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양바이오팜, 연구소 준공 기념 심포지엄 개최삼양바이오팜(대표 엄태웅)은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 '항암치료의 새로운 동향'을 주제로 7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삼양그룹의 의약바이오, 식품 연구소인 삼양디스커버리센터 준공을 기념해 국내외 최고 수준의 석학들과 최신 항암제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전문가들간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공식행사와 심포지엄으로 나눠 진행된 행사에는 항암치료와 관련된 국내외 연구자, 기업인, 관련 협회장 등 약 200여 명이 참여해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삼양그룹은 의약바이오 사업을 그룹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정하고 그룹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삼양그룹은 1992년 의약바이오 연구소를 개소하고, 2011년에는 의약바이오 전문 기업인 삼양바이오팜을 설립했다. 현재 삼양바이오팜은 약물전달시스템(DDS) 플랫폼 기술 기반의 항암제와 생분해성 소재를 활용한 의료 기기(MD)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함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공식행사에서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회장과 유타대 김성완 석좌교수가 축사를 통해 심포지엄 개최를 축하했다. 축사에 이어 서울아산병원 김용만 교수가 삼양바이오팜의 '제넥솔® PM주'의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제넥솔PM주는 파클리탁셀 성분의 항암제인 '제넥솔®주'에 삼양의 약물전달 특허인 폴리메릭마이셀(PM)기술을 결합시켜 고용량 투여시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보한 항암제로 우수한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삼양바이오팜은 제넥솔 PM주의 적응증을 기존의 유방암, 폐암, 난소암 외 다양한 암종으로 확대하기 위해 서울아산병원을 비롯한 국내외 연구진과의 임상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어진 심포지엄에서는 최근 가장 주목받는 항암치료제인 면역항암제, 바이러스를 이용한 항암제 개발 등에 관한 최신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주제 발표 연사로는 ▲서울대 방영주 교수 ▲오타와대 존 벨(John Bell) 교수 ▲하버드대 오미드 파로크자드(Omid C. Farokhzad) 교수 ▲펜실베니아대 데니스 디셔(Dennis Discher) 교수 등이 나서서 각각 '면역관문억제제(Immune checkpoint inhibitor)의 임상 결과, 병용 요법 및 개발 방향', '미래의 면역항암제로써 암 살상 바이러스 개발과 전망', '나노입자를 이용한 항암제의 기술 및 임상 적용 개발 사례', '유전자가 조작된 대식세포를 이용한 항암제 치료제 개발'에 대해 발표해 주목을 끌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엄태웅 삼양바이오팜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삼양바이오팜은 외부 전문가와의 소통으로 개방형 혁신(C&D)을 이뤄낼 것"이라며 "삼양바이오팜이 미래 항암치료 트렌드를 주도하는 연구개발 허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심포지엄 개최 의미를 설명했다.2017-07-07 09:12:40이탁순 -
워렌버핏 닮은꼴...유한·한독 대규모 투자 행보 주목지분 투자를 통해 체질개선과 사업영역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는 국내 제약기업 2곳의 행보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유한양행과 한독의 최근 5년간 투자금액은 1000억원대에 달한다. 투자는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따른다는 점에서 최고경영자의 강력한 의지가 아니라면 선택하기 어려운 결정이다. 하지만 유한양행과 한독은 ‘투자’라는 과감한 선택을 통해 회사의 가치창출에 나서고 있다. 특히 최근 트렌디한 항암제 분야 등에 돈을 아끼지 않으며 ‘다국적기업 품목 판매회사’라는 일각의 인식도 불식시키고 있다. 유한양행은 항암제 분야에 대한 적극투자를 통해 미래 가치가 우선이라는 회사의 기조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현재 유한이 투자하고 있는 기업들은 10곳을 훌쩍 넘고 있으며, 해외기업만 4개사에 이른다. 유한의 투자 행보를 보면 이정희 사장 부임 이후 크게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유한의 투자행보는 지난 2012년 유전체 분석 서비스 기업 테라젠이텍스에 200억 지분투자를 기점으로 본격화 된다. 2015년 면역항암제 바이오기업 바이오니아에 100억원 지분투자, 화장품기업 코스온에 150억 지분투자를 진행했고, 제넥신과 항체융합단백질치료제 분야에 200억원 유상증자 투자를 성사시켰다. 지난해는 면역항암제 이뮨온시아 조인트벤처 설립 투자에 120억원, 항체신약 기업 파맵신에 30억 지분투자, 폐암신약 개발 기업 제노스코에 420만달러 지분투자, 면역항암제 기업 네오이뮨텍에 300만달러 지분투자를 진행했다. 올해도 신약개발 전문 기업인 바이오포아와 워랜택에 투자를 진행하며 확실한 체질개선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유한의 최근 5년간 투자금액은 약 1000억원에 달한다. 대부분 면역항암제를 비롯한 항암제 분야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바이오니아와는 siRNA 기술을 적용한 면역항암치료제 공동연구를 착수했고, 제넥신과는 지속형 항체 플랫폼기술에 대한 연구를 진행중이다. 앱클론과는 단일클론항체(monoclonal antibody) 3개 후보물질의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공동연구 협약을 맺었고, 미국 소렌토와는 항암제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조인트벤처 ‘이뮨온시아 테라퓨틱스 설립을 이뤄냈다. 제노스코와는 저분자 항암제 공동개발 및 공동사업화에 대한 협약 등으로 항암제가 주 타깃이다. 유한은 투자를 기반으로 항암제 혁신신약 파이프라인을 늘려나가며 미래먹거리 만들기에 적극적이다. 임상이 활발히 진행중인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YH25448, 바이오 신약 YH25724 등이 오픈이노베이션 성과물이다. 소렌토와 합작한 기업 이뮨온시아와는 PDL-1 기반의 면역항암제 개발에 나서고 있다. 한독은 최근 5년간 투자규모가 1400억원대에 이를만큼 국내기업 중 최고의 투자기업으로 손꼽힌다. 2012년 제넥신에 340억원대 지분투자를 통해 바이오의약품(GX-H9) 공동개발을 시작했다. 이후 2013년 235억원을 투자해 조인트벤처 한독테바를 설립했다. 제네릭 비즈니스의 차별화를 위한 전략이었다. 2014년에는 635억원을 투자해 OTC 부문 역량강화를 위한 태평양제약 제약사업부문을 인수한다. 이를 통해 케토톱을 확보한 한독은 OTC 사업 확대 발판을 마련했다. 2015년에는 현물출자를 통해 의료기기 전문기업 한독칼로스메디칼을 설립했고, 지난해는 90억원을 들여 엔비포스텍에 지분투자를 진행했다. 이로써 나노콘 기술을 적용한 Rapid Screening Test Kit 글로벌 판권을 획득한다. 지난해는 211억원을 투자해 테라밸류즈를 인수했다. 테라큐민 사업의 확대를 위한 과감한 선택이라는 평가다. 유한의 투자가 신약개발에 초점이 모아졌다면 한독은 토털헬스케어 기업이라는 방향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자행보로 볼수 있다. 유한양행과 한독의 과감한 투자전략이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성과가 도출돼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이들 기업이 투자한 신약아이템 중에는 개발이 중단된 프로젝트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업계의 시각은 긍정적이다. 유한은 신약개발 임상과정에서 긍정적 결과를 이뤄내고 있고, 한독은 OTC와 의료기기 분야에 대한 실적 성장으로 투자가치를 입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국내 제약기업 투자의 롤모델로 꼽히고 있는 두 기업의 행보는 더 주목받고 있다. 향후 유한양행과 한독이 국내 제약업계에서 어떤 입지를 구축할지 관심이 모아진다.2017-07-07 06:14:58가인호 -
의수협, 국경없는 의사회에 국산의약품 공급 타진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김한기)는 5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국경없는 의사회 초청 조찬 미팅을 개최하고 국내 제약사들의 국제기구 의약품 조달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한기 의수협 회장은 "우리나라 제약시장은 약 19조 시장으로 전 세계 13위에 위치하고 있다"고 국내 제약산업을 소개하며 "픽스 가입을 비롯해 작년 ICH 정식 회원국이 되어 우리나라 의약품 관리수준 및 품질은 국제기준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세계 어디에다 내 놓아도 손색이 없다고 자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번 조찬 미팅을 계기로 국경없는 의사회가 우리나라 의약품을 구매해 세계의 재난과 질병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조찬 미팅에는 삼오제약, 한국호넥스, 이니스트바이오제약, 대원제약, 다산메디켐, 신신제약 등의 국내 제약사가 참가했으며 국경없는 의사회에서는 티에리 코펜스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사무총장, 미셸 테타르트 국경없는 의사회 물류센터 의약품 수출입 규제총괄 담당자, 잉그리드 귀바흐 의약품 구매 매니저, 아키코 미야자와 국경없는 의사회 일본 조달 스페셜리스트가 참가했다. 국경없는 의사회가 구매하는 의약품 규모는 약 1000억원 가량으로 현재는 유럽국가에서 60%, 중국·인도·한국 등에서 20% 가량을 구매하고 있다. 그동안 한국에서 구매량은 거의 없었지만 최근 픽스가입, ICH가입 등 한국 제약산업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것이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는 설명이다. 이번 조찬 간담회를 계기로 의수협과 국경없는 의사회는 국내 의약품 수출 업무에 대해 공동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국경없는 의사회는 한국 제약산업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만큼 한국 의약품 구매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국경없는 의사회는 1971년 프랑스 의사들과 의학 전문 언론인들에 의해 설립된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 단체로서 전 세계의 의료 지원을 받지 못하거나 무력 분쟁, 전염병, 자연재해로 생존을 위협 받는 사람들에게 긴급구호를 제공하고 있다. 의수협 관계자는 "의수협은 국내 제약사들의 개발도상국 진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국제기구 의약품 조달시장 진출을 통한 국내 의약품 신뢰 형성이 해외시장 진출의 지름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이번 국경없는 의사회와 수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2017-07-06 13:55:48이탁순 -
조아, 바둑 국가대표에 '조아바이톤' 후원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이 바둑 국가대표의 기량 향상을 위해 기억력 개선,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조아바이톤' 후원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5일 한국기원에서 진행된 후원식은 조아제약 손준형 전무와 한국기원 유창혁 사무총장, 목진석 국가대표 감독과 바둑 국가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아제약은 이번 후원 협약에 따라 한국기원 바둑 국가대표 선수 및 코치에게 향후 1년간 1억원 상당의 조아바이톤을 후원하며 제품 제공을 통해 후원과 관련된 다양한 마케팅 활용 권리를 제공 받게 된다. 이번 후원 협약과 관련해 조아제약은 기억력 개선 및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조아바이톤과 집중력 및 지구력을 요구하는 대표 두뇌 스포츠 바둑이 상호 밀접한 연관성을 가져 후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둑 프로기사와 알파고의 세기의 대결로 대중들이 바둑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 졌다"며 "이번 후원이 바둑에 대한 이목을 집중시키고 바둑 국가대표의 선전에 일조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2017-07-06 10:07:02이탁순 -
서울제약, 전직원 온라인 교육시스템 구축서울제약(대표 김정호)이 전 직원 대상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구축, 7월부터 가동에 들어갔다. 서울제약은 지난달 삼성에스원과 업무 협약을 맺고 직원 교육 시스템을 현재의 오프라인 체제에서 온라인 체제로 전환하고 이 달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교육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서울제약의 온라인교육 방식은 PC 및 모바일을 통한 방식으로 시간 및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필수법정교육 및 다양한 교육 니즈(needs) 충족이 가능하다. 교육 과정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개인정보보호, 성희롱예방, 퇴직연금 등 필수 법정교육과 생산부문 및 R&D부문을 대상으로 한 산업안전보건교육 과정으로 돼 있으며 각 직급별, 직무별 교육은 필수과목으로, 소양교육은 개인의 필요에 따라 선택 수강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서울제약은 중소기업 우선지원 대상으로 연간 9000만원 범위 내에서 교육비 전액을 고용보험공단으로부터 지원받으며 교육은 삼성에스원과 제휴된 올윈에듀에서 맡는다. 서울제약은 이와는 별도로 기업의 정보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증가되는 추세에 따라 삼성 에스원으로부터 백신, 원격지원, 백업시스템 등 전산보안솔루션을 지원받아 전산보안 시스템을 강화하기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교육시스템 구축으로 효과적인 직원 교육관리가 가능해졌으며 별도의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필요한 교육을 적시에 시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2017-07-06 10:03:23이탁순
-
대원제약, 진천군 어르신들에 보청기 100대 지원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5일 충북 진천군(군수 송기섭)과 취약계층 어르신의 보청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원은 딜라이트 보청기 100대를 구입해 진천군에 전달하고 청력검사 등 제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추후 보청기를 지급받은 어르신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딜라이트 지점을 통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는 송기섭 진천군수, 김재호 대원 사장, 노태근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장, 양근식 진천상공회의소 회장 등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회사 관계잔는 "지난 2015년 7월 진천군 광혜원 제2농공단지내 부지를 매입하여 신공장 건축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 차원에서 이번 보청기 지원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은 지난 2014년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하고 사랑의 소리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시 취약계층 노인에게 보청기 100대를 지원했으며 2015년에도 제20차 남북이산가족 방문단에도 1억원 상당의 보청기와 감기약 콜대원 200박스를 전달한 바 있다.2017-07-06 09:46:56어윤호
-
휴온스, 이너뷰티 제품 '허니부쉬' 보습 특허 등록휴온스(대표 엄기안)는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혜정)과 공동으로 연구 중인 ‘허니부쉬’의 피부 보습 개선용 조성물 기술이 국내 특허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한국한의학연구원이 보유하고 휴온스가 전용실시권을 행사하는 특허로, 기존 국내 및 해외 등록된 허니부쉬 피부주름 조성물에 용도가 추가된 것이라는 설명이다. 추후 상업화 단계에서 주름개선 뿐만 아니라 보습에 이르는 복합 기능성을 부각시킬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해당 조성물 기술은 허니부쉬에 대한 피부 보습용 화장료 조성물 및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것으로, 자외선 자극으로 유도된 동물을 대상으로 경피 수분 손실량과 피부 수분량 및 기타 보습과 관련한 여러 측정인자를 확인했다. 결과, 피부의 수분 손실은 방지한 반면 수분의 양은 증가하는 효과를 보였다. 글로벌 인더스트리 애널리스트 자료에 따르면, ‘먹는 화장품’ 또는 ‘미용식품’ 등을 의미하는 뉴트리코스메틱스(Nutricosmetics)의 글로벌 시장 규모는 2013년 41억달러에서, 2020년 74억달러 규모로(연평균 8.6% 성장)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국내에서 ‘먹는 화장품’으로 알려진 이너뷰티(Inner Beauty) 시장 규모는 현재 약 4천억원대로 업계는 추정하고 있다. 휴온스 관계자는 “건강한 아름다움의 중요성이 인식되면서 화장품과 식품, 의약품 분야에 이너뷰티가 새로운 뷰티트렌드로 자림 매김 하기 시작했다. 이번 특허는 식품뿐만 아니라, 바르는 화장품 원료로도 사용이 가능한 ‘이너뷰티 더블케어 시스템’ 의 주요 소재로써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7-07-06 09:02:42가인호 -
천호식품, NC 다이노스 선수단에 제품 후원 협약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천호식품은 프로야구 구단 NC다이노스와 제품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선수들의 기력 보강에 도움이 되는 홍삼 제품 ‘천심본’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본 협약에 따라 천호식품은 NC다이노스 선수단의 체력관리를 위해 이번 프로야구 시즌 종료 시까지 2,000만 원 상당의 홍삼 제품을 제공한다. 에너지 소모가 많아 기력 보충이 중요한 선수들을 위해 체력과 면역력에 좋은 ‘천심본 마늘홍삼’과 ‘천심본 홍삼보감’을 지원할 계획이다. ‘천심본 마늘홍삼’과 ‘천심본 홍삼보감’은 강원인삼농협과의 계약 체결로 토양 검사를 통해 합격 판정을 받은 땅에서만 재배된 100% 고품질 6년근 홍삼을 원료로 한다. 특히 원료삼 중 가장 우수한 등급의 홍삼만 엄선해 사용하며, 다른 등급의 홍삼과 섞이지 않도록 봉인 후 이력추적시스템으로 철저히 관리한다. 원료 선정부터 제품 유통까지 모든 과정을 안전하게 관리한 점을 인정받아 ‘2017 건강기능식품대상’에서 ‘홍삼 우수 품질관리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홍삼의 주요 성분인 사포닌은 면역력과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일반인은 물론 특히 운동선수들이 많이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천호식품의 34년 노하우가 응집된 마늘홍삼은 면역력의 대표 원료인 마늘과 홍삼을 동시에 담아 기력 강화 효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홍삼에 국내산 마늘을 저온 진공 농축법으로 추출해 더했으며 사과 농축액이 들어가 누구나 부드럽게 먹을 수 있다. 홍삼보감은 홍삼에 차가버섯, 녹용, 과라나 등 13가지 부원료를 첨가해 쓴 맛에 민감한 사람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유영준 NC다이노스 단장은 “평소 체력, 기력보강에 관심이 많은 선수들 사이에서 홍삼은 1등 건강식품으로 손꼽히고 있다”라며 “체력이 떨어지는 여름 시즌이라 더욱 천호식품의 지원이 반갑고 선수들의 호응도 좋다. 이후로도 천호식품과 꾸준히 좋은 관계로 발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홍석 천호식품 이사는 "스포츠 자체가 건강한 삶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천호식품의 기업정신과 통한다"며 "천호식품 마늘홍삼, 홍삼보감이 올 시즌 선수들 체력보강에 도움이 되어 좋은 성적을 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천호식품은 제 2의 박태환이라고 불리는 이호준 수영선수를 지원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스포츠 선수들의 건강한 활동을 후원할 예정이다.2017-07-05 18:24:58노병철 -
보령, 남아공에 카나브 기술이전…3771만달러 규모보령제약(대표 최태홍)과 남아공 제약기업 '키아라 헬스(Kiara Health)'社가 현지시간 4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샌튼 썬 호텔(Sandton Sun Hotel)에서 카나브·카나브플러스(이뇨복합제) 라이선스아웃 계약식 및 위궤양치료제 베스토 수출 MOU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계약식에는 보령제약그룹 김승호 회장, 보령제약 최태홍 사장과 키아라社 CEO 슈쿠움부조 느고즈와나(Skhumbuzo Ngozwana), CBO(Chief Business Officer) 앤드류 데 파오(Andrew De Pao)를 비롯해 남아공 무역산업부(DTI/Department of Trade and Industry) 의약품관리국(IDD Pharmaceuticals Directorate) 길리안 크리스티안 (Gillian Christians,) 부국장(deputy director) 등 정부 관계자 및 주남아공 최연호 대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으로 보령제약은 키아라를 통해 카나브·카나브플러스를 아프리카 10개국(남아공, 나미비아, 보츠와나, 짐바브웨, 우간다, 탄자니아, 나이지리아, 에티오피아, 르완다, 케냐)에 공급하게 된다. 계약기간은 7년이며, 라이선스피(Fee) 150만 달러, 공급 금액 3621만 달러 총 3771만 달러 규모다. 이번 계약으로 카나브패밀리 라이선스아웃 계약규모는 총 51개국 4억 1360만 달러가 됐다. 이와 함께 보령제약과 키아라는 위궤양치료제 베스토(Besto, 국내 제품명 스토가) 수출 MOU도 함께 체결했다. 수출국은 카나브와 같은 아프리카 10개국이다. 위궤양치료제 시장은 남아공에서만 2016년 약 1300억, 2020년 약 2700억원(IMS 데이터 기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베스토는 위산분비 억제작용과 위점막 보호작용이 강화된 위궤양과 위염의 재발률을 현저히 낮춘 라푸티딘(Lafutidine) 성분의 약물로, H2RA(H2 receptor antagonist) 제제 중 최초로 헬리코박터 파이로리(H.pylori)제균 적응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또한 2013년 역류성식도염 적응증도 추가됐다. 보령제약과 키아라는 이번 MOU 체결을 시작으로 빠른 협의를 통해 올해 중 본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최태홍 보령제약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보령 제품들의 우수한 임상적 가치와 시장성, 아프리카에서 강력한 네트워크와 영업력을 갖추고 있는 키아라사와의 굳건한 파트너쉽을 통해 성장하고 있는 아프리카 의약품 시장을 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키아라헬스社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본사로 두고 있으며, 16개의 지점 (남아공, 나이지리아, 케냐, 짐바브웨이, 우간다, 보스와나, 탄자니아, 르완다 외 다수)을 보유하고 있는 아프리카의 대표적 제약기업이다.2017-07-05 10:00:23이탁순 -
동아쏘시오홀딩스, 임직원 대상 약물감시 교육 진행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한종현)는 동아제약, 동아에스티 등 임직원 대상 약물감시 교육(PV Training)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약물감시(PV, Pharmacovigilance)는 의약품 등의 유해사례 또는 안전성 관련 문제의 탐지, 평가, 해석, 예방에 관한 과학적 연구 및 활동을 말한다. 환자가 약물을 사용하는 중 발생한 바람직하지 않고 의도되지 않는 징후, 증상 또는 질병 등 의약품에 대한 유해사례를 보고하고 관리하는 것이다. 약물감시 교육은 자사의 의약품 유해사례를 체계적으로 관리, 분석, 평가해 보다 안전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은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약물감시 교육의 중요성 및 부작용 사례보고 절차 및 부서별 협조사항에 대해 알 수 있게 된다. 교육은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디엠바이오 등 각 사별 임직원을 대상으로 4차에 걸쳐 진행된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보다 안전한 의약품을 공급해 인류의 건강과 복지 향상에 이바지 해야 하는 제약회사로서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약물감시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2017-07-05 09:16:42어윤호
오늘의 TOP 10
- 1"혁신형제약 인증 받아야 하는데"…약가 개편 시간차 어쩌나
- 2제네릭 약가 산정률 45%…혁신·준혁신형·수급안정, 약가우대
- 3유상준 약학정보원장 직위해제…임명 1년 2개월 만
- 4노보 노디스크, 차세대 '주 1회' 당뇨신약 국내서도 임상
- 5항히스타민제·코세척제 판매 '쑥'…매출 지각변동
- 6[단독] 상비약 자판기 규제특례 재추진…"차기 회의서 결판"
- 7남인순 국회 부의장 됐다…혁신제약 우대·제한적 성분명 탄력
- 8매출 2배·영업익 6배…격차 더 벌어지는 보툴리눔 라이벌
- 9명인제약, 영업익 첫 1천억 돌파 보인다…CNS 1위 질주
- 10복지부 "한약사약국 전문약 취급 지자체가 관리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