 자궁근종치료제의 입지가 더 확고해 질 것으로 판단된다. 이니시아의 경우 신풍제약이 프랑스 HRA 파마로부터 도입, 2014년 국내 론칭한 약물로 지난해 영국 국립임상보건연구원(NICE)으로부터 1차치료 급여 권고를 받기도 했다. 여기에 엘러간이 미국 판권을 앙도 받아 임상을 진행중인 상황이다. 산부인과학회 관계자는 "자궁근종은 주로 수술이나 경과를 관찰하는 것이 주 방법이었으며 사실상 약물치료가 불가능한 양성 종양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 30~40대 여성 중 발생률이 40~50%에 이를 정도로 흔히 발생하는 질병이다"라고 설명했다. 울리프리스탈은 크게 3가지 주요 조직에 작용해 효능을 나타낸다. 먼저 뇌하수체 호르몬 수용체에 결합해 FSH와 LH 분비를 감소, 배란을 억제하면서 에스트라디올 수치는 여포기 중반 수준을 유지케 한다. 또 신속하게 출혈을 억제하고, 자궁내막 조직에 가역적인 변화인 PAEC(Progesterone-Receptor Modulator- Associated Endometrial Changes)를 유도하는데, 근종세포 호르몬 수용체에 직접 작용해 세포증식 억제 및 세포사멸을 유도해 근종 크기를 감소시키는 기전을 갖고 있다.2017-01-23 12:14:54어윤호 -
동화, '부채표 후시딘' 페이스북 10만 팬 돌파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의 상처치료제 '부채표 후시딘' 브랜드 페이스북 페이지의 누적 팬 수가 2012년 오픈 5년 만에 10만명을 돌파했다. '후시딘 상처공감 다이어리(www.facebook.com/Fucidin.Diary)'는 '상처'와 '공감'을 주제로 소비자들과 소통해오며 지난 5년 동안 건강·제약·의학 카테고리에 등록된 브랜드 페이지 중 팬 수 1위를 꾸준히 지켰다. 회사 관계자는 "후시딘은 제약업계에서 유일하게 소비자와의 지속적인 소통 활동으로 주목 받아왔다. 앞으로도 브랜드에 맞는 콘텐츠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10만 팬 돌파를 기념해 '후시딘 상처공감 다이어리'에서는 소비자들이 직접 기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상처 후~ 나눔 이벤트'를 2월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게시물에 팬들이 직접 '좋아요'를 누르면, '좋아요' 숫자 한 개당 1000원씩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기부된다. 한편 현재 '부채표 후시딘'은 페이스북 이외에도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buchaepyo_fucidin/)을 통해서도 소비자와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넥센히어로즈와 함께 야구장에서 어린이들에게 안전 헬멧을 대여하는 어린이 안전 캠페인, 임산부를 대상으로 하는 매터니티 스쿨(출산, 육아 교실) 후원, 홍명보 어린이 축구교실 후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2017-01-23 10:19:27어윤호
오늘의 TOP 10
- 1"가슴 설레는 시간"…삼진, 아리바이오 기술수출에 웃는 이유
- 2"약가인하 부당" 잇단 판결…약가 개편 이후 줄소송 우려
- 3동화약품, 조직개편 효과 본격화…영업익 5배 반등
- 4개설허가 전 영업…화장품 매장 내 '반쪽짜리 약국' 논란
- 5복지부 "한약사는 한약·한약제제 담당…면허범위 원칙 준수를"
- 6제약 이사회 360건에 부결 1건 뿐…1회 참석당 370만원
- 7"사무장병원·면대약국 잡는다"…범정부 합동수사팀 출범
- 8한국유니온제약, 회생 M&A 새판짜기…부광 체제 재편
- 9항암제 '엑스탄디' 제네릭 시장 들썩…정제도 사정권
- 10[기자의 눈] 무배당 삼성바이오 파업이 남긴 씁쓸한 질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