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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부경대와 인재양성 위한 산학협력 협약 체결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은 부경대학교(총장 김영섭)와 보건, 의료, 약학 분야의 주축이 될 우수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서울 조아제약 본사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부경대학교 김영섭 총장과 조아제약 조성배 대표가 MOU 체결서에 서명했다. 이후 양측 관계자들은 협약 체결 이후 상호 발전방향 및 협의사항에 대한 환담을 나눴다. 이번 MOU 체결로 조아제약과 부경대는 공동연구 및 개발은 물론 학생의 교육과 실습 및 학술교류 등 활발한 산학협력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상호 시설 및 실험실습 기자재 공동 사용과 재직학생의 현장 실습, 졸업생의 취업 연계까지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부경대와의 협력을 통해 신제품 연구 및 품질관리 향상은 물론, 공동연구 활성화로 뛰어난 제품 개발에 힘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부경대 김영섭 총장도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뛰어난 역량을 지닌 부경대의 학생들이 제약산업으로 진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8-12-28 09:24:34이탁순 -
한미약품, 기술수출 신약 '롤론티스' 미국 허가 신청한미약품은 글로벌 진출 파트너사 스펙트럼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장기지속형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의 생물의약품 허가 신청(BLA)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롤론티스는 바이오의약품 약효 지속시간을 늘려주는 한미약품 랩스커버리 기술이 적용된 신약후보물질이다. 권세창 한미약품 대표이사는 "랩스커버리로 개발된 신약의 첫번째 FDA 시판허가 신청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롤론티스의 심사 기간은 1년 남짓이다. 스펙트럼은 골수 억제성 화학치료요법에 의해 호중구감소증이 발현된 643명의 초기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3상 2건의 데이터(RECOVER와 ADVANCE 연구)를 토대로 BLA를 신청했다. 두 연구 모두 경쟁 약물 페그필라스팀(제품명 뉴라스타) 대비 호중구감소증 발현 기간 및 안전성’의 비열등성 및 우수한 상대적 위험 감소율 등이 확인됐다. 수치는 총 네 번의 치료 사이클(cycle) 동안 유지됐다. 랩스커버리는 바이오의약품의 약효 주기를 획기적으로 늘려주는 한미약품의 독자 개발 플랫폼 기술이다. 롤론티스 외에도 현재 사노피와 얀센에 각각 라이선스 아웃된 에페글레나타이드(당뇨), HM12525A(비만·당뇨) 등에도 적용돼 글로벌에서 개발 중이다. 한미약품은 랩스커버리를 통해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및 희귀질환 치료 영역에도 파이프라인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2018-12-28 07:32:40이석준 -
전재광 JW중외제약 대표 퇴임...신영섭 단독 체제 전망올해 4500억원 규모 기술수출을 지휘한 전재광 JW중외제약 대표(56)가 퇴임한다. JW그룹에서 R&D 파이프라인 초석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 대표 퇴임에 따라 JW중외제약은 신영섭(55) 단독대표 체제가 전망된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재광 JW중외제약 대표는 일신상의 사유로 이달까지 회사에 나오고 퇴임한다. 전 대표는 1998년 JW중외제약에 입사해 개발실장, 기획조정실장, 마케팅전략실장, 개발임상부문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5년부터 JW홀딩스 대표이사를 맡아 왔다. 지난해 12월 임원인사에서 JW중외제약 부사장으로 선임된 후 올 3월 주총 후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에 올랐다. JW중외제약은 지난 8월 4500억원 규모(4억200만 달러)의 기술이전을 이뤄냈다. 덴마크 레오파마에 아토피신약 물질(JW1601)을 수출했다. 4500억원은 상업화 시 향후 매출액에 따라 최대 두 자릿수 로열티를 제외한 금액이다. 물질을 막론하고 전임상 단계에서 기술 이전된 국내 최상위 규모의 계약이다. R&D 부문 총괄 전 대표는 최종 계약서 서명 등 기술수출을 지휘했다. 업계 관계자는 "전 대표는 JW중외제약 대표 취임 이후 R&D 부문을 관장하며 그룹 숙원인 JW1601 기술수출을 성공시키는 등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다각화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JW중외제약은 올 3월부터 전재광·신영섭 각자 대표체제를 가동 중이다. 전 대표 퇴임으로 JW중외제약은 신영섭 단독대표 체제가 예상된다.& 160;2018-12-28 06:15:19이석준 -
강정석 동아 회장, 2심서 형량 감소…징역 2년6개월횡령 등의 혐의로 복역 중인 강정석 동아쏘시오홀딩스 회장이 2심 재판에서 형량을 6개월 감면받았다. 부산고등법원 제1형사 재판부는 27일 열린 항소심 판결에서 강정석 동아쏘시오홀딩스 회장에 징역 2년 6개월, 벌금 130억원을 선고했다. 1심에서 내린 징역 3년 선고보다 형량이 6개월 줄어들었다. 벌금은 1심과 동일하다. 강 회장은 2007년부터 2017년까지 회사 자금 700억원을 빼돌려 이 가운데 55억원을 의약품 불법 리베이트로 사용했다며 횡령 등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다. 이날 강 회장과 함께 재판을 받은 김원배 동아에스티 전 부회장과 허중구 용마로지스 전 대표, 조성호 동아에스티 전 영업본부장은 1심과 같은 형량을 선고받았다. 이들은 리베이트와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원배 전 부회장은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3년 및 벌금 130억원, 허중구 전 대표는 징역 1년 6개월, 조성호 전 영업본부장은 징역 1년 6개월의 판결이 내려졌다. 또한 재판부는 1심과 동일하게 조세포탈 혐의로 기소된 동아에스티 주식회사에 벌금 3000만원을 부과했다.2018-12-27 12:53:38이탁순 -
대웅·종근당·바이로메드 등 18개사 건기식협회 가입대웅제약과 종근당바이오, 제일헬스사이언스 등 제약·바이오 기업이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가입했다. 한국건기식협회(회장 권석형)는 27일 올해 대웅제약 등 총 18곳이 가입해 회원사는 총 192개사로 늘었다고 밝혔다. 올해 건기식 협회에 가입한 회원사는 대웅제약과 제일헬스사이언스, 종근당바이오, 바이로메드 등이 대표적이다. 이 외 기업으로는 ▲미래바이오텍 ▲바이오제닉스코리아 ▲베베쿡 ▲샤인웰 ▲서울프로폴리스 ▲아이사제닉스아시아퍼시픽코리아 ▲애경산업 ▲이롬플러스 ▲장수농가 ▲티지알앤 ▲하이웰디엔에이치 ▲휴플레인 등이 가입했다. 협회 회원사는 총회 출석 권한과 의결권을 가지게 된다. 정책·제도 개선을 위한 의견 수렴과 개진 등 입법 활동에도 참여한다. 국내·외 박람회와 세미나 등 각종 건기식 산업 행사에 우선 참여하며 관련 비용도 지원받는다.2018-12-27 12:11:21김민건 -
작년 원료의약품 국내 자급도 35%...6년새 2배 증가국내산 원료의약품의 사용 비중이 크게 늘었다. 국내업체들의 생산량이 급증하고 수입량도 감소하면서 역대 최대 수준인 35%까지 올라갔다. 6년 전과 비교하면 국내 자급도는 2배 이상 치솟으며 수입산 의존도가 크게 낮아졌다.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2018년 식품의약품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원료의약품 생산실적은 2조8070억원으로 전년대비 13.5% 늘었다. 2008년 1조2183억원에서 9년 만에 130% 증가할 정도로 매년 지속적인 성장세를 나타냈다. 수출도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 원료의약품의 수출은 1조6666억원으로 전년보다 2% 늘었다. 2008년 6189억원보다 169% 신장할 정도로 가파른 상승세다. 반면 원료의약품의 수입은 주춤했다. 지난해 수입 규모는 2조814억원으로 전년보다 5% 감소했다. 9년 전과 비교하면 4% 감소한 수치다. 원료의약품의 무역수지 적자 폭은 2008년 1조5502억원에서 지난해 4148억원으로 급감했다. 국내기업들의 원료의약품 생산 수준이 높아지면서 국내산 제품의 선호도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원료의약품이 생산과 수출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수입량이 줄면서 자급도는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자급도는 국내에서 사용되는 원료의약품 중 국내 생산 제품의 비중을 말한다. 지난해 원료의약품의 자급도는 35.4%로 전년보다 7.8%포인트 늘었다. 사실 우리나라는 그동안 수입산 원료의약품의 의존도가 높았다. 지난 2011년 원료의약품의 국내 자급도는 지난 2011년 16.9%에 그쳤다. 국내에서 사용되는 원료의약품의 80% 이상은 수입산이었다는 의미다. 하지만 2012년부터 국내산 원료의 사용이 급증했고 6년 만에 자급도는 2배 이상 껑충 뛰었다. 완제의약품의 국내 자급도는 지난해 77.6%로 집계됐다. 2016년 76.8%에서 다소 높아졌지만 2010년 81.0%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다.2018-12-27 12:10:26천승현 -
삼진제약, 의사사진 공모전 통해 난치병 어린이 후원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사랑나눔 의사사진 공모전'을 통해 난치병 어린이를 후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진제약은 13일 고대 구로병원에서 희귀난치성 질병인 레녹스 가스토 증후군을 앓고 있는 지훈이(가명. 11세) 가족에게 치료비를 전달했다. 지훈이는 선천적 레녹스 가스토 증후군으로 뇌병변 1급 판정을 받았다. 평소 발작이 심해 가족이 24시간 지훈이 곁을 지키며 어렵게 간병하고 있는 상황으로, 의료진과 가족 모두 희망을 잃지 않고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삼진제약 사랑나눔 의사사진 공모전은 지난 2010년부터 시작돼 올해가 15회째다. 의사사진 공모전 사회공헌은 의료 현장의 다양한 모습을 공유하고 질병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 환자들을 돕기 위해 시작됐다. 전국의 의사들이 의료현장 또는 일상에서 직접 촬영한 생생한 작품 사진을 온라인에 전시하고 응모와 우수작을 추천할 때마다 삼진제약이 기금을 적립해 난치병 어린이를 위해 기부한다. 후원 아동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으로부터 난치성 질병으로 고생하는 저소득층 어린이를 추천받아 선정됐다. 이번 15회 의사사진 응모전은 '화양연화.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이라는 주제로 10월 22일부터 12월 9일까지 사진 응모와 온라인 전시가 진행됐다. 전국 각지의 의사들이 총 443작품을 출품하는 등 큰 성황을 이뤘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이성우 삼진제약 대표는 "어린이 환자를 돕기 위해 시작한 의사사진 공모전을 통해 함께 사랑을 나누어 온 전국의 의료인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삼진제약 임직원은 내년에도 1% 사랑나눔운동, 의사사진전 등 사회공헌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보다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2018-12-27 09:26:53이탁순 -
광동제약 연중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 '눈길'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임직원 봉사활동과 사회복지단체 후원을 비롯해 아동, 청소년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방면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 회사 임직원은 연중 개최되는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사)희망의 러브하우스와 함께 평택 등지에서 총 4회의 집수리 봉사를 진행,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거주하는 낡은 가옥 곳곳을 수리했다. 봉사단은 도배와 장판 교체, 전기시설 설치, 단열재 시공 등 전반적인 공사를 통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마련해줬다. 밥상공동체 연탄은행과 함께 하는 연탄나눔 봉사활동도 매년 겨울 열린다. 광동제약 임직원과 가족은 지난 11월 서울시 노원구 백사마을을 찾아 홀몸 어르신을 비롯한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 1400여 장을 전달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지게에 연탄을 싣고 가파른 골목길을 오르내리며 구슬땀을 흘렸다고.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도 화제를 모았다. 지난 11월 서울 광동제약 본사에서 열린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돕기 헌혈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근무 중 잠시 시간을 내 헌혈을 하고, 자신의 헌혈증을 기증하며 환아들의 쾌유를 기원했다. 회사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헌혈증과 함께 비타500, 비타500 젤리 등의 제품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 미래의 주역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도 눈에 띈다. 대표적인 행사는 올해로 17회를 맞은 '비타500 고3 응원 캠페인'이다. 이 행사는 네티즌이 보낸 수능 응원메시지를 집계해 가장 높은 누적점수를 기록한 고교를 선정, 재학생에게 비타500을 선물하는 이벤트다. 올해 응원메시지 응모 수는 총 29만 여건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모았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광동제약의 비타500 고3 응원 캠페인은 국내 대표적인 '수능문화'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청소년들이 친구와 함께 다양한 응원메시지를 보내면서 서로를 격려하고 학업의지를 다지는 한편, 비타500도 선물받을 수 있어 학창시절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초등학생 가족을 초청해 친환경 체험을 하는 옥수수가족환경캠프도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월 개최된 제11회 행사의 참가자들은 양평군 질울고래실 마을에서 옥수수 수확과 캠핑, 누에고치 명주실 만들기 등을 체험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10대들에게 평화와 생명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교육 프로그램 '청소년 DMZ 평화생명캠프'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 8월 열린 제6회 행사는 중고생 35명을 대상으로 휴전선 인근을 비롯한 강원도 파주, 화천, 인제 지역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는 제3땅굴, 한국DMZ평화생명동산, 대암산 용늪, 판문점, 오두산전망대 등을 탐방하며 분단의 역사를 되돌아 보고 평화와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광동제약은 제주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내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 5월 제주시 구좌농협 및 국산콩 생산자협회와 '국산 콩나물콩 및 녹두의 우수품종 개량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제주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지원금을 후원했다. 이번 사업은 제주도내 국산 콩나물콩 및 녹두 생산 농가들의 소득 향상을 목적으로 하며, 2018년부터 4년간 매년 5천만원씩 총 2억원을 지원한다. 회사는 올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원 상당의 성금 및 의약품을 전달했으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공동으로 제주도내 저소득가정 주거환경개선사업도 진행했다. 광동제약은 어린이의 공부방을 만드는 등 집수리에 드는 비용 3300만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탁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연중 진행하고 있다"며,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2018-12-27 09:19:53이탁순 -
CJ헬스, 미혼모 지원 바자회에 히비스커스헛개수 협찬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 윤상현)는 지난 21일 서울시 동대문구에 소재한 청량리역 실내광장에서 열린 '2018여우톡 BAZZAR(2018여우톡바자, 이하: '여우톡바자회')'에 히비스커스헛개수를 협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자선바자회 협찬은 여성 소비자에 주목하고 있는 히비스커스헛개수가 미혼모 등 소외계층을 위해 바자회를 개최하고 있는 여우톡봉사단 취지를 함께 공감하고, 온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사회 각 분야의 여성 리더들로 구성된 비영리단체로 '여우톡봉사단'이 미혼모 등 소외계층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주최해온 바자회로 여우톡봉사단은 이 바자회에서 모인 수익금을 미혼모 돌봄단체와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했다. 회사 관계자는 "여성 소외계층의 든든한 친구로 연말연시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고자 진행 된 여우톡바자회에 히비스커스헛개수를 협찬으로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월에 출시한 히비스커스헛개수는 '여자가 마시고 싶은 첫 번째 차(茶)'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여성 소비자층을 공략,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다. 주 원료인 히비스커스 꽃은 여성 건강과 미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하이드록시시트릭산(HCA), 안토시아닌, 케르세틴 등이 함유 돼 각종 매체에 주목 받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2018-12-27 09:15:01이탁순 -
평사원 출신 안재만 국제약품 부사장, 사장 승진평사원 출신 안재만 국제약품 대표이사 부사장(58)이 2019년 1월 1일자로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한다. 1985년 국제약품에 발을 들인지 34년만이다. 음영국 커뮤니케이션실 상무(58)는 고문으로 추대된다. 국제약품은 27일 이같은 인사를 단행했다. 안재만 대표는 숭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국제약품에 입사했다. 이후 관리본부 상무(2005), 관리본부장(2008.10~2013.12), 최고판매책임자(2014.01~2014.12)를 거쳐 부사장에 올랐다. 이로써 국제약품은 2015년부터 시작된 남태훈·안재만 공동대표 체제가 더욱 공고해졌다. 남태훈 대표이사 사장(38)은 남영우 명예회장(76) 아들이다. 음영국 커뮤니케이션실 상무(58)는 고문으로 추대된다. 국제약품에서 대표이사가 아닌 임원 퇴직 후 고문 추대는 이번이 처음이다. 차흔규 부장은 수석본부장으로 올라선다. 해당 직급은 상무 전단계 직책이다. 국제약품은 이사 직급이 없다.2018-12-27 09:11:01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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