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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관광공사, 어린이집 등 자원공유 업무협약[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과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26일 한국관광공사 회의실에서 '어린이집 등 자원공유'를 통한 상호발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어린이집 공동이용 ▲국민편익 증진을 위한 정보 공유 ▲기타 자원의 공동이용 등을 위한 상호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건보공단은 관광공사 어린이집 여유 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부족한 어린이집 수요를 일부 해소하고 예산 절감효과를 거두는 등 상호 협업하는 좋은 사례를 만들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자원공유와 함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2019-11-26 23:03:11이혜경 -
신약 R&D비용은?…OECD '산업 모니터링' 가능성 시사[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국이 미래 프로젝트 일환으로 사업 활동 모니터링을 각 국가에 제시했다. 최근 발표된 자료를 보면 성공적으로 출시된 의약품 연구개발(R&D) 비용 추정치는 최소 수백만달러에서 26억달러까지 범위가 넓은 상황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보장연구부 이다희 주임연구원은 'HIRA 정책동향'을 통해 'OECD 의약품 및 의료기기 지출 산출정보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우리나라에서는 OECD 의약품 및 의료기기 전문가 그룹 회의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직원들이 참석하고 있는데, 이 주임연구원은 지난 5월 열린 2차 회의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해 의견을 개진하고 왔다. 이번 회의에서 OECD는 의약품 시장의 크기와 기업 이윤에 대한 추정치를 제시하는 보고서가 다수 발간되고 있으나, 자료원과 방법론이 명확하지 않아 신뢰성을 평가하긴 어렵다고 했다. 특히 제약 산업의 수익성 파악을 위한 신뢰도 있는 자료 부족으로 논쟁이 발생하는 만큼, OECD 사무국은 산업 활동 모니터링을 위해 분석틀을 개발하고 지표를 선정해 간단한 지표목록에 대한 자료원 등을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지난 2018년 3월 1차 전문가 그룹회의에서 논의가 시작된 '성과기반 관리형 급여계약(Performance-Based Managed Entry Agreements)에 대해선 OECD가 호주, 벨기에, 체코, 에스토니아, 일본, 리투아니아, 네덜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영국, 미국 등 11개 국가를 대상으로 조사를 수행했다. 응답한 6개 국가의 MEA 사례를 종합한 결과, 24개 의약품을 대상으로 MEA 계약을 시행하고 있었다. OECD는 일부 회원국과 논의해 도출한 항암제 관리 및 접근 관련 핵심 과제로 ▲초기비용(up-front costs), 경제성 및 재정적 지속가능성 ▲임상적 혜택의 불확실성, 비용효과 및 예산 영향 ▲적응증 확산(cascade of indications) ▲치료 장소 ▲접근의 불균형 ▲환자의 기대치 등 6가지 핵심과제를 소개했다. 이번 회의에서 WHO 제네바 대표가 항암제 가격 책정을 주제로 발표를 맡아 "의약품 선택은 의약품 지출에 있어 효율성을 증진하는 방향으로 진행해야 하며 투명성 증진을 위해 상호 의약품 가격을 공개하고 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OECD는 올해 말까지 항암제 관리 및 접근과 관련한 보고서를 최종 완성할 예정이다. 이 주임연구원은 "OECD 사무국은 항암제에 대한 접근성에 있어 제기되는 과제 개요를 소개하고 과제 해결을 위한 절차 및 향후 일정을 공유했다"며 "항암제는 국가, 지역, 기관 수준에 따라 보상 범위와 접근성이 달라지므로 접근의 불평등이 야기될 수 있다"고 했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경우 OECD 국가의 보건의료시스템이 도전적 과제에 대응하는 방식을 분석하는 과정에 협조가 필요하다는 전망이다. 이 주임연구원은 "OECD는 올해 합리적 의약품 사용과 관련한 정책 수립에 필요한 조사를 수행할 것이라고 했다"며 "의약품 사용 장려 정책과 노인의 다품목 처방 감소 방안에 대한 조사 등에 대해 보건복지부, 심평원,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2019-11-26 17:50:29이혜경 -
심평원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대통령상 수상[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이 '제7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출품한 창업아이디어 '모세관 바이오칩 치매 진단 키트'가 23일 아이디어 기획 부문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했다. 창업경진대회는 행정안전부·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육성하고, 성공창업을 지원할 목적으로 2013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JHK메디컬사이언스팀의 모세관 바이오칩 치매진단키트는 모세관 바이오 칩 기술을 이용, 소량의 혈액으로 치매 발병 가능성과 치매 진행 정도를 빠르고 정확하게 판별할 수 있는 치매 진단 검사다. JHK메디컬사이언스팀은 치매 및 관련 질병의 현황 파악과 치매 진행 단계별 가이드라인 설정 등에 심평원 보건의료빅데이터를 활용할 계획이며, 치매 진단 키트의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및 승인절차 진행 등에도 빅데이터 분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모세관 바이오칩 치매 진단 키트는 지난 7월 23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주최, 심평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 공동 주관하여 진행한 제5회 보건의료빅데이터를 활용한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선정된 최우수작이다. 이번 창업경진대회에서는 본선에 출품된 기관별 상위 42팀 중 최종 10팀(아이디어 기획 부문 5팀, 제품 및 서비스개발 부문 5팀)에 선정돼 결선에 진출했다. 김승택 원장은 "이번 대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자산인 데이터 기반의 혁신창업 사례를 발굴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보건의료빅데이터의 적극적인 개방·공유와 품질향상을 통해 보건의료분야의 혁신성장을 이끌 수 있는 창업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2019-11-26 17:39:33이혜경 -
건보공단-벨라루스 보건부 교류협력 MOU[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과 벨라루스 보건부(장관 블라디미르 카라닉)는 26일 더플라자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보건의료 분야 교류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건보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적자원의 전문역량 훈련 및 교육프로그램 구성, 의료서비스 구매기능 강화 지원,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포함한 건강보험 분야의 정보교환 등 벨라루스 정부의 구매자 역할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건보공단은 2011년 베트남지원단을 시작으로 한국 건강보험의 세계적 브랜드화를 위해 글로벌협력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러 국가와 업무협약과 더불어 정책제안 및 스터디투어 등을 통해 전 세계 보편적 건강보장 확대에 힘쓰고 있다. 이용갑 정책연구원장은 "한국의 포괄수가제 도입과 운영 경험, 만성질환 관리와 같은 국민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공유해 벨라루스 정부의 구매자역할 강화에 기여하고, 앞으로 지속될 보건의료제도 개선 사업에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2019-11-26 17:36:12이혜경 -
건보공단, 우수자체감사기구 선정 감사원장 표창[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22일 감사원 대강당에서 열린 '2019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인 A등급을 달성하고 우수자체감사감사기구로 선정돼 감사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자체감사활동의 개선을 유도하고 국가전체의 감사역량 제고를 위하여 매년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등 총 623개 기관을 대상으로, 감사인프라, 감사활동, 감사성과, 사후관리의 4개 분야에 따라 심사를 실시하고, 이를 A~D등급으로 나누어 발표한다. 건보공단은 총 623개 대상기관 중 우수자체감사기구로 선정된 11개 기관 중에 준정부기관으로서는 유일하며, 2017년 이후 3년 연속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태한 상임감사는 "전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에도 전 감사인이 감사역량 제고를 위하여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것이 감사원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공공기관으로서 청렴문화 확산에 일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2019-11-26 17:32:5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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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도전! 정보보안 골든벨' 행사[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26일 원주 본부 실내체육관에서 임직원의 정보보호 준수 문화 정착을 위한 참여형 행사인 '제2회 도전! 정보보안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전 직원 대상으로 행사를 확대하여 전국지사 직원들이 1차 예선을 통해 150명이 각 지사의 대표로서 한자리에 모여 건보공단 직원들의 정보보호 의식수준을 확인하고 생활 속의 정보보호 준수 문화로 정착시키는 계기로 삼는 효과를 가질 수 있었다. 건보공단은 평상시에도 정보보호 준수 생활화를 위해 매월 ;사이버 보안 진단의 날; 행사를 실시, 악성코드 감염여부& 8228;PC내 보유 파일의 개인정보보호 보호 조치 등 직원 스스로 지키는 정보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 중이다. 매년 사이버침해사고 예방을 위해 전 직원 대상으로 모의 악성메일을 배포, 적정대응 여부를 평가하는 악성메일 대응훈련을 3회 실시하여 지사별 정보보호 수준을 평가, 내부경영평가 점수에 반영하는 등 생활 속의 정보보호 준수 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 직원들의 정보보호 준수가 생활 속의 문화로 정착 될 수 있도록 하여 해킹과 같은 사이버침해위협으로부터 국민들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2019-11-26 17:27:31이혜경 -
심평원, 강원도민과 함께 하는 '팟캐스트 공개방송'[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25일 오전 10시 한라대학교 아트홀에서 '2019 팟캐스트 오케바디 공개방송'을 진행했다. 심평원은 팟캐스트 '김원효& 8231;홍윤화의 오케바디'를 운영 중이며, 업무와 대국민 서비스, 건강보험 정책 관련 정보를 재미있는 대화 형식으로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기관 이해도 및 인지도 제고를 위해 운영하고 있다. 공개방송은 ▲건강 상식에 대해 이야기하는 건강 마일리지 ▲학업·취업 관련 스트레스 상담·해소법을 제공하는 마음상담소 ▲대학생 눈높이에서 광고를 통해 심사평가원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는 기관 소개 등 학생들이 자유롭게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개그맨 김원효, 홍윤화의 재치있는 진행과 개그맨 박영진, 김지호의 축하공연으로 무대를 꾸몄으며, 참가자 전원 기념품 증정과 함께 학생들의 적극적인 소통과 참여를 위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열렸다. 공개방송은 12월 초 팟캐스트 '김원효& 8231;홍윤화의 오케바디'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2019-11-26 11:51:09이혜경 -
비호지킨림프종 '가싸이바주' 문케어 선별급여 적용[데일리팜=이혜경 기자] 로슈의 비호지킨림프종 치료제 '가싸이바주(오비누투주맙)'가 문재인케어의 '비급여의 급여화' 정책에 따라 선별급여로 전환된다. 시행 예정일은 12월 15일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암환자 처방·투여하는 약제에 대한 요양급여의 적용 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을 개정 예고하고 28일까지 의견조회를 한다고 밝혔다. 26일 개정안을 보면 ▲비호지킨림프종에 가싸이바주(30/100)+벤다무스틴(30/100) 병용요법(2차 이상) 및 본인부담률 신설 ▲비호지킨림프종에 가싸이바주(30/100) 단독요법(유지요법) 및 본인부담률 신설 ▲신경내분비암에 '소마툴린오토젤' 투여대상에 '원발부위가 뒤창자인 경우 제외' 삭제 등이 담겼다. 가싸이바주는 '리툭시맙 단독요법 또는 리툭시맙이 포함된 병용요법에 반응하지 않거나, 투여 중 또는 투여 후에 질병이 진행된 여포형 림프종에서 벤다무스틴과 병용투여 후 유지요법으로 단독투여'로 허가 받은 약제다. 지난해 5월 30일 열린 암질환심의위원회에서 임상적 유용성과 비용효과성 부족 등 이유로 허가사항 범위 내에서 약값 전액을 환자가 부담하는 것으로 결정됐으나, 심평원은 의약품 비급여의 급여화 정책에 따라 급여확대 여부에 대해 재검토했다. 교과서·가이드라인·임상논문 등을 참조하여 검토한 결과, 제외국 급여기준 등에서 새롭게 추가된 내용은 없으나, 추가 분석된 3상 연구(GADOLIN 2018)에서 대조군 대비 중앙 무진행 생존기간(25.3개월 vs. 14.0개월) 재발로 인한 다음 치료까지의 기간(33.6개월 vs. 18.0개월)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이 확인됐다. 다만, 추가 분석에서도 가싸이바주 유지요법의 중앙 전체 생존기간 값이 수치로 제시되지 않는 등 유지요법의 임상적 유용성을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부족한 상황이지만, 리툭시맙을 포함한 항암요법 후 재발하거나 불응한 경우 사용할 수 있는 대체요법이 부족해 본인부담률 100분의 30으로 선별급여키로 했다. 입센의 소마툴린오토젤 120mg은 '절제불가능하고 고도로 분화된 혹은 중등도 분화된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위·장·췌장계 신경내분비종양의 치료'에 허가 받은 약제다. 심평원이 교과서·가이드라인·임상논문 등을 참조해 원발부위 제한 삭제에 대해 논의한 결과, NCCN 가이드라인에서 동 약제를 위장관계 신경내분비종양에 category 2A로 권고하고 있으며, 허가임상시험 추가 관찰 연구(CLARINET extension)에서 뒤창자 원발에 대한 무진행생존기간이 란레오타이드군 31.0개월, 처치전환군 24.4개월로 보고 됐다. 심평원은 "허가임상문헌 및 국내 연구와 관련해 연구에 포함된 환자수가 소수로 통계적 유의성을 입증하기 어려운 제한점이 있고, 희귀암으로 추가 근거 생산도 어려운 실정"이라며 "해당 적응증에 사용 가능한 치료옵션이 매우 제한적임을 감안할 때 진료상 필요성이 인정되는 만큼, 현재 급여기준에서 원발부위가 뒤창자인 경우 제외를 삭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2019-11-26 10:57:01이혜경 -
'건선' 외래 진료비 22% 증가했지만 약국은 0.1% 감소[데일리팜=이혜경 기자] 홍반성 피부 병변이 특징인 염증성 피부질환 '건선'으로 진료를 받은 건강보험 환자수는 최근 5년간 16만명 선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료비는 2014년 426억원 대비 2018년 665억원으로 239억원이 늘어, 5년간 연평균 11.8% 증가율을 보였다. 외래와 입원 진료비는 5년 간 연평균 각각 21.5%, 7.3% 증가했지만, 약국 진료비는 0.1% 감소했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건선(질병코드: L40) 진료 환자를 분석한 질병통계 자료를 25일 발표했다. 지난해 건선 환자수를 보면 16만3531명으로 남성 9만7134명, 여성 6만6397명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1.5배 많았다. 진료비는 2014년 426억원 대비 2018년 665억원으로 239억원이 증가, 5년간 연평균 11.8% 증가율을 보였다. 외래 및 입원 진료비가 5년 간 연평균 각각 21.5%, 7.3% 증가했고, 약국 진료비는 0.1% 감소했다. 건선 환자는 60대 이상 노령층부터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연평균 증감률을 보면, 80대 이상(8.8%), 60대(3.9%), 70대(1.7%)로 나타났고, 20대를 제외한 50대 이하 연령층은 9세 이하(-11.1%), 10대(-6.7%), 30대(-2.1%)로 감소세를 보였다. 건선 환자는 성별에 따라 증감률의 차이가 나타났다. 남성 환자는 20대(1.5%), 30대(0.3%) 증가한 반면, 여성 환자는 20대(-1.7%), 30대(-1.8%) 감소했다.2019-11-25 12:00:57이혜경 -
심평원, 온라인 출생신고 정부혁신 우수사례 '동상'[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24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9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법원행정처와 협업으로 진행한 온라인 출생신고로 행정안전부장관상(동상)을 수상했다. 병원에서 출생정보를 부모 대신 행정기관에 대신 체출하고 출생아 부모는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efamily.scourt.go.kr)에서 출생신고가 가능한 서비스를 말한다. 심평원은 분만병원의 출생증명정보를 대법원으로 전송하는 출생증명정보 연계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출생신고를 위한 정보 수집 등을 지원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병원을 대상으로 출생증명정보를 심사평가원으로 전송하는 시스템 개발 등의 기술 또한 지원하고 있다. 온라인 출생신고는 2018년 5월 8일 서비스를 시작했고 11월 현재 107개 병원이 참여, 맞벌이·아이돌봄 등으로 바쁜 부모가 출생신고를 위해 출생증명서를 구비해 주민센터 등을 방문하는 불편을 해소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정부혁신 추진 2년차를 맞아 우수한 정부혁신 사례를 발굴하고자 개최됐으며, 제출된 464개 사례에 대해 1, 2차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정부혁신 최우수사례 16선을 현장에서 발표하고 국민평가단과 전문가평가단의 현장평가로 최종 순위를 정했다. 주종석 의료자원실장은 "온라인 출생신고 도입으로 부모들의 출생신고 부담이 개선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병원이 참여해 모든 출산부모들이 온라인 출생신고를 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노력하겠다"고 했다.2019-11-25 10:58:3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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