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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10월 초 갑상선암 권고안 마련 기대"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는 현재 갑상선암 등 7대 암검진 권고안 제·개정 연구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국민적 관심을 고려해 '암검진 권고안' 수립을 최대한 앞당길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 지난 7월 21일 갑상선암을 시작으로 9월 19일에는 폐암, 10월 중에는 자궁경부암 검진 권고안(초안)에 대한 공개 토론회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 위·간·대장·유방암도 검진 권고안(초안)을 10월 말까지 마련한 후 공개 논의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특히 갑상선암의 경우 9월 중 전문가 의견 수렴 및 검토를 거쳐 이르면 10월 초 최종 암검진 권고안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 암검진 권고안에서 국가암검진 제·개정 권고안이 제시될 경우 국가암관리위원회 및 국가건강검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안을 마련, 암관리법 시행령 개정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복지부는 내년부터 국립암센터 및 관련 학회 등과 협력해 암종별 표준진료지침 수립을 위한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은 갑상선암 등 7대암을 대상으로 하되, 암종별 진료 특성에 따른 필요성·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연구 분야를 순차적으로 선정해 나가기로 했다.2014-08-22 11:46:4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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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물신약 레일라정, 많이 팔려 4.6% 약가인하천연 골관절염신약인 한국피엠지제약 레일라정이 내달부터 약값이 깎인다. 업체가 건보공단과 사용량-약가연동협상을 벌인 결과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약제 급여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개정을 추진 중이다. 시행일은 내달 1일이다. 21일 개정안을 보면 한국피엠지제약 레일라정이 기존 가격 480원에서 4.6% 떨어진 458원으로 22원 깎인다. 건보공단과 사용량-약가연동협상을 벌인 결과인데, 한국피엠지제약이 레일라정을 급여등재 시키기 위해 약가협상을 벌였던 당시 합의했던 예상사용량이 30% 이상 초과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기등재약 9개 품목이 자진인하로 조정된다. 먼저 유니메드제약 아피졸정이 함량별로 인하된다. 아피졸정10mg은 2770원에서 1180원, 15mg 함량은 2789원에서 1280원, 5mg 함량은 1573원에서 590원으로 각각 깎인다. 한국파마 마이셀타캡슐은 30mg 함량이 449원에서 350원, 60mg은 693원에서 450원으로 각각 인하되며, 같은 업체 제품인 몬스티패취5는 1677원에서 1265원, 10은 1762원에서 1320원으로 각각 하향 조정된다. 또 초당약품 탈로마캡슐50mg은 7971원에서 5970원으로, 영진약품 리네졸린정600mg은 3만7459원에서 2만9900원으로 떨어진다.2014-08-22 06:14:52김정주 -
전문병원 2기 지정신청 시작…내달 4일까지 접수전문병원 2기 지정 신청이 시작됐다. 신청 접수기가은 오늘(21일부터) 내달 4일까지 15일 간이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 '전문병원의 지정 및 평가 등에 관한 규칙'과 '전문병원의 지정 등에 관한 고시'를 공포(시행규칙 8.13, 고시 8.14)한데 이어 '2014년 전문병원 지정계획' 공고를 마치고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지정 대상에는 병원급 의료기관으로서 특정 질환과 진료과목에 대해 난이도가 높은 의료행위를 하는 병원이 해당된다. 심사는 질환별, 진료과목별 환자 구성비율과 진료량, 의료인력, 병상 등에 대해 서류심사와 9월부터 11월까지 현지조사를 통해 진행한다. 접수는 심사평가원 병원지정평가부(서울 서초구 효령로 267 우 137-706)와 인터네 심평원 요양기관 업무포털을 통해 하면 된다. 복지부는 일정에 따라 평가를 마친 뒤 12년 제 2기 전문병원 지정 기관을 최종 발표할 계획이다.2014-08-21 15:28:3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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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제5회 '사랑나눔 걷기대회' 10월 25일 개최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는 선착순 5000명을 목표로 오는 10월 25일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사랑나눔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건강 한걸음, 행복 한걸음, 함께 나누어요'를 슬로건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지난 5일부터 신청을 시작으로 이미 2000여 명이 참여해 조기마감이 예상된다는 것이 심평원 측 설명이다. 걷기 코스는 A코스 6.5km, B코스 4.5km로 나뉘며, 황금빛 억새풀을 즐길 수 있는 가족 나들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비는 전액(참가인원 5000명, 1인당 5000원) 희귀난치성 환우 치료비용으로 기부되며 희귀난치성 환우돕기 현장모금과 함께 쓰레기줍기 등 환경보호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바람막이 점퍼를 기념품으로 제공하는 한편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며 가수 홍경민 등이 출연하는 공감 축제 한마당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심평원은 행사 전용 홈페이지(www.walkinghira.co.kr)를 개설해 참가 신청을 받고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02-786-0610)으로 하면 된다.2014-08-21 10:09:0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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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 간 원격의료 수가는 '통신 장비비·자문료'수가안 마련 본격 착수…연말까지 확정 정부가 원격의료에 적용할 보험수가를 신설하기로 했다. 논란이 되고 있는 '의사-환자 간'이 아니라 우선은 현행 법률로 허용되고 있는 '의료인 간' 수가이다. 복지부는 의료인 간 진료 협력으로 환자들에게 보다 질 좋은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의료인 간 원격의료에 대한 건강보험 수가(안)을 마련, 오늘(21일)부터 의견수렴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의료인 간 원격의료'란 현행 의료법 규정에 따라 의료인이 먼 곳에 있는 의료인에게 의료지식이나 기술을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복지부는 크게 세가지 유형의 원격의료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하기로 했다. 외래진료 원격자문, 응급진료 원격자문, 보건기관 진료 원격자문 등이 그것이다. 이들 유형에 적용되는 건강보험 수가는 원격자문에 필요한 통신장비 운영비용과 자문료 등으로 구성된다. 복지부는 이중 통신장비 운영 비용과 자문료는 현행 영상저장 및 전송시스템 운영(Full PACS) 수가와 재진 기본 진찰료 수가를 참고해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각 행위별 수가에 50%를 가산하는 응급의료수가처럼 응급진료 원격자문 수가에 추가 가산을 부여하는 방안도 고려하기로 했다. 한편 복지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원격의료 수가안을 보완·발전시키기 위해 '의료인간 원격의료 수가개발 자문단'을 구성해 오늘 첫 회의를 연다. 자문단은 의료계, 학계, 유관기관 등으로 구성됐는 데, 앞으로 수가(안) 및 급여 적용 기준 등을 검토하게 된다. 복지부는 최종 검토결과가 나오면 이후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의결 등 절차를 거쳐 연말까지는 의료인 간 원격의료 수가를 확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의료인 간 원격의료에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의료인 간 진료협력 활성화를 유도해 환자들이 보다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14-08-21 06:14:52최은택 -
9월부터 심발타·넥사졸·자이복스 약값 30% 인하심발타캡슐 등 오리지널과 개량신약 10개 품목의 보험상한가가 내달부터 30% 인하된다. 제네릭 제품이 등재되면서 최초 등재제품의 상한가가 자동 인하되는 것이다. 복지부는 이 같이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를 개정하기로 했다. 20일 개정안을 보면, 섬유근육통치료제 심발타캡슐 30mg과 60mg, 에스오메프라졸 성분 개량신약인 넥사졸캡슐40mg, 에스메드캡슐40mg, 에소프라졸캡슐, 에스졸캡슐40mg, 항생제 자이복스주2mg/ml의 약값이 내달 1일부터 각각 30% 씩 인하된다. 이어 가산기간 종료에 맞춰 심발타는 내년 7월1일, 에스오메프라졸제제는 같은 해 8월1일, 자이복스주는 같은 해 8월17일부터 현재가격의 53.33%까지 추가 조정된다. 이에 따라 심발타캡슐30mg 가격은 755원에서 528원, 자이복스주2mg/ml는 7만1838원에서 5만286원으로 각각 인하된다. 치매치료제 엑셀론패취 3개 함량 제품도 같은 사유로 약값이 30% 조정된다. 시행일은 내달 11일이며, 가산기간 종료로 내년 같은 날부터 53.55%까지 추가 인하된다.2014-08-20 17:40:15최은택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기획·업무상임이사 공개 모집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사평가원)은 기획상임이사와 업무상임이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접수기간은 내달 1일 오후 6시까지다. 응시서류는 심사평가원 경영지원실 인사부에서 방문접수(대리인 접수가능) 및 등기우편접수를 받으며,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에 의해 선발된다. 서류심사 결과는 내달 5일 통보될 예정이다. 이어 면접 등 향후일정은 서류심사 합격자에게 유선으로 안내된다. 신임 상임이사의 임기는 2년이며, 직무수행실적 결과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를 참고하거나, 인사부(☎02-705-6082, 6587)로 문의하면 된다.2014-08-20 15:03:3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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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0일 대체공휴일 진찰·조제료, 휴일가산 적용내달 추석 대체공휴일에도 요양기관 급여 가산을 적용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대체공휴일' 제도란 공휴일과 휴일이 겹칠 때, 평일에도 근로자에게 휴일을 부여해 공휴일이 줄어들지 않도록 보장하는 제도를 말한다. 법률개정으로 올해 첫 시행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복지부에 이 같은 내용의 '건강보험 행위 급여·비급여 목록표 및 급여 상대가치점수'에 따른 휴일 진찰·조제료 가산 사항을 문의했다. 19일 유권해석 내용을 보면, 가장 가까운 대체공휴일은 내달 민족대명절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10일이다. 복지부는 기본적으로 관공서의 공휴일 규정에 명시된 이 '공휴일' 개념이 대체공휴일을 포함한다고 봤다. 따라서 내달 10일로 예정된 대체공휴일도 공휴일로 봐야하고, 이 날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등 요양기관에도 휴일가산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대체공휴일 제도 도입에 따라 향후 10년 간 휴일을 대체하는 평일 공휴일은 11일 가량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2014-08-20 06:14:57김정주 -
심평원 '한의 외래환자분류 정보' 시스템 가동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19일부터 한의 외래진료비를 청구하는 모든 요양기관에 한의 외래환자분류(Korean OutPatient Group-Korean Medicine, 이하 KOPG-KM) 정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 한의 외래환자분류(KOPG-KM) 정보란 한의 외래진료비 청구명세서에 기재돼 있는 환자별 특성(진단명, 성별, 연령, 시술명)과 제공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해서 환자들을 유사한 환자그룹으로 묶어서 분류하는 시스템이다. 환자분류 정보는 진료비 심사·평가 업무 시 병원 간 진료비용, 재원일수, 기타 질 지표 비교를 위한 환자구성(case-mix) 보정 도구와 포괄수가제에서 진료비 책정을 위한 기본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입원환자분류 정보는 상급종합병원과 전문병원 지정 기준으로 사용되는 등 보건의료정책 전반에 걸쳐 활용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한의 외래환자분류체계(KOPG-KM)는 2007년에 개발돼 지난해에는 한의 임상현실 변화를 반영한 Version 2.0으로 전면 개정한 후 올해부터 적용되고 있으며, 이번에 KOPG-KM 질병군 번호 정보제공 시스템이 구축, 가동되는 것이다. 시스템은 요양기관 업무포털 서비스(www.hira.or.kr)에 접속해 기관별 공인인증서 로그인을 거쳐 진료비 청구와 진행과정을 누른 뒤 한의 외래환자분류체계 번호를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면 된다. 강경수 분류체계관리실장은 "한의 외래환자분류 정보 제공으로 요양기관 종사자들이 소속기관의 환자 구성·진료비 수준 등 다양한 진료지표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와 함께 2015년 1월 적용 예정으로 추진 중인 한의 입원환자분류체계(Korean Diagnosis Related Group-Korean Medicine, KDRG-KM) 개발이 완료되면 정보제공 범위는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2014-08-18 19:28:5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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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량감소장려금 지급대상서 퇴방약 제외키로다음달 1일부터 시행 예정인 새 장려금제도 적용대상에 퇴장방지의약품이 제외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제약업계의 건의를 수용해 이 같이 처방조제약품비절감장려금제 도입 법령안을 손질하기로 했다. 18일 복지부 관계자에 따르면 새 장려금제도는 크게 '저가구매 장려금'과 '사용량감소장려금'으로 구성돼 있는 데, 법령개정안은 '저가구매장려금'은 시장형실거래가제도, '사용량감소장려금'은 외래처방 인센티브 규정을 인용해 장려금 산출 및 지급대상약제를 동일하게 정하고 있다. 따라서 '저가구매 절감액' 산출대상에서 저가의약품, 마약 및 희귀의약품 등과 함께 퇴장방지의약품도 제외대상이지만, '사용량감소장려금'에서는 포함됐다. 이에 대해 제약업계는 원가보전과 사용장려금 등을 통해 보호되는 퇴장방지의약품은 '사용량감소 장려금' 적용대상에서도 제외시킬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고, 복지부도 취지에 공감해 법령안에 반영하기로 했다고 이 관계자는 설명했다. '사용량감소 장려금' 미적용 약제는 제외약효군, 희귀약, 전액본인부담 의약품이었는 데 여기에 퇴방약이 추가되는 것이다. 한편 새 장려금제도는 물리적으로 이번 중 열리는 차관회의에 상정돼야 다음 주 국무회의를 거쳐 9월1일부터 시행 가능해진다. 이 관계자는 "이번 주 차관회의에 관련 법령개정안이 상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정상 9월1일 시행에 어려움은 없다는 얘기다.2014-08-18 12:24:5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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