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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영업사원의 특전'...제약사 이색 인센티브 눈길국내 제약기업들이 영업사원 사기진작과 실적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이색 인센티브제를 시행하고 있어 주목된다. 눈에 띠는 포상제도는 ▲차량 지원 ▲해외 여행 ▲대리비 지급 ▲금배지 수여 등으로 요약된다. 일동제약은 일반의약품 영업사원 150여명 전원에게 실적과 상관없이 업무용 차량을 지급하고 있다. 차종은 소나타와 투싼 중 선택이 가능하다. 유류비는 일비명목으로 주행거리를 환산해 지원된다. 일동제약 영업 관계자는 "실적 순위 구분없이 공평하게 차량을 지급하고 있어 업무 만족도와 충성도가 높다. 전 영업사원이 영업왕이 될수는 없다. 하지만 차량 지원제도는 모두가 1등 MR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일할수 있는 원동력과 동기부여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휴온스도 2014년부터 우수 영업사원을 선발, '중형 승용차 포상제'를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실적이 탁월한 영업사원 34명에게 신형 소나타를 1년 간 대여 형식으로 지급했다. 차량 유지와 관련한 일체 비용은 회사가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휴온스 영업 관계자는 "차량 지원 포상제는 성취감 고취뿐만 아니라 확실한 동기부여로 작용하고 있다. 아울러 최고경영자에게 인정받고 있다는 느낌에 회사에 대한 로열티가 더욱 분명하다"고 말했다. 국제약품도 지난해와 올해 각각 3명, 4명의 최우수 영업사원을 선발해 신형 그랜저 하이브리드 차량을 지원했다. 포상기준은 2년 6개월 간 실적 상승률과 목표 달성율을 합산해 1위부터 4위까지 성과 우수자에게 수여된다. 주유/소모품 등 기본적인 차량 유지비는 개인 부담을 원칙으로 한다. 동아에스티는 연간 품목별 매출 우수 영업사원 30~50명을 선발해 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시상을 위한 타깃 품목은 통상 3~5개 정도로 설정된다. 당해 연도 매출 신장에 따라 유럽, 호주, 동남아 3박 4일 또는 5박 6일 해외 여행 티켓이 주어진다. 한독은 매년 실적이 뛰어난 영업사원 7명/팀장 3명을 선발해 1돈 상당의 순금 배지, 캐리커처, 대리운전(월4회 이용), 본사 주차장 무료 이용권, 해외 여행 상품권 등의 혜택을 부여한다. 1등 5명(영업사원 2명/팀장 3명)과 2등 5명에게는 각각 200/100만원 상당의 해외여행 상품권을 지급한다.2019-01-17 06:25:08노병철 -
김은 전 아스트라제네카 전무, 페링제약에 새 둥지김은(58) 전 아스트라제네카 전무가 페링제약에 새 둥지를 틀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김 전무는 지난 연말을 끝으로 2011년부터 7년 가량 몸담았던 아스트라제네카를 퇴직, 최근 페링제약 한국법인 보험약가(MA, Market Access) 업무 책임자로 선임됐다. 직급은 전 직장과 동일한 전무로 수평이동했다. 김 전무는 개인 사유로 퇴직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스트라제네카는 현재 후임 대관업무 총괄 담당자를 채용 중이다. 그는 1984년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1986년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91년 의약품 허가 등록 업무로 제약 업계에 첫 발을 디딘 이래, 한국와이어스, 한국쉐링, 한국박스터 등 다국적제약사에서 20년이 넘는 기간동안 근무하며 공공 정책 및 대관업무 전문가로 정평이 났다. 한편 페링제약은 스위스에 본사를 둔 유럽계 다국적 제약회사로 펩타이드계 약물 연구개발 전문제약사로 유명하다. 주요 치료분야는 비뇨기과, 산부인과, 소화기내과, 내분비 등으로 전 세계 50개 이상의 국가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100여곳 상당의 국가에서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2019-01-17 06:19:17어윤호 -
셀트리온·삼바 '엎치락뒤치락'...바이오대장주 각축전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제약·바이오 대장주 자리를 놓고 각축을 벌이고 있다. 새해 들어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가 상승하면서 9개월만에 셀트리온 시가총액을 제쳤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거래일 종가 대비 5000원(1.24%) 내린 39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말 종가 38만6500원보다 3.2% 올랐다. 셀트리온은 5500원(2.65%) 내린 20만2000원에 장을 마쳤다. 지난해 말 종가 22만2500원보다 9.2% 떨어졌다. 시총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6조3998억원으로 셀트리온 25억3421억원을 1조577억원 앞서며 지난 14일 이후 3거래일 연속 바이오 대장주 자리를 유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은 각각 유가증권시장 시총 5위와 7위를 기록 중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들어 주가가 상승세를 타면서 지난 14일 시총 26조6645억원으로 셀트리온(26조4712억원)을 제쳤다. 이후 양사간 시총 격차가 점차적으로 벌어지는 양상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바이오 대장주 자리에 오른 것은 지난해 4월 이후 9개월 만이다. 양사는 지난해부터 바이오 대장주 자리를 놓고 쟁탈전을 벌여왔다. 셀트리온이 주로 대장주 자리를 차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해 4월 10~19일, 24~26일 11거래일동안 셀트리온을 앞선 바 있다. 이후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 논란이 불거지면서 셀트리온은 연말까지 줄곧 대장주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셀트리온의 지난해 말 시총은 27조9139억원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5조5728억원보다 2조3412억원 많았다. 양사 모두 지난해 말 분식회계 논란에 휩싸이면서 주가흐름이 좋지 않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금융당국이 고의 분식회계 결론을 내리면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삼성바이오에피스 회계처리를 고의 분식회계로 결론 내리면서다. 증선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대표이사 해임을 권고하고, 과징금 80억원을 부과했다. 동시에 회계처리 기준 위반 내용을 검찰에 고발했다. 회사 측이 "정당한 회계처리"였다는 주장을 펼치면서 법정공방을 벌이는 중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해 2분기 바이오시밀러의 국내 판권을 셀트리온에 넘기면서 218억원을 받았다는 사유로 금융당국의 감리를 받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가 매출과 영업이익을 부풀리기 위해 고의적으로 회계기준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점검 중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가 오름세를 탄 데는 유한양행과 길리어드의 기술수출 계약체결과 JP모건 헬스케어콘퍼런스 이후 제약바이오종목 전반의 분위기가 긍정적으로 돌아선 효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해 가동을 시작한 제3공장 수주 물량 증가와 최근 유럽에 발매한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임랄디 매출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다는 평가도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은 최근 JP모건 헬스케어콘퍼런스에서 장밋빛 비전을 제시했다. 2017년 국내 기업 최초로 메인 트랙 배정을 받았던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화이자, 존슨앤드존슨(J&J), 노바티스 등 빅파마들과 같은 그랜드볼룸에서 세션을 진행해 글로벌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콘퍼런스에서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현재 CMO 27건, CDO/CRO 프로젝트 14건 등 총 41건을 수주했고, 20개 이상의 기업들과 수주를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2019년말까지 CMO 12건, CDO/CRO는 10건 이상의 추가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총 생산규모의 25%까지 확보한 3공장의 수주물량을 연말까지 5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셀트리온도 메인트랙을 배정받고 바이오시밀러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침투를 자신했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램시마 피하주사(SC) 제형의 유럽 허가를 시작으로 글로벌 직판 시스템을 완성하고, 셀트리온그룹을 글로벌 바이오제약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중국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협상도 활발히 진행 중으로, 이르면 올해 합작법인 설립이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2019-01-17 06:15:15안경진 -
'대주주 지분 매각' 안트로젠, 5개월새 주가 44%↓줄기세포치료제 기업 안트로젠 주가의 하락세가 지속하고 있다. 종전 최대주주 부광약품의 지분 매각 발표 이후 5개월만에 시가총액이 40% 이상 줄었다. 16일 11시 기준 안트로젠은 전일 종가(5만9100원) 대비 2.88% 하락한 5만7400원에서 거래 중이다. 지난 15일에는 주가가 전일보다 6.93% 내렸고 지난 8일부터 7거래일 연속 하락세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주요주주 부광약품의 지분 매도 소식에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부광약품은 지난 14일 안트로젠 주식 60만171주를 397억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유 주식 120만171주의 절반 가량을 처분하기로 했다. 부광약품은 장내 매매 또는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을 통해 해당 주식을 처분할 예정이다. 주식 매각 이유는 ‘투자자금의 회수를 통한 수익실현’이다. 지난해 8월24일 부광약품은 장내매매 또는 블록딜을 통해 안트로젠 주식 40만주를 처분한다고 발표한 이후 안트로젠의 주식을 지속적으로 처분했다. 당초 부광약품은 안트로젠 주식 160만171주(20.12%)를 보유한 최대주주였다. 부광약품은 지난해 8월말부터 10월19일까지 총 17차례에 걸쳐 40만주를 장내에서 팔았다. 처분금액은 377억원이다. 부광약품의 주식 처분으로 안트로젠의 최대주주는 이성구 대표외 3인으로 변경된 상태다. 부광약품이 추가로 60만171주 매도를 완료하면 보유 중이던 주식 160만171주 중 62.5%(100만171주)를 처분하게 된다. 부광약품이 이번 계획대로 397억원에 주식을 처분하면 안트로젠 주식 처분 금액은 총 774억원에 달한다. 부광약품의 최초 안트로젠 주식 취득 금액은 39억원이다. 부광약품은 보유 중인 안트로젠 주식 전량을 처분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부광약품이 주식 매각을 발표한 지난해 8월24일 안트로젠의 주가는 10만2000원이었다. 이후 부광약품이 주식을 처분하는 동안 주가는 40% 떨어졌다. 이 기간에 시가총액은 8113억원에서 4844억원으로 3269억원 감소했다. 최근 바이오주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다른 기업에 비해 안트로젠의 하락폭이 더 큰 편이다. 메디포스트, 파미셀, 코아스템 등 줄기세포치료제 기업들은 지난해 8월24일 이후 주가 하락률이 20%대에 불과한 것을 고려하면 안트로젠의 하락세가 뚜렷하다. 부광약품의 주식 매도가 주가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는다. 증권가 한 관계자는 "통상적으로 최대주주의 지분 매각은 주가가 고점이라는 신호를 줄 수 있어 투자자 입장에선 악재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라고 설명했다.2019-01-16 12:10:11천승현 -
한국콜마 조영선 대리, '하트세이버' 수상한국콜마에서 '시민영웅'이 탄생했다. 지난 11일 천안서북소방서는 심정지 위급한 상황에서 심폐소생술로 시민의 생명을 살린 한국콜마 조용선 대리에게 하트세이버(Heart Saver) 인증서를 수여했다. 하트세이버란 심정지 또는 호흡정지로 죽음의 위험에 놓인 환자를 심폐소생술 등 적절한 응급처치로 생명을 구한 시민 및 구급대원에게 주는 인증서다. 하트세이버를 받기 위해서는 환자의 상태가 병원 도착 전 심전도 회복, 병원도착 전·후 의식회복, 병원도착 후 72시간 이상 생존해 완전회복 등의 3가지 사항을 충족해야 한다. 조용선 대리는 지난해 11월 천안시 서북구에 위치한 헬스장에서 맥박이 없는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과 인공호흡 후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사용해 귀중한 생명을 살렸다. 그는 한국콜마에서 위급상황 안전교육을 이수하고 소방시설 관리를 위한 자격증을 취득해, 세종공장 소방안전관리보조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조용선 대리는 “그동안 배운 안전교육으로 귀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실제상황은 언제든 벌어질 수 있어 안전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했다”고 말했다. 한국콜마는 각 공장마다 소방안전관리자를 보유하고 안전팀을 운영, 매년 심폐소생술을 포함한 응급처치 등의 교육을 하고 있다. 한국콜마는 지난해 세종시 심폐소생술대회 최우수상과 전국심폐소생술대회 대한적십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2019-01-16 11:00:02노병철 -
이현재 서울대 명예교수, '유일한 상' 수상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은 제13회 '유일한 상' 수상자로 이현재(90) 서울대 경제학과 명예교수를 선정·시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는 15일 오후 6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유일한 상 시상식에서 이현재 명예교수에게 상패와 상금 2억원을 수여했다. 유일한 상 심사위원회는 "이현재 교수는 경제학자로서 폭넓고 깊이 있게 학문적 온축을 다해온 것은 물론, 교육자로서 사회 각계에 출중한 인재를 양성 배출해 왔다. 이 교수는 학자·교육자·문화인으로서 우리 사회의 큰 사표이자, 앞으로도 변함없이 그 정신으로 사회를 이끌어 나아갈 것”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정희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유일한 상은 역대 수상자들의 훌륭한 인품과 공덕 덕분에 지금까지 높은 명성과 가치를 더해왔고, 향후에도 우리 사회의 사표가 되시는 분들을 모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재 명예교수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와 총장을 역임하는 등 저명한 학자이자 교육자로 오랜 기간 후학 양성에 힘써 온 경제학 분야의 석학이다. 또한 한국학중앙연구원장을 역임하며 한국학의 연구, 교육체제 확립과 안정화에 노력을 다했다. 28권의 대저로 엮어진 한국문화민족대백과사전을 비롯한 막대한 양의 연구물도 축적했다. 현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학술기관인 대한민국학술원 회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나아가 평생 동안 국내외에서 수집한 한국의 문학·문화·역사 등을 주축으로 한 귀중한 장서를 사회를 위해 기증하는 등 우리 문화 발전을 위해서도 큰 기여를 해왔다. 한편 유일한상은 지난 1995년 유일한 박사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참 기업인이자 교육자, 민족을 위한 독립운동가, 사회사업가로 온 생애를 살다 간 그의 위대한 삶과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시상제도다. 2년마다 사회 모든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성취한 인사를 추천 받아 유일한 상심사위원회에서 선정·시상해 오고 있다.2019-01-16 08:36:13노병철 -
제약바이오협, 온라인 GMP교육...3월 시행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올해 온라인 GMP교육을 신설하고 3월부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GMP 인력에 대한 역량개발 및 교육 수요의 확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신설된 온라인 GMP교육은 지난해 협회 내 GMP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규정을 토대로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GMP조직 및 종업원의 교육·훈련 ▲의약품 제조시설 및 제조환경 관리 ▲4대 기준서 작성 및 문서관리 ▲적격성평가와 밸리데이션 ▲의약품 품질관리 ▲의약품 제조관리와 원자재 및 제품의 관리 ▲의약품 제조와 제조위생관리 ▲불만처리와 제품회수 ▲변경관리와 자율점검 등 총 9개 과정이다. 아울러 온라인 GMP교육 고용보험환급과정(18차시)을 개발 중에 있으며 하반기 오픈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오프라인 GMP교육도 개편했다. 먼저, 기존 6개월(상·하반기 각 1회)에서 1년(연간 1회)으로 교육주기를 조정했다. 프로그램은 ▲GMP제조지원관리과정 ▲밸리데이션과정 무균제제 ▲밸리데이션과정 비무균제제 ▲바이오의약품GMP과정 ▲GMP통계과정을 기존 2회에서 1회로 축소하고, 회원사의 교육수요를 반영해 연구소에서의 GMP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R&D를 위한 GMP과정을 새롭게 추가했다. 또한 교육생의 설문을 바탕으로 교육수요를 반영해 일부 교육과목을 보완했다. 특히 GMP통계과정은 제약공정/통계전문가 숙명여대 약대 조정환 교수를 초빙해 깊이를 더하고, 보령제약 이삼수 대표와 안달근 부장이 각각 업계 사례를 담당해 내실을 기했다. 아울러, 협회는 2013년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등 제조(수입)관리자’ 교육기관으로 지정되어 올해로 7년째 운영 중이며, 오는 2월 ‘의료용고압가스’ 과정을 시작으로 ▲생물학적제제 ▲원료의약품 ▲방사성의약품 ▲의료용고압가스 ▲의약외품 ▲한약 등 연간 총 7번의 교육을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GMP교육 신청은 2월 7일부터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교육정보팀(bhj@kpbma.or.kr, 02-6301-2117)에 연락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2019-01-15 14:37:57노병철 -
국제, '통큰 인센티브제'...억대 연봉 MR 양성국제약품(대표 남태훈, 안재만)은 지난 11일 '2019 Kick off Workshop'을 진행하고, 우수 영업사원에 대한 포상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포상식에서는 총 25명의 영업사원을 선발해 상패를 전달했으며, 최우수 영업사원 4명에게는 준대형 승용차를 지급했다. 국제약품은 영업사원들의 목표 달성을 독려하기 위해 실적 대비 인센티브 지급율을 높여 억대연봉을 받을 수 있는 '2019 통큰 인센티브제도'를 실행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 남태훈 대표는 "의약사에게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선보이기 위해서는 남다른 디테일 포인트와 감성마케팅이 필요하다. 회사와 임직원이 힘을 모아 매출액 향상에 최선을 다하자"고 밝혔다. 한편 가족친화제도 모범기업으로 인증을 받은 국제약품은 2019 회사의 새로운 버킷리스트를 선정해 워라벨에 대한 응원과 임직원들에 대한 복리후생 증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2019-01-15 13:57:1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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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료 유입 효과'…한올바이오, 8년만에 최대 매출한올바이오파마가 기술료 유입 효과로 실적 개선을 실현했다. 2010년 이후 최대 매출을 냈고 영업이익은 3년 연속 수직상승했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올바이오파마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55억원으로 전년대비 54.6% 늘었다. 매출액은 918억원으로 9.0% 증가했다. 지난 2015년 43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이후 4년 연속 영업이익이 증가세다. 매출은 2010년(1069억원) 이후 8년 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신약 기술수출 계약에 따른 기술료 유입으로 실적이 개선됐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지난 2017년 2건의 기술이전 계약을 따냈다. 2017년 9월 중국 하버바이오메드와 바이오신약 2종의 기술수출 계약을 맺었다. 계약금은 400만달러, 전체 계약 규모는 8100만달러다. 2017년 12월에는 로이반트사이언스와 항체신약 'HL161'의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 계약금은 3000만달러, 총 계약 규모는 5억250만달러에 달한다. 한올바이오파마는 2건의 기술이전 계약금 3400만달러(약 380억)를 받았다. 2017년 영업이익 35억원의 10배가 넘는 금액이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수령한 계약금을 약 5년에 걸쳐 회계에 분할인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70억원 가량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에 반영되면서 실적도 호전됐다. 사실 한올바이오파마는 2010년 이후 실적 침체가 지속됐다. 신약개발에 적잖은 비용을 투입하는 상황에서 실적을 주도할만한 뚜렷한 동력을 찾지 못했다. 2010년 매출 1069억원에서 2013년에는 743억원까지 떨어졌다. 2011년, 2012년, 2015년에는 영업손실을 냈다. 한올바이오파마가 2008년부터 2017년까지 10년 동안 투입한 R&D비용은 1061억원에 이른다. 지속적인 R&D투자가 실적에도 기여한 셈이다.2019-01-15 12:15:19천승현 -
GC녹십자 '커넥트 플러스'…직원소통 창구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최근 경기도 용인 GC녹십자의료재단에서 사내 문화소통 프로그램 Connect+(커넥트 플러스)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Connect+는 직원들의 관계를 이어주고 나아가 자연스럽게 소통으로까지 확장하는 프로그램으로, 회사가 매달 다른 주제의 수업을 마련하고 직원들은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번 Connect+는 임직원 30명이 모여 개성있는 색감이 특징인 팝아트 초상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동료의 얼굴 그리기부터 여러 물감을 활용해 흰색 캔버스를 자신만의 색채로 채워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유가현 GC녹십자의료재단 대리는 "동료와 함께 많은 얘기를 나누며 그림을 그리니 힐링도 되고, 마치 학창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 GC녹십자는 열린 소통 문화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Connect+를 진행할 계획이다.2019-01-15 11:27:27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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