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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평법 영향, 제약사들 '비임상 CRO'에 시선 집중화평법 개정안 시행으로 오는 7월까지 화학물질 1차등록이 마감됨에 따라 유해성 등을 평가하는 비임상 CRO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화학물질 안전성과 유효성 등을 평가하는 비임상 CRO 바이오톡스텍 주가는 22일 기준 최고가 2만원대를 넘었다. 또 다른 기업인 켐온도 주가 상승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이하 화평법) 개정에 따라 국내에서 제조·수입되는 모든 신규 화학물질과 기존 1톤 이상 제조·수입되는 화학물질은 심사를 거쳐 등록된다. 오는 7월 화학물질 510종에 대한 안전성 검사와 등록도 마감된다. 이후 2021년까지 연간 1000톤 이상 제조·수입되는 화학 물질 등 사용량에 따라 2024년까지 단계별로 등록·유해성심사·위해성평가를 받아야 한다. 이 법은 가습기 살균제 사고 등 화학물질 유출 사고를 사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제약업계 또한 화평법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 신약 개발 과정에서 화학물질의 독성 및 안정성, 유효성 평가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해당 검사를 통해 안전성과 효능을 검증하고 유의미한 성과가 나온다면 해당 데이터로 식약처에 임상승인 신청을 진행후 1상에 진입할 수 있다. 비임상 CRO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이다. 현재 국내에는 정부출현연구소 1곳(KIT), 민간기업 2곳(바이오톡스텍·켐온)에서 주력적으로 해당 시험을 하고 있다. 바이오톡스텍과 켐온은 30여개의 GLP(우수실험실운영기준) 인증을 가지고 있다. 의약품 개발 간 임상 진입을 위해 비임상 유해성 시험을 거쳐야 하는 제약사가 GLP인증 업체에 동물실험 단계에서의 신약 독성과 안전성, 유효성 등 검사를 의뢰하고 있다. 지난해 연매출 250억원을 기록한 바이오톡스텍은 비임상 사업이 매출의 80%에 달한다. 바이오톡스텍 주가는 지난해 12월만 해도 6750원이었으나 3개월 만에 2만원을 넘었다. 켐온은 지난해 연매출 150억원대로 마찬가지로 해당 사업이 매출의 90%를 차지한다. 비임상 CRO기업 매출은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화평법과 제약사의 R&D 증대에 따라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제약사들이 비용절감과 전문성을 이유로 CRO 기관 위탁 비중을 늘리고 있기 때문이다. 바이오톡스텍은 지난해까지 유한양행, 한미약품, 녹십자, 대웅제약, 종근당 등 46곳의 제약·바이오사와 거래했다. 앞으로 거래 기업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바이오톡스텍 관계자는 "임상을 위해선 동물실험을 통해 안전성 여부와 위험하다면 얼마나 위험한지 비임상기관을 통해 검증받아야 한다. 현재 제약사·바이오벤처 등의 신약 개발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켐온은 지난해 9월 실험공간을 증축해 올해부터 추가 계약 확보가 가능해졌다. 켐온 관계자는 "지난 옥시 가습기 사태 당시 실험 데이터가 비인증 업체에서 나왔던 만큼 정부는 GLP 인증 기관을 통해 검사를 받으라는 의도"라며 GLP인증 기관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화평법이 본격 시행되는 2019년 이후 비임상 CRO의 비중과 사업은 더 확대 될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해 코스닥에 상장한 켐온처럼 IPO를 추진하는 기업도 늘어날 전망이다. 강스템바이오는 지난해 비임상 CRO 전문기업 크로엔을 인수하며 해당 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2018-03-23 06:27:4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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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집 커진 메디톡스, 외상판매 급증…현금유동성 영향메디톡스 운전자본(매출채권+재고자산)이 급증했다. 매출이 늘면서 외상판매(매출채권)와 재고자산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외형이 커지면 운전자본 규모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지만 향후 회수에 문제가 생길 경우 영업활동현금흐름 등 현금 유동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22일 메디톡스 감사보고서(연결 기준)를 보면 2017년 12월 31일 시점 운전자본은 676억원으로 1년 전(383억원)과 비교해 300억 원 가까이 늘었다. 운전자본 중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이 급증했다. 2016년말 314억원에서 지난해말 560억원으로 76.5% 증가했다. 같은 시점 재고자산도 69억원에서 116억으로 늘었다. 운전자본에서 매입채무를 뺀 순운전자본도 303억원에서 566억원이 됐다. 메디톡스의 운전자본 증가는 매출 증가와 궤를 같이 한다. 메디톡스 매출액은 2015년 885억원에서 지난해 1812억원으로 두 배 넘게 커졌다. 보톡스, 필러 사업의 호조 때문이다. 운전자본은 기업이 영업활동을 하는데 필요한 자금이다. 영업을 할 때는 외상판매를 해야하고 적정재고도 갖고 있어야 한다. 다만 운전자본이 증가하면 영업활동에서 자금이 유출되는 요인이 된다. 메디톡스의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14년 1054억원에서 2015년 224억원으로 크게 줄었다가 2016년과 2017년 500억원을 넘으면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운전자본이 계속 증가할 경우 현금 유동성이 악화될 수 있다. 운전자본 증가는 영업활동현금흐름 마이너스 요인으로 현금흐름표에서 영업활동 자산부채의 증감 항목에 포함된다. 메디톡스의 지난해 영업활동 자산·부채는 마이너스 381억원이다. 메디톡스의 운전자본 현금화 속도(회전율)는 느려지는 추세다. 높을수록 순조로운 회수를 뜻하는 매출채권은 2014년말 5.27%에서 지난해말 3.24%까지 낮아졌다. 같은 기간 재고자산 회전율은 15~20%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메디톡스와 비슷하게 보톡스 사업을 하는 휴젤의 지난해말 매출채권 및 재고자산 회전율은 각각 2.9%, 11.75%다. 운전자본이 늘며서 대손충담금도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말 손상채권은 19억원으로 전년말(7억원) 대비 12억원 늘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90일 초과 매출채권에 대해 거래 상대방의 과거 채무불이행 경험 및 현재의 재무상태분석에 근거해 미회수 추정금액을 대손충당금으로 설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8-03-23 06:26:45이석준 -
JW중외 전재광·신영섭, JW홀딩스 한성권 대표 선임JW중외제약이 전재광·신영섭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하고 JW홀딩스도 한성권 대표이사를 선임하며 책임경영을 강화했다. JW중외제약은 22일 주주총회 후 이사회를 개최해 전재광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JW홀딩스도 이사회를 통해 한성권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JW중외제약은 한성권(61)-신영섭(55)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전재광(56)-신영섭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JW중외제약은 "그룹 차원에서 진행하는 관리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R&D 역량과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를 전진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전재광 신임 대표이사는 1998년 JW중외제약에 입사해 개발실장, 기획조정실장, 마케팅전략실장, 개발임상부문장 등을 역임하고 2015년에는 JW홀딩스 대표이사를 맡았다 지주사 대표이사가 된 한성권 사장은 1984년 JW중외제약에 입사 후 재무 부문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2007년 지주사인 JW홀딩스 설립 이후 재무기획본부장을 거쳐 2011년 JW홀딩스 대표이사, 2013년부터 JW중외제약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JW홀딩스도 "지난해 12월 단행한 조직개편과 임원인사의 후속조치 차원에서 대표이사 선임이 이뤄졌다. 각 기능별 핵심 경쟁력을 강화해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며 대표이사 변경 사유를 밝혔다.2018-03-22 21:49:2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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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텍, H.pylori 제균요법 임상결과 안전성 확인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개최된 2018 미국임상약리학회(American Society for Clinical Pharmacology & Therapeutics, ASCPT)에서 국산 14호 신약 항궤양제 놀텍(성분명: 일라프라졸)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ASCPT는 전세계 임상약리학자와 연구자들이 회원으로 임상약리학의 미래를 논의하는 학술 대회다. 신촌세브란스병원 박민수 임상약리학과 과장 및 임상연구관리실장이 H.pylori 제균 치료를 위한 놀텍, 클래리스로마이신, 아목시실린 간의 약물 상호작용 및 안전성에 대한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박 교수는 "중대한 이상반응이 없고, 세 약물 간 병용 투여 시 안전성이 확인됐다. 의미있는 약동학적 약물상호작용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어 세 약물의 병용요법은 H.pylori 제균 치료에 바람직한 치료법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놀텍은 지난해 7월 H.pylori 제균 적응증을 추가했다. 역류성 식도염 적응증 추가 등 공격적인 영업 및 마케팅 활동으로 올해 34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양약품은 "놀텍은 러시아 및 주변국, 터키 및 주변국 등 의약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파머징 마켓 중심의 라이센싱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캄보디아와 에콰도르에 이어 세번째로 멕시코에 수출을 성사시켜 중남미 수출활로에 큰 호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놀텍은 위산 분비를 강력하게 억제하면서 위내 산도를 적절하게 높이는 작용을 하는 약물로 평가 받는다. 일양약품은 "위산 분비를 차단하면 위내 이상 발효와 소화가 안 되는 더부룩한 환경도 개선시켜 주는 안전하고, 이상적인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3세대 PPI 약물"이라고 설명했다.2018-03-22 15:14:5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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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상무 승진 등 2018년 고급관리자 인사 발표한독(회장 김영진)은 3월 21일부로 2018년 고급관리자 인사를 발표했다. ▲상무보에서 상무(1명) ETC 사업본부 General Medicine Marketing 안지영 ▲이사에서 상무보(3명) 생산본부 생산실 이종표, 의학부 PV/CQ실 이효정, 홍보실 허은희 ▲실장에서 이사(2명) OCM (OTC/Consumer Healthcare/Medical Nutrition) 영업실 김현민, 정보전략지원실 이규범 ▲Senior Product Manager에서 실장(1명) ETC 사업본부 General Medicine Marketing 황주희 ▲팀장에서 실장(3명) 의학부 의학실 김경민, 경영조정실 김동한, 메디컬사업본부 Medical Device실 민승기2018-03-22 13:07:44어윤호 -
일동제약 '아로나민', 5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의 '아로나민'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대표 김종립)이 주관하는 '2018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종합영양제부문 5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조사 결과 아로나민은, 경쟁 브랜드에 비해 인지도와 충성도 등 전 항목에서 우위를 보이며 브랜드종합지수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측은 "브랜드인지도 면에서 최초·비보조& 903;보조인지도 모두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보조인지도의 경우 100%에 가까운 전국민적인 인지도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활성비타민이라는 차별성을 바탕으로 제품속성 및 효능효과를 지속적으로 알리는 한편, 광고, 사회공헌활동, 학술마케팅 등 독창적인 브랜드마케팅전략을 펼친 결과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매년마다 소비자 조사를 통하여 대한민국의 소비생활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인증 및 평가하는 제도이다. 이번 조사는 2017년 10월부터 2018년 1월까지 총 223개 산업군의 다양한 브랜드들을 대상으로 소비자 1만2000명이 직접 참여하는 일대일 면접 방식을 통해 진행됐다.2018-03-22 13:04:49어윤호 -
IR팀 신설 부광 "기업가치, 신약개발처럼 키운다"글로벌 R&D에 주력하고 있는 부광약품이 지난해 12월 IR 전문가를 영입하고 전담 팀을 신설하면서 R&D 성과를 집중적으로 알릴 채비를 갖췄다. 몸값 높이기에 나선 것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부광약품은 기관투자자 출신 펀드매니저를 영입해 IR팀을 신설하고 홍보팀과 함께 IR·PR 활동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부광약품은 2015년 200억원(14%), 2016년 254억원(18%)으로 연구개발비를 지난해 3분기 매출액 대비 20%(224억원)까지 높이면서 신약개발에 무게를 싣고 있다.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셈이다. 2006년 국산 신약 11호 B형간염치료제 레보비르를 만든 이후 현재 7개의 신약 파이프라인이 가동 중이다. 모두 글로벌 개발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특히 제 2형 당뇨신약 MLR-2013은 글로벌 2상 후기가 진행 중이며, LSK바이오파트너스와 함께 개발 중인 표적항암제 아파티닙(Apatinib Mesylate)은 3상 단계에 들어서 있다. 또한 덴마크 콘테라를 인수해 자체 개발 중인 파킨슨병 환자 대상 레보도파로 유발된 이상운동증(LID) 치료제 JM-010은 2상 전기를 마치고 후기를 준비 중이며, JM-012(파킨슨병 환자의 아침무동증 치료제)는 전임상 단계다. 외에도 전립선암 치료제 SOL-804, 자가면역질환치료제 BKC-1501A, 조현병·양극성 우울증 치료제가 R&D 과정에 있다. 부광약품은 이처럼 해외 글로벌 파트너 및 기업 인수를 통해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개발에 열중해왔지만 이에 반해 '기업'이 진행 중인 연구개발 실적이 많이 알려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봤다. 증권 시장에서 기업가치를 증대하고 주주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를 알리기 위해 IR전문가를 영입하고 팀을 신설한 이유다. IR팀은 향후 추가적으로 인원이 추가 보강될 예정으로 전해졌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회사의 가치를 제대로 인지시키는 것이 IR의 목표다. 제대로 회사 활동에 대해 설명해 시장의 판단이 적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들어 정부에서도 기업의 IR 활동을 장려하고 있다. 일부 회사 내부 관계자만 기업 정보를 가지고 있으면 정보의 불균형이 생길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 따라서 투자자에게 제대로 정보를 전달하는 IR 활동을 권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R&D에 나서고 있는 부광은 올 하반기 미국 내 로드쇼를 계획 중이다. 직접 미국 내 기관투자자 등을 찾아가 부광약품과 신약 파이프라인을 소개하고 기업 몸값을 올리겠다는 의도다.2018-03-22 12:24:3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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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약회, 27일 30주년 정총·세미나…특허 핫이슈 토론제약업계 지식재산권 담당자 모임인 제약특허연구회는 30주년을 맞아 오는 27일 오후2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대강당에서 정기총회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2018년도 신임 회장(한미약품 김윤호 특허팀장)의 인사로 시작해 새롭게 구성된 운영위원 및 실무위원들과 신규 예정 교육과정 등을 소개한다. 이날엔 현재 가장 뜨거운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올란자핀 약가인하소송 (법무법인 세종 임보경 변호사)에 대한 주제발표 이어 신혜은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는 솔리페나신 물질 연장특허와 관련한 포럼이 이어진다. 이와 관련, 박종혁 변리사가 발제에 나서며, 박성민 변호사와 김병필 변리사, 홍윤모 PM(지식재산전략원) 외 업계실무자 등이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특별히 제약특허연구회 30주년을 축하하는 각계 인사들의 축하메시지를 소개함과 아울러 특허심판원 강춘원 국장(특허법학회 회장) 및 특허청 약품화학과 심사관들도 여느 때보다 많이 참석할 예정이라는 게 연구회의 설명이다. 연구회는 "30주년을 맞이하여 개최하는 총회인만큼 다수의 제약사 지적재산권 실무자들의 참석이 기대된다"면서 "제약업계 실무자들의 당면 애로사항 등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협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8-03-22 10:01:43이탁순 -
부광약품, 대표 직속 IR팀 신설…국내외 소통 강화부광약품이 국내외 IR부서를 신설하고 전문가를 영입하면서 기관 및 개인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를 대폭 증대한다. 부광약품(대표 유희원)은 최근 대표이사 직속 IR 팀을 신설하고 기관투자자와 증권사 주최 기업설명회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며 대 주주·투자자 소통 강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같은 변화는 유희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되면서 순조로이 진행중인 글로벌 신약 임상과 외형 성장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주주 및 투자자들에게 더 잘 알리고 소통하기 위함이다. 부광약품은 수년간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수출을 꾀하는 등 매출 성장을 위한 전략을 적극적으로 수립하고 실행해 왔다. 국내외 신약 관련 펀드 및 지분 투자 등을 통해 수익원의 다각화로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창출해 지속적인 R&D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광약품은 "기관투자자 및 애널리스트 등 다양한 시장 참여자들에게 알리는 노력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최근 대표이사 직속 IR팀을 신설하고 관련 분야의 다양한 경험을 가진 외부 전문가를 영입해 기관투자자 대상 1:1 미팅, 증권사 주최 코퍼릿데이 참석 활동 등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반기마다 대표이사가 직접 R&D 및 경영 현황에 대한 투자자 이해 증진을 위해 진행해 오던 기업설명회를 강화한다"고 덧붙였다. 올해부터는 분기마다 기관투자자 및 일반투자자 대상으로 개최하고, 회사 경영 현황 등을 더욱 잘 알리고자 노력할 방침이다. 특히 하반기부터 해외 각국의 투자자 대상으로 해외IR 활동을 강화해 회사의 비전과 R&D 경쟁력을 소개할 계획이다. 부광약품은 "소통 창구를 확대할 계획이며, 이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하반기 미국에서 로드쇼를 진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8-03-22 09:59:4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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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ECT, '임상시험 사랑 콘텐츠 공모전' 개최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 KoNECT)가 다가오는 '세계 임상시험의 날(5월 20일)'을 맞아 '2018 임상시험 사랑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임상시험 愛 사랑을 더하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질병치료와 신약개발의 필수 과정인 임상시험의 가치와 의미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임상시험의 좋은 경험을 국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 참여수기, 웹툰, 사진 등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표현 주제는 참여수기의 경우 임상시험 진행 또는 참여로 인한 긍지와 질병 극복 등의 긍정적인 경험에 대한 내용을 자유롭게 담으면 된다. 올해 새롭게 추가된 웹툰과 사진 부문은 질병극복과 신약개발 임상시험의 긍정적인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표현하면 된다. 응모기간은 4월 30일까지로,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 홈페이지(www.konect.or.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품과 함께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심사 결과는 5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는데, 5월 18일 개최 예정인 '제2회 세계 임상시험의 날' 행사에서 시상식과 작품 전시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주제 부합성, 진실성, 전달력 등을 심사해 부문별 대상(각 1명), 우수상(각 1명), 장려상(각 2명) 등 총 12개 팀을 선정한다. 대상에게는 최대 상금 300만원과 상장, 우수상은 최대 상금 100만원과 상장, 장려상은 상금 50만원과 상장이 수여된다. 한편 이번 공모전과 관련 자세한 응모 방법 및 유의사항은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 기획홍보팀(02-398-5042)과 홈페이지(www.konect.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18-03-22 09:53:48안경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