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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군포공장 부지 2천억에 매각...투자재원 확보[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유한양행은 한국토지주택공사에 군포공장 부지를 1975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계약금 189억원을 수령한 이후 소유권 이전증기 완료 후 1705억원을 받는다. 건물 철거 등이 완료되면 80억원을 추가로 수령하는 조건이다. 유한양행이 2006년 군포에서 오창으로 공장을 이전했고 기존 군포공장 부지는 물류센터로 운영해왔다. 유한양행은 군포공장 부지의 매각을 추진해왔고, 이번에 처분이 결정됐다. 유한양행은 군포공장 부지 처분으로 확보된 자금을 투자재원으로 확보한다는 방안이다. 유한양행은 지난해부터 총 4건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면서 연구개발(R&D) 재원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유한양행의 3분기 누계 R&D 투자 규모는 973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9.5% 늘었다.2019-12-26 17:13:57천승현 -
유영제약, 두피 보호 '메티스덤 솔루션' 출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유영제약이 최근 건조피부 등 두피 부위 보호를 위한 '메티스덤 S.O.S 스칼프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메티스덤 S.O.S 스칼프 솔루션'은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으로부터 인증을 받은 2등급 의료기기다. 스테로이드, 인공향료, 색소가 없어 민감한 환부에 직접 사용할 수 있다. 의사 처방 후 실비보험 신청을 하게 되면 심사 후 환급을 받을 수 있다. 단 환자의 가입 보험 약관에 따라 실비 해당이 안되거나 금액이 상이할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약관을 참조해야 한다. 메티스덤 S.O.S. 스칼프 솔루션은 피부과 등 다양한 진료 분야에서 만날 수 있다.2019-12-26 15:23:17이석준 -
A.I신약개발지원센터, '한국형 플랫폼' 구축 성공적[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올해 3월 설립된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가 한국형 A.I 플랫폼을 정립해 나가며 상당한 연구 성과를 거두고 있어 주목된다. 센터의 프로젝트를 크게 압축하면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시범사업 ▲헬스케어산업 국책기관 MOU ▲개별 제약사와 연계된 딥러닝 교육 등이다. 현재 센터와 MOU를 맺고 인공지능 개발과 관련한 다양한 협업을 진행 중인 기관은 한국화학연구원, 사회보장연구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 대구경북첨단복합재단, 오송첨복재단, 연구중심병원 등이 있다. 특히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센터와 A.I 프로그램 개발사, 제약사 간 융합연구를 체계화한데 있다. 다시 말해 그동안 A.I 프로그램 개발사들은 솔루션이 있어도 신약개발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응용할지 몰랐고, 제약사 역시 접근 포인트를 몰라 상호 시스템을 연결하기가 쉽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센터는 국내 최초로 딥러닝과 신약 개발을 접목한 실무교육(각 40시간)을 지난 9/10월에 제약사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구글 코랩 클라우드 서비스에 접속해 개인노트북으로 물질탐색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여기에 더해 최근에는 29종의 공공 데이터베이스를 다운로드 받아서 유전자, 약물, 질환별 유사도 메트릭스를 정리하는데 성공했다. 이 과정은 10월에서 11월까지 약 2달간의 기간이 소요됐고, 어떤 질환에 대해 효과를 보일 수 있는 약물을 찾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해 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이러한 과정은 석박사급 전문 인력이 일일이 페이퍼를 대조하며 1~2년 정도를 탐색해야 발견할 수 있는 결과로 그야말로 한국형 인공지능 신약개발의 한 획을 그은 사건으로 기록될 만하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관계자는 "이번 A.I 솔루션 교육과 프로그래밍 검색은 개념 검증을 실전에 응용해 결과에 대한 확신을 얻음은 물론 딥러닝에 대한 제약사들의 안목을 넓힌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2019-12-26 12:11:19노병철 -
팜비오, 충주공장 증설 추진…유럽 수출 본격화[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는 사세 확장에 따른 품목/생산량 증가로 2020년 상반기에 충주공장 제조라인(액제, 좌제, 주사제 등)을 증설한다고 26일 발표했다. 팜비오는 허가와 동시에 EU-GMP 승인을 받고 수출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팜비오는 올해 약 800억원의 매출 달성을 예상, 신제품 도입과 수출까지 더해지는 3년 후에는 1500억원의 매출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한국팜비오는 150억원을 투자해 2020년 말까지 내용액제 생산 공사를 마치고 신청서류 준비/밸리데이션을 완료해 2021년 충주공장의 EU-GMP를 신청할 예정이며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주사제 시설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충주공장 증설은 개발을 맡고 있는 최기환 부사장과, 개발/마케팅/공장을 책임지고 있는 박홍진 부사장이 총괄, 설계 초기 단계에서부터 승인까지 진두 지휘할 계획이다. 박홍진 부사장은 2000년에 FDA GMP 승인을 받은 실무 경력자다. 한국팜비오는 EU-GMP 준비부터 승인까지 함께 할 공장 각 분야의 전문가를 모집 중에 있으며, 사세 확장에 따라 여러 분야에 투자를 진행하고자 마케팅 PM, RA, PV, MA 등 여러 부서의 인재를 동시에 채용 중 이다. 한편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한국팜비오는 지난 2016년 총 290억원을 투자해 EU GMP(유럽 우수의약품 제조관리 기준) 수준의 충주 제 2공장(부지면적 3만5351제곱미터, 건축연면적 6451제곱미터)을 준공한 바 있으며, 개량신약/라이센싱 제품 위주로 구성된 개발 중심 회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2019-12-26 09:27:27노병철 -
유영제약, 영업직 교육연수 베스트 노하우 공유[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최근 천안 재능교육연수원에서 MSC(Medical Solution Consultant, 영업직) 전 직원 대상으로 영업역량 강화를 위한 '2019년 MSC Edupack' 교육연수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연수는 영업& 8729;마케팅 본부의 하반기 성과를 돌아보고 2020년 목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영제약 임직원 140여명은 주요 품목별 구술 테스트와 POA 교육에 참여했다. 품질 특강, CP 및 의약품 안전관리 교육도 진행됐다. 이와 함께 비전 교육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 일환으로 팀장 PT 컨테스트도 이뤄졌다. 비전교육을 실시한 유주평 부사장은 "비전교육과 영업전략 공유를 통해 내년도 목표를 정렬하고 계획을 수립하는데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9-12-26 08:14:49이석준 -
지엘파마, 파모티딘복합제 허가변경 완료[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지엘팜텍 자회사 지엘파마(대표 왕훈식, 최상규)는 이달 24일 파모티딘 및 제산제 성분을 동시에 포함하는 파모콤푸 츄어블정 허가변경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2층 구조의 복합제로 파모티딘과 알칼리성 제산제를 분리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일반의약품이다. 최근 발암성물질 논란으로 시장에서 철수된 라니티딘 제제를 대체할 위산분비억제제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산중화제인 알칼리화제까지 동시에 포함하는 제품으로 시장에서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파모콤푸 츄어블정은 다른 히스타민2 억제제류와 달리 1일 1회 투약을 장점으로 위산과다/속쓰림과 관련된 가슴앓이의 경감을 적응증으로 하고 있다.2019-12-26 06:00:37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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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콘텍·면역생물연구소, 신약후보 공동개발 협약[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앱콘텍(손영선 대표)은 일본 면역생물연구소(세이토 사장)와 살인 진드기를 매개로 하는 전염병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SFTS) 치료제로 개발중인 항체신약후보 ACT101에 대한 공동개발 협약을 진행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연구개발, 임상 및 신약허가 등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치료제 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하게 됐다. 손영선 대표는 “2023년 출시를 목표로 치료제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공동개발 계약을 계기로 일본 시장 진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세이토 사장은 “지구 온난화에 따라 인간에게 더욱 치명적 전염병이 될 가능성이 있는 치료제를 앱콘텍과 함께 개발할 수 있어 다행으로 생각하며, 앱콘텍과 제2, 제3의 항체신약을 공동 개발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앱콘텍은 항체를 기반으로 치료제가 없는 질병에 대한 신약을 개발하는 연구중심 벤처기업이다. 2013년에 설립해 신종감염성질환, 섬유증질환, 황반변성, 자가면역질환 및 장기이식 거부반응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2019년에 약 55억원 투자를 유치한 후 연구/사업본부장, 개발본부장, 박사급 연구원 등 우수인력을 영입해 상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면역생물연구소는 1982년 연구개발형 기업으로 설립, ,2007년 일본 JASDAG시장에 상장한 항체의약 개발의 벤처기업이다. 현재, 감염병 영역에서 HIV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2019-12-26 05:50:20노병철 -
휴메딕스, 세계 첫 'NAD 항노화 신소재' 개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메딕스는 세계 최초로 항노화 효과가 있는 '지방알코올 접합 니코틴아마이드 리보사이드(NR) 유도체'를 발굴하고 이에 대한 국내 물질 특허를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휴메딕스는 '지방알코올 접합 NR 유도체'를 활용해 내년부터 주름개선, 노화방지용 화장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외도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원료로도 확대 사용할 방침이다. 김진환 휴메딕스 대표는 "NAD+ 항노화 효과는 세계 저명 의료 연구 기관에서 주목하고 있는 물질"이라며 "향후 NAD+를 활용한 합성 연구를 통해 새로운 소재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9-12-24 15:05:16이석준 -
광동제약,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만들기' 행사 진행[데일리팜=정혜진 기자]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서울 서초구 본사 가산천년정원에서 임직원을 위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10회 아트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아트클래스는 광동제약이 임직원의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향상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사내 문화강좌로,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구성원들이 원하는 강의 주제나 의견을 결정해 행사에 반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중한 사람을 위한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만들기'를 주제로, 광동제약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강사 지도로 크리스마스 장식물을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광동제약 직원은 "가족에게 줄 성탄절 선물을 직접 만들면 의미 있을 것 같아 행사에 참여했다"며 "아트클래스를 통해 동료들과 함께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어 만족한다"고 전했다. 광동제약은 아트클래스 외에도 임직원 대상 음악공연인 '가산콘서트'와 미술전시회 등 워라밸 향상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2019-12-24 14:47:0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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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제약,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37001 인증 획득[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진양제약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글로벌스탠더드인 ISO37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23일 밝혔다. ISO37001은 162개국이 참여하는 ISO(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부패방지시스템 표준 규격으로, 적용 가능한 법률(컴플라이언스)을 기반으로 발생 가능한 부패 리스크(위험)를 사전에 식별하고 통제 및 관리하기 위한 전문성을 요하는 인증체제다. ISO 37001 인증을 취득한 기업(조직)은 부패방지, 공정거래 등에 대한 리스크 예방 체계를 갖추었다는 의미다. 향후 ISO 37001 인증은 국내외적으로 부패방지에 대한 입증과정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의 심사는 부패방지 관련법(공정거래법, 청탁금지법 등)의 전문성과 컴플라이언스 분야의 글로벌 스탠더드 경험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여된다. 진양제약 최재준 대표는 “ISO 37001 인증은 부패행위 근절을 통한 준법문화 확산과 기업경쟁력 확보, 그리고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부패방지경영시스템과 관련된 임직원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관련법을 철저히 준수하며 윤리경영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2019-12-24 14:09:12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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