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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내달 1일 송음건강마라톤대회 개최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이 오는 4월 1일 동북권체육공원에서 '제2회 송음건강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송음건강마라톤대회는 국민건강파트너로 성장해 온 동성제약이 창업주인 송음 이선규 명예회장의 '건강한 사회를 실현하겠다'는 정신을 계승하고자 기획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하프, 10km, 5km, 가족걷기 코스로 구성돼 있다. 코스는 동북권체육공원 내 축구장에서 출발해 다시 돌아오면 완주하게 된다. 시상은 5km를 제외한 코스별로 남녀 각각 1등~5등에게 트로피·상금과 함께 부상이 수여되고, 6등~30등에게도 푸짐한 부상이 증정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당일 현장에서는 룰렛이벤트, 경품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제1회 송음건강마라톤대회를 성황리에 마치고 올해 2번째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창립 61주년을 맞이한 동성제약이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앞장서 왔던 것처럼 송음건강마라톤대회 역시 명실상부한 '국민 마라톤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단체는 송음건강마라톤대회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오마샤리프 화장품 세트가 증정될 예정이다.2018-03-08 10:22:42이탁순 -
제6회 비타민C 국제심포지엄 오는 20일 개최오는 20일 제6회 비타민C 국제심포지엄이 개최된다. 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8일 한국식품과학회(회장 황재관)가 주관하는 제6회 비타민C 국제심포지엄이 오는 20일 서울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광동제약이 후원한다. 행사에서는 '비타민C를 통한 건강한 삶'을 주제로 건강 수명 연장과 질병 예방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에 대한 연구 결과가 발표된다. 아울러 깊이 있는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라는 광동제약 설명이다. 총 3개 세션으로 ▲비타민C의 건강 수명 연장 효과 ▲비타민C의 질병 예방 효과 ▲비타민C의 삶의 질 향상 효과다. 첫 번째 세션 비타민C 건강 수명 연장 효과에서는 ▲비타민C가 본태성 고혈압 쥐의 혈압에 미치는 영향(박지호 교수,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 ▲질산염 내성 예방을 위한 비타민 C 보충(Dr. Fred Stevens, Linus Pauling Institute, USA) ▲조골세포에서 BMP-2/RUNX2/SMAD5 신호 활성화와 TRAP 신호 전달 억제를 통한 비타민C의 골 개선 효과에 관한 연구(안정희 교수, 건국대학교 식품생명과학부)에 대한 주제가 발표된다. 두 번째 비타민C의 질병 예방 효과 세션에서는 ▲비타민C 결핍과 시냅스 글루탐산염 독성의 알츠하이머병과의 관련(Dr. Fiona Harrison, Vanderbilt University, USA) ▲패혈증과 비타민C(Dr. John Wilson, University at Buffalo, USA) 발표가 진행된다. 마지막 비타민C의 삶의 질 향상 효과 세션에서는 ▲만성피로증후군에서 타우린과 비타민 C 항피로 효능 연구(강주섭 교수, 한양대학교 의대 약리학 교실) ▲최적의 비타민C 섭취량은?(Dr. Jens Lykkesfeldt, University of Copenhagen, Denmark)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한편 비타민C 국제심포지엄은 국민건강 증진과 비타민C 연구 활성화가 목적이라고 광동제약은 밝혔다. 제1회는 생활질환과 비타민C의 건강보호 효과를 주제로 열렸다. 비타민C의 면역증진과 항바이러스 효과, 노화 관련 질환에 대한 비타민 C의 역할, 비타민C와 고령화 사회의 웰니스 등 주제와 2016년 비타민C의 생활활력 증진과 피로개선 등 실용적 연구 주제를 다뤘다.2018-03-08 09:29:1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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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근육경련개선제 마그릭츄어블정 발매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8일 근육경련개선제 마그릭츄어블정을 발매했다고 밝혔다. 마그릭츄어블정은 노년기 비타민 E보급을 비롯해 말초혈행장애, 갱년기 시 어깨·목결림 및 수족저림·수족냉증(손발 차가움) 개선과 마그네슘결핍으로 인한 근육경련을 감소에 쓰인다. 일양은 "혈액순환 및 근육경련으로 인한 장애로 발생되는 증상을 완화시키는 일반의약품"이라고 설명했다. 마그릭츄어블정은 입안에서 녹이거나 씹는 형태로 만 36개월 이상부터 복용 가능하다. 포장단위는 10T(PTP)다.2018-03-08 09:17:4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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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익제약, 모범납세자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 받아삼익제약은 지난 5일 열린 '제52회 납세자의 날' 기념 행사에서 성실 납세를 통해 국가 재정에 기여한 공로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표창(모범납세자)을 수여받았다고 8일 밝혔다.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모범납세자 표창'은 매년3월 3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1년 간의 세정 성과 발표와 향후 세정 운영 방향에 대한 간담회 등으로 진행하며, 연간 성실납세 실적에 따라 선정된 개인 및 기업에게 훈장, 포장, 표창 등을 수여하는 행사이다. 삼익제약은 국민의 건강증진을 실현하면서 매년 성실한 납세 의무 이행으로 국가재정에 기여해왔다는 공로로 이번 표창을 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인증 획득을 위해 노력하면서 기업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있다"고 말했다. 이세영 삼익제약 회장은 "앞으로도 투명하고 성실하게 납세의 의무를 다하고 윤리경영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2018-03-08 09:09:23이탁순 -
"신약후보물질 능사 아니다"…기술수출 전략 다변화한미약품으로 대변되는 신약후보물질을 활용한 라이선스아웃 전략과 함께 제제기술을 통한 기술수출 사례도 확산되고 있는 등 국내제약사들의 글로벌 전략이 다변화되고 있다. 제제기술을 활용한 기술수출 전략은 신약후보물질 대비 리스크가 적다는 장점을 갖고 있어 국내 제약사들에게 매력적인 요소가 되고 있다. 특히 한국을 제외한 전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진행됐던 기술수출 흐름도, 최근에는 특정 국가를 타깃으로 수출계약을 체결한 후 대상국가를 확대하는 전략으로 다양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제약사들의 글로벌 진출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이중 주목받고 있는 것은 제제/생산 기술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이다. 제제/생산 기술 등은 신약 수출 보다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어 국내 제약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같은 기술 역시 고난이도 R&D의 형태로 기술 집약, 고유 플랫폼 기술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것이 업계의 지적이다. 이미 개발된 신약(오리지널의약품)에 제제 기술을 적용, 복용 편의성을 높이거나 조성을 변경해 유효성, 안전성 등의 가치를 더욱 극대화하고 있는 전략이다. 또 복합제 개발 등 단기간에 상용화가 가능하며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도 유리한 측면이 있다는 것이 업계의 의견이다.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기술 수출이 ‘리스크 데이킹’ 목적으로 실패 확률이 줄어드는 건 아니라는 점에서, 최근 제제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진출 사례는 앞으로도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SK케미칼은 최근 미국 사노피에 1700억원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12일 SK케미칼이 사노피에 수출한 기술은 동물세포로 독감 바이러스를 배양해 백신을 생산하는 '세포배양 기술'이다. 사노피는 해당 기술을 현재 개발 중인 범용 독감백신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은 계약금 500만 달러, 기술이전 완료 후 2000만 달러, 개발 단계별 성공 여부에 따라 최대 1억 2000만 달러를 추가하는 조건이다. JW그룹은 미국 박스터 3체임버 영양수액제 수출에 성공하며 글로벌 진출을 앞두고 있다.. 이 회사는 2013년 세계적인 수액전문회사 박스터와 3체임버 영양수액 신제품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아웃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었다. 박스터가 JW에 계약금 2500만 달러와 단계별 기술로 1000만 달러를 지급하고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대한 판권을 10년간 확보하는 조건이다. 판매매출과 러닝로열티는 비공개지만 업계에 따르면 약 1조원 규모로 역대 최대 완제의약품 수출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영양수액제와 관련 고난도 기술을 요구하는 제제와 용기 기술이 적용됐기 때문에 기술수출 계약이 가능했다는 설명이다. 또 생산 능력도 확보해야 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영양수액제 제제에서는 지질수액이 핵심인데, 유화(Emulsion)라는 특수한 제제기술이 있어야 하고, 이 제품에는 오메가3 성분 함량이 가장 높은 고유 조성의 지질 수액이 들어가 있다. JW그룹의 영양수액제 위너프는 최근 유럽 GMP 실사를 완료(1월 8일부터 일주일 동안 당진공장에 대한 EMA 실사)하고 상반기 유럽 허가가 예상된다. 이르면 올해 말 글로벌 진출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GC녹십자 혈액제제 기술 수출도 관심이다. GC녹십자는 올해 3분기 내 면역결핍증 치료제(IVIG-SN)에 대한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을 것으로 관측된다. 이 치료제는 혈액 내 병원균을 없애는 면역글로불린을 고순도로 추출해 만든 혈액제제(혈액 성분을 가공해 만든 의약품)로 알려져 있다. GC녹십자가 미국 허가에 성공할 경우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5조원 규모의 북미 혈액제제 시장에 진출하게 된다. ◆특정 국가 대상 기술수출…몸값 올린 후 지역 확대 기술수출 전략도 변하고 있다. 최근 SK케미칼은 백신 생산 기술 분야에서, 한올바이오파마, 제넥신 등이 바이오 분야에서 기술 수출 ‘잭팟’을 터트렸다. 이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특정 지역을 대상으로 독점 개발권과 판매 권리를 넘겨주는 형식이라는 점이다. 단일 국가를 시작으로 기술수출 지역을 확대하는 전략(과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기술 수술은 한국과 직접 해외공략을 할 수 있는 일부 국가를 제외한 전 세계 사업권을 다국적 제약사에 넘겨주는 방식이 주를 이루었음)이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업계는 이 같은 배경으로 국가별 맞춤형 수출 전략을 확보할 수 있으며 신약 후보물질의 가치를 단계별로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장점을 꼽고 있다. 또 최근 글로벌 제약사의 경우 화학, 바이오 등 특화된 사업영역과 보유하고 있는 질환별 신약 파이프라인을 고려해 라이선스-인 전략을 펼치기 때문에 전체 글로벌 시장의 임상과 판권을 전제로 한 기술수출 사례는 줄고 있다는 지적이다. SK케미칼의 경우 미국 사노피 파스퇴르가 미국, 유럽에 한정하여 해당 기술에 대한 독점 사용권을 보유하고 있다. 한올바이오파마도 자가면역질환 항체신약 ‘HL161BKN’에 대해 지난해 9월 중국 하버바이오메드에 기술이전(중국 지역)을 시작으로 12월 미국 로이반트 사이언스에 라이선스 체결(북미, 중남미, 영국과 스위스를 포함한 EU 국가,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에 대한 사업권)로 영역을 확장했고, 현재 일본 파트너사와 기술수출 협상을 진행 중이다. 제넥신은 지난해 12월, 면역치료제 후보물질 ‘하이루킨’에 대해 중국 I-Mab 바이오파마에 기술이전(대만, 홍콩, 마카오 포함)을 성사시켰고, 미국과 유럽 시장으로의 기술이전을 추진 중이다. 대화제약은 지난해 9월 마시는 항암제 '리포락셀' 중국 기술수출에 성공했고, 현재 미국과 유럽, 기타 남미 등 지역 제약사와도 기술수출 협의 중이다. 즉, 계약 중단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중국 대상 기술수출 사례를 늘려나가는 전략이 국내사들에게 매력적인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기술 수출 이후 제약사 입장에서는 해외 파트너사의 임상 등 개발과정을 통제하는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예상치 못한 돌발 변수는 감수해야 하는 리스크가 있다”며 “해외 파트너 자체적으로 개발과 허가 절차를 진행하는 탓에 현지 개발 과정에 대한 정보 파악이 쉽지 않으며, 급변하는 대외 환경에 따른 개발 전략이 변경되면서 해외 진출이 좌절되는 사례가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하지만 국내 제약사에서 체결한 특정 국가(해외 제약사)와의 기술수출의 경우 임상 진행 중 해당 제휴 회사의 개발 전략으로 인한 임상 포기와 같은 리스크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국산 후보물질이 글로벌 임상 과정에서 부작용이 발생하거나 제휴 회사의 사정으로 해외 진출이 좌절된 사례는 많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기술 수출을 위한 해외 제약사를 선정할 때 개발 단계뿐만 아니라 판매에 대한 의지가 강한 회사를 선정하는 것이 리스크를 방어하고 후보물질의 가치를 끌어 올릴 수 있다”며 “특히 비교적 임상 활동이 자유로운 중국 등 특정 국가를 시작으로 기술 수출을 확대하는 전략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2018-03-08 06:28:29가인호 -
경찰, 명문제약 압수수색…거래장부 등 데이터 수거명문제약이 수사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 5일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명문제약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하드디스크, 거래장부 등 자료를 수거해 갔다. 이번 압수수색은 불법 리베이트 관련 조사로 내부고발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추정 리베이트 규모나 해당 의약품, 의료기관 등 구체적인 수사 내용은 전혀 알려진 것이 없다. 내부에서도 확인중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편 명문제약은 지난해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생산공장 확장 과정에서 하청업체에 대한 갑질논란(리베이트 요구 등)이 불거져 연초 전임 대표이사가 사임한바 있다.2018-03-08 06:27:16어윤호 -
파마리서치, 김신규 전 콜마파마 대표 전격 영입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이달 1일 김신규 전 콜마파마 대표이사를 영업·마케팅총괄본부장으로 전격 영입했다. 김신규(55) 본부장은 중앙대 약대 출신으로 대웅알피쉐러를 거쳐 2002년 한국콜마 제약사업부 부장으로 자리를 옮긴 후 2012년 한국콜마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후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콜마파마와 계열사 한국크라시아 대표이사를 겸직, 2017년 4월 한국크라시아 대표이사직을 끝으로 한국콜마그룹을 떠났다. 업계에 따르면 김 본부장은 연구개발과 영업, 생산관리를 두루 거친 인물로 특히 영업·마케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중앙대 약대 1980년 초중반 학번으로 알려진 김 본부장과 정상수 파마리서치 회장(중앙대 약대 76학번)은 동문 선후배 사이로 그동안 업계에서 돈독한 관계를 맺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 본부장은 콜마 재직 당시 현재 콜마파마의 전신인 비알엔사이언스(구 보람제약) 인수합병의 숨은 주역이자 네트워크 도매유통영업을 전개해 제약사업부문 외형 확장에 공을 세운 것으로 평가된다. 향후 김 본부장의 주요 역할은 파마리서치 대표품목인 PDRN 성분의 조직재생 및 통증치료주사제 리쥬비넥스와 플라센텍스, 필러 리쥬란, 점안제 리안 등의 매출 향상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300억 규모의 PDRN 시장은 최근 제네릭 출시로 양분화 잠식양상을 보이고 있다. 후발주자인 휴온스 계열사 휴메딕스의 경우 의약품과 의료기기 등 투트랙 제품 출시전략으로 조만간 시장 진출을 예고, 치열한 경쟁이 전망된다. PDRN 제품군이 매출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파마리서치로서는 특단의 영업·마케팅 전략과 시스템 정비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 한편 믿을 만한 소식통에 따르면 파마리서치는 이탈리아 마스텔리사 수입 PDRN 완제품 플라센텍스주의 도매 유통 라인을 재정비하고, 외형 확장 전략을 모색 중이다.2018-03-08 06:22:14노병철 -
동원약품, 창립 50주년 '유통선도·글로벌' 비전 선포지난해 매출 1조원을 돌파한 동원약품그룹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의약품 유통 시장 선도와 글로벌 진출이라는 100년 계획을 밝혔다. 동원약품(회장 현수환)은 지난 7일 대구광역시 수성구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구시 역대 시장을 비롯해 경제부시장, 유통협회 관계자, 제약사 대표, 대구·경북 약사회 임원, 지역 대학 총장 등 약 600명의 관계자와 지역 인사들이 참여했다. 동원헬스케어 현준재 대표는 그룹이 걸어온 길을 소개하며 "동원약품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 회사, 임직원이 머무르고 싶은 회사, 제약사가 거래하고 싶은 회사가 되기 위해 늘 고민하고 변화하며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 대표는 백년기업으로 가기 위한 동원약품 그룹의 새로운 비전으로 ▲늘 고객을 향한 새로운 마음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과 앞선 혁신을 통한 성장 ▲오늘의 가능성이 내일의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유통시장 선도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세계 진출 등을 제시했다. 동원약품그룹 각 계열사는 50주년 기념 슬로건을 공개하며 미래를 향한 의지를 함께 밝혔다. ▲동원약품 '무한신뢰, 무한도전! 새로운 열정의 100년!' ▲경남동원약품 '열정의 50년! 혁신의 100년!' ▲대전동원약품 '완전영업 기록돌파' ▲원주동원약품 '계속 갈망하고 우직하게 전진하라!' ▲제주동원약품 '새로운 50년 도르라 조들지 말고 도르라 몬딱 도르라!' ▲동원헬스케어 '하나된 열정! 2018 동원헬스케어' ▲동원아이팜 '변화와 혁신으로 비상하는 100년 동원!' ▲'동보약품 '새로운 변화의 바람' ▲경일데이타 시스템 '100년 동원을 위한 발판 우리가!' 등이다. 현수환 동원약품그룹 회장은 기념사에서 "약업계에 들어온 지 55년이다. 자전거를 타고 시작해 오늘 이 자리에 오게 됐다"며 동원약품 성장과 함께 도움을 준 많은 분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1968년 대구 동문동에서 시작해 '성실과 신용의 의약품 유통'을 기업이념으로 삼아 온 동원약품은 경남동원약품, 대전동원약품, 진주동원약품, 원주동원약품, 제주동원약품, 동원헬스케어, 동원아이팜, 동보약품, 경일데이타시스템 등 10개의 관계사로 그룹을 이루며, 전국 체인망을 구축한 대표적인 국내 유통업체로 자리매김했다. 총 700명의 임직원이 전국 1만여 병의원과 약국에 의약품 1만7000개를 공급하며 최근 10년 간 매출을 지속 증가시켜왔다. 2017년에는 매출액 1조원을 달성했다. 이러한 동원약품에 대해 "대구광역시의 자부심이자 자랑"이라는 참석 인사들의 감사가 이어졌다. 문희갑 전 대구시장은 "1968년부터 의약품유통업에 몰두해온 데 존경을 표하며 동원약품 임직원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한다. 매출 1조원 달성과 아울러 앞으로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양명모 대구시약사회 총회의장은 "IMF를 거치는 동안 동원약품은 대구의 자본으로 성장하며 사회환원까지 한 소중한 기업이다. 대구가 자부심을 가질 만한 회사"라고 말했다. 이어 "대구첨복단지 유치 당시 57개 제약사와 MOU 체결에도 현수환 회장이 산파 역할을 했다"며 대구 시민과 함께 한 회사라고 강조했다. 박성민 대구시의사협회 회장은 "대구경북 지역 약 1300곳의 병원 및 약국과 거래하며 명실공히 대구 최고의 유통업체로 자리잡았다"고 말했으며 김재왕 경상북도 의사회 회장도 "학술상과 봉사상 후원으로 학술 및 봉사정신 고취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말했다. 한편 현수환 회장 부부는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는 행사를 가졌다.2018-03-08 06:07:0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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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워닝레터' 개선사항 회신...관전 포인트는최근 셀트리온이 FDA로부터 받은 워닝레터(warning letter)와 관련해 다양한 전망이 분분한 가운데 이에 대한 객관적 해석과 분석이 요구되고 있다. 이번 워닝레터의 핵심 개선요구 사항은 관리운용절차 준수와 구축시스템(SOP), 작업자의 GMP 준수의식, 경영진의 관리감독과 품질개선 의지로 대별할 수 있다. 이를 워닝레터에 담긴 내용을 근간으로 구체적 지적사항을 살펴보면 우선 램시마 최종 제품화 생산 단계에서의 고무마개(스토퍼) 패키징 과정에서의 문제점이다. 다시 말해 불량접지된 고무마개를 제거하고 라인을 (재)가동하는 과정에서 작업자의 글로브 조작으로 작업장 내 미생물 오염 방지를 위해 흐르는 공기흐름(양압방식 에어플로우 추정)을 방해했을 것으로 FDA는 판단하고 있다. 때문에 FDA는 향후에도 이와 같은 문제 발생 시, 공기흐름 방해에 따른 오염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계획과 SOP 구축을 요구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에 대해 셀트리온은 스모그통풍시험으로 이 같은 상황을 재현해 절차대로 진행해 왔고,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FDA는 이에 대한 자료를 MPEG 파일로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2015년 10월부터 2017년 5월까지 바이알 고무패키징 문제가 주를 이룬 것으로 보이는 140건의 고객 컨플레인과 관련한 원인 조사와 해결방안 모색 의지도 지적사항에 포함돼 있다. 이 부분은 품질관리시스템과 연결되는 부분으로 해석된다. 2017년 2월 3일 한 외부 랩에서 진행한 샘플테스트에서 발견된 (섬유형)미세입자에 대한 원인과 안전성 관련 조사 보강도 워닝레터의 핵심 내용으로 보인다. 미국은 바이오의약품 NO.1 시장이라는 측면을 고려했을 때, 이번 워닝레터가 가지는 무게와 영향은 크다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GMP 전문가들은 "셀트리온은 2008년경 BMS 오렌시아 위탁생산을 위한 CGMP 획득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의견과 전망은 다양할 수 있지만 최악의 시나리오는 없을 것이다. 미국 시장 포기는 글로벌 시장 포기 선언과 같다. 아울러 FDA 개선요구 불이행은 EU-GMP 재심사에서도 아킬레스건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어 사활을 걸고 달성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FDA 역시 워닝레터는 발송했지만 딜레마에 봉착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의견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 램시마 미국 유통 제약사인 화이자 자료에 따르면 셀트리온 제품의 미국 점유율은 2년여 만에 5.3%를 기록하고 있다. 내셔널리즘이 강한 시장 특성을 감안할 때, 상당한 포지션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바이오시밀러의 경우 대체처방이 불가한 상황이라 FDA가 섣불리 수입판매금지조치라는 극단의 조치를 하기에는 부담이 있다는 분석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충분히 극복 가능한 개선사항이다. 현재 내수는 물론 글로벌 수출 물량도 차질 없이 생산/유통되고 있다. 워닝레터에 포함된 지적사항에 대한 개선자료를 2월 말 FDA에 제출했다. 긍정적 회신이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2018-03-07 12:25:00노병철 -
안국약품 갤러리AG, 박정용 작가 개인전 개최안국약품은 지난 5일부터 비영리 문화공간 갤러리AG(관장 김영욱)에서 '박정용 : 너와 함께' 전을 개최했으며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인전은 젊은 작가 후원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박정용 작가는 추천작가로 선정됐다. 왕성하게 활동하는 박정용 작가의 작품들은 인물 초상화를 사물로 재미있게 그린 16세기 중세 이태리 작가 아르침볼도를 연상시키면서도 사물이 아닌 대자연을 재료삼아 동적인 인물로 차별화하고, 더 역동적이면서 신화적인 분위기마저 풍기게 한다고 안국약품은 설명했다. 연인에 대한 사랑이라는 주제로 그려지는 그의 '스톤 피플'이라는 그림 속 캐릭터는 작가의 투영이자 삶과 고백이며,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하는 현실 속에서 꿈과 같은 초현실적인 상상을 하며 그림을 그려나가고 있다는 것이다. 안국약품은 "투박한 바위덩이에 인간을 비유한 것은 자연으로 회귀하는 인간의 본질을 언어 이전의 몸짓과 자연의 감수성을 통해 인간성을 회복시켜 보고자 하는 작가의 정신이 내재되어 있음을 증명한다"며 "자연을 닮은 인간의 속성을 잘 담아 표현하는 박정용의 스톤 피플(자연을 닮은 인간) 이야기는 계속될 것"라고 밝혔다.2018-03-07 09:10:5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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