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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정로환 리포지셔닝…광역학 치료 사업 육성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이 2일 서울 도봉구 본사에서 2019년 시무식을 갖고 기해년 첫 업무를 시작했다. 동성제약 이양구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스테디셀러 브랜드인 '동성 정로환'의 재포지셔닝과 광역학 치료 사업화 등을 통한 역량 강화를 강조했다. 이양구 대표는 "2019년도에는 국민 상비약으로 불리며 오랜 시간 국민의 건강을 지켜 온 정로환 브랜드를 2~30대 젊은 층에게 보다 새롭게 알릴 계획"이라며 "방학 혹은 휴가 시즌 해외 여행을 떠나는 젊은 이들이 특히 많은 만큼, '여행갈 때, 동성 정로환!'이라는 새로운 캐치프레이즈로 마케팅 및 영업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광역학 치료의 사업화를 통한 '100년 동성' 미래 먹거리의 창출 ▲동성 랑스크림의 중국 시장 내 판로확대 ▲2018년 CPNP 등록을 마친 '이지엔' 염모제 12종 및 헤어블리치 1종, 화장품 '에이씨케어 비즈' 라인의 유럽 진출 등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경쟁력 있는 '글로벌 동성'으로 성장하기 위해 각 부문별로 사업에 정진할 것을 강조했다.2019-01-02 11:00:17이탁순 -
작년 의약품 수출 '37억 달러'…5년 연속 두자릿수 증가지난해 사상 최초로 우리나라 수출이 6000억 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의약품 분야도 이에 한 축을 담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5년 연속 두 자릿수 증가가 두드러졌다. 산업통상자원부·관세청은 2일 이런 내용의 '2018년 수출입 실적'을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지난해 미국·독일·중국·일본·네덜란드·프랑스에 이어 7번째로 수출 6000억 달러를 달성했다. 반도체 등 주력품목의 호조세와 함께 신산업·유망소비재가 지속 성장한 것으로 평가된다. 그중에서도 바이오헬스 분야의 수출 실적이 두드러진다. 지난해 바이오헬스 분야의 수출 실적은 51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년(2017년) 대비 14.1% 증가한 수준이다. 이 가운데 의약품 수출은 37억2000만 달러로, 17.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자부는 '5년 연속 두 자릿수 증가'라고 설명했다. 지난 2016년 바이오의약품 판매허가를 받은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수출이 급증했다는 분석이다. 또, 중국과 중동을 대상으로 한 수출도 두 자릿수 이상 증가했다고 산자부는 전했다. 실제 지난해 지역별 수출 실적을 보면 ▲유럽의 경우 12억 달러(38.2%↑) ▲미국 4억3000만 달러(29.4%↑) ▲중국 2억4000만 달러(15.7%↑) ▲중동 1억6000만 달러(56%↑) 등을 기록했다. 산자부는 특히 '2018년 수출 중소기업 히든챔피언'으로 태극제약을 선정했다. 산자부에 따르면 태극제약은 지난해 전년 대비 30% 증가한 수출 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국내 제약사 중 최초로 외피용 의약품에 대한 EU-GMP(유럽 우수 의약품 제조관리기준)를 획득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또, 매년 세계 의약품 전시회에 참가해 30여 개국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의약품 지원을 통한 해외의료봉사활동 지속하며, 매년 저가로 희귀·필수의약품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고 산자부는 평가했다. 산자부 성윤모 장관은 "미·중 무역갈등 지속과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 불리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2018년 우리나라 무역금액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주요국 경제 성장률 둔화 등으로 수출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며 "통상이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신남방시장' 개척 등 정책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2019-01-02 10:59:41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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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상반기 나보타 미국 출시…기업위상 높아질 것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서 2019년 시무식 행사를 갖고 새해 첫날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서 전승호 사장은 "최근 경영환경은 거시적으로 저성장 기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제적 어려움이 심화되고 국내 및 글로벌제약사와의 치열한 경쟁으로 불확실성이 더욱 커져가고 있다"며 "비상경영체제 수준의 경영활동으로 내실을 강화하며 책임경영을 통해 외부 환경변화에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하여 새로운 미래 성장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승호 사장은 "올 한해는 글로벌 2020 비전에 다가서는 중요한 도전의 해로 전사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전하며 2019년 경영 키워드로 '책임경영'을 당부했다. 책임경영은 대웅제약 구성원 모두가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자율적으로 일하고, 이를 통해 창출된 성과에 대해 투명하고 확실한 보상을 진행하는 선순환 구조로 구성원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을 의미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전 사장은 2019년 구체적 경영 방침으로 ▲고객가치 향상 ▲글로벌 혁신 신약 개발의 가속화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사업혁신 ▲학습과 소통을 통한 직원 성장을 제시했다. 전 사장은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가 상반기 내 미국 등 주요 선진국 시장에 시판이 예상됨에 따라 국내 보툴리눔 톡신 첫번째 미국 시장 진출 사례로 기업 위상이 한 단계 높아질 것"이라며 "향후 '나보타'의 본격적인 선진국 의약품 시장 진출은 기업 가치 상승을 넘어 국내 제약산업 발전에도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뛰어난 약효와 안전성있는 제품을 공급해 고객에게 더욱 사랑받고 신뢰받는 회사가 될 것"이라면서" PRS 항섬유화제와 이중표적자가면역치료제, APA 항궤양제와 안구건조증치료제 등 주요 혁신신약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과 AI를 활용한 신약연구로 개발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오픈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연구개발 경쟁력을 함께 높여갈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4차 산업혁명시대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전사의 관리시스템인 SAP ERP 재구축을 완료go 창의적이고 전략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 해가 될 것"이라며, "올 한해 직원과 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잘 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도전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자율적 업무환경 조성을 지속하고 책임경영 체제 정착에 힘써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하는 원년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2019-01-02 10:52:19이탁순 -
종근당, 본격 글로벌 진출의 해…인도네시아 공장 가동종근당(대표 김영주)은 2019년 경영목표로 핵심역량 구축을 통한 사업경쟁력 강화로 정하고, 기해년 새해 업무를 본격 시작했다. 회사 측은 종근당은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무식을 생략하고 신년사를 통해 2018년 각 부문별 실적과 2019년 경영목표를 공유했다고 2일 밝혔다. 종근당 이장한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경영목표는 '핵심역량 구축을 통한 사업경쟁력 강화'로 정했다"며 "올해는 종근당의 지속성장을 위해 혁신 신약과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인도네시아 항암제 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해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회장은 "올해는 종근당 창업주인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李鍾根) 회장의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라며 "척박한 제약환경에서 국내 제약산업의 현대화를 이끌고 인재 양성에도 기여한 창업주의 신념과 선구자적 정신을 되새기고 그 뜻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종근당과 계열사는 1월 1일부로 정기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 종근당(승진) ◆ 이사 승진: 한경희, 신성호, 김인애, 이욱세, 권유경, 우영아, 김우석, 문진욱 ◆ 이사보 승진: 신상철, 김두회, 최동혁, 박상수, 황영하, 박신정, 이용준, 전동재, 김재득 ◇ 경보제약(승진) ◆ 상무 승진: 채현숙 ◇ 종근당바이오(승진) ◆ 이사보 승진: 김병국, 이성식 ◇ 종근당건강(승진) ◆ 상무 승진: 김용철 ◆ 이사 승진: 전덕현 ◆ 이사보 승진: 김무관, 박제현2019-01-02 10:44:32이탁순 -
일동제약, '고객가치 중심 혁신과 도약' 최우선일동제약그룹은 '고객가치 중심의 혁신과 도약'을 경영지표로 설정하고 '품질 최우선', '계획대로 실행', '경영효율성 증대'의 3대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일동제약그룹은 2일, 서울시 양재동 본사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거행하고, 2019년 경영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사는 고객가치 제고를 위한 혁신활동을 지속하고 경영목표를 반드시 달성하자고 다짐했다. 임직원들은 특히, 지난해 선포한 새로운 비전의 실현을 위해, 강력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회사의 성장은 물론, 고객이 원하는 것 이상의 가치를 만들기로 뜻을 모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일동홀딩스 이정치 회장은 시무식사를 통해 "새롭게 선포한 비전은 고객과의 약속이기에 강한 책임감과 긴장을 갖고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영목표의 달성은 물론이고, 무엇보다 새로운 비전 실현을 위해 더욱 정밀한 예측과 실행에 집중해야 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2019년에는 다수의 가시적 성과들을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9-01-02 10:38:22이탁순 -
일양, 49기 시무식…"제품개발 통해 경쟁력 강화" 강조일양약품은 2일 본사 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FY 49기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서 김동연 사장은 "지난 FY48기는 일양약품의 신약과 글로벌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제약산업 발전과 함께 발 맞춰 나간 회기였다"면서 "FY49기는 국내외 치열한 제약산업 경쟁 속에 경영방침을 더욱 획기적이고 진취적으로 변화시켜, 더욱 우수한, 더욱 견고한, 더욱 풍부한 제품 개발을 통해 매출확대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 해가 되자"고 강조했다. 또한, "R&D를 통한 새로운 물질 개발과 신기술을 활성화시켜 4차 산업혁명의 리딩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 개개인의 가치와 시각을 변화시켜 새로운 다짐과 각오로 시대적 사명 앞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가는 해가 되자"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얼마나 잘 했느냐?'와 함께 '어떻게 잘 했느냐?'가 중요한 '사회와 기업'이 되고 있음을 명시해, 실적과 매출외형의 중요성과 더불어 바르고 굳건한 일양약품 만의 당당한 발걸음으로 국가에 부응하는 신약개발과 글로벌 진출 및 점유율 확대에 전력을 다해가는 49기 회계연도가 되자"는 각오를 끝으로 신년사를 마무리했다.2019-01-02 10:29:21이탁순 -
이삼수 보령제약 연구·생산부문 대표, 사장 승진이삼수 보령제약 연구·생산부문 대표가 사장으로 승진했다. 보령제약그룹은 이 대표의 보령제약 사장 승진 등 1일자 임원 승진인사를 발표했다. 이삼수 사장은 1961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제약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약학대학원에서 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6년 LG화학에 입사해 연구소 및 생산·품질팀장을 맡았고, 2004년 CJ그룹의 제약 BU cGMP 건설팀장, 2011년 셀트리온제약 진천·오창공장장을 역임했으며, 2013년 보령제약에 합류해 생산본부장을 맡아왔다. 이삼수 신임 사장은 지난해 10월 연구·생산부문 대표로 선임된 후 안재현 경영 대표와 함께 3월 주주총회 이후 회사를 이끌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임 최태홍 사장은 임기만료로 대표직에서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임원 승진인사에서 보령컨슈머 박인호, 보령메디앙스 이훈규가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보령제약 ETC 부문 윤상배는 전무로 올라섰다.2019-01-02 10:24:56이탁순 -
JW그룹, '시장 경쟁우위·사회적 가치 창출'에 초점JW그룹은 올해 경영방침을 '스마트 JW ; 경쟁우위 성과'로 확정하고 중점 추진과제로 ▲단순화 ▲실행 ▲공유가치 창출을 제시했다고 2일 밝혔다. JW그룹은 2019년 경영방침을 정립하고 현장에서 새해를 맞았다. 새해 경영방침은 '스마트 JW'의 3단계로, 지속적 성과를 넘어 시장에서의 경쟁우위 성과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이경하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급변하는 환경에서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 임한다면 경쟁우위 성과는 이뤄질 수 없다"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업무 프로세스를 단순화하고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겠다는 목표의식을 바탕으로 전략과 계획을 실행한다면 JW의 시장경쟁력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JW 비즈니스의 근간이 되는 공유가치 창출(CSV)을 한층 더 발전시키는 일에도 매진하자고 당부했다. 이 회장은 "JW는 모든 사업영역에서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우수한 의약품과 진단시약,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제공함으로써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것이 바로 우리의 책임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앞으로도 JW의 모든 활동에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JW홀딩스, JW중외제약을 비롯한 전 그룹사는 업무 효율화 차원에서 공식적인 행사는 생략한 채 각 업무 현장에서 새해를 시작했다.2019-01-02 09:59:38이탁순 -
제약 오너 자녀들, 경영참여 확대...'후계자 수업 속도'제약업계 오너 자녀들이 경영 전면에 속속 등장하고 있다. 초고속 승진을 통해 주요 보직을 꿰차고 있다. 가업 승계를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형제경영 대원제약…3세 4명 중 경영 수업 장손만 진행 대원제약 오너 3세 백인환(36) 상무는 1일자로 전무이사로 승진했다. 백 전무는 백승호 회장(62) 장남으로 대원제약에서 해외사업과 신사업팀을 이끌어 왔다. 미국 브랜다이즈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고 2011년 대원제약 마케팅팀 사원으로 입사했다. 이번 인사는 대원제약 후계 구도 작업으로 볼 수 있다. 대원제약은 형제 관계인 백승호 회장, 백승열(59) 부회장 각자 대표이사 체제다. 백 회장과 백 부회장은 슬하에 각 2남씩을 두고 있다. 백 회장은 장남 백인환 상무, 차남 백인성씨다. 백 부회장측은 장남 백인영씨, 차남 백인재씨다. 3세 중 경영수업은 백 상무가 유일하다. 다만 현재까지는 형제경영이 공고하다. 백승호(15.55%), 백승열(14.32%) 대표 지분율은 15% 안팎으로 비슷하다. 백인환 상무 회사 지분은 0.71%에 불과하다. 백승호·승열 두 형제의 나이도 60대 안팎으로 젊다. 신일제약, 가족경영체제 돌입…창업주 딸 대표 등극 신일제약은 오너 2세 체제에 돌입한다. 창업주 홍성소 회장(80) 딸 홍재현 부사장(47)이 대표이사 신규선임됐다. 올해부터 대표이사직을 수행한다. 2010년부터 전문경영인 체제를 가동한 신일제약은 8년 만에 오너 체제로 복귀하게 됐다. 홍 부사장은 동덕여대 약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했다. 신일제약 재직기간은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18년 6개월이다. 홍 부사장은 지난해에만 3차례(4월 2차례, 5월 한차례) 회사 지분을 늘리면서 회사 지분율이 9.31%까지 늘렸다. 홍성소 회장 17.3%에 이어 2대 주주다. 홍 회장이 80대 고령이라는 점에서 홍 부사장의 지분 확대는 경영 승계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많았다. 이번 승진 인사로 홍 부사장의 가업 승계는 유력해졌다. 홍 회장 2세 중 아들은 없다. 동화약품 오너 4세 윤인호 이사…입사 4년만에 상무 '초고속 승진 동화약품 창업주 4세 윤인호 상무(34)는 2017년 초 상무로 올라섰다. 2013년 동화약품 과장 입사 후 4년만의 초고속 승진이다. 윤 상무는 미국 위스콘신 매디슨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2013년 동화약품 재경·IT실 과장으로 입사했다. 2014년 중추신경계(CNS)팀 차장, 2015년 전략기획실 부장, 2016년 전략기획실 생활건강사업부 이사, 지난해 생활건강사업부와 OTC 사업 담당 상무로 승진했다. 동화약품은 최장수 제약사답게 4세 경영승계를 본격화하고 있다. 보당 윤창식 선생이 동화약품을 인수한 이래 2세 윤광열 명예회장, 3세 윤도준 회장(66), 4세 윤현경 상무(38)·윤인호 상무로 경영 승계가 이어지고 있다. 보령제약은 33세(1985년생) 김정균 상무가 기획전략실을 이끌고 있다. 김은선 보령제약 회장(김승호 명예회장 장녀)의 장남이다. 2013년 보령제약 이사 대우로 입사한 후 3년만인 2017년 상무로 초고속 승진했다.2019-01-02 06:20:16이석준 -
|신년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회장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회원 제약기업들의 발전과 더불어 제약인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2018년은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역동성을 대내외에 알리는 동시에 양적, 질적 성장을 이룬 의미있는 한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산업계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세계 180여개 국가에 4조원이 넘는 의약품을 수출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국적 제약기업에 수조원대의 신약 기술을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제약 선진국인 미국과 유럽에서 의약품 승인을 받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전세계에 증명해 보였습니다. 도전도 계속됐습니다. 다국적 제약기업도 선뜻 나서지 못하는 백신과 희귀질환치료제 개발에 성공하며 국민건강 증진, 제약주권 강화라는 산업 본연의 가치를 분명히 했습니다. 특히 제약·바이오산업계 사상 첫 채용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치는 등 취업난 극복을 위해 많은 기업들이 힘을 모았습니다. 제약인 여러분. 2019년은 의약품을 둘러싼 각종 제도 및 시장 환경의 변화가 예상되고 있어 혼란스럽고 힘든 한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변화는 위기인 동시에 기회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 제약산업계는 의약품 개발, 임상, 허가, 생산, 유통에 이르기까지 의약품이 탄생하고 사용되는 전 영역에 미칠 변화의 물결에 진취적으로 대응해야 할 것입니다. 이 같은 혁신의 자세로 2019년 우리 제약산업계는 온 역량을 결집시켜 글로벌 제약강국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해야 하겠습니다. 오픈 이노베이션과 인공지능 활용 등 새로운 신약개발 패러다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물론 제네릭 품질향상 등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야 합니다. 특히 불법 리베이트라는 멍에를 짊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윤리경영 확립에 혼신의 노력을 다한다면 우리 제약산업은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국민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제약인 여러분! 안으로는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제약주권의 보루 및 국가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산업으로, 밖으로는 글로벌제약강국으로 도약해가는 한해로 2019년을 설계해 나갑시다. 감사합니다.2019-01-01 06:10:11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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