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 군포공장 부지 2천억에 매각...투자재원 확보
- 천승현
- 2019-12-26 17: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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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유한양행은 한국토지주택공사에 군포공장 부지를 1975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계약금 189억원을 수령한 이후 소유권 이전증기 완료 후 1705억원을 받는다. 건물 철거 등이 완료되면 80억원을 추가로 수령하는 조건이다.

유한양행은 군포공장 부지 처분으로 확보된 자금을 투자재원으로 확보한다는 방안이다.
유한양행은 지난해부터 총 4건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면서 연구개발(R&D) 재원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유한양행의 3분기 누계 R&D 투자 규모는 973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9.5%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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