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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센터-사노피, 글로벌 항암신약 공동 개발한다국립암센터 항암신약개발사업단(항암사업단)이 글로벌 항암신약 개발을 위해 다국적 제약사와 손 잡는다. 항암사업단은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대표이사 장 마리 아르노)는 항암신약 후보물질을 공동 개발하기로 하고 오늘(26일) 오전 '물질이전 협약'(MTA)을 체결한다. 후보물질은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부터 이전받은 것으로 항암사업단은 협약에 따라 전임상 독성시험을, 사노피-아벤티스는 효능을 검증하기 위한 공동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항암사업단은 "(국내) 한정된 신약개발 자원과 인프라를 극복하고 신약개발 분야에서 국제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다국적 제약사와 공동개발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 진단했다"면서 "이번이 첫 걸음마"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사업단은 이번 공동개발을 포함해 향후 5년 간 약 2400억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초기 임상을 마친 글로벌 항암신약 후보 물질 4건을 기술이전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현재 1차년도 5건의 항암신약 후보물질을 선별해 후속개발을 추진 중이다.2012-01-26 06:44:47김정주 -
치매관리 종합계획 5년마다 수립…사후평가도 병행복지부장관이 5년마다 치매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추진실적을 평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 소득과 재산 기준 등을 정해 치매검진비와 의료비도 지원한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치매관리법시행령안이 25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주요내용을 보면 복지부장관은 5년마다 치매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해 시행될 해의 전년도 9월30일까지 관계 중앙행정기관장, 시도지사 및 시군구장에게 통보한다. 관계 중앙행정기관장과 시도지사, 시군구장은 매년 소관별로 다음년도 시행계획을 12월 31일까지, 지난해 시행계획 추진계획 추진실적에 대한 평가결과를 3월31일까지 복지부장관에게 제출한다. 이와 함께 국가치매관리위원회를 설치 운영하고 일정기준을 정해 치매검진비용과 의료비를 지원한다. 치매검진사업 대상자는 건강보험가입자와 피부양자, 의료급여수급권자이며 검진주기는 6개월이다. 검진비용 지원대상인 건강보험가입자는 소득과 재산 등을 기준으로 복지부장관이 정해 고시한다. 또 치매치료와 진단비용 지원대상은 건강보험가입자와 피부양자인 치매환자, 의료급여수급권자인 치매환자 중 소득과 재산 등이 복지부장관이 매년 정해 고시하는 기준 이하인 사람으로 제한한다.2012-01-25 10:24:4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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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기관 본인부담금 면제·할인시 지정취소장기요양 본인일부부담금 면제나 할인 등으로 수급자를 유인 또는 알선하는 행위가 금지된다. 위반 기관에는 지정취소 등 강력한 행정조치가 뒤따른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노인장기요양보험법 개정안이 25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개정안은 노인장기요양기관의 운영질서를 확립하고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만간 정부입법안으로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주요내용을 보면, 우선 장기요양기관 등이 본인일부부담금을 면제하거나 할인해주는 방식으로 수급자를 유인 또는 알선하는 행위가 금지된다. 위반시에는 지정취소, 폐쇄명령 등의 행정처분과 벌칙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업무정치처분이 장기요양기관을 이용하는 수급자의 불편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경우 과징금으로 갈음할 수 있는 근거 조항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거짓으로 급여비를 청구해 행정처분이 확정된 경우 거칫 청구금액이 1천만원 이상이거나 총 장기요양급여비용의 100분의 10 이상인 경우 시군구장이 위반사실과 처분내용, 장기요양기관의 명칭 등을 공표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행정제재 처분의 효과는 처분일부터 1년간 양수인, 합병으로 신설되거나 합병 후 존속하는 법인, 폐업 후 같은 장소에서 장기요양기관을 운영하는 종전의 행정제재처분을 받은자나 그 배우자, 직계혈족에게 승계된다. 이밖에 지정받지 않고 장기요양기관을 설치.운영한 자, 질문 또는 검사를 거부.방행하거나 기피한자 등은 징역 또는 벌금형에 처한다. 또 장기요양기관 정보를 게시하지 않은 자, 장기요양급여비용 명세서를 교부하지 않은 자 등에게 과태료를 부과한다.2012-01-25 09:30:0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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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사 영업이익, 외자사 절반…매출원가는 두배국내 상위제약사들은 다국적 제약사들에 비해 성장성이 매우 높고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수익성은 절반 이하로 낮아 편차가 컸다. 이 같은 사실은 보건산업진흥원이 '2011 의약품산업 분석보고서'에서 국내 상위 10대 제약기업과 글로벌 상위 10대 제약기업의 재무재표를 비교 분석한 결과 나타났다. 24일 분석결과를 보면, 우선 국내 상위 10대 제약기업은 매출액 증가율, 총자산 증가율, 유형자산 증가율 모든 분야에서 글로벌 상위 10대 제약기업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었다. 실제 2007~2010년 국내 10대 제약사의 평균 매출액 증가율은 10.8%였지만, 글로벌 10대 제약사는 5.6% 성장하는 데 그쳤다. 총자산 증가율도 같은 기간 국내 제약사들은 15.9%로 증가폭이 높았지만, 글로벌 제약사들은 9.7%로 7% 가량 격차가 났다. 특히 유형자산 증가율은 국내 10대 제약사는 18.1%나 급증했지만, 글로벌 제약사들은 3.8%에 머물렀다. 안정성 지표 또한 국내 10대 제약사들이 글로벌 10대 제약사보다 더 탄탄한 것으로 분석됐다. 먼저 국내 제약사들의 2010년 부채비율은 60.8%로 2007년 67.9%에서 매년 소폭씩 감소하고 있었다. 그러나 글로벌 10대 기업은 2009년 116.2%로 껑충 뛰어올랐다가 2010년에도 104.6%로 세자리수 비율을 유지했다. 자기자본비율 또한 국내 10대 제약사는 2007년 59.6%에서 2010년 62.2%로 매년 조금씩 높아지고 있지만, 글로벌 10대 제약사들은 같은 기간 58.1%에서 48.9%로 더 낮아졌다. 2010년 기준 유동비율은 국내 상위제약사는 206.5%, 글로벌 10대 제약은 177.9%로 차이가 났지만 4년 평균치를 보면 유사한 비율을 나타냈다. 이처럼 국내 상위 제약사들은 글로벌 제약기업보다 성장성과 안정성 측면에서는 호조를 유지해왔다. 하지만 수익성 지표는 글로벌 제약사의 절반수준으로 큰 편차를 보였다. 우선 2010년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영업이익률)은 글로벌 상위 제약사는 23%로 높았지만, 국내 10대 제약사는 10.2%로 절반을 밑돌았다. 이조차 글로벌 제약사는 2007년부터 23~25% 수준을 유지해온 반면, 국내 상위사들은 같은 기간 12.2%에서 10.2%로 매년 더 악화돼 왔다. 매출액 대비 매출원가(매출원가율)에서도 글로벌 제약사와 국내 상위사간 차이는 여실히 드러났다. 글로벌 10대 기업의 2010년 매출원가율은 27.3%였지만 국내 10대 제약은 53.9%로 두 배 가량 더 높았다. 국내 제약사들의 제품 생산구조가 더 비효율적이라는 얘기다. 연구개발 투자비중은 국내 상위 제약기업도 매년 소폭 씩 늘었지만 2010년 기준 8.2%로 여전히 글로벌 10대 제약 15.6%의 절반수준에 머물렀다. 이에 대해 복지부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기술발전이 가속화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보다 과감하고 적극적인 R&D 투자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한국은행 기업경영분석 결과, 국내 제약산업 재무구조는 다른 산업에 비해 매출액 대비 원가율은 낮은 데 반해, 판매비와 관리비는 높은 구조인 것으로 나타났다.2012-01-25 06:45:00최은택 -
심평원 정보센터, 리베이트 조사팀 신설…7명 구성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센터장 최명순)가 제약·도매업체 리베이트 조사를 능동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올 초 유통관리팀을 신설했다. 현재는 임시조직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하반기, 개정건강보험법 시행에 맞춰 인력을 확충해 본격적으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심평원에 따르면 정보센터는 최근 차장급 인사이동을 기점으로 유통관리팀을 꾸리고 내부 인력을 배치시켰다. 현재는 제약사 상대 조사권을 부여하는 법적 근거가 없어 의약품 유통조사 업무 전반을 다루는 것으로 돼 있지만 추후 리베이트 연루 조사 업무에 무게가 실릴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복지부 유통조사 업무 전반을 지원하기 위해 신설됐다"며 "리베이트 전담팀으로 규정할 순 없지만 영역에 속하는 만큼 복지부 시달이 있으면 당연히 이 팀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밝혔다. 유통관리팀은 현재 팀 구성완료 후 의약품 유통 전반에 대한 업무를 정비하는 수준으로, 리베이트 조사를 본격화하지 않은 상태다. 임시조직에다 7명의 인력으로 리베이트 조사까지 맡는 것은 무리가 따르기 때문이다. 또 다른 심평원 관계자는 "유통관리팀에 내부 인사이동으로 7명이 투입돼 있는데, 인력난으로 2명은 타 업무와 겸임하고 있는 임시조직"이라며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 인력감축 등 걸림돌이 있어 아직은 조직이 완비됐다고 할 수 없다"고 부연했다. 때문에 심평원은 제약사 직권조사권이 신설되는 개정 건보법이 하반기 중 시행되면 정식 조직으로 인가받아 새 인력을 대거 투입, 본격적인 리베이트 조사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 관계자는 "그동안 리베이트 현지조사를 하고자 해도 관련 법규가 미비해 심평원이 주도적으로 움직이지 못했다"며 "이 부분이 해결되면 당연히 (유통관리팀) 조직이 확대되고 리베이트 업무가 활성화 되지 않겠냐"고 귀띔했다.2012-01-25 06:44:50김정주 -
공단 신임 장기요양상임이사에 김종두 씨 임명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새 장기요양상임이사에 김종두 씨를 25일자로 임명했다. 신임 김종두 장기요양상임이사는 1956년생으로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를 거친 뒤 미국 위스콘신주립대 정책학 석사, 중앙대학교 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국회사무처에서 법제실장, 보건복지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의정연수원 교수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김 상임이사의 임기는 25일부터 오는 2014년 1월 24일까지 2년이며 노인장기요양보험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2012-01-24 18:16:3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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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의약품 소비량 심층분석 연구 공개입찰복지부는 2011 기준 의약품 소비량 및 판매액 통계 심층분석 연구용역 제안서를 내달 1일 오후 4시까지 접수한다. 사업기간은 4월2일부터 11월30일까지며 추정가격은 6363만6천원(부가세 별도)이다. 가격입찰서(전자입찰서)는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내달 1일 오후 3시까지 접수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안요청은 정책통계 담당관(02-2023-7166), 규격 및 가격은 운영지원과(02-2023-71-3)로 문의하면 된다.2012-01-24 14:00:4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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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업 영업이익 좋지만 연구개발 투자는 인색[진흥원, 2011 의약품산업 분석보고서] 국내 제약산업은 다른 제조업에 비해 높은 수익성과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연구개발 투자비중은 글로벌 제약기업의 절반수준에 불과했다. 이에 대해 정부는 보다 적극적인 연구개발 투자 확대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이 같은 내용의 '2011년 의약품산업 분석보고서'를 25일 발간한다. 이 보고서는 국내 상장제약사 74곳, 글로벌 제약기업 28곳 등 국내외 제약기업의 경영상태를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지표로 나눠 분석했다. ◆성장성=국내 제약산업은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연평균 12%의 안정적인 매출성장세를 유지해 왔다. 같은 기간 제조업의 평균 성장세는 15.3%로 조금 더 높다. 주목할 부분은 제조업 전체 증가율은 2007년 9.3%, 2008년 20.4%, 2009년 2.2%, 2010년 17.5% 등으로 성장세가 안정적이지 않는 반면, 제약산업은 같은 기간 13.2%, 14.6%, 13%, 8.2% 등으로 경기변동에 영향을 받지 않고 지속적인 상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국내 상위 10대 기업과 글로벌 상위 10대 기업을 비교해도 같은 기간 국내 제약사의 연평균 매출성장률은 10.8%로 글로벌기업 5.6%보다 높았다고 진흥원은 분석했다. 그러나 정부의 직간접적인 시장개입이 강화되면서 2010년과 마찬가지로 당분간 한자리 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매출액 증가율과 함께 성장성 지표인 총자산증가율과 유형자산 증가율도 제약산업은 다른 산업보다 더 높았다. 2007~2010년 총자산증가율은 평균 16.2%로 제조업평균 15.6%를 웃돌았다. 이중 유형자산 증가율은 같은 기간 20.6% 늘어 14.8%인 제조업 평균보다 6% 가량 더 증가폭이 컸다. ◆수익성=제약산업의 2010년 영업이익률은 10.9%로 최근 5년간 두 자리수를 유지해왔다. 제조업 평균은 같은 기간 5~6% 수준으로 제약산업의 절반을 조금 웃돌았다. 매출원가율은 2006년 49.3%에서 2010년 52.6%로 늘어나기는 했지만 82~83%인 제조업 평균에는 훨씬 밑돌았다. 다른 산업에 비해 영업이익률은 높고 원가비율은 낮아 수익성을 내기 좋은 환경임을 재확인시켜주는 지표다. 진흥원은 그러나 국내 상위 10대 기업의 영업이익률은 10.2%로 글로벌 상위 10대 기업 23%의 절반 수준(매출원가율은 2배)에 불과하다고 분석했다. 한편 국내 제약산업의 판매관리비 비중은 2007년 40.1%로 정점에 올랐다가 2010년에는 36.5%로 줄고 있지만 여전히 제조업 평균 11.2%에 비해 3배 이상 높았다. 국내 상위 10대 제약사 판매관리비 또한 평균 35.8%로 30.3%인 글로벌 제약사 10곳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진흥원은 지적했다. 하지만 국내 10대 제약사는 2009년 37.2%에서 35.8%로 평균이 줄어든 데 반해 글로벌 10대 제약사는 같은 기간 29.3%에서 30.3%로 오히려 늘어 국내 제약사의 판매관리비가 다국적사보다 더 높다는 식의 분석이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 지는 더 두고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국내 상위제약사의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는 2008년 이후 점차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글로벌 제약사의 절반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진흥원은 지적했다. 실제 2010년 국내 제약사 연구개발비 비중은 8.2%이지만 글로벌 제약사는 15.6%로 두 배 가량 더 높았다. ◆안정성=제약산업은 제조업 평균보다 낮은 부채비율과 높은 자기자본 비율을 지속적으로 유지해왔다. 안정성이 높다는 얘기다. 실제 2010년 제약산업 부채비율은 101.5%인 제조업 평균의 절반 수준인 55.3%에 불과했다. 자기자본비율 또한 64.4%로 제조업평균 49.6%보다 15% 가량 더 높았다. 기업의 단기 지급능력의 '양호' 정도를 보여주는 유동비율도 2010년 212.2%로 제조업 평균 121%를 훨씬 웃돌았다. 진흥원은 "2010년 국내 제약산업의 경영성과를 평가하면 다른 제조업에 비해 높은 수익성과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글로벌 제약기업과 비교시 국내 상위기업의 연구개발투자비중은 절반 수준에 불과하고 매출원가율은 두 배 수준이나 되는 등 보다 적극적인 R&D 확대와 생산구조 효율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진흥원은 분석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지난 6일 발표한 2012 제약산업 경쟁력 제고방안에 따라 연구개발 중심의 혁신형 제약기업을 집중 지원해 선진화된 산업 생태계를 조속히 정착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절차는 관련 법령이 시행되는 3월 31일 이후인 4월 중 진행될 예정이라는 점도 재확인 했다. 한편 '2011 의약품산업 분석보고서'는 진흥원 홈페이지나 보건산업통계 DB 포탈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12-01-24 12:00:08최은택 -
'2일투약분' 외래처방전 빈도 4년새 35%p 급감[공단-심평원, 건강보험통계연보] 투약일수가 긴 외래 장기처방전 발행 빈도(비중)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1~2일 단기처방은 급감했다. 이 같은 사실은 데일리팜이 건강보험통계연보 '투약일수별 원외처방전발행기관종별 처방전건수'를 분석할 결과 나타났다. 20일 분석결과에 따르면 원외처방전 발행건수는 2006년 3억9853만건에서 2010년 4억6399만건으로 6546만건, 16.4%p 증가했다. 투약일수별 처방전 발행건수 비중은 눈에 띠게 달라졌다. 우선 2006년 1일치 처방전 발행건수 빈도는 8% 수준이었지만 2010년에는 6.3%로 21.4%p 줄었다. 2일치 처방전 점유율도 같은 기간 27.6%에서 17.9%로 35.1%p 감소했다. 또 10일치와 15일치도 각각 12.6%p, 23.9%p 줄었다. 반면 투약일수가 30일인 처방전 점유율은 2006년 7.8%에서 10.1%로 28.4%p 증가했다. 처방전 건수가 상대적으로 적기는 하지만 장기처방인 60일분은 같은 기간 59.4%p, 61일 이상분은 136.1%P 급증했다. 또 3일분은 29.5%에서 33.7%로 13.9%p 늘었고, 4일분과 5일분도 각각 24.7%p, 20.1%p 증가했다. 만성질환자 증가 등 질병패턴 변화로 1~2일 투약분이 3~5일로 이전되고, 장기처방이 새로 창출된 결과로 풀이된다. 또 병원을 이용하는 외래환자 증가도 투약일수별 처방전 건수변화를 불러온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의원급 의료기관(치과제외)의 외래처방전 점유율은 2006년 84.2%였지만 2010년에는 81.2%로 감소했다. 반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점유율은 같은 기간 12%에서 15.1%로 늘었다. 특히 병원급 의료기관이 4.4%에서 6.3%로 43.1%p 증가해 점유율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2012-01-21 06:44:58최은택 -
홍세화 "친절한 의사 만나기 어려운 한국""프랑스 파리에서는 불친절한 의사를 만나기 어려웠는데, 한국은 친절한 의사를 만나기 어렵다" 홍세화 진보신당 대표가 최근 보건의료노조 위원장 이취임식을 통해 파리에서 생활을 언급하면서 무상의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홍 대표는 "우리나라 의사가 특이하게 '불친절 DNA'를 타고 난 것이 아닌데 왜 사회 공공성을 위해 싸워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파리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들은 1년에 60만원으로 건강보험료부터 교육비까지 모두 해결한다"며 "의사 보다 환자가 중심이 되려면, (의사가 사회공공성을 위해 싸우는 것이 아닌) 민주주의를 통해 사회 공공성을 키우고 무상의료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2012-01-21 06:34:5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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