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의약품 수출 '37억 달러'…5년 연속 두자릿수 증가
- 김진구
- 2019-01-02 10: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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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자부 '2018년 수출입 실적' 발표…유럽-중동지역 해외 실적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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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사상 최초로 우리나라 수출이 6000억 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의약품 분야도 이에 한 축을 담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5년 연속 두 자릿수 증가가 두드러졌다.
산업통상자원부·관세청은 2일 이런 내용의 '2018년 수출입 실적'을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지난해 미국·독일·중국·일본·네덜란드·프랑스에 이어 7번째로 수출 6000억 달러를 달성했다.
반도체 등 주력품목의 호조세와 함께 신산업·유망소비재가 지속 성장한 것으로 평가된다. 그중에서도 바이오헬스 분야의 수출 실적이 두드러진다. 지난해 바이오헬스 분야의 수출 실적은 51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년(2017년) 대비 14.1% 증가한 수준이다.
이 가운데 의약품 수출은 37억2000만 달러로, 17.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자부는 '5년 연속 두 자릿수 증가'라고 설명했다.
실제 지난해 지역별 수출 실적을 보면 ▲유럽의 경우 12억 달러(38.2%↑) ▲미국 4억3000만 달러(29.4%↑) ▲중국 2억4000만 달러(15.7%↑) ▲중동 1억6000만 달러(56%↑) 등을 기록했다.
산자부는 특히 '2018년 수출 중소기업 히든챔피언'으로 태극제약을 선정했다. 산자부에 따르면 태극제약은 지난해 전년 대비 30% 증가한 수출 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국내 제약사 중 최초로 외피용 의약품에 대한 EU-GMP(유럽 우수 의약품 제조관리기준)를 획득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또, 매년 세계 의약품 전시회에 참가해 30여 개국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의약품 지원을 통한 해외의료봉사활동 지속하며, 매년 저가로 희귀·필수의약품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고 산자부는 평가했다.
이어 "올해는 주요국 경제 성장률 둔화 등으로 수출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며 "통상이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신남방시장' 개척 등 정책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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