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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약, 지역 저소득 계층에 의약품 전달강원 강릉시약사회(회장 전승호)는 지난 2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릉지사를 방문, 치매·중풍 등 노인성질환을 앓고 있는 저소득 빈곤계층 노인들이 사용할 수 있는 15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의 이번 의약품 전달은 녹십자 원주지점(지점장 김일수)와 공동으로 진행한 것이며, 전달된 의약품은 관절염 파스 '푸로탑' 4800장이다. 전승호 회장은 "이번 의약품 지원이 사회적인 무관심과 소외로 고통받고 있는 빈곤 가정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 관심과 후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2008-07-03 20:48:31한승우 -
"건보 당연지정제, 헌법 기본권 침해 심각"국민건강보험법에 규정된 건강보험 당연지정제가 헌법상 기본권을 심각하게 침해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법무법인 ‘세종’의 황선줄 변호사는 3일 오후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가 주최한 ‘건강보험 계약제의 개선방안’이란 포럼에서 “건강보험 당연지정제가 위헌적인 제도로 판단된다”고 주장했다. 황 변호사는 당연지정제가 ▲의료소비자의 행복추구권 ▲의료기관에 대한 평등권 ▲의료인에 대한 직업수행 및 선택의 자유 ▲학문의 자유 ▲재산권 ▲사회적 시장경제질서 등 헌법상 보장돼야 할 기본권을 침해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지난 2002년 헌법재판소가 당연지정제에 대해 위헌이 아니라는 결정을 내린 바 있지만, 5년이 지난 지금 다시 이 제도에 대한 헌법소원을 제기할 경우 헌법재판소가 변화된 사회적 여건을 고려해 위헌결정을 내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황 변호사는 또 요양급여비용 계약제에 대해서도 대표자의 선정과 합의과정 등에서 많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고, 사실상 계약제의 원칙이 공단 이사장의 의지에 좌우되는 결과가 되고 있다며 행정주체가 우월적 지위에서 일방적으로 계약체결을 유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계약제의 정신에 근본적으로 위배된다고 밝혔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계약제의 개선방안으로 계약체결에 필요한 자료가 공단과 의약계에 동등하게 제공되도도록 규정을 신설할 필요가 있고, 공단 산하 재정운영위원회의 과도한 간섭을 배제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황 변호사는 계약대상의 범위를 상대가치점수당 단가만을 계약대상으로 할 것이 아니라 산출근거가 되는 상대가치점수표 자체를 계약의 대상으로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수가계약에서 주요한 역할을 하는 건정심에 대해서도 공정한 계약 체결을 위해 가입자 위원과 공익위원을 한데 묶어 의약계 위원과 동수를 이루게 함으로써 의견을 조율할 수 있도록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황 변호사는 “당연지정제는 사인인 의료인 또는 의료기관에게 강제적으로 보험제도의 틀 안에서만 의료행위를 하도록 하는 것”이라며 “이는 의료인 또는 의료기관의 헌법상 보장된 기본권을 그 제한의 한계를 넘어서는 위헌적인 제도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요양급여비용 계약제는 대표자의 선정과 합의과정 등에서 많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는 만큼 이들 문제점을 대폭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2008-07-03 19:56:30홍대업 -
심평원 서울지원, 지역 노인복지센터 봉사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지원장 유용철)이 최근 동작구 상도3동 소재 청운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올해 들어 두 번째 사회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3일 서울지원은 "지원 댄스 동아리가 주축이 된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복지센터에 있는 노인들과 직접 준비한 떡과 음료, 과일 등을 제공하고 틈틈이 배운 댄스 실력으로 레크레이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울지원은 거동이 불편하신 노인들에게 직접 식사 수발을 드는 등 노력봉사도 실시했다. 서울지원은 "앞으로도 사랑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2008-07-03 17:32:18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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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호 "심평원 와보니 급여기준 문제없었다"지난 달 임명된 신임 장종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과잉진료 및 투약에 대한 예방대책을 세운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장 원장은 의료계를 떠나 심평원의 수장으로 근무하게 된 만큼 기존 임상의사 및 병원경영자의 입장에서 벗어나 건강보험 재정 안정화 등 심평원 본연의 임무에 매진다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3일 심평원 장종호 원장은 임명 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임상의사로의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의약계에서 과잉진료나 과잉투약이 이뤄지지 않도록 사전예방 대책을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장 원장은 "의사들이 소신진료에도 불구하고 심평원의 삭감이나 과잉청구 통보를 받을 때 억울하게 느끼는 심정을 알고 있다"면서도 "큰 틀에서 현행 급여기준의 문제는 없다"고 못박았다. 의료현장에서 활동한 의사로서 실제 의료계에서 과잉처방 및 과잉투약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과 원인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예방할 수 있는 대안도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이 장 원장의 설명이다. 이는 임명 과정에서부터 불거졌던 임상의사 및 병원경영자로서 의료계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장 원장이 의료계와 일정한 거리두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장 원장은 친의료계적인 정책 운영이 이뤄지지 않겠느냐는 우려에 대해서 당분간 의료계와 일정한 단절을 통해 특정 집단의 이익을 일방적으로 대변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여전히 임명에 반대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노조에 대해서도 장 원장은 기존 병원계에서 활동한 경력으로 인해 오해가 있는 부분을 조속히 풀어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장 원장은 "심평원장으로 임명된 이상 직무를 소홀히 하면서 과거에 연연하지 않겠다"며 "심평원 조직이 어떤 특정한 한 사람에 의해 주요정책이나 업무가 좌우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장 원장은 새정부 출범 이후부터 불거지고 있는 건강보험 민영화 등에 대한 논란과 관련해서도 건강보험의 충분한 인프라가 구축되지 않은 현 상황에서 민영화는 불가하다는 소신을 드러냈다. 장 원장은 "기본적으로 건강보험은 국민을 위한 진료와 재정의 안정화에 대한 균형을 맞춰갈 수 밖에 없다"며 "현재 상황에서 건강보험 민영화에 대한 논의는 시기상조"라고 강조했다.2008-07-03 13:32:34박동준 -
의료급여 진료·조제 지급액, 2676억원 여유의료급여환자에 대한 진료·조제에 따라 병·의원 및 약국 등 의료급여기관에 지급되는 진료비 지급액 여유분이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2일 건강보험공단의 의료급여비용 예탁 및 지급현황에 따르면 지난 달 30일 현재 의료급여 기관의 진료비 지급을 위한 예탁금이 국고 및 지방비를 포함해 2676억원의 여유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5월 의료급여비 예탁금이 2136억원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진료비 지급에도 불구하고 예탁금 여유분이 540억원 증가한 것이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이미 5월부터 의료급여비 지급액이 예탁금을 초과해 미지급 사태가 발생하고 있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올해는 의료급여비 지급이 상대적으로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달 30일 현재 전국 시·도별로 최고 17억에서 최저 2억원의 미지급액이 남아있지만 지급이 가능한 금액으로 차수별로 지급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475억원의 지급 여유분을 보유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광역시별로 부산 236억, 대구 80억, 인천 185억, 광주 36억, 대전 112억, 울산 60억 등의 예탁금이 남아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경기 356억, 강원 74억, 충북 85억, 충남 201억, 전북 44억, 전남 284억, 경북 156억, 경남 223억, 제주 61억 등으로 지급 여유분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08-07-02 15:10:39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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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2일~8일까지 이사장직 재공모복지부가 지난 4월에 실시된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직에 대한 공모를 통해 최종 임명자를 선정하지 못하면서 재공모에 들어갔다. 2일 복지부는 "공단 업무총괄 및 소속직원의 지휘·감독 등을 담당하게 될 임기 3년의 이사장직에 대한 재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2일부터 8일까지 지원자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에 필요한 제출서류는 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등이며 임원추천위원회의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 등을 거쳐 3인의 후보자가 복지부로 추천돼 임명제청을 거쳐대통령이 공단 이사장을 최종 임명한다. 지원 희망자는 오는 8일까지 지원에 필요한 서류를 공단 임원추천위원회로 방문이나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복지부의 이번 재공모는 사실상 공단 이사장직 내정자로 일컬어지던 김종대 전 복지부 기획관리실장의 선거법 위반 판결로 임명이 무산되면서 이뤄졌다는 것이 공단 내외부의 일반적 시각이다. 더욱이 재공모가 이뤄지면서 공단 이사장은 빨라야 이 달이나 내달 초에나 임명이 가능할 것으로 지난 4월 이후부터 시작된 이사장직에 대한 장기 공석사태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2008-07-02 10:09:57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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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제약, 2분기 약가협상 성사율 80% 육박2분기 동안 건강보험공단과 제약사들 간의 약가협상이 진행된 13품목 가운데 10품목이 협상을 성사시키면서 급여에 등재된 것으로 집계됐다. 공단과 개별 제약사들이 진행하는 약가협상에서 단순 성사율에 대해 큰 의미를 부여하기는 힘들지만 1분기 총 9품목에 대한 약가협상 가운데 1품목만이 급여에 등재된 것과 비교하면 2분기 약가협상을 통한 가격결정 품목은 크게 늘어난 것이다. 1일 건강보험공단의 2분기 약가협상 진행현황을 집계한 결과 총 13품목에 대한 약가협상이 진행돼 이 가운데 종근당의 '프리그렐', 유한양행의 '프라카논정' 등 10품목이 협상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최초 약가협상 대상이었던 혈전치료제 '프리그렐'은 우여곡절 끝에 지난 5월 923원으로 상한금액이 결정됐으며 또 다른 플라빅스 개량신약인 한미약품의 '피도글정'은 첫 협상만에 900원으로 가격을 결정했다. 원료비 인상요인 등에 따른 약가인상 요청으로 약가협상에 들어간 녹십자와 SK케미칼의 혈장분획제제 '알부민주'도 5%100ml 기준 각각 2만5609원, 2만3814원으로 상한금액을 인상해 협상을 성사시켰다. 한국얀센의 경우 2분기 동안 골수이형성치료제인 '다코젠주'와 AIDS치료제인 '프레지스타정300mg'에 대한 약가협상을 동시에 진행해 각각 3000원대, 70만원대에 상한금액을 결정하고 급여등재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천식치료제인 한독약품의 '알베스코흡입제'(1만2610원, 80기준), 유한양행의 '프라카논정'(610원), 한미약품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에소메졸캡슐'(1030원, 20mg기준), 등도 약가협상에 성공해 급여에 등재됐다. 반면 한국화이자의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레바티오정20mg', 대웅제약의 혈전치료제 '빅스그렐정', SK케미칼의 고혈압치료제 '넥사드정' 등은 모두 2분기에 약가협상을 진행했지만 실패해 비급여로 결정됐다. 이 밖에도 공단은 현재 2분기에 약가협상 대상으로 지정된 품목 가운데 한미약품의 '심바스트씨알정', 한국얀센의 '저니스타서방정', 태평약제약의 '카타프로현탁정'에 대해서는 여전히 협상을 진행 중에 있다. 이들 품목은 지난 5월 복지부로부터 약가협상 대상으로 통보돼 오는 15일 협상 종료를 앞두고 있다.2008-07-02 06:25:33박동준 -
돈도 명예도 없는 의약사▶의원 4808곳, 약국 724곳. 지난 6월 현재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았다가 환수를 받은 요양기관 집계 현황이다. 이들 요양기관에 대한 환수금액만 수 억 원대에 이른다. ▶건강보험제도의 최일선 있는 의약사들이 정작 자신의 건보료를 내지 않다는 점에 여론의 눈총은 따갑기만 하다. ▶고귀한 신분에 따르는 도덕적 의무와 책임을 뜻하는 '노블리스 오블리제'. 다신한번 되새겨 봐야 하지 않을까?2008-07-02 06:20:0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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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4808-약국 724곳, 건보료 체납 '된서리'의원 4808곳, 약국 724곳이 건강보험료 환수조치를 당하는 등 의약사 등 전문직 종사자의 건보료 체납이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 임두성 의원은 1일 건강보험공단에서 제출받은 '고소득전문직 체납자 상위 50위 현황'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직업별로 보면 연예인과 스포츠선수가 각각 16명으로 가장 많았고 의사 5명, 약사 10명으로 집계됐다. 사업장 환수건수에서는 병의원 1만5250건(환수액 66억5000만원), 학원 사업장 4258건(19억3000만원), 건축사 사업장 4374건(13억3000만원), 약국 1501건(7억3000만원) 순으로 조사됐다. 이중 A변호사는 5년8개월 동안 건보료 1900만원어치를 체납했고 B스포츠 선수는 8년6개월치의 건보료 800만원을 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C의사는 24개월 동안 459만원의 건보료를, D약사는 10개월 동안 450만원의 건보료를 납부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임두성 의원은 "사회통합을 위해 솔선수범을 해야 하는 사회지도층의 건강보험료 체납은 건강보험의 안정적 운영을 침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임 의원은 "납부 능력이 있는 고소득자의 체납보험료는 무슨 일이 있어도 전액 환수돼야 한다"면서 "고의 체납자들에 대해서는 보다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08-07-01 12:40:34강신국 -
노인요양보험, "준비 부실" Vs "문제 없다"노인장기요양보험의 본격적인 시행을 하루 앞두고 준비가 부실하다는 우려와 문제 없이 시행될 것이라는 주장이 건강보험공단 내부에서 팽팽히 맞서고 있다. 30일 공단 사회보험노조는 성명을 통해 "7월 1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노인장기요양 사업에 대해 13개 지사를 기준으로 전면적인 실태조사 및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정부의 준비부족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우선 사보노조는 지난 19일을 기준으로 요양시설이 전구 1121개소, 수용가능 인원이 5만374명을 수용하는데 그치면서 향후 1만2000명은 등급판정을 받아도 입소할 시설이 없다고 주장했다. 더욱이 전국적으로는 시설 충족률이 94% 수준에 이르고 있지만 노인인구가 많은 서울의 경우 시설 충족률이 58.3%에 머무르는 등 시설의 지역편중까지 더해지면서 대상자들의 불만이 속출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함께 등급판정에 필요한 의사소견서 발급도 차질을 빚으면서 여주, 강남서부 등의 경우 낮은 발급비용을 이유로 요양기관들이 대상에서 제외를 요청하거나 일부 병원은 발급을 거부하는 사례까지 발생한다는 것이 사보노조의 설명이다. 사보노조는 "당초 2인 1조 방문조사가 인력부족 등으로 1인 조사로 변경되면서 조사의 질 담보에도 문제가 생기고 있다"며 "제도를 준비하는 여성 직원들도 방문조사 과정에서 신변의 위해상황에 노출되는 사례가 빈번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공단은 즉시 설명자료를 배포하고 노인요양시설의 경우 오는 12월까지 100% 이상의 충족율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히는 등 논란이 확산되는 것을 막고 있는 실정이다. 공단은 사보노조의 주장데로 6월말 현재 요양시설의 충족률은 96.4%로 2100병상이 부족하지만 오는 12월에는 수도권을 포함해 전국의 요양시설 충족률이 100% 이상의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요양시설의 지역별 불균형 역시 수도권 지역의 경우 여유가 있는 인근 지역의 시설로 입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수급자와 공단 직원의 1:1 상담 등을 통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공단은 "제도 시행 초기에는 의사소견서 절차 및 작성방법에 대한 오해로 일부 지역에서 거부 등의 사례가 있었다"면서도 "현재는 발급기관 지정을 희망하는 의료기관이 크게 증가하는 등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공단은 "한정된 인력 등을 감안해 방문조사의 효율성을 확보하는 선에서 2인1조나 1인1조로 탄력적으로 조사팀을 운영하고 있다"며 "방문조사 요원은 상당한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여온 상황"이라고 해명했다.2008-06-30 17:39:14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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