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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모바일 앱 2년 연속 우수 콘텐츠 품질 인증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지난 5일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데이터진흥원으로부터 M건강보험 앱이 2회 연속으로 우수 모바일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제도는 콘텐츠·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사이트를 대상으로 이용자가 신뢰하고 쉽게 콘텐츠를 구매, 이용할 수 있는 우수사이트를 발굴하여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데이터진흥원이 품질인증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M건강보험 앱은 자격득실확인서 및 납부확인서 등 제증명 팩스발급과 만성질환(혈압·혈당) 자가관리를 비롯, 38종의 건강보험 민원서비스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최용선 고객지원실장은 "2회 연속으로 모바일 서비스에 대한 품질인증을 획득할 수 있어서 무엇보다 기쁘다"며 "이는 국민에게 개인별 맞춤형 온라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로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양질의 콘텐츠를 편리하게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7-06-12 16:04: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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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내달 광주·대구에서 QI 교육과정 전개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의료기관의 질 향상(Quality Improvement, 이하 QI)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9일 서울과 26일 대구에서 'QI 교육과정'을 실시했다.이번 QI교육은 의료기관 종사자들의 질 관리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심사평가원 평가위원과 교육을 개최하는 지역의 QI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이 이론과 실습과정으로 진행됐다.교육은 ▲국내·외 질 평가 동향 및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방향 ▲적정성 평가 지표 관리 ▲QI개념 및 방법론 및 도구 ▲QI활동 우수사례 공유 ▲주제별 QI활동 실습 과정 등으로 이뤄졌다.이번 교육에는 500병상 미만 중소 병원 종사자의 참여 비율이 높았으며 의료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중심 교육 내용이 제공됨에 따라 의료기관의 업무 도움 정도와 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다음 교육은 6월 23일 광주, 6월 30일 대전에서 계속되며, 8월에는 '요양병원 QI 교육과정'이 진행된다.김선동 평가2실장은 "심사평가원은 적정성 평가 사각지대에 있는 중소병원의 의료 질 향상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의료기관 종사자들이 역량을 강화해 의료기관 질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2017-06-12 14:51:2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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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가감지급 효과미미…절대평가·인센티브 시급[제39회 심평포럼=항생제 적정사용 방안 모색]2014년부터 항생제 처방률 의원 대상 가감지급사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2008년부터 2015년까지 7년 새 항생제 처방률은 12% 이상 증가하는 등 사업 효과가 미미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자료를 바탕으로 심사평가원이 항생제 처방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2일 제39회 심평포럼 주제로 '항생제 적정사용 방안 모색'을 택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2일 항생제 적정사용 방안 모색을 주제로 제39회 심평포럼을 개최했다.지난 2008년부터 2015년까지 7년동안 건강보험, 의료급여, 보훈을 포함한 연도별 항생제 사용량을 보면 12% 증가세를 보였고, 정부는 보건학적 위협에 맞서 항생제 내성과 항생제 처방률 감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2014년부터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 주사제 처방률, 6품목 이상 의약품 처방률의 평가 결과에 따라 경제적 인센티브를 적용해 의원들의 처방행태 변화하기 위해 약제 평가 가감지급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심평포럼에서 김지애 약제정책연구팀 부연구위원은 '외래 약제 적정성평가 가감지급사업 개선방안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가감지급 사업이 시작된 2014년 7월을 기준으로 전·후 각 24개월 처방률 추이를 분석하는 방식을 이용했다.그 결과 가감지급사업이 시작된 2014년 7월 43.96%에서 9월 39.74%까지 떨어졌으나 이후 처방률은 40% 초중반대로 돌아갔다. 연도별 동일 월별 항생제 처방률의 경우 가감지급사업 시행 이후 처방률 감소는 보이지 않았다.김 부연구위원은 "가감지급사업은 항생제 처방률 감소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효과는 없었다"며 "현재 상태로 가감지급사업 지속시 항생제 처방률은 2019년 평균 38%로, 현저한 감소는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지금까지 4차례의 사업 시행 동안 총 22기간이 감산됐으며, 10기관이 2회 이상 감산되고 이 중 3기관은 4차례 연속 감산됐다.이와 함께 약제정책연구팀은 전국 1000개 의원을 무작위로 선정, 2016년 12월 13일부터 1월 13일까지 한 달 간 외래 약제 적정성 평가 가감지급사업에 대한 인식도를 조사했다.응답한 대다수 의원이 가감지급사업을 알고 있었고, 44곳 의원이 항생제 처방과 관련해 가감지급을 받은 적이 있었다고 했다. 가감지급사업이 의원 처방행태 변화에 영향을 미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그렇다는 응답이 33.7%, 보통이라는 응답이 37.6%, 그렇지 않다는 응답이 27.2%로 나타났다.가감지급사업이 영향을 주는 이유로는 처방에 대한 경각심이 51.6%로 많았고, 금전적인 손해 21%, 금전적인 이득 17.9%, 의원 내·외부 분위기와 평판이 6.3% 순으로 조사됐으며,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는 이미 적절하게 처방하고 있다는 응답이 55.6%, 자율성 침해가 28.6%로 드러나면서 의사들이 '처방권 침해'에 대한 인식을 아직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를 바탕으로 김 부연구위원은 앞으로 가감지급사업 모형이 ▲인센티브 수령 불확실성 감소를 위한 절대평가 ▲충분한 크기의 인센티브와 디스인센티브 제공 ▲인센티브와 디스인센티브 대상 기관 확대 등으로 개선돼야 한다고 밝혔다.김 부연구위원은 "현행 가감지급사업은 항생제처방률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자발적 동기부여를 침해한다는 사업에 대한 의원들의 반감이 있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의료제공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절대평가, 사전목표치 제시, 충분한 인센티브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결국 앞으로 정부는 항생제 처방 관리 강화를 위해 전반적인 항생제 오남용 관리를 위한 지표 개발 및 가감지급사업 결과를 공개하는 방식을 택할 것으로 보인다.김 부연구위원은 "2006년 약제적정성 평가 결과 공개는 항생제 처방률 하락에 큰 영향을 미쳤던 만큼 가감지급사업 결과 공개 또한 의원의 과다 처방을 경계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며 "하지만 결과공개는 권리 침해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법률 검토, 이해당사자간 동의와 수용이 필요하다"고 했다.심평포럼에서 박주희 약제정책연구팀 주임연구원은 '국내 항생제 사용현황' 주제발표를 통해 "항생제 내성은 범국가적 위협의 문제"라며 "우리나라 또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국가 항생제 관리대책을 수립한 상태"라고 밝혔다.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2016~2020) 추진 전략 목표를 살펴보면 ▲항생제 사용량 20% 감소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 50% 감소 ▲호흡기계질환 항생제 처방률 20% 감소 ▲황색포도알균 메티실린 내성률 20% 감소 ▲수의사 처방용 항생제 품목수 2배 증가 ▲(닭) 대장균 플로르퀴놀론계 내성률 10% 감소 등을 담고 있다.박 주임연구원은 "항생제 적정 사용 관리를 위해 환자 인구학적 특성, 의료기관 특성별 항생제 사용 현황, 주요 상병 및 항생제별 사용현황 등 모니터링과 함께 전문가 자문위원단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고 말했다.(왼쪽부터) 박주희 주임연구원, 이연화 평가2부장, 김지애 부연구위원이연화 평가2부장은 '항생제 적정성 평가'에 대한 주제 발표를 맡으면서 "OECD 국가와 인체 항생제 사용량을 비교한 결과, 12개국 평균 23.7%의 사용률 보다 훨씬 높은 31.7%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장알균 반코마이신 내성률의 경우 프랑스 0.5%, 독일 9.1%, 영국 21.3%에 비해 우리나라는 36.5%까지 높았다.이 부장은 "항생제 내성은 신종감염병 이상의 파급력을 지니고 있어 보건분야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사회·경제 발전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다.이에 심평원은 2001년부터 요양기관별 약제 처방 경향 비교 분석 및 약물 적정성 사용을 도모하기 위해 항생제 처방률 등 평가를 시작하다가 2011년 지표연동관리제도입, 2014년 가감지급사업 추진에 이어 올해부터 국가항생제 내성관리 대책을 중점 과제로 추진 중이다.가감지급 사업의 경우 급성상기도염감염 100건 이상의 의과 의원을 대상으로 반기별로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해 상반기 가감지급 결과 가산기관 197개소, 감산기관 13개로 각각 3800만원, 500만원의 가감 효과를 보였다.이 부장은 "앞으로 가감지급 사업에서 항생제 평가 영역을 강화할 것"이라며 마크로라이드계 항생제 처방률이 2015년 현재 14.4%가 높아진 만큼 '급성상기도감염 광범위 항생제 평가'를 추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2018년부터는 급성하기도감염 평가 또한 단계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처방 행태 변화를 이끌기 위해 의원급을 대상으로 2018년부터 가감지급 모형 개선 및 지급률이 확대된다. 현재 상대평가로 대상기관의 1.5% 미만이 가감지급 대상으로, 앞으로 절대평가 방식(사전 목표치 제시)으로 전환해 가감 대상기관수 및 지급률을 확대하겠다는 것이다.심사평가원은 중장기적으로는 병원급 이상 가감지급 도입 또한 검토 중이다. 이 부장은 "2016년 기준으로 병원에서 처방하는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가 46.69%"라며 "종합병원급 이상에 현행 상기도감염 항생제처방률 질향상 지원금을 연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7-06-12 13:49:54이혜경 -
심평원 이의신청 처리지연 논란…전산처리면 OK?심사평가원이 요양기관 이의신청(재심사조정청구) 처리지연에 대한 논란을 전산처리시스템으로 극복할 수 있을까.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관리실 이의신청 1부는 지난 2014년 ISP 컨설팅 이후 지난해 6월 부터 1년 간 이의신청 프로그램을 구축,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16일 시스템을 오픈한다. 3년이라는 긴 여정이 걸린 사업이 완성된 것이다.이의신청 프로그램 다운은 요양기관 포털 하단(빨간 박스)에서 16일부터 할 수 있다.지난 달 25일 심사평가원이 '국민의료 질 향상을 위한 건강보험 발전방향'을 주제로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을 당시, 이소영 연구조정실장은 행위(7487개), 치료재료(2만6479품목), 약제(1만7115품목) 등 요양기관으로부터 연간 15억건의 요양급여비용을 심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중 요양기관은 심사결과에 이의가 있을 경우 90일 이내 이의신청(재심사조정청구)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요양급여비용 이의신청 접수 및 처리현황에 따르면 심사평가원은 2013년부터 2015년 6월까지 이의신청 7만2223건을 처리하지 못했다.이 실장이 발표한 자료에서도 2015년 이의신청 심판청구 접수는 3만112건 이었고, 이 가운데 절반 가량인 1만7771건이 처리됐다.결국 지난 2015년 보건복지부는 이의신청 처리지연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고, 심사평가원은 그동안 서면, 웹으로 접수 받던 이의신청을 정보통신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기 시작했다.심사평가원은 16일 부터 요양기관이 전자문서로 이의신청을 제기할 수 있는 '이의신청 프로그램'을 요양기관 업무포털(http://biz.hira.or.kr)을 통해 제공한다.이의신청을 원하는 요양기관은 명일련, 코드별, 본인부담률 변경, 정산/환수, 차등수가 등 5가지 방식으로 이의신청서를 작성하고 심사평가원으로 송신하면 된다.심사평가원은 이의신청 전자문서를 통한 접수방식 도입으로 ▲접수의 정확성 및 신속성 향상 ▲적기처리로 요양기관 만족도 향상 ▲증빙자료 전자화로 자료보존 및 관리의 용이성 증대 ▲증빙자료 전자화로 자료보존 및 관리 용이성 증대 ▲이의신청 전 과정을 작성·관리 가능하므로 행정부담 감소 ▲공인인증서 기반의 전자서명 및 암호화로 높은 보안성 보장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박영숙 이의신청 1부 부장은 최근 데일리팜과 만나 "16일부터 전체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이의신청을 서면, 웹 이외 진료비청구포털에서 신청 받을 것"이라며 "전자문서가 접수되면 경중여부를 분류하고 신속·정확하게 처리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박 부장은 "요양기관의 경우 진료비 청구가 중요하고 긴박하기 때문에 조정으로 정리되는 이의신청의 경우 열외시 됐던 건 사실"이라며 "신청 건수도 많지 않아 서면으로 접수를 받아왔는데, 처리지연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면서 전자문서를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문강숙 차장 또한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4개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이의신청 프로그램 시범운영을 하고 있다"며 "작은 규모의 요양기관은 심사평가원이 제공하는 이의신청 프로그램을 설치해 전자문서를 접수하면 되고, 대형병원은 EMR과 연계한 시스템을 개발해 전자문서로 파일작성 송·수신을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문 차장은 "시스템 오픈을 앞두고 의협, 병협, 치협, 한의협 등 요양기관 관련 단체에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며 "서면 접수의 조정에서 심판으로 넘어갈 때 요양기관은 또 다시 서류를 작성해 우편으로 제출하는 불편을 겪어야 했다. 전자문서는 클릭으로 심판청구까지 연계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문 차장은 "이의신청의 65% 이상이 '빅5' 병원에서 발생하고 있고, 대부분 상급종합병원의 자료가 방대하다"며 "대형병원들이 시스템 오픈과 함께 전자문서 제출의 출발을 함께 해줬으면 한다"고 기대했다.2017-06-12 12:14:53이혜경 -
한국인 비만은 다를까?…건보공단 비만예방 정책세미나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14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한국인의 비만 : 이슈 진단과 정책 제언'을 주제로 건강보험 40주년 기념, 비만예방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정부와 유관기관, 학계 등 다양한 영역에서 비만인구 감소, 신체활동 증대, 나트륨 줄이기 등 다양한 정책추진으로 국민 건강증진 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비만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으로 인식 환기와 향후 국민들의 건강행태를 개선하기 위한 영역별 활성화 방안 및 다양한 정책 제언을 위한 취지로 열린다.문창진 국민건강보험공단 비만대책위원회 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각계 전문가들이 영양, 신체활동, 정신건강, 1인 가구 비만 등 4개 분야를 주제로 발표한다.가천대학교 이해정 교수는 '지역별 한국인의 소금·나트륨 섭취 현황과 저감 대책'을 발표하며, 한국스포츠개발원 박세정 선임연구위원은 '비만예방을 위한 신체활동 활성화 방안과 정책 제언'을,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최원정 교수는 ‘'비만에 영향을 미치는 정신건강의 실태 및 정책 제언'에 대해 주제발표를 맡는다.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운영실 김연용 건강서비스지원센터장은 '빅데이터로 살펴 본 1인 가구의 비만 실태와 정책 제언'을 이야기할 예정이다.토론은 대한비만학회 유순집 이사장, 전국보건소장협의회 이현숙 회장, 한국증진개발원 김민정 건강실천팀장, 신성식 중앙일보 부국장, 농림축산식품부 서준한 식생활소비정책과장, 보건복지부 권병기 건강증진과장이 참여한다.성상철 이사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비만과 관련 있는 4개 분야의 이슈를 진단하고 국민들의 건강행태를 개선할 수 있는 활성화 방안과 정책 제언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기대한다"며 "공단도 국민의 건강증진 향상을 위해 비만예방 및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7-06-12 12:00:1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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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대전지원, 장애인인식 개선 캠페인 참여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지원장 인병로, 이하 대전지원)은 10일 대전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2017 장애인식개선 연합 캠페인 '스스로 그리고 함께'에 참여했다.이번 캠페인은 대전시의사회 등 18개 장애 관련 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한 행사로, 대전지원은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 및 가족들에게 혈당·혈압검사 등 의료봉사를 실시했다.대전지원은 대전시치과의사회와 함께 장애인 스케일링, 어린이 치아관리 안내, 충남대병원 소아암 환아 및 가족 등과 함께하는 어린이날 행사 참여 등 지역사회와 소통·공감하는 시간을 보내왔다.인병로 대전지원장은 "앞으로 관내 지역행사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의료봉사 등 적극적인 지역사회 보건의료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했다.2017-06-12 11:21:4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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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e-러닝 전문기관 인증 획득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 인재개발원이 한국 U러닝연합회에서 시행하는 'e러닝 전문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건보공단은 사이버연수원을 통해 매년 1200여개의 e러닝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e러닝 우수 콘텐츠 기관상 수상, e러닝 지도사 배출 등 e러닝 발전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게 인정 받았다.e러닝 전문기관 인증은 e러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교육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교육수요자에게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을 엄선해 전문기관으로 인증하는 것이다.안희무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인증을 통하여 우리 공단이 공식적인 e러닝 전문교육기관으로 발돋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수준높은 콘텐츠 및 학습환경을 제공하여 공단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2017-06-12 09:43:0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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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버스터 성분들 가중평균가 평균 29.4% '급락'[2014~2016년 특허만료 18품목 비교]주요 블록버스터 성분제제의 성분함량별 가중평균가가 평균 약 30%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성분별로는 애엽제제와 엔테카비어, 두타스테리드, 오메가-3산 등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더 컸다.이 같은 사실은 데일리팜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공개자료를 활용해 2014~2016년 사이 특허만료로 제네릭이 출시된 9개 성분(18개 함량)의 같은 기간 가중평균가 변이를 분석한 결과 확인됐다.해당성분은 아리피프라졸, 로수바스타틴, 오메가3산, 애엽제제, 나파모스타트, 엔테카비어, 두타스테리드, 심바스타틴·에제티밉 복합제, 텔미사르탄·암로디핀 복합제 등이다. 12일 분석결과를 보면, 이들 성분의 2016년 함량별 가중평균가는 2014년 대비 평균 29.4% 인하됐다. 성분함량별 인하폭은 최저 4.4%에서 최대 49.3%로 제각각이었다.인하폭에 차이가 있는 건 등재 당시 가격 결정 요인이나 제네릭 출신현황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영향으로 보인다.비교대상 성분 중 인하율이 가장 높은 제제는 애엽성분이었다.실제 2015년 7월 특허가 풀린 애엽제제(오리지널 스티렌, 430101ATB) 가중평균가는 2014년 231원에서 2016년 117원으로 낮아졌다. 인하금액은 114원, 인하율은 49.4%였다.같은 해 11월 특허가 종료된 엔테카비어도 0.5mg과 1mg 함량 가중평균가가 각각 48.3%, 47.5% 등으로 낮아져 상대적으로 낙폭이 컸다.두타스테리드(아보다트, 458801ACS)와 오메가3산(오리지널 오마코연질캡슐, 478601ATB)도 각각 46.5%, 44.4%로 인하율이 높았다.다른 성분 조정폭은 아리피프라졸10mg(오리지널 아빌리파이, 451501ATB) 30.8%, 로수바스타틴5mg(오리지널 크레스토, 454003ATB) 20.3%, 나파모스타트50mg(오리지널 주사용후탄, 461502BIJ) 33.5%, 심바스타틴·에제티밉 복합제 10/20mg(오리지널 바이토린, 471100ATB) 21.5%, 텔미사르탄·암로디핀 복합제 80/5mg(오리지널 트윈스타, 511500ATB) 19.1% 등으로 나타났다.2017-06-12 06:14:58최은택 -
NECA 찾아가는 강연회…이번엔 경상권 현장 소통NECA가 수도권 외 지역 연구자들의 정보접근성 및 교육기회를 확대하고자 전국 각지에서 진행 중인 '찾아가는 임상연구 콘서트'가 이번엔 경상권을 찾았다.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 이하 NECA)은 9일 경북대병원 6동 대강당에서 콘서르틀 열었다.이번 강연은 지난 4월 충청권에 이어 경상권 지역 연구자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장에는 경북대병원장 직무대행 정호영 교수와 대구경북첨단의료재단 이재태 이사장 등 주요인사를 비롯해 100여명이 참석했다.1부 공통세션에서 김수경 국민건강임상연구 코디네이팅센터장은 "장기 추적관찰 및 치료성과 분석이 필요한 임상연구의 특성을 고려하여,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 인프라 정비 및 사업의 지속가능성 제고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2부 병행세션1에서는 임상진료지침 개발방법과 의료기술의 비용-효과분석, 빅데이터 활용법 등에 관한 연구방법론 강의가 진행하면서, 최미영 부연구위원은 임상진료지침 개발방법으로 신규개발과 수용개작 방법을 제시하며, 각각의 수행과정을 사례중심으로 풀어냈다.경북대학교 권진원 교수는 최근 고가의 신의료기술이 빠르게 도입됨에 따라, 의료기술 간 비용 대비 효과를 분석해 의료자원의 효율화를 도모하는 경제성 평가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말을 덧붙였다.병행세션2에서는 신의료기술평가 현장소통 간담회가 열렸다. 김석현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장은 주요 제도개선 사항으로 의료기기 허가(식품의약품안전처)-신의료기술평가(보건복지부·NECA) 통합운영 제도 등을 소개하며 앞으로도 제도의 효율성과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7-06-11 00:03:2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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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좋고 사회적 요구 높은 약제 선별급여 적용?보건복지부 등이 최근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 선별급여를 약제에도 도입해 본인부담을 차등화하는 방안을 공약 이행계획 중 하나로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선별급여는 4대 중증보장강화 일환으로 의료기술(행위포함)과 치료재료에는 적용되고 있지만 약제는 제외돼 있다. 급여목록 관리방식이 다르고 다른 평가 및 가격결정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최근 항암제 등 초고가 약제들의 접근성 논란과정에서 환자부담률을 높여서라도 신속히 급여 등재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선별급여가 대안으로 부상하기도 했다.9일 관련 전문가 등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 공약에는 '고가의 비급여 검사비, 신약, 신의료기술 등에 건강보험 적용을 대폭 확대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선택진료비 등 대표적인 비급여 뿐 아니라 의학적으로 필요성이 인정되는 비급여는 가능한 전면 급여화한다는 게 골자다.복지부 등은 이 공약에 대한 이행계획 중 하나로 치료효과가 크거나 사회적 요구도가 높은 약제에 선별급여를 적용 본인부담을 차등화하는 방안을 추진 계획으로 보고했다는 후문이다. 선별급여는 지난 4월 기준 행위 78개, 치료재료 379개 등 총 457개 항목에 적용되고 있다.만약 선별급여가 적용되면 해당 약제의 특성을 감안해 환자 부담률이 50~80%로 달리 정해진다.앞서 복지부는 항암제 넥사바에 100/50 급여(본인부담률 50%)를 처음 적용했었지만 도입 취지나 초기 반응과 달리 환자 등으로부터 반발을 사 더 이상 다른 약제로 확대하지 않았었다.다른 암환자는 5% 자부담만 하는데 말기간암환자는 약값 50%를 부담한다는 형평성 논란이 불거졌던 것이다.이후에도 복지부는 선별급여라는 용어대신 본인부담 차등제 형식으로 역시 환자부담률을 달리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했다가 실효성보다는 부작용이 더 많을 것으로 판단해 논의를 중단하기도 했다.이런 히스토리가 있는데도 새 정부가 약제에 선별급여를 적용하는 쪽으로 정책을 선회할 지 주목한다.한편 복지부 관계자는 "국정기획자문위 업무보고 내용은 대외비다. (약제 선별급여 적용 계획 보고) 그런 내용 유무 자체도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2017-06-10 06:14:5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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