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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보젠코리아, 2019년 준법경영 강화 선포식 개최알보젠코리아(사장 이준수)는 1월 8일 대전 KT 인재개발원에서 준법경영 강화 도입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지난 12월 새로 선임된 이준수 사장을 비롯한 영업본부장, 지점장 등의 임직원이 참석, 변화하는 제약업계 환경에 발맞춰 자발적으로 준볍경영 문화를 확산하고 실천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선포식은 이준수 사장의 준법경영 강화의 메시지를 시작으로 준법경영 운영 방안에 대한 교육, 지점장의 선서 순서로 진행됐다. 이준수 알보젠코리아 사장은 "준법경영을 통해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나아가 제약업계의 투명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지속적인 준법 경영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임직원들이 한 마음으로 적극적인 노력과 참여를 해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알보젠코리아는 조직개편을 통해 CEO 산하의 준법 심사(Compliance & Audit)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영업 환경에서 즉각적인 행동지침이 될 수 있는 ▲알보젠코리아 Compliance 가이드라인 ▲Clean Card 가이드라인 ▲전 임직원 대상 정기 Compliance 교육 ▲CP 규정 준수에 따른 인센티브 반영 및 지속적인 개선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2019-01-08 14:10:29어윤호 -
한독, '두뇌영양제' 수버네이드…정도 마케팅 최선국내 최초 경도인지장애·경증 알츠하이머 환자를 위한 특수의료용도등식품 수버네이드에 대한 의약사들의 정보비대칭과 오해가 불거져 나와 판매사인 한독이 진화해 나섰다. 최근 한 의료단체는 수버네이드 광고에 약사가 치매 환자를 진료·상담하는 내용이 담겼다며 위법을 주장했다. 이 단체에 따르면 약사의 치매 상담은 무면허 의료행위이며, 수버네이드 광고 역시 법 저촉 가능성이 있다는 복지부 민원 회신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한독은 "지난해 진행한 약사 대상 프로그램은 광고가 아닌 수버네이드가 판매되고 있는 약국의 약사 이해를 높이기 위한 제품 소개서로 현재 종료된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치매 조기 진단 및 치료를 위해 의사의 정확한 진단을 받으라고 안내하고 있으며 치매 조기 진단을 위해 중앙치매센터에서 개발한 치매체크 어플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 어플은 일반인도 가정에서 쉽게 간이 치매 테스트를 할 수 있게 구성됐다. 약국을 방문한 환자들에게 어플을 소개하고 경도인지장애 또는 치매가 의심되는 환자가 있을 경우 병원 방문을 안내하는 것은 정부 치매사업에서 권장하는 사항이다. 아울러 한독은 수버네이드의 '치매 치료 효과' 광고·홍보에 대한 입장도 명확히 밝혔다. 한독은 "수버네이드는 '약'이 아닌 '식품'이며 치매 치료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원개발사가 진행한 임상 역시 치매 치료를 목적으로 한 연구가 아닌, 영양공급을 통해 경도인지장애 및 경증알츠하이머 환자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들에게서 DHA, EPA, 콜린 등 특정 영양소가 같은 연령의 일반인보다 약 10~25%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들에겐 이런 영양소를 집중적으로 공급해 줄 필요가 있다. 하지만 평소 식사 또는 건강기능식품으로는 환자들이 필요로 하는 만큼의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 식약처가 설정한 특수용도식품은 조제유류, 영아용 조제식, 성장기용 조제식, 영·유아용 곡류조제식, 기타 영·유아식, 특수의료용도등식품,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임산·수유부용 식품으로 분류된다. 특수의료용도등식품은 특정 질병을 가진 환자들이 필요한 영양소를 집중적으로 공급해 주는 식품이다. 수버네이드에는 경도인지장애·경증알츠하이머 환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영양 성분이 함유돼 있다. 수버네이드는 '약'을 대체하는 것이 아닌 치매 예방, 치료, 관리를 더 잘할 수 있도록 환자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는 보조적인 요법으로 사용될 수 있다. 또, 수버네이드에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 사용해야 합니다'란 안내 문구가 있다. 특수의료용도등 식품이 아직 국내에는 생소한 만큼 수버네이드 출시 이후 한독은 일반인 대상 활동보다 의료진 대상의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식약처는 "약국이라는 의약품·건기식·식품 등의 판매 장소는 특수의료용도등식품을 취급할 수 있는 합법적 공간이다. 치매에 대한 진료와 상담을 제외한 복약지도는 당연한 권리이자 의무"라고 밝혔다.2019-01-08 12:25:00노병철 -
다케다, 영국계 제약사 샤이어 인수합병 마무리다케다제약의 샤이어 인수합병 절차가 8일 최종 마무리됐다. 다케다는 "임직원들과 함께 전세계 80여개 국가·지역에 혁신적인 의약품을 제공함으로써 일본과 미국에서 선두적인 위치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다케다의 주요 연구개발 분야는 항암제, 위장관질환, 신경계질환, 희귀질환 등 총 4가지 영역이며 혈장유래제제와 백신에도 연구개발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이번 통합으로 연간 매출은 300억 달러를 상회하게 되며 매출 대다수가 항암제, 소화계질환, 신경계질환, 희귀질환 및 혈장유래제제에서 창출된다. 크리스토프 웨버 다케다제약 CEO는 "이번 인수는 지난해 12월 5일 열린 다케다 임시주총에서 강력한 지지를 받으며 의결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양사 임직원의 노력과 당국의 원만한 승인 결정 덕분에 예상보다 몇 개월 빠르게 절차가 마무리되었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부터 진정한 통합 절차가 시작되며 뛰어난 경험과 다양성을 겸비한 숙련된 경영진의 리더십을 통해 원만한 통합을 이룰 수 있다고 확신한다. 작년 9월 나온 운영 모델을 통해 명확한 통합 기본 계획이 이미 수립되었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헌신적인 통합추진팀이 본 계획 실행을 주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다케다제약은 유리한 이율이 적용된 영구자금조달을 통해 합병을 위한 자금을 마련했고 이로 인한 총 부채에 대한 전체 혼합이율(overall blended interest rate for Takeda’s total debt)은 약 2.3%이다. 회사는 투자적격등급(investment grade credit rating)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합병완료 후 3년에서 5년 이내에 이자, 세금, 감가상각비, 무형자산상각비 차감 전 이익(EBITDA) 대비 순 부채 비율이 2.0 이하로 회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크리스토프 웨버 CEO는 8일 오후 3시 반(PST, 태평양표준시 기준)에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관련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2019-01-08 12:20:47어윤호 -
휴온스, 우수 영업사원 34명에 중형 '소나타' 지급휴온스(대표 엄기안)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천안 상록리조트 컨벤션 센터에서 '2019년 영업부 POA'를 개최하고, 지난해 우수 영업사원들에게 중형차 포상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2019년 영업부 POA가 영업·마케팅 본부의 2018년 성과를 되돌아보고 2019년 새해 영업전략 및 목표를 공유하고, 포부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휴온스는 지난 한 해 동안 회사를 위해 열심히 뛰어준 영업사원들을 포상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전국의 우수 영업사원 총 34명을 선정, 수상자 전원에게 업무용 중형차(신형 소나타)를 지급했다. 휴온스의 우수 영업사원 중형차 포상은 지난 2014년부터 6년 연속으로 시행되고 있는 정책으로, 매년 영업사원들의 높은 호응과 관심을 받고 있다. 휴온스는 차량 외에도 영업 사원들의 업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1년간 차량 운용 비용 일체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또, 영업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치열하게 경쟁 중인 영업사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애사심 고취, 목표달성에 대한 동기 부여를 위해 출장비 지원, 인센티브 제도 운영, 해외여행 포상 등의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밖에도 주요 품목 POA 및 신제품 교육, 윤리경영 관련 ISO37001에 대한 영업 방침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으며, 특히 GRC운영본부에서는 ISO37001 인증 획득 기업의 임직원으로서 글로벌 수준의 윤리의식 함양과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의 준수, 윤리 영업, 정도 영업 실천을 당부했다. 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영업사원들이야 말로 매 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새로운 성장의 역사를 쓰고 있는 휴온스를 만든 일등공신이다.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원칙과 정도를 지키며 최선을 다해 정도영업을 실천해오고 있는 영업사원들의 열정과 노력에 매번 큰 감동과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2019년에도 휴온스와 함께 도전하고, 성장하는 한 해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휴온스는 영업 부문 외에도 가족 친화적인 기업문화 조성 및 임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 중이다. 임직원 및 가족의 기념일을 회사 차원에서 지원해오고 있으며, 어린이집 운영, 자녀(본인) 학자금 및 주택자금, 자기계발비, 통신비, 건강검진, 선택적 근로시간제 운영, 패밀리데이, 정시퇴근 장려, 휴게 시간 보장 등의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2019-01-08 09:43:02이탁순 -
GC녹십자, 중국 제약사에 '헌터라제' 기술수출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중국 캔브리지(CANBridge Pharmaceuticals, 이하 캔브리지)사와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에 대한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캔브리지는 중국 등 중화권 국가에서 헌터라제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갖게 된다. GC녹십자가 받게 될 계약금과 마일스톤은 양사간 합의에 따라 비공개다. 헌터라제는 IDS(Iduronate-2-sulfatase) 효소 결핍으로 골격 이상, 지능 저하 등이 발생하는 선천성 희귀질환 헌터증후군 치료제다. 유전자재조합 기술로 만들어진 정제된 IDS 효소를 정맥 투여해 헌터증후군 증상을 개선한다. 2012년 세계에서 샤이어(국내 판매 젠자임) 엘라프로제에 이어 두 번째로 개발된 후 전세계 10개국에 공급되고 있다. 중국은 현재까지 헌터증후군 치료제 허가 품목이 없다. 헌터라제는 2012년 국내서 2상만으로 허가를 받았고 현재 미국과 일본 2상 중이다. 허은철 GC녹십자 사장은 "우리의 최종 목표는 전세계 헌터증후군 환자들의 삶의 의미있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라며 "캔브리지사와의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헌터라제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캔브리지는 희귀질환 및 항암제 상업화에 주력하고 있는 제약사로, 중국 내 희귀질환 분야 선두 주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2019-01-08 08:35:39이석준 -
단독김의성 사노피-아벤티스 컨슈머헬스케어 대표 사임김의성(45) 사노피-아벤티스 컨슈머헬스케어 대표가 취임 20개월여 만에 사임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김 사장은 지난해 말을 끝으로 회사를 떠났다. 김 대표의 퇴직은 자발적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아직까지 후임자는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노피는 지난 2017년 1월 베링거인겔하임과 컨슈머헬스케어사업부 교환 절차를 완료하면서 김 대표를 선임했다. 이 회사는 배경은 대표 산하에 전문의약품 분야 외 컨슈머헬스케어 및 당뇨순환기 분야 사업을 독립적으로 운영해 왔다. 김 대표는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한 뒤 핀란드 헬싱키에 위치한 알토 대학교 경영대학원(Aalto University School of Business)에서 MBA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네슬레를 시작으로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펩시코 등의 다국적기업에서 영업과 마케팅을 담당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2014년부터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 대표로 재직하며 제약업계 경력을 시작으며 양사의 사업부 교환과 함께 헤드로 선임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후임 사업부 대표를 물색중이다. 외부채용, 내부채용, 해외파견 등 채용에 관한 구체적인 사안은 정해진 것이 없다"고 밝혔다.2019-01-08 06:20:06어윤호 -
유한-길리어드, 8년 동반관계...'9천억' 기술수출 결실유한양행이 미국계 길리어드에 후보물질 탐색단계의 비알콜성 지방간 질환(NASH) 치료 물질을 9000억원 규모에 기술수출했다. 국내 제약업계 후보물질 탐색단계 물질 라이선스 계약 중 수위를 다투는 규모다. 도입신약·원료약 등 양사의 오랜 파트너십이 후보물질 탐색단계에도 대규모 계약을 이끌어 냈다는 분석이다. 순혈주의로 대표되던 유한양행은 최근 체질개선으로 제약업계 오픈이노베이션 선두주자로 등극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한, 간질환 분야 글로벌 1위 길리어드에 라이선스 아웃 유한양행은 지난 7일 길리어드 사이언스에 NASH 치료 물질을 7억8500만 달러(8823억원 규모) 규모에 기술이전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은 1500만 달러(약 168억원), 나머지 7억7700만 달러는 개발, 허가 및 매출에 따른 단계별 마일스톤이다. 순매출액에 따라 경상기술료도 수령 예정이다. 계약지역은 한국을 제외한 전세계다. 유한양행과 길리어드는 비임상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하고 길리어드는 글로벌 임상 개발을 담당한다. 길리어드는 B·C형 간염 치료제가 모두 글로벌 매출액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간질환 분야 글로벌 리딩기업이다. 도입신약, 원료약 등 오랜 파트너십…후보물질 탐색단계에도 대규모 계약 유한양행의 라이선스 계약에는 양사의 오랜 스킨십이 작용했다는 분석이 많다. 신약 개발의 기초 수준인 '후보물질 탐색 단계' 기술이전이 이를 뒷받침한다. 유한양행은 2012년 길리어드 B형간염치료제 '비리어드' 코프로모션 계약을 맺었다. 이후 2017년 C형간염치료제 '소발비'와 '하모니', HIV/AIDS 치료제 '스트리빌드'와 '젠보야' 등 다양한 품목을 공동판매하고 있다. 해당 품목은 국내에서만 합계 매출액이 1000억원을 훌쩍 넘는 초대형 제품이다. 양사의 협업은 원료의약품(API) 부문에도 공고한 관계를 구축중이다. 유한양행은 길리어드 하보니, 소발디, 트루바다, 스트리빌드 등의 원료의약품을 유한화학으로부터 조달받아 길리어드에 공급하고 있다. 현재 유한양행 전체 수출액의 90% 이상은 길리어드 등 API 수출에서 발생하고 있다. 증권사 관계자는 "길리어드가 수많은 NASH 치료 후보물질 중 유한양행 물질을 선택한 것은 그간의 스킨십이 큰 작용을 한 것으로 보인다"며 "라이선스 계약은 물질 자체도 중요하지만 파트너사에 약의 경쟁력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얼마나 있느냐도 중요 포인트 중 하나"라고 분석했다. 이어 "후보물질 탐색단계에도 1조원에 육박하는 계약을 맺었다는 것은 양사의 오랜 파트너십이 가져온 결과로 봐도 무방하다"고 바라봤다. 최근 3년간 바이오벤처 지분 투자 및 라이선스 인아웃 '최대' 유한양행은 제약업계 대표 순혈주의 기업으로 꼽힌다.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도 평사원 출신이다. 전 김윤섭 대표도 마찬가지다. 유한양행은 부사장 경쟁 체제를 통해 공채 출신이 대표 자리에 오르는 역사를 갖고 있다. 최근에는 변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오픈이노베이션이 필수인 연구개발쪽에 외부 전문가가 많아지고 있다. 2017년 6월 유한양행에 입사한 최순규 중앙연구소장은 목암연구소 연구위원 출신이다. 중앙연구소 임상 담당 임효영 상무는 한국얀센 경험이 있다. 임 상무는 지난해 5월 합류했다. 최순규 소장 전임자였던 남수연 전 연구소장도 한국로슈, 미국 BMS제약, 출신이다. 외부 투자도 활발하다. 유한양행은 막강한 현금 능력으로 잇단 바이오벤처 투자에 나서고 있다. 2015년부터 투자한 금액만 1000억원이 넘는다. 원동력은 올 3분기말 기준 2700억원에 달하는 현금성 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이다. 2015년부터만 봐도 칭다오세브란스병원(2018년, 201억원), 소렌토(2017년, 121억원), 이뮨온시아(2017년, 118억원), 제노시스(2016년, 50억원), 제넥신(2015년, 200억원), 바이오니아(2015년, 100억원), 굳티셀(2018년, 50억원) 등 100억원 이상 투자만 5곳이다. 성과는 도출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얀센향 1조 4000억원 규모 항암제 '레이저티닙' 기술수출이 대표적이다. 레이저티닙은 오스코텍 물질을 라이선스 인해 재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사례다. 2400억원 규모 퇴행성디스크 치료제 YH14618 기술수출은 엔솔바이오사이언스 물질을 들여와 임상 진행 후 만들어낸 결과다. 미래 기술수출 씨앗도 뿌리고 있다. 2018년 9월에는 에이비엘바이오 항암제 물질을 590억원 규모에 들여왔다.2019-01-08 06:15:33이석준 -
보령중보재단, '예비중학생 날개달기 캠프'보령중보재단(이사장 김승호)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종로구 지역아동센터 6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경기도 용인에서 '보령중보재단과 함께하는 예비중학생 날개달기 캠프'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캠프에 참여한 예비중학생 30여명은 목공예체험, 역사탐방, 직업체험 등 현장학습을 하며 추억을 쌓고, 중학교에 먼저 진학한 선배와 토크콘서트를 통해 새롭게 맞이하는 중학교 생활에 대한 궁금증도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보령중보재단은 종로구 전체 지역아동센터의 6학년들을 대상으로 '예비중학생 날개달기 캠프'를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행사는 아이들이 단체 활동을 통해 바른 인성을 형성 할 수 있도록 체험학습과 축하파티, 중학생 선배와의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2019-01-07 15:32:5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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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마케팅 워크숍...경영전략 공유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 수원시 라마다호텔과 용인시 본사에서 국내 영업과 마케팅 부문 워크숍-POA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국내 영업·마케팅 임직원 5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정보와 지식을 공유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컸다. Plan Of Action(POA)은 GC녹십자가 올해 처음으로 기획한 행사다. 국내 영업과 마케팅 임직원이 한 자리에 모여 팀 별 핵심 전략 및 우수사례 등을 공유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중점 목표다. GC녹십자 측은 "영업·마케팅 전략을 영업사원에게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기존 워크숍 형식을 탈피해, 영업사원이 전략의 활용방안을 제시하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통해 토론의 장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원재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전국 영업사원들과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이러한 협업이 업무 효율성 극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POA 행사를 분기별로 기획해 진행할 예정이다.2019-01-07 15:11:41노병철 -
다산제약, 시무식서 '2020 비전 선포'…목표달성 결의다산제약은 지난 2일 2019년 시무식 및 비전선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 임직원이 참여한 이번 시무식 및 비전선포식은 류형선 대표이사의 신년사로 시작해 2025 비전선포, 우수사원 시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회사 측은 지난해 9월부터 3개월간 각 부서의 관리자들과 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생산성본부와 생산성경영(PMS) 컨설팅을 진행, 2025년까지 추진할 비전과 중장기 전략계획을 세웠다. 이번 시무식 및 비전선포식에서 류형선 대표는 임직원들에게 다산제약 비전 2025를 선포하는 한편 중장기 계획의 세부 내용을 발표하고 하나된 마음으로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하자는 당부를 전달했다. 이어 다산제약 임직원들은 새롭게 제정된 다산의 핵심가치를 함께 제창하며 비전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회사 관계자는 덧붙였다. 이번 시무식 및 비전선포식은 임직원이 함께 모여 떡국을 먹는 것으로 마무리됐다는 설명이다.2019-01-07 14:59:1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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