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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상장 후유증' 회복...글로벌 도약 고삐[데일리팜=안경진 기자] 상장 대박 이후 대규모 인력유출을 경험했던 SK바이오팜이 반년만에 인력을 보강했다. 신규 인력을 수혈하고 전력을 대폭 보강하면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채비를 마쳤다.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말 기준 SK바이오팜의 임직원수는 총 225명으로 집계됐다. 작년 말 200명보다 25명(12.5%) 늘어난 규모다. 작년 3분기말 184명보다는 6개월새 41명(22.3%) 증가하면서 작년 2분기말 218명과 유사한 규모를 되찾았다. 이 기간 연구개발 인력도 비슷한 양상을 나타냈다. 1분기 말 기준 SK바이오팜의 연구개발인력은 93명으로 작년말보다 5명(5.7%) 늘었다. 작년 2분기말 108명에서 3분기말 88명으로 20명(18.5%) 줄어든 이후 연말까지 비슷한 규모를 유지했지만, 올해 들어 증가세로 돌아선 모습이다. 다만 전체 임직원수 대비 연구인력이 차지하는 비중은 작년 2분기말 49.5%에서 41.3%로 9개월새 8.2%포인트 축소했다. 연구개발 조직을 제외한 다른 부서의 신규 채용이 늘어난 영향으로 보인다. 1년이 채 되지 않는 기간동안 한 회사의 임직원수가 10~20%씩 변화하는 현상은 상당히 이례적이다. SK바이오팜은 작년 7월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 이후 대규모 인력유출 사태를 겪었다. 전체 임직원수는 상장 직전인 2분기 말 218명에서 상장 직후인 3분기 말 184명으로 34명(15.6%) 감소했다. 전체 직원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던 연구인력은 더욱 이탈률이 높았다. 3분기 말 기준 SK바이오팜 연구인력은 88명으로 2분기 말 108명대비 20명(18.5%) 감소했다. 업계에서는 SK바이오팜 주가가 폭등하자 차익실현을 위해 일부 직원들이 이탈한 데 따른 영향으로 해석한다. SK바이오팜 직원들은 상장 직전 1인당 평균 1만1820주를 배정받았다. 공모가(4만9000원) 기준으로 5억8000만원 상당이다. SK바이오팜 주식은 작년 7월 8일 종가 기준 21만7000원으로 공모가대비 최대 4배 수준까지 치솟았다. 우리 사주는 1년 보호예수기간이 지정돼 있지만 퇴사하면 한 달 후 입고되는 주식을 처분해 곧바로 현금을 손에 쥘 수 있다는 점이 집단퇴사를 부추겼다는 분석이다. 혹독한 상장 대박 후유증을 치른 SK바이오팜은 올해 전력을 보강하면서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SK바이오팜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 759억원, 매출액 1400억원으로 출범 이래 최대 실적을 냈다. 3개월만에 2019년 매출액 1239억원을 넘어서면서 연매출 신기록을 조기 예약해놓은 상황이다. 2019년 안젤리니파마(옛 아벨테라퓨틱스)에 기술이전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유럽상품명 온투즈리)가 지난 3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의 판매허가를 획득하면서 총 1억2322만달러(약 1400억원) 규모의 기술료가 유입됐다. SK바이오팜 경영진은 올해를 회사 성장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포부다. '세노바메이트'(미국상품명 엑스코프리)는 지난해부터 판매에 돌입한 미국에서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SK바이오팜에 따르면 '세노바메이트'의 지난 1분기 미국 매출은 116억원이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도 1분기 처방건수 1만4859건으로 전분기대비 33% 증가하면서 처음으로 분기처방 100억원을 돌파했다. 최근 10년간 출시된 뇌전증 신약의 초기 처방건수(TRx)를 92% 상회하는 기록이다. SK바이오팜은 미국 내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가로 영업환경이 점진적으로 개선되면서 매출 성장이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바이오팜은 미국, 유럽, 일본 3개국에서 '세노바메이트'의 마케팅 밸류체인(Value Chain)을 확보한 상태다. 지난 3월부터 한국과 중국, 일본 3개국에서 '세노바메이트'의 유효성과 안전성 등을 평가하는 3상임상연구를 시작했다. 향후 아시아지역에서 직접 판매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신호탄이다. 오는 2024년 아시아 임상시험이 완료되면 '세노바메이트'의 전 세계 주요 시장진출 활로가 열리게 된다. 올해 하반기부턴 안젤리니파마를 통해 '세노바메이트'를 유럽 41개국에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유럽 지역 판매가 본격화하면 매출과 연계된 마일스톤, 판매에 따른 로열티 등의 부가 수익이 창출될 수 있다. 새로운 글로벌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캐나다, 남미 등으로 기술수출도 적극 추진 중이다.2021-06-02 06:18:51안경진 -
NRDO 기업 이플라스크, 바오밥에이바이오 신약 공동개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신약연구개발 전문기업 이플라스크는 바오밥에이바이오와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지난달 27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바오밥에이바이오는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설계 플랫폼 'AVENGERS'와 최근 도입한 초저온 전자 현미경(Cryo-EM)을 활용해 잠재 후보물질을 발굴한다. 이플라스크는 신약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후보물질 검증, 최적화 작업을 포함한 상업화 연구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플라스크는 신풍제약 지주회사인 송암사가 설립한 NRDO(No Research Development Only) 기업이다. 퇴행성 뇌질환 등 삶의 질(QoL) 개선과 관련된 신규 파이프라인을 구축 중이다. 바오밥에이바이오는 올해 초 기관투자자로부터 160억원 규모의 시리즈A를 유치했다. 인공지능과 양자역학 기반의 약물 설계 플랫폼 기술을 이용한 신약 후보물질 발굴 시스템을 보유했다. 국내 민간기업 중 최초로 초저온 전자 현미경 Glacios와 Krios G4를 각각 1대씩 도입, 구조가 밝혀지지 않은 질환 관련 단백질의 3차원 구조를 최초로 밝힘으로써 타깃 단백질 구조를 기반으로 한 혁신 신약 개발을 목표로 한다. 강경구 이플라스크 대표는 "신약개발에 있어서 양대 축인 후보물질도출과 도출된 후보물질의 연구개발을 통한 제품화에 강점이 있는 두 회사가 전략적으로 공동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신약개발의 효율성과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신약파이프라인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첫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21-06-01 16:23:31정새임 -
지아이바이옴-경희대학교병원, 임상시험 협력 MOU[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지아이바이옴(대표 양보기)은 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오주형) 염증성장질환센터와 염증성장질환 치료제 개발 및 임상시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지아이바이옴 양보기 대표와 경희대학교병원 염증성장질환센터 이창균 교수는 1일 오전 지아이바이옴 본사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각자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결합하여 IBD-특이적 장 마이크로바이옴 표지자를 발굴하는 연구를 공동 수행한다. 표지자를 발견하고 그 효과와 기전이 검증되면 향후 IBD 진단 기술 및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경희대학교병원 염증성장질환센터는 600명 이상의 국내 IBD 환자 및 Non-IBD 환자(건강대조군)의 유전체와 분변 샘플로부터 얻은 바이오 빅데이터와 임상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지아이바이옴은 이 데이터를 활용하여 IBD 환자군과 건강대조군의 장내 미생물총 사이에발견되는 패턴을 파악하고, 향후 진단 또는 치료제 개발에 기반이 될 장 마이크로바이옴 표지자를 발굴하는 연구를 진행한다. 또한 후보 표지자를 기능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미니 장기의 일종인 소화관 오가노이드(mini-gut organoids) 실험 및 인간화 마우스를 비롯한 동물 실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희대학교병원 측 연구책임을 맡은 이창균 교수는 “한국인 염증성장질환 환자 바이오 빅데이터와 임상데이터를 확보하고 폭넓은 신약임상시험을 수행해온 경희대학교병원 염증성장질환센터와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기업인 지아이바이옴의 협력이 크론병, 궤양성대장염 환우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지아이바이옴 양보기 대표는 “이번 연구를 통해 지아이바이옴의생물정보 분석 역량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하여IBD 진단 및 치료의 타겟이 되는 바이오마커를 찾게 되면 궁극적으로 치료제 개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2021-06-01 13:19:15노병철 -
아이디병원, 의료인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아이디병원이 의료진 대상 코로나 2차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백신 접종은 지난 3월에 이은 2차 백신 접종으로 의료진 대다수가 대상이다. 아이디병원에 따르면 2차 접종 대상자는 박상훈 아이디병원 병원장을 포함해 본원 내 근무하는 성형외과, 피부과, 치과, 구강악안면외과, 외과, 내과,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간호사 등 대다수 의료 인력이다. 아이디병원 측은 금번 접종으로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진료 환경이 한층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이디병원은 코로나19 감염 위험으로 병원 방문을 꺼리는 환자나 의료진의 안전한 진료 환경 구축을 위해 지난 1차 접종에 이어 2차 접종까지 선제적으로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이디병원은 2차 백신 접종 역시 1차 접종 때와 마찬가지로 대기 인원의 접촉 동선 최소화를 위해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분산해 백신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백신 접종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도 우려해 정부 규정에 맞춰 15~30분 휴식과 이상 반응 체크, 접종자 대상 백신 예방 접종 안내 교육도 현장에서 진행된다. 아이디병원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발생한 직후인 지난해 1월부터 선제적으로 열 감지 카메라 설치, 손 소독제 배치, 병원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비대면 접수 기기 도입 등으로 사전 방지에 나섰다. 박상훈 아이디병원 병원장은 "환자들이 안심하고 내원할 수 있도록 코로나 백신 접종을 마무리했으며, 멸균 시스템, 프라이빗 상담실 운영 등 다양한 대응책을 통해 안전한 진료 환경을 구축했다"면서 "마스크를 벗고 일상 생활이 가능한 날이 올 때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방역 시스템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2021-06-01 13:15:24정새임 -
태전그룹 오엔케이, 약국 고객관리 '우약사' 전면 무료화[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태전그룹 오엔케이(대표 강오순)는 자사 인터커뮤니케이션 플랫폼 '하하하얼라이언스(HAHAHA Alliance)'의 약국 전용 고객관리(CRM) 시스템인 '우약사(우리 약사님 이웃사랑 서비스)'를 전면 프리 론칭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우약사를 이용하는 약사들은 고객관리 시스템, 건강관리 콘텐츠 등 약국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지원 서비스를 기간 제한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우약사 애플리케이션(앱)은 약사용과 고객용 두 가지 버전으로 나뉜다. 약사용은 유료 회원가입을 한 뒤 각종 프로그램을 설치·교육해주는 방식이다. 오엔케이가 이번에 발표한 우약사 프리 론칭은 약사용에 해당한다. 오엔케이의 이 같은 결정은 우약사가 지난달 24일 누적 회원수 6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더 많은 약사들에게 관련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열어주기 위함이다. 회원 약사들은 우약사에 등록된 고객정보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상품이 무엇인지 더 효과적으로 응대할 수 있다는 반응이다. 우약사 건강정보 메시지가 정기 발송돼 꾸준한 고객관리가 가능하며, 다양한 건강관련 영상과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1대 1 건강상담을 적극 활용한다면 만성질환, 생활습관 등을 고려한 맞춤형 영양제를 추천할 수 있어 매출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강오순 오엔케이 대표는 "약사와 고객간 거리를 한층 더 가까이 하고, 우약사 서비스의 활성화를 계속 이어나가기 위해 전면 무료화를 실시했다"면서 "아직까지 효용성 높은 우약사 시스템을 접하지 못한 약사님들에게 회원처와 같은 환경으로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엔케이는 고객용 우약사 앱 메인화면에 대한 전면 재단장도 실시한다. 현재 약사와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사용자 경험(UX)을 강화하고, 기능개선 및 접근성과 편의성 향상을 위한 디자인 리뉴얼을 진행 중이다.2021-06-01 13:08:58정새임 -
보령제약, 코로나백신 유급휴가 시행...접종시 2일 휴식[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보령제약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독려를 위해 전 임직원 대상으로 ‘백신 유급휴가’를 시행 한다고 1일 밝혔다.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보령제약 임직원들은 접종 당일과 다음날 총 2일의 유급 휴가를 지원받는다.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등 두 차례 맞아야 하는 백신을 접종할 경우에도 연차 소진 없이 총 4일의 유급휴가가 주어진다.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한 임직원들은 격려품으로 배달앱 상품권도 함께 지급받는다. 보령제약의 코로나19 잔여 백신 예약이 시행된 지난달 27일부터 백신 유급휴가를 시행했다. 보령제약은 코로나19 사태 초기부터 유연근무제와 재택근무를 실시했고 전 임직원 대상으로 무상 마스크를 지급하는 등 위기 극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관련 대책을 시행했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사람의 건강을 생각하는 기업인 만큼 무엇보다 임직원들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며 “코로나19 국난 극복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하는데 한 치의 소홀함도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2021-06-01 10:49:42천승현 -
유영제약, HA필러 디바비바미디움 유럽 CE 인증[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영제약은 히알루론산(HA) 필러 제품인 디바비바미디움의 유럽 인증(CE)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CE분야에서는 심사 기준이 가장 엄격하기로 정평이 나 있는 독일의 TUV SUD에서 인증을 받았다. 디바비바의 품질뿐 아니라 생산 제조공정이 EU가 요구하는 글로벌 기준에 부합한다는 것을 대외적으로 인증받은 것으로 의미가 크다. 유영제약에서 자체 개발한 디바비바는 히알루론산 및 리도카인을 사용한 제품으로, 물리적인 수복을 통해 안면부 주름을 일시적으로 개선하는 데 쓰인다. 전 제품에 리도카인이 함유되어 있어 필러 시술로 인한 통증을 완화한 점이 특징이며 점탄성을 향상시키는 HIVE(Hybrid Technology Improving Viscosity and Elasticity) 기술이 적용됐다. 특히, 디비바바는 지난해 SCI급 국제 학술지(JCD,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에 게재된 임상 논문을 통해 팔자 주름 개선에 대한 효능 및 안전성을 검증받은 바 있다. 유영제약 관계자는 “디바비바 제품은 중국, 대만, 태국 등 신흥국을 상대로도 제품 허가가 진행 중이다”라며, “이번 CE 인증을 계기로 유럽국가를 비롯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유영제약은 디바비바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유벤타헬스케어와 함께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사업까지 확대할 계획이라 밝혔다.2021-06-01 10:45:20노병철 -
신신제약, 미야리산U '장건강 썸머 프로젝트' 이벤트[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평소 장기능이 약한 사람들은 배탈이 잦은 여름이 달갑지 않기 마련이다. 장염, 식중독뿐만 아니라 차가운 음식만 먹으면 배탈이 나는 사람이라면 반가워할 만한 소식이 있다. 신신제약은 6월 한달 간 건강 관리 전문 브랜드 신신HL의 대표 제품인 낙산균 프로바이오틱스 미야리산U와 함께하는 ‘장건강 썸머 프로젝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5만원 이상 미야리산U를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야외 활동 필수품인 ‘신신에어파스F’와 ‘모스키토액’으로 구성된 썸머 패키지가 함께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 채널은 신신HL 브랜드 공식몰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및 G마켓, 옥션, 쿠팡, 11번가 등 신신HL 공식 인증 마크가 있는 온라인 쇼핑몰이면 모두 해당된다. 낙산균 프로바이오틱스 미야리산U는 위산, 항생제에도 살아남는 강한 생존력과 장내에서 99.9%의 높은 발아율로 장내 유익균을 늘려 장 건강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건강기능식품인 대부분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과는 달리, 낙산균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중 유일하게 의약외품으로 등록되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묽은 변, 변비, 복부 팽만감 등 장 트러블에 관한 효과를 인정받았다. 사은품으로 제공되는 제품들도 여름철 필수품으로 구성됐다. 신신에어파스F는 스포츠, 야외활동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타박상, 근육통, 삔데, 멍든데 등 급성 통증에 효과적인 신신제약의 대표 제품이다. 모스키토액 또한 생후 6개월 이상부터 사용 가능한 모기 및 진드기 기피제로, 여름철마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제품이다. 신신제약 정경재 브랜드매니저는 “지난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외부 활동이 줄어들어 식중독 환자가 감소했지만, 올해는 백신 접종과 함께 다시 외부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단기간에 장건강을 형성하기란 어렵기 때문에 이번 이벤트를 통해 미리 준비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2021-06-01 10:40:22노병철 -
에스티팜, LNP 방식 mRNA 코로나백신 개발 본격화[데일리팜=안경진 기자] 에스티팜은 국내 최초로 LNP 방식을 적용한 mRNA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을 본격화한다고 1일 밝혔다. 스위스 제네반트사이언스로부터 도입한 LNP(지질나노입자) 약물전달체 기술과 특허 출원한 5’-capping(5프라임-캡핑) mRNA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변이 바이러스에도 대응 가능한 mRNA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함으로써 백신주권을 확보한다는 포부다. LNP 기술은 mRNA 백신 개발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 mRNA 백신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정보를 가진 mRNA를 몸 안에 주입하는 방식으로 작용한다. 코로나19 항체를 체내에 미리 만들어두게끔 유도하는 기전이다. 이 때 메신저 리보핵산(mRNA)을 보자기처럼 감싸 세포 안에 전달하는 LNP 기술이 필요하다. 작년 말 mRNA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성공한 화이자와 모더나 역시 이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에스티팜은 총 22개의 코로나19 백신후보물질 중 효능이 탁월한 3종(STP2104, STP2108, STP2120)을 선정한 단계다. 에스티팜이 자체 개발 백신은 숙주세포와 결합하는 바이러스 돌기인 스파이크(Spike) 단백질 항원 외에도 제2 항원을 보강하고, 면역세포인 T세포의 반응을 증가시킬 수 있는 펩타이드 조각인 T세포 에피토프(Epitope)를 추가했다. 3개 중 최종 후보물질을 선정한 다음 올해 안에 임상1상을 개시한다는 방침이다. mRNA 백신은 신속한 개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내년 상반기 중에는 긴급사용승인 신청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회사 측은 스파이크 단백질을 단독 항원으로 개발된 기존 mRNA백신 보다 효능이 탁월하고, 변이바이러스에 대한 효능도 높게 유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스티팜이 후보물질 선정과정에서 자체 5’-capping 기술인 스마트캡(SMARTCAP)을 적용한 결과, 트라이링크(TriLink)의 클린캡(CleanCap) 대비 동등 이상의 효능을 확인했다. 스마트캡은 자체 대량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클린캡 대비 가격이 30% 이상 저렴하다. 현재까지 총 16종의 캡핑 유형이 개발된 상태로, 캡핑 라이브러리 스크리닝(Capping Library Screening)을 활용하면 신약 후보물질에 최적화된 캡핑을 선택할 수 있다. 클린캡이 전 세계 mRNA 신약개발에 독점적으로 사용되고 있음에도 공급이 지연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향후 에스티팜의 스마트캡이 상당 부분을 대체할 수 있을 것이란 예상이다. 에스티팜은 LNP에 사용되는 핵심 지질인 이온화지질(Ionizable lipid) 및 폴리에틸렌글리콜 결합 인지질(PEG-lipid)을 연간 톤 규모 이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연간 코로나 mRNA백신 10억 도즈 이상을 생산할 수 있는 양이다. 에스티팜은 5월말 mRNA 전용 GMP 설비의 1차증성을 마치고 시생산을 진행하고 있다. 월간 밀리그램(mg) 단위를 생산할 수 있는 수준이다. 월 100g의 생산규모를 확보하기 위해 반월공장 3층과 5층을 활용한 2차 증설도 검토하고 있다. 월 100g의 생산설비를 갖추면 매달 mRNA 백신 약 1000만 도즈 분량 생산이 가능하다고 알려졌다. 에스티팜 관계자는 "에스티팜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mRNA 신약 개발 및 생산에 필요한 자체 캡핑 기술과 LNP 약물전달 기술을 갖추고 원재료 생산까지 가능하다. 현재 코로나 mRNA 백신을 개발할 수 있는 준비를 마쳤다"라며 "영국, 남아공, 브라질, 인도 등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교차 중화반응을 유도할 수 있는 mRNA 백신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전 세계적으로 mRNA 기반 신약 개발수요가 늘어나면서 mRNA 신약 개발과 위탁개발생산(CDMO)을 아우를 수 있는 글로벌 유전자치료제 전문회사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2021-06-01 10:07:03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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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o.N, 나눔가게 '기빙플러스'와 취약계층 자립 돕는다[데일리팜=정새임 기자] inno.N이 밀알복지재단과 손잡고 취약계층의 홀로서기에 힘을 보탠다. inno.N은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기업사회공헌 전문 매장인 ‘기빙플러스’에 판매용 물품을 기부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자립을 도울 예정이다. inno.N은 31일 밀알복지재단 기빙플러스 본부에서 inno.N 박정원 상무와 밀알복지재단 기빙플러스 김인종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공헌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inno.N은 건강음료 헛개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뉴틴 등을 기빙플러스에 기부하고, 기빙플러스는 취약계층 가정에 기부 받은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중 일부는 기빙플러스 매장에서 직접 판매 후 취약계층 자립 지원 기금으로 조성된다.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기빙플러스는 기업으로부터 상품을 기부 받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하는 국내 최초 기업사회공헌(CSR) 전문 나눔스토어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14곳이 운영되고 있다. inno.N은 지난해 10월 장애인 일자리 및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1억6천만 원 상당의 제품을 기빙플러스에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제품 기부와 환경,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마련할 계획이다. inno.N 박정원 컴플라이언스 총괄(상무)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요즘 사회공헌 분야의 든든한 파트너가 생겨 기쁘다"며 "Heal the world for Better life라는 미션 아래 고객에게 더 건강한 삶을 제공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2021-06-01 10:03:11정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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