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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세포배양 4가 독감백신, WHO 세계 첫 인증[데일리팜=이석준 기자] SK '세포배양 4가 독감백신(제품명 스카이셀플루4가)'이 세계 최초로 WHO(세계보건기구) PQ(사전적격성평가) 인증을 확보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자체 개발한 '스카이셀플루4가'가 WHO PQ인증 절차 7개월만에 최종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세포배양 방식으로 생산된 4가 독감백신이 WHO PQ 인증을 획득한 건 세계 최초다. 유정란 방식 제품을 포함해도 PQ 인증을 확보한 4가 독감백신은 스카이셀플루를 제외하고 단 3개에 불과하다 WHO PQ는 엄격한 기준에 따라 백신의 제조공정, 품질, 임상시험 결과를 평가해 안전성 및 유효성을 인증하는 제도다. △임상과 품질 데이터를 포함한 기술문서 심사 △샘플 품질 테스트 △공장 GMP 설비와 품질관리 수준 실사 등 절차를 통과해야 한다. PQ 인증을 획득한 업체는 향후 유니세프(UNICEF), 범미보건기구(PAHO) 등 UN 산하기관이 주관하는 국제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현재 독감백신의 PHAO 입찰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약 7000만달러(약 814억원)다. '스카이셀플루4가'는 4가지 독감바이러스를 예방하는 백신이다. 기존 유정란 방식과 달리 최첨단 무균 배양기로 생산해 항생제나 보존제의 투여가 불필요하다. 계란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에도 조금 더 안심하고 접종 가능하며 항생제 과민반응 또한 염려할 필요가 없다. 생산 기간이 기존 방식 대비 절반 가까이 짧아 신속 생산이 가능하다. 한편 SK바이오사이언스는 2018년 7월 SK케미칼에서 분사해 신설된 백신 전문기업이다. 국내 최초 3가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와 세계 최초 4가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4가', 세계 두 번째 대상포진백신 '스카이조스터', 국내 두 번째 개발한 수두백신 '스카이바리셀라' 등을 자체 개발했다.2020-01-02 13:27:58이석준 -
우종수 사장 "한미약품은 국내 제약산업 미래"[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미약품은 제약산업의 미래이고, 제약산업은 대한민국의 미래다. 2020년 한미의 새로운 도전으로 제약강국 시대를 활짝 열자."(한미약품 대표이사 우종수 사장) 한미약품은 2일 대전에서 시무식 등에서 2020년 경영 슬로건 '제약강국을 위한 한미의 새로운 도전 2020'을 선포했다. 우종수 사장은 "지난 10년간 쉼없이 달려온 한미의 R&D 도전 역사 등을 보면 많은 성과도 있었지만 시행착오와 어려움도 겪었다"며 "이런 경험들은 한미약품이 제약강국을 이끌고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게 하는 소중한 자산이 됐다"고 말했다. 우 사장은 "한미약품은 지난 10년간 글로벌 제약기업 도약을 위해 내실을 다져왔다"며 "2020년부터 펼쳐질 앞으로의 10년은 지금까지 쌓아온 내실을 기반으로 성과를 창출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미약품이 제약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언급했다. 우 사장은 "대한민국과 제약업계가 한미약품에 걸고 있는 기대가 크다는 점을 모두 잘 알고 있는 사실"이라며 "대한민국의 제약강국 도약을 위해 한미약품이 해내야 한다. 제약산업은 대한민국의 미래, 한미약품은 제약산업의 미래"라고 덧붙였다.2020-01-02 13:11:59이석준 -
동아쏘시오그룹 "자신의 분야에서 리더로 성장하자"[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동아쏘시오그룹은 2일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2020년도 시무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무식은 지난해 창립 87주년을 맞이해 임직원들이 실시한 사회공헌활동 영상 시청, 신년사 등으로 진행됐다. 사회공헌활동 영상에는 지난해 창립 기념일을 맞아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을 비롯한 DMBio, 용마로지스, 동천수 등 13개 그룹사 임직원 1000여 명이 실시한 연탄 배달, 무료 급식 봉사 활동, 환경 정화, 어린이집 및 양로원 봉사 활동 등의 장면을 담아냈다.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자신의 분야에서 리더가 되어 문제를 발견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전할 줄 알아야 한다”며 “진정한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문제를 해결하고 도전하는 것과 더불어 힘든 사람들을 격려하고 용기를 북돋워줄 수 있는 사람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이 지켜야 할 의무인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모두가 사회, 경제, 환경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문에서 정도를 지키는 일에 다 함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2020-01-02 11:30:36천승현 -
전승호 대웅 사장 "펙수프라잔 등 글로벌 성과 집중"[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대웅제약은 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서 시무식을 열고 '글로벌 2025 비전' 달성을 위해 전사적 역량 집중을 다짐했다. 전승호 사장은 "지난해는 나보타 주요 선진 시장 진입과 ETC, OTC 등 사업별 실적 증대를 통해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다"며 "올해는 글로벌 2025 비전 달성 목표를 위해 글로벌 사업 확대와 미래성장동력 육성하자"고 당부했다. 전 사장은 2020년 경영 방침으로 ▲고객가치 향상 ▲글로벌시장 진출 확대 ▲개방형 협력을 통한 혁신신약 개발 ▲도전과 변화 주도 인재육성 등을 제시했다. 전 사장은 "올해는 대웅제약 신약 개발 성과를 본격적으로 창출해 나가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약 40조원 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 시장에 도전하는 펙수프라잔 등이 블록버스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전략적 오픈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신약개발 경쟁력을 높이고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확보하여 미래 가치를 창출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펙수프라잔은 국내 3상을 마치고 미국 임상을 준비중이다.2020-01-02 11:01:30이석준 -
안재현 보령제약 대표 "과감한 투자로 신사업 발굴"[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보령제약은 2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시무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보령제약은 올해 경영방침을 수익중심 경영 강화, 세계최고 수준의 제조경쟁력 구축, 미래성장동력 장착 등으로 설정했다. 이날 안재현 보령제약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약가인하, 예산신생산단지 실생산을 위한 투자 등의 고정비 증가로 인해 어려움이 예상된다”면서 "혁신적인 변화와 강력한 도전을 통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안 대표는 “개발 인력 증원을 비롯해 연구와 임상 투자 그리고 제2, 3의 바이젠셀의 발굴로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미래의 신수종 사업 발굴을 위한 과감한 투자를 진행 할 것”이라면서 "고객들이 안심하고 보령의 의약품을 처방·복용할 수 있도록 품질 경영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보령제약은 현재 개발중인 면역항암제 BR2002의 한국& 8729;미국 동시 임상 1상시험을 계획 중이다. 또 카나브복합제 2개 제품의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2020-01-02 10:40:31천승현 -
부광약품, 사노피 고혈압약 판매 계약 '200억 규모'[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부광약품이 사노피 고혈압약을 판매한다. 해당 약품의 지난해 매출액은 200억원 규모다. 부광약품은 최근 사노피 ARB계열 고혈압치료제 '아프로벨'과 '코아프로벨'의 국내 공동 판촉 및 배포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양사는 올 1월부터 국내 병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아프로벨과 코아프로벨 영업마케팅 및 판매를 공동 담당한다. 해당 품목군의 2018년 연간 처방 실적은 UBIST 기준 200억원대다. 유희원 부광약품 대표는 지난해말 기자간담회에서 2020년 2000억원 매출 달성을 목표로 밝혔다. 당시 200억원 규모의 신약 도입을 예고했다.2020-01-02 10:37:47이석준 -
다산제약, '프리텐션플러스정' 해외 수출 돌입[데일리팜=정혜진 기자] 다산제약(대표이사 류형선) 해외 시장 완제의약품 수출에 돌입하며 '프리텐션플러스정' 첫 선적 기념식을 열었다. 다산제약은 지난 20일 충남 아산에 위치한 아산 제2공장에서 '프리텐션플러스정' 해외수출 출하 기념식을 갖고, 부산항을 통해 베트남으로 초도 물량을 출하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하는 지난 3월 베트남 업체와 맺은 수출 계약에 따른 것으로, 다산제약은 이날 1차 물량을 출하했다. '프리텐션플러스정'은 다산제약의 고혈압치료제로 기존 프리텐션정의 텔미사르탄 성분에 하이드로클로로티아자이드 성분 복합제다. 텔미사르탄 단독요법 또는 하이드로클로로티아자이드 단독요법으로 조절되지 않는 본태성 고혈압의 2차 선택 요법으로 권장되는 제품이다. 다산제약 관계자는 "이번 완제의약품 베트남 수출을 시작으로 멕시코, 인도네시아, 페루 등 각국에서 제품 등록과 수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베트남 수출이 해외 진출의 성공적인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2020-01-02 10:30:11정혜진 -
다산제약, '2020년 청년친화 강소기업' 선정[데일리팜=정혜진 기자] 다산제약(대표이사 류형선)이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2020년 청년친화 강소기업'에서 임금·일생활균형·고용안정 분야 우수기업에 뽑혔다. 다산제약은 지난 2018년에 이어 올해에도 '2020년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임금·일생활균형·고용안정 세 분야에 모두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2016년부터 운영된 '청년친화 강소기업'은 청년의 좋은 중소기업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고용노동부가 임금, 일·생활균형, 고용안정 세 가지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인 기업을 꼽아 매년 발표하고 있다. 류형선 대표이사는 "청년들이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다산제약은 지난 10월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에도 선정된 바 있다.2020-01-02 10:23:4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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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 아토피치료제 등 추가 기술제휴 논의[데일리팜=이석준 기자] JW중외제약이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행사에서 기술수출 등을 논의한다. JW중외제약은 오는 13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석해 다국적 기업을 비롯한 글로벌 투자사들과 일대일 미팅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JW중외제약은 컨퍼런스에서 자체 개발한 주요 혁신신약 후보물질의 오픈 이노베이션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기술수출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가치를 인정받은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JW1601)와 통풍치료제(URC102) 추가 기술제휴 사업을 논의한다. JW중외제약은 'JW1601' 적응증 확대 전략과 개발 현황을 처음 공개한다. 'JW1601'은 히스타민 H4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염증과 가려움증을 동시에 억제하는 새 기전의 혁신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이다. 현재 아토피 피부염에 이어 노인성 황반변성, 알러지성 결막염 등의 안과질환에 대한 비임상 시험을 진행중이다. 'URC102'은 한국과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기술이전을 추진할 방침이다. 해당 물질은 지난해 9월 중국에 기술 수출 됐다. 이외도 Wnt 표적항암제(CWP291), Wnt 표적탈모치료제(CWL08061), 수지상세포치료제( ‘CreaVax) 등도 공유할 예정이다.2020-01-02 10:16:40이석준 -
일양약품, 제50기 시무식..."임직원 역량 강화하자"[데일리팜=정혜진 기자] 일양약품은 2일 본사 강당에서 회계년도 50기인 2020년 시무식을 진행했다. 김동연 대표이사는 "지난 회계년도 49기는 '놀텍'과 '슈펙트'의 지속 성장과 글로벌 사업의 매출 확대로 제약산업 발전과 함께 발맞춰 나간 회기였다"며 "올해 50기는 앞을 가늠할 수 없는 위기의 시대를 더 강한 기업이 되기 위한 담금질의 시간으로 생각하고 더욱 우수한 제품 개발을 통해 국내·외 시장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또 "제약산업은 국가의 기간산업이 되어가고 있으며, 미래 핵심가치가 제약·바이오-R&D에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며 "일양약품도 국가경제가 필요로 하는 제약산업의 한 축이 되기 위해 새로운 다짐과 각오로 시대적 사명 앞에 선재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가는 해가 되자"고 강조했다. 김 대표와 임직원들은 "소통하고 헌신하며 책임감 있는 리더가 되어 품질력과 수익성, 고객 가치와 기업이윤 등 어떤 하나의 구멍도 용납되지 않는 50기 회계연도가 되자"고 다짐하며 본격적인 2020년 업무에 돌입했다.2020-01-02 10:14:4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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