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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약대 동문들 한자리에…재회·회갑연 열고 화합 도모[데일리팜=강혜경 기자]'숙명'이라는 같은 뿌리를 가진 약학대학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도모했다.숙명약대 동문회(회장 김미경)는 7일 롯데호텔서울에서 제44회 동문재회의날 및 32회 동문회갑연을 개최했다.김미경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장.김미경 회장은 "모든 세대의 숙명약대 동문이 한 자리에 모이는 동문재회의날을 맞이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숙명이라는 이름 아래 시작된 우리가 뿌리를 확인하고 서로 응원하며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소중한 자리에 서있다"며 "회갑을 맞은 32회 동문들꼐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내년은 숙명여대가 창학 120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숙명약대 동문회의 연대는 그 어느 떄보다 중요하다"며 "단순한 만남을 넘어 다시 만날 수 있음에 감사와 희망을 서로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개회사를 전했다.문시연 숙명여대 총장은 "학교에 끊임없는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약대 동문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라옥 숙명약대 학장도 "첫 여성 약사회장 배출은 길을 내며 시대를 이끌었던 숙명의 표상이자 사회 곳곳에서 쌓아온 신뢰가 만들어낸 쾌거"라며 "숙명약대는 학교의 전폭적인 지지로 신임 교원을 확대하고, 다양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약대가 글로벌 인재를 배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권영희 대한약사회장은 "한약사 문제와 성분명 처방 해결을 위해 대한약사회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창고형 약국 역시 대한약사회가 개설 사전 심의위원회를 만들고, 개설에 대한 기준을 만드는 법안과 제도를 만들고 있는 만큼 조금만 버텨주십사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이어 "현안이 많은데 한약사 문제에만 치중하는 게 아니냐는 시각도 있지만 대한약사회는 하나도 놓치지 않고 모두 챙겨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학교에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는 동문들.이날 19회, 32회, 39회, 43회 동문 등이 학교에 발전 기금을 전달했다. 환갑을 맞은 32회 동문회는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합창했다.이날 행사에는 전라옥 학장, 권영희 대한약사회장, 이은경 대한약사회 여약사담당 부회장, 김위학 서울시약사회장, 윤종배 인천시약사회장,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김순례 전 의원, 김종환 약사공론 사장, 박경애 크레소티 대표 등이 참석했다.축하패를 수상한 권영희 대한약사회장(동문).수상자 명단◆축하패: 권영희 대한약사회장◆감사패 및 감사장: 배수향 동문, 박현준 일양약품 계장, 강혜경 데일리팜 기자◆축하 꽃다발 수여: 정혜원, 노수진, 송유경, 박영미, 지용선, 김윤진, 이세희 동문, 장창영 교수◆교수 임용 축하 꽃다발 수여: 김주미, 김형섭, 현규환, 강문일 교수2025-12-07 18:38:05강혜경 기자 -
크레소티, 전북도약과 '약국 통합 IT서비스' 제휴[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 IT기업 크레소티(대표이사 박경애)가 전라북도약사회(회장 전용근)와 약국 통합 IT서비스 제휴를 체결했다.이번 제휴는 전북지역 약국들의 업무 효율화와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체결, 지역 약국 운영 환경 개선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 크레소티는 회원 약국에 ▲약국 경영 효율화를 위한 약국전문 '캣포스' ▲전자사입 서비스 '팜브릿지' ▲약국 개국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 등 팜페이 통합 IT서비스를 제공한다.박경애 대표는 "약국 전문IT 기업으로서 전북약사회와 협력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팜페이 통합IT서비스가 전북 지역 약국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약사들의 전문성 강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용근 전북약사회장은 "급변하는 약국 환경 속에서 IT기술 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제휴를 통해 회원 약국들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기대한다. 나아가 지역 주민에게 더 나은 약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크레소티와 약사회는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약국 발전과 공공 보건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25-11-19 14:26:37강혜경 -
약국, 외국인 고객 택스리펀 관심…핫플 중심 속속 가입[데일리팜=김지은 기자] K-뷰티에 힘입어 외국인 관광객의 약국 방문이 늘면서 부가가치세 사후 환급(택스리펀)에 대한 지역 약국들의 관심도 늘고 있다.약국의 경우 외국인 관광객이 일반약이나 건기식, 의약외품 등을 구매하면 택스리펀을 받을 수 있다.수년 전에도 중국인 관광객 등의 약국 방문이 늘면서 서울 명동, 강남구 내 일부 약국에서 택스리펀을 도입하기도 했었지만 크게 확대되지는 않았었다.하지만 최근 K-뷰티 속 약국 화장품에 대한 외국인의 관심이 늘면서 소위 ‘핫플’ 지역 약국을 중심으로 택스리펀에 대한 관심이 또 다시 높아지고 있는 것. 서울 명동, 강남, 송파, 성동 지역의 약국이 주요 대상이다.이에 지역 약사회가 나서서 회원 약사들의 약국 경영 활성화 차원에서 관련 업체와 협약을 맺는 곳들도 있다.서울 송파구약사회는 지난 8월 텍스리펀 업체인 KTP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분회가 협약을 맺은 업체는 중부지방 국세청 1호 환급 창구 운영사다.송파구는 월드타워, 롯데월드, 올림픽공원 공연장 등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이 많은 지역이 위치해 있는 만큼, 협약을 통해 약국의 개별 비용 부담 없이 휴대폰 앱으로 실시간 부가세 할인을 적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구약사회는 내달 진행되는 회원 약사 대상 연수교육 중에도 텍스리펀 제도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경우 잠실을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몰리고 있다. 이 지역 약국 20여곳에서 이번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약국에서 물품 구입 시 간단한 확인 후 부가세를 환급 받을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하기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서울시약사회도 크레소티와 외국인 방문객의 약국 면세 즉시환급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약국에서 크레소티 POS 시스템 캣포스와 팜페이 단말기를 활용해 외국인 고객 대상 즉시 환급 택스리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하는 방식이다.즉시환급은 외국인 관광객이 물품 구매 시점에 환급액을 차감한 가격으로 결제하는 방식으로, 약국은 고객 유입을 위한 홍보 효과와 할인된 금액으로 인한 추가 구매 유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게 지부와 업체 측 설명이다.김위학 회장은 “최근 K-팝, K-드라마, K-뷰티, K-헬스 제품 등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과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약국에서 늘어나는 외국인 수요에 발맞춰 보다 편리하고 신뢰도 높은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협약을 진행했다”고 말했다.김 회장은 “회원 약국의 경영 환경 개선은 물론 외국인 고객에도 신뢰 받는 약국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2025-10-31 11:10:48김지은 -
충남도약 14회 골프대회…유진학 약업협의회장 우승[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충청남도약사회(회장 박정래)가 26일 백제컨트리클럽에서 제14회 충남약사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14개팀 56명이 참여한 이날 대회는 약사회와 제약·유통업계가 함께 한다는 데 의미를 더했다. 우승은 유진학 약업협의회 회장(종근당)이 차지했으며 메달리스트 남자부문은 박진용 약사(충남 논산시약사회장 겸 정책이사), 여자부문은 이희숙 약사(논산시약사회)에게 돌아갔다. 준우승은 윤광중 약사(충남약사회 감사), 다버디상은 임기상 약사(천안시약사회), 다파상은 김춘권 약사(천안시약사회), 다보기상은 심재경 약사(공주시약사회), 니어상은 박예진 약사(충남약사회 부회장 겸 총무재무이사), 롱게스트는 박재석 약사(세종시약사회), 시니어상은 정은수 약사(논산시약사회), 계백장군상은 지은실 약사(충남약사회 부회장 겸 학술이사)에게 돌아갔다.이날 시타는 전일수 충남약사회 총회의장, 박정래 충남약사회장 등이 진행했다.행운상은 김광홍(크레소티), 유미선(충남약사회 부회장 겸 여약사이사), 장두진(광동제약), 김영희(천안시약사회), 이대수(충남약사회 부의장), 이장무(천안시약사회), 김광신(충남약사회 전 부회장), 박정우(동아제약), 전승호(세종시약사회), 신상규(당진시약사회 총무) 등에게 골고루 전달됐다.2025-10-27 14:00:12강혜경 -
"행정부담 증가" 유팜 사용 약국들 실손청구 불만, 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25일 시행된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를 놓고 유팜 사용 약국을 중심으로 볼멘 소리가 나오고 있다.실손청구 전산화가 약국의 행정부담을 줄인다는 취지와 무관하게 약국의 행정부담을 늘린다는 것이다. 왜 이런 불만이 제기되는 걸까?이유는 유비케어가 보험개발원의 실손24 미참여 업체이기 때문이다. 23일 금융위원회가 내놓은 자료를 보면 약국 관련 참여 업체는 ▲데이소프트 ▲온누리에이치엔씨 ▲이지소프트 ▲메디팜 ▲위드팜 ▲크레소티 ▲약학정보원 ▲이디비주식회사 등 8곳이다.▲유비케어 ▲비트커뮤터 ▲이지스헬스케어 ▲기고(GIGO) 등 4곳은 미참여 업체로 이름을 올렸다.유비케어는 보험개발원 실손24와 연계하는 방식이 아닌 핀테크 업체와 연계해 서비스를 실시한다는 입장이다.결과적으로 환자가 전산화를 통해 실손청구를 할 수 있는 것은 맞지만, 유비케어가 실손24와 직접 연계하는 방식이 아닌 민간 핀테크 업체 하이웹넷과 연계해 전산청구를 하게 된다는 것.이 때문에 청구 프로그램만 업데이트 하면 되는 참여 업체 사용 약국과 달리, 약국에서 환자에게 실손보험 간편청구 알림톡을 전송, 환자가 동의해야 청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약국들의 불만이 제기되는 것이다.핀테크 업체와 연계한 유비케어의 청구 전산화 프로세스. 유비케어가 안내한 알림톡 전송 방법을 보면, 약국이 알림톡 전송하기를 누르고 최초 1회 환자의 개인정보 수집·이용·동의하면 전산청구가 가능한 방식이다.이때 모바일 동의서가 아닌 종이 동의서를 받는 경우 수기로 작성 가능한 동의서가 출력되고, 환자에게 종의동의서 작성을 요청, 환자가 작성한 동의서를 약국 폐업시까지 보관해야 한다는 설명이다.지역의 약사는 "약국의 경우 환자의 개인정보인 연락처 수집이 사실상 활발히 이뤄지고 있지 않은 데다, 연락처를 수집하기 위해서는 동의서를 받아야 한다. 종이 동의서를 출력, 사인을 받아 약국 폐업시까지 보관하는 것은 사실상 업무부담 증가"라고 지적했다.약국 내에서 환자가 실손청구 의향을 밝힌 경우가 아닌, 적게는 수 일, 길게는 수 개월 뒤 알림톡을 발송해야 하는 경우에도 신분과 연락처 등을 별도로 확인해야 하는 어려움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이 약사는 "뿐만 아니라 실손24 참여약국 등으로 검색도 쉽지 않다. 환자들의 혼란이 야기될 수밖에 없다"며 "유비케어가 과연 약국을 고려하고 관련 서비스를 실시하는 것인지 의문"이라고 꼬집었다.지난해 12월 기준 유팜 사용 약국은 8200곳으로, 전체 약국의 34.6%를 차지한다.또 다른 약사도 "약사회나 온누리, 위드팜 등은 청구SW 업데이트라는 간편 방식으로 실손24 연계를 실시하는 것과 달리 유팜 사용 약국은 행정업무가 무한정 증가할 수밖에 없다"면서 "이는 청구SW의 업체 편의적 발상"이라고 비판했다.이에 대해 유비케어 측은 "기존 의사랑과 동일한 방식을 차용한 것으로, 안내문에 적힌 바 대로 연락처를 취합해 알림톡을 발송할 수도 있지만 약국별 QR을 활용할 수도 있다"고 답변했다.약국별 QR을 생성해 환자가 접속하면 본인의 연락처를 입력하고 개인정보동의서까지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화했다는 설명이다.회사 관계자는 "환자가 약국을 방문한 경우 QR코드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그외의 경우 알림톡 등을 활용할 수 있다. 또 환자가 하이웹넷 '메디홈' 앱을 이용하는 경우 직접 청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종이 동의서 보관에 대해서는 "대체로 QR코드나 알림톡 등을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 사용이 많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이어 "유비케어 시스템의 경우 친 환자적 시스템으로, 실손24가 24년 10월 24일 이전 청구건에 대해 청구할 수 없는 것과 달리 3년치 청구 등도 가능한 게 강점"이라고 덧붙였다.실손청구 전산화 됐지만...2025-10-24 17:21:22강혜경 -
실손청구 전산화 의원·약국 연계율 6.9%…6630곳 완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오는 25일부터 시행되는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2단계 확대시행에 의원과 약국 9만7000곳 중 6630곳이 연계를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건은 25일 시행을 앞두고 의원·약국 참여를 얼마나 늘릴 수 있느냐는 부분이다.금융위원회는 23일 금융감독원, 보험개발원, 생·손보협회 등 유관기관과 점검회의를 열고 요양기관 청구전산화 시스템 연계 현황을 점검하고 참여 확대방안을 논의했다.금융위에 따르면 21일 기준 총 1만920개 요양기관이 연계돼 실손24 앱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실손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요양기관 수 기준 연계 완료율은 10.4%로, 1단계 병원급 의료기관 및 보건소 연계율은 54.8%(4290개), 2단계 의원 및 약국 연계율은 6.9%(6630개)다.금융위는 "대한약사회(약국 1만2000개)와 대한한의사협회(한의원 3200개) 등 의약단체가 실손24에 참여의사를 밝히면서 연계 의원과 약국 수는 지속 확대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실손24 참여 EMR업체 이용 요양기관이 모두 연계되는 경우 50.8%(5만3066개)까지 연계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설명이다.21일 기준 실손24 참여·미참여 업체 리스트. 약국 청구소프트웨어 참여 업체는 ▲데이소프트 ▲온누리에이치엔씨 ▲이지소프트 ▲메디팜 ▲위드팜 ▲크레소티 ▲약학정보원 ▲이디비주식회사 등 8곳이다. 미참여 EMR 업체로는 ▲유비케어 ▲비트컴퓨터 ▲이지스헬스케어 ▲기고(GIGO) 등이 올랐지만 유비케어는 서비스를 개시한다는 계획이다.의원 참여 EMR 업체는 ▲굿닥 ▲씨젠의료재단 ▲이지케어텍 ▲다대소프트 ▲에이치디정선 ▲이헬스플러스 ▲메디칼소프트 ▲엠디소프트 ▲중외정보기술 ▲메디칼시스템즈 ▲엠에스인포텍 ▲텐소프트 ▲메디컬익스프레스 ▲이디비주식회사 ▲팬컴 ▲세나클 ▲이엠알랩 ▲한국건강관리협회 등 18곳이다.금융위원회는 "청구전산화 2단계 확대 시행에 따라 병원급 의료기관, 보건소, 의원, 약국은 보험계약자 등이 요청하는 경우 실손의료보험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서류를 보험회사에 전자적 형태로 전송해야 한다. 다만 요양기관은 실손24에 연계되더라도 소비자 요청에 따라 관련 서류가 요양기관에서 자동으로 보험사에 전송되는 방식으로 추가적인 행정부담은 발생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실손24 이용이 활성화되는 경우 종이서류 발급 등 원무 행정부담이 감소하고 종이 출력 관련 비용 등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요양기관은 청구전산화 2단계 확대 시행일 이후에도 실손24에 연계할 수 있으며, 참여시 신용보증기금 보증료 감면(5년간, 0.2%p), 일반보험 보험료 할인(배상책임보험 등, 3~5%) 등 인센티브가 부여된다.또한 네이버 지도, 응급의료포털(E-gen) 등 요양기관 상세페이지에 실손24와 연계됐음이 표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소관부처인 보건복지부 의료행정과 연계도 강화, 종합병원 '의료질평가'시 요양기관 청구전산화 연계 여부를 반영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한다는 방침이다.금융위원회와 유관기관은 실손24 미참여 요양기관과 EMR 업체를 적극 설득하는 한편 요양기관과 EMR 업체의 실손24 참여를 독려하고 국민의 보험금 청구 편의성을 지속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소비자들의 청구전산화 이용 불편사항을 지속 점검해 서비스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한 노력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25-10-23 10:55:17강혜경 -
크레소티-플랫팜, 일반약 판매가 정보 공유 협약[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 IT 통합솔루션 전문기업 크레소티(대표이사 박경애)가 약사 전용몰 플랫팜 운영사인 루멘테라(대표이사 노형곤)와 다빈도 일반의약품 판매가 정보 제공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크레소티와 루멘테라는 29일 협약식을 체결하고 약국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크레소티 박경애 대표이사(왼쪽)와 루멘테라 노형곤 대표이사. 협약을 통해 크레소티는 의약품 평균 판매가 정보를 루멘테라의 약국·제약사 직거래 통합관리 서비스 플랫팜에 제공하게 된다. 이에 따라 플랫팜 회원약국은 사입 과정에서 품목별 다빈도 판매가를 손쉽게 확인, 합리적인 구매 의사결정과 비용절감 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제약사와 약국 사이 주문·결제·장부관리 등을 디지털화해 직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유통의 효율성을 높이는 직거래 통합 관리 서비스 플랫팜에 크레소티 판매가 데이터가 결합되면서 보다 객관적이고 투명한 가격 정보를 기반으로 사입 전략 수립 등이 가능해진다는 설명이다.크레소티는 플랫팜을 통해 캣포스 및 택스리펀 서비스 등 신규 서비스 홍보를 통해 약국 POS 시장 점유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크레소티 관계자는 "협력을 기반으로 약국의 경영 편의성과 경쟁력 강화, 제약 유통의 디지털 전환, 상호 홍보 및 중장기 사업 개발 등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루멘테라 관계자 역시 "플랫팜은 기지털 기반의 자동화 기능과 함께 기존 오프라인 영업 구조의 장점도 병행해 유지하는 하이브리드형 서비스로 제약사와 약국 모두에게 실질적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으며 유한양행, 종근당 등 다수의 주요 제약사들이 속속 입점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크레소티는 국내 최초 의약품 결제 시스템 '팜페이'를 개발한 약국 IT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약국전용 POS시스템 '캣포스', 의약품 자동사입 서비스 '팜브릿지', 재고 및 판매 데이터 기반의 자동주문 시스템 '팜오더' 등 유통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약국 시장 점유율은 60%에 달한다.2025-09-30 09:24:45강혜경 -
크레소티-하나은행, 약국 금융우대서비스 MOU 체결[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 IT통합솔루션 기업 크레소티(대표이사 박경애)가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과 '약국 금융우대서비스 제공'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크레소티와 하나은행은 1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협약식을 갖고 크레소티 약국 전용 결제 단말기 및 플랫폼인 '팜페이(pay)' 회원 약국을 대상으로 특별 우대금리를 적용한 신규 대출 상품을 제공키로 했다.크레소티 박경애 대표이사(왼쪽), 하나은행 이은배 부행장. 이를 통해 팜페이 회원 약국은 개국 및 운영 자금 조달 과정에서 특별 우대금리를 적용받아 경영 효율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아울러 크레소티가 운영하는 원스토 개국 서비스와 연계해 약국 개설 단계 전반에 걸친 종합 지원도 강화된다. 자금 조달부터 운영 시스템 도입까지 단계별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약국이 초기 경영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구조다.이은배 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크레소티와 함께 약국 경영 특성에 맞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약국 현장의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경애 크레소티 대표이사는 "이번 제휴로 회원 약국들이 안정적인 금융 지원을 기반으로 환자 진료와 경영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단순한 금융상품을 넘어 의료와 금융이 결합해 약국의 성장과 국민의 건강에 기여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2025-09-12 10:16:06강혜경 -
서울시약-크레소티, 외국인 면세환급 위해 업무협약[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위학)는 29일 약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보다 편리한 면세 즉시환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크레소티(대표이사 박경애)와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회원약국은 크레소티 POS 시스템 ‘캣포스(CatPOS)’와 ‘팜페이(PharmPay) 단말기’를 활용해 외국인 고객 대상 즉시 환급 택스리펀(Tax Refund) 서비스를 손쉽게 제공할 수 있게 된다.즉시환급은 외국인 관광객이 물품 구매 시점에 환급액을 차감한 가격으로 결제하는 방식이다. 약국에는 고객 유입을 위한 홍보 효과와 할인된 금액으로 인한 추가 구매 유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외국인 고객은 즉시 할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고, 출국 전 별도의 환급 절차 없이 출국할 수 있어 편리하다.이번 협약을 통해 시약사회는 회원약국 대상으로 서비스 홍보 및 안내를 진행한다.크레소티는 회원약국에 시스템 설치 및 A/S를 포함한 전반적인 서비스 운영을 책임지고 지원한다.제휴 혜택으로는 신규 가맹 약국에 ‘캣포스’ 시스템 사용료를 3년간 무상 제공하며, 기존 캣포스 사용 약국에는 재계약 시 1년간 무상 제공된다.김위학 회장은 “최근 K-팝, K-드라마, K-뷰티, K-헬스 제품 등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과 환자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약국 현장에서 늘어나는 외국인 수요에 발맞춰 보다 편리하고 신뢰도 높은 약국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회원약국의 경영 환경 개선은 물론 외국인 고객에도 신뢰받는 약국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박경애 크레소티 대표이사는 “약국은 단순히 조제 공간을 넘어 K-의료관광의 중요한 접점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시약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약국이 면세점과 같은 경쟁력을 갖추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약국 경영 효율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2025-08-29 18:21:10정흥준 -
크레소티 캣포스 "맞춤 POP 한번에"…제작기능 고도화[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크레소티(대표 박경애)가 약국현장 마케팅 지원을 위해 POP 제작 편의성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지오영그룹 약국 IT솔루션 전문기업 크레소티는 약국전용포스(POS) 시스템 '캣포스'의 POP(Point of Purchase, 구매시점광고) 제작 기능을 전면 고도화했다고 18일 밝혔다.한 화면에서 다양한 POP 디자인과 사이즈를 선택하고, 상품 조회·편집·출력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캣포스' UI 화면. 디자인, 레이아웃, 글꼴 등이 미리 구성된 POP 기본 양식인 '템플릿'과 UI, 사용자 인터페이스 등 '편집 환경' 개선을 통해 현장에서의 마케팅 활용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것.크레소티 측은 "POP는 약국 내에서 소비자에게 제품, 프로모션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구매 결정을 유도하는 핵심 홍보 수단으로, 기존 POP 기능을 고도화함으로써 별도의 디자인 프로그램이나 외부 제작 의뢰 없이 전문가 수준의 홍보물을 신속하게 제작·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캣포스를 이용해 POP 제작부터 수정·출력까지 시스템 내에서 원스톱으로 처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특히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주제의 템플릿을 캣포스에 새롭게 추가해 계절별 추천 제품, 특정 질환 관리 제품, 건강기능식품 등 약국 상황에 최적화된 광고물을 현장에서 바로 제작·편집해 즉시 출력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크레소티는 "이번 POP 기능 개편은 약국 현장의 피드백을 반영해 경영 효율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약국이 매출 증대와 고객 만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캣포스 POP 서비스는 2024년 12월 정식 출시 이후 전국 750여개 약국이 사용하고 있다.한편 크레소티는 캣포스 기능 고도화와 서비스 품질 강화를 지속해 약국 운영 효율과 현장 활용성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2025-08-18 08:55:29강혜경 -
고양시약, 사회공헌기금 마련 골프대회...우승 김진호 약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조기성)는 22일 서원밸리CC에서 2025년 사회공헌 기금 마련을 위한 고양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대회 우승에 김진호 약사, 메달리스트에 김계성 감사, 준우승에 안희철 약사 , 니어리스트에 이승환 부회장, 롱기스트 정재훈, 김은주 약사가 각각 수상했다. 조기성 회장은 "이른 새벽에 달려와 대회를 빛내준 내빈 여러분과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대회를 통해 확충된 사회공헌기금으로 각구 보건소에서 추진 중인 시민편의 사업 참여 등 기부하신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대회에 참석한 김위학 서울시약사회장은 "활기찬 대회를 축하드린다. 현재 창고형 약국에 대해 서울시약사회를 비롯해 전국 시도 지부가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함께 노력하고 슬기롭게 이겨 나가자"고 전했다.김은진 총회의장은 "대회를 통해 우리 고양시약사회의 사회공헌사업이 더욱 활기차게 이뤄지길 바란디"고 말했고 서인형 예인회 회장은 "골프동호회 예인회에 보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예인회 버디성금을 전달했다.행사에는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이경보 이사, 함삼균, 최일혁 자문위원, 김계성 감사, 박종명 지도위원, 구현모 의정부시약사회장, 백준호 파주시약사회 백준호 회장, 고민철 총무, 안진형 동원아이팜 사장, 박경애 크레소티 대표, 안희철 동국대학교 약학대학 학과장, 최원준 교수 등이 참석했다.2025-07-23 14:02:19강신국 -
청구SW 점유율...약정원 43.5%, 유팜 34.6%, 이팜 10.6%[데일리팜=강혜경 기자] PIT3000, PM+20 같은 약사회 개발 청구 소프트웨어 점유율이 점차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유비케어의 유팜, 이디비의 이팜 등 청구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약국 수는 증가세를 보였다.하지만 아직까지는 약사회 청구 소프트웨어 사용율이 1위를 차지했다.2일 데일리팜이 관련 기관 데이터를 분석해 본 결과 지난해 12월 말 기준 PIT3000, PM+20 점유율은 43.5%, 유팜 34.6%, 이팜 10.6%로 확인됐다.전체 2만3697개 약국 가운데 PIT3000, PM+20을 사용하는 약국은 1만303곳, 유팜은 8200곳, 이팜은 2502곳으로 파악된다.세 프로그램의 점유율은 88.7%로, 이외 온누리의 '온팜' 사용 약국이 1000곳 정도로 추산되며 이지팜(이지소프트), 비즈팜(비트컴퓨터), 베스트팜(베스트시스템), NS팜(크레소티), 위드팜(위드팜), 이지스팜(이지스헬스케어) 등이 나머지를 차지하고 있다.◆프로그램 별 점유율 추이는?= 프로그램 별 점유율 추이를 살펴보니, 희비가 엇갈렸다.약사회 청구 소프트웨어 점유율은 매년 감소세를 이어간 반면 유팜과 이팜은 증가세를 보였다.데일리팜이 집계한 약국 청구 소프트웨어별 점유율 추이. 집계 연도 기준 약사회 청구 소프트웨어 점유율은 2023년 45.4%, 2024년 44.1%, 2025년 43.5%로 3년 연속 감소했다. 2년새 1.9%p가 감소한 것이다.유비케어는 2023년 34.8%에서 2024년 34.1%로 소폭 감소하는 듯 했지만, 2025년 34.6%로 다시 증가했다.이팜은 2023년 8.5%에서 2024년 10.1%, 2025년 10.6%로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나갔다.이지스헬스케어의 이지스팜 역시 약국 내 사용비율이 증가했다는 설명이다.◆프로그램별 '희비교차', 이유는?= 약사회 청구 소프트웨어 점유율 감소에 대한 지적은 매년 이어지고 있다. 약국 점유율의 50%를 차지하던 프로그램 점유율이 매년 감소하며 40%대 초반까지 떨어졌기 때문이다.특히 3년에 한 번씩 치러지는 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도 매년 감소하는 점유율을 향상할 수 있는 묘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전문가들은 약사회 청구 소프트웨어 점유율 감소 원인으로 신규 가입 저조를 꼽고 있다. 기존 회원 이탈로 인한 점유율 감소 보다는 신규 회원의 약사회 청구 소프트웨어 사용이 줄어드는 것으로 파악된다는 것.업계 관계자는 "청구 소프트웨어의 경우 병의원 시스템에 좌우되는 게 보통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사설 프로그램 사용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단순 청구 기능을 넘어 약국 운영에 필요한 부가서비스를 얼마나 곁들이고 있는지도 관건이 되고 있다는 게 이 관계자의 설명이다.실제 유비케어와 이디비 역시 유팜, 이팜 점유율 증가가 다양한 부가서비스 제공과 관련된다고 보고 있다.유비케어 관계자는 "약국운영에 필요한 POS, 결제단말기, 바코드, 자동조제기 등 다양한 기기·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있다는 부분이 강점으로 작용한 것 같다"며 "최근 출시한 약사·환자 양방향형 멀티패드 '카운터 스탠드' 역시 2개월 만에 1000여개 약국에 도입·확산 중"이라고 말했다.이디비 관계자 역시 "스마트포스, 올댓페이 약국전용결제, 필독봉투, 키오스크 등 20여종에 달하는 부가서비스 연동 편의성이 청구 소프트웨어 점유율에까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상대적으로 동네약국 점유율이 높았던 이디비는 최근 대학병원 문전약국 등까지 영업망을 확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 초 2차례 랜섬웨어 사태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선전했다는 게 약국가의 평가다.◆PIT3000 종료, PM+20으로 '단일화'…숙제는 여전= 약사회는 PIT3000 지원 종료를 예고했다.혼재된 PIT3000과 PM+20을 내년 6월까지 PM+20으로 단일화하겠다는 게 복안이다. 이미 약사회는 시도지부장회의 등에서도 약정원의 PIT3000 지원 종료와 PM+20으로의 전환을 안내하고 협조를 요청한 상황이다.2021년 출시된 PM+20으로 전면 전환토록 하겠다는 것이다.약사회 청구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대부분 약국이 반발이나 이탈없이 프로그램을 전환할 것으로 보여지나, 프로그램 전환에 대한 불편이나 불안의 목소리를 제기할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지역의 약사는 "아무래도 눈에 익은 프로그램이 아니다 보면 사용상 불편이 야기될 수밖에 없다"며 "이 과정에서 일부 이탈 발생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권영희 대한약사회장은 앞선 취임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약학정보원이라는 정말 큰 자산을 갖고 있고 탁월한 능력을 가진 약사들이 있다. IT디지털 헬스케어와 관련해 선제적으로 우리가 직역을 확장하자는 뜻을 갖고 약정원과 한 몸이 돼 그 분야를 개척하려고 한다"며 "정보통신위원회와 약정원이 같이 선제적으로 IT, AI 보건의료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마음을 먹고 있다"고 밝혔다.2025-07-01 18:07:09강혜경 -
"약사 사회공헌이 돌봄·나눔 원조"…서초구약, 자선다과회[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강미선, 여약사회장 안지원)는 오늘(23일) 구약사회관에서 사랑나눔 자선다과회를 갖고 약손사랑 실천을 다짐했다.강미선 회장은 “내가 할 수 있다면 도와야 할 이에게 선행을 거절하지 말라는 말을 새기며 도울 곳을 살피고 약사회 사회공헌 사업 전통을 잘 살려나가겠다”고 말했다.강미선 서초구약사회장권영희 대한약사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처음 서초구약사회 여약사회장을 맡았을 당시 컴패션 국제어린이돕기를 해마다 했고 그 친구들이 성년이 됐을 것”이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하는 약사들의 마음이 오늘 자리에서 성금으로 모여 1년간 사회공헌사업을 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권 회장은 “대한약사회장이 되며 약속 드린 것이 여러 개 있는데 그중 제일 중요한 것이 성분명처방 제도화와 한약사 문제 해결”이라며 “이를 위해 최근 TF를 출범했고 대선기획단 발대식도 가졌다. 지역 주민의 건강을 관리하는데 최선의 역할을 다 하는 약국, 약사의 사회적 역할이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김위학 서울시약사회장은 “내년이면 통합돌봄 법이 시행된다. 최근 사회적으로도 돌봄과 나눔이 트렌드가 됐다”며 “약사회, 약사는 이전부터 돌보과 나눔의 정신을 계속 실천해 왔다. 여약사위원회가 곧 통합돌봄과 나눔의 원조 격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어려운 이웃을 돕고 함께하는 약사의 정신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연대해가는 것이 곧 약사가 신뢰받는 길일 것이다. 서울지부도 서초분회와 뜻을 함께하며 더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권영희 대한약사회장(서초구약사회 자문위원), 김위학 서울시약사회장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구가 살기좋은 건강도시인 것은 대한약사회, 서울시약, 서초구약사회가 있는데 더해 서초 구민의 건강을 살펴주시는 지역 약사님들이 항상 소명을 다 해주시기 때문”이라며 “약사들의 선한 영향력은 소외된 이웃들에 큰 용기가 되고 있다. 존경과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대한약사회 권영희 회장, 이은경 부회장, 서울시약사회 김위학 회장, 김영진 여약사 담당회장, 전성수 서초구청장, 크레소티 박경애 대표, 신민경 이화여대 개국동문회장, 지용선 성동구약사회장, 서은영 중랑구약사회장, 송유경 서대문구약사회장, 최명숙 성북구약사회장, 김형지 강남구약사회장, 최흥진 구로구약사회장, 서초구약사회 최창엽, 이영민, 황공용, 최미영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2025-04-23 15:16:28김지은 -
"약국에서도 택스리펀드" 크레소티, 서비스 제공[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크레소티(대표 박경애)가 약국에서 손쉽게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부가세 즉시 환급(Tax Refund)이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한다.크레소티는 여권 DID 기반 핀테크 기업인 로드시스템(대표 장양호)와 기술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결제 단말기 팜페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택스 리펀드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고 밝혔다.박경애 크레소티 대표(왼쪽), 장양호 로드시스템 대표. 팜페이 단말기를 사용하는 약국에서 사후면세사업장 신청 후 간편하게 부가세 즉시 환급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크레소티 측은 "팜페이 단말기를 통해 결제와 인증 정보가 연동되며 별도의 외국인 실적 관리 없이 외국인 관광객이 부가세 환급액이 차감된 금액으로 바로 결제가 이뤄진다"며 "외국인 고객은 6~8%의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실물 여권 뿐만 아니라 모바일 여권 QR코드로도 즉시 환급이 가능하다.회사 관계자는 "약국 내 외국인 고객 대상 서비스를 확대하고, K-의료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중"이라며 "약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다양한 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로드시스템과 협력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외국인 고객 유치를 위한 경쟁력을 강화해 약국 매출 증대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크레소티는 전국 1만5000개 약국에 의약품 결제 시스템인 팜페이 서비스, 약국 전용 포스 시스템인 캣포스, 의약품 자동사입 서비스 팜브릿지, 재고 및 판매 데이터 기반 자동주문 시스템 팜오더 등을 공급하고 있다.2025-01-24 09:20:42강혜경 -
[서울 영등포] 이정수 후보 당선…"회원 기대 충족할 것"서울 영등포구약사회 26대 회장에 이정수 후보가 당선됐다.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영등포구] 서울 영등포구약사회장에 이정수 후보가 당선됐다.서울 영등포구약사회는 18일 베뉴비안에서 제68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정수 후보를 제26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총 회원 430명 회원 중 참석 83명, 위임 80명으로 성원됐다.이날 선거에는 현직 부회장인 이정수 후보(중앙대, 58)와 박명희 후보(동덕여대, 55)가 출마했으며 이 후보가 박 후보를 앞서 최종 분회장에 당선됐다. 구약사회는 이날 후보 별 득표수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이정수 당선인은 “제가 저를 믿고 선택해주신 영등포구약사회 회원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열심히 하겠다”며 “열심히 선거를 한 박명희 후보님께도 고생 많으셨다고 격려의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또 현 신용종 총회의장의 연임을 확정하고, 부의장은 의장이 선출하도록 위임했다.감사에는 이종옥, 최영선 약사가 선출됐으며 지부 파견 대의원 선출 건은 총회의장과 신임 회장에게 위임하기로 했다.분회장 선거에 앞서 신용종 총회의장은 개회사에서 “오늘 총회를 통해 새 집행부가 구성된다. 27년만에 경선으로 분회장을 선출하는 것”이라며 “회원 약사님들의 격려가 필요하다. 또 오늘 출마한 후보들은 현직 임원들이기도 한 만큼 결과에 상관없이 협조하며 약사회 미래를 위해 뛰어달라”고 말했다.이종옥 영등포구약사회장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은 격려사에서 “앞으로의 3년은 약사사회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화합과 단결로 8만 약사 집단지성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약사의 새 미래를 위한 발걸음에 속도를 높이겠다”고 했다.지난 6년간 분회장을 맡아온 이종옥 회장은 "회원님들 신년에 무탈한 모습을 보아 감사드린다"며 "그간 많은 도움을 주셨다. 목이 메어 말씀드리기가 쉽지 않다. 한분 한분 직접 찾아 뵙고 인사드리겠다"며 눈물을 보였다.구약사회는 2024년도 결산액 1억3015만7786원, 2025년 예산액 1억5028만1661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분회비는 동결을 확정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권영희 대한약사회장 당선인,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영등포구약사회 박영근 자문위원, 신용종 총회의장, 이종자. 김대일 부의장, 김정기, 부성심 감사 등이 참석했다.[정기총회 수상자]▲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김영신, 김대일 약사 ▲영등포구약사회장 표창장=김태규, 김형옥, 양정희, 유재명 약사 ▲영등포구청장 표창장=고영상, 곽명애, 이기은, 정현희, 한소영 약사 ▲영등포구약사회장 감사장=손현(크레소티), 이홍성(한풍제약)2025-01-18 17:49:08김지은 -
가격표·POP 걱정 '뚝'…크레소티, 자동화 솔루션 출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일선 약국의 일반의약품 가격표와 POP 제작 수고를 덜어줄 자동화 솔루션이 개발됐다.약국 IT솔루션 전문기업 크레소티(대표 박경애)는 자체 개발한 '캣포스 약국 POP 출력' 솔루션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가격 POP템플릿 이미지와 세트POP 이미지. 캣포스 약국 POP 출력 솔루션은 기존 약사들이 엑셀 등을 활용해 수작업으로 진행하던 가격표 제작 과정 등을 자동화해주는 서비스로, 가격 뿐 아니라 품명, 바코드, 각종 세트상품까지 포함된 토탈 출력 서비스다.무엇보다도 기존 캣포스 이용 약국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에 등록했던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연동해 손쉽게 POP 가격표 등을 출력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박경애 대표는 "이번 약국 POP 솔루션은 캣포스 기능 업데이트의 첫 단계"라며 "고객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약국 내 미충족수요(unmet needs)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경영효율성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POP 출력 솔루션은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 템플릿까지 함께 제공함으로써 다른 약국과의 차별화를 통한 매출 증대는 물론,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회사 관계자는 "실제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는 약국에서는 '간편하고 빠른 처리가 가능해 약국 운영에 큰 도움이 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캣포스 시스템을 사용하는 전국 5000여 약국을 중심으로 POP 출력 솔루션을 서비스하고, 점차 대상 약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2024-12-06 10:07:48강혜경 -
충남약사회장배 골프대회, 박예진 약사 우승[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충남약사회장배 골프대회에서 박예진 약사가 우승했다.충남약사회(회장 박정래)는 20일 부여 백제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13회 충남약사회장배 골프대회'에서 박예진 약사가 우승을, 오왕진 약사가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1,2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날 대회는 충남 임원과 회원, 제약·유통사 등 15팀이 참가한 가운데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차원에서 진행됐다.도약사회는 "매년 신페리오 방식으로 치러지는 골프대회는 약사회와 제약·유통사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보건향상을 위해 더 정진하자는 뜻이 담겨있다"며 "푸짐한 시상품과 기념품을 통해 재미를 더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수상자] ◆우승: 박예진(세종시분회) ◆준우승: 오왕진(보령시분회) ◆메달리스트: 김춘권(천안시분회), 정미란(홍성군분회) ◆다버디상: 박창성(홍성군분회) ◆다파상: 박준형(천안시분회) ◆다보기상: 박경화(대전약사회) ◆니어상: 김성욱(홍성군분회) ◆롱게스트: 김관홍(크레소티) ◆시니어상: 정은수(논산시분회) ◆계백장군상: 명진아(천안시분회) ◆공로상: 정재황(천안시분회) ◆특별상: 정승훈(보령시분회), 김진우(동화약품) ◆행운상: 박원래(논산시분회), 김영희(천안시분회), 유미선(세종시분회), 이대수(세종시분회), 여영현(홍성군분회), 배동진(세종시분회), 박지현(보령시분회), 이대원(유한양행), 김나은(아산시분회), 박종기(부여군분회), 이덕순(서산시분회)2024-10-21 12:12:40강혜경 -
부산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서 문영석·김혜란 약사 우승[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가 지난 29일 정오 부산컨트리클럽에서 마약퇴치기금마련을 위한 제15회 부산광역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골프대회에서는 김혜란, 문영석 약사가 우승했다.변정석 회장은 “마약문제의 심각성이 그 어느 때보다 대두되고 있는 이 시점에 매년 많은 후원금을 모금해 마약퇴치 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셔도 좋을 것 같다”며 “영남권중독재활센터가 약사회관에 입주하면 업무 효율성과 집중성이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저와 시약사회는 마퇴본부와 협력해 마약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축사를 전한 서영호 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장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대회를 통해 모금된 후원금이 마약퇴치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약사회와 긴밀히 협조하여 약업계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조홍재 라이온스 총재는 “마약퇴치라는 뜻 깊은 대회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약사회원 모두에 존경을 표한다. 이번 대회를 통해 모인 후원금이 우리 사회에 파고든 마약을 퇴치하는 일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대회는 참가자 4명씩 22조로 편성해 뉴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상식과 마약퇴치후원금 전달식, 행운권 추첨 등을 가졌다.마약퇴치기금은 시약사회를 비롯해 대한약사회, 경기도약사회, 경북약사회, 울산시약사회, 전남약사회, 부산약사신협, 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 동부산약품, 부산은행, 약청회, 약목회, 복산나이스, 우정약품, 삼원약품, 세화약품, 영남지오영, 아남약품, 동산약품, 백제약품, 크레소티, 국제라이온스클럽 355-A부산지구, 이철희, 박호국, 김위련 등이 후원했다. 대회 참가비를 포함한 기금 총 1500만원을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에 전달했다.이날 대회에는 류영진 전 식약처장, 이철희·박진엽·옥태석 자문위원, 최창욱 부산마퇴본부장, 이재경 울산마퇴본부장, 연제덕 경기도약 부회장, 박용철 울산시약 부회장, 서영호 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장, 조홍재 라이온스총재, 김용규 부산은행 상무, 박호국 전 부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제약& 8231;유통 대표, 약사회원 등 90명이 참가했다.▲우승=문영석 김혜란 ▲메달리스트=김권기 김현주 ▲준우승=김윤택 안순천 ▲롱기스트=최정규 조은정 ▲니어리스트=최창욱 천진희 ▲파=이철희 유길연2024-09-30 15:23:04정흥준 -
경영고민 약사들 한자리에…모두의약국, 미니세미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사 서비스 플랫폼 모두의약국(대표 손정민·이걸)이 약국 경영에 관심있는 약국장들을 대상으로 강의와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모두의약국은 8일 크레소티 9층 라운지에서 약국 국장들을 위한 미니 세미나를 개최, 약국 운영에 대한 고민과 정보를 나눴다고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크레소티 박경애 대표가 벤처사업가로서 사업을 운영하게 된 경험과 약국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 배경, 앞으로의 시스템 발전을 위한 노력을 공유했다.또 '잘되는 약국의 일급비밀' 저자인 강남성 약사를 초청해 '똑똑한 자본주의 약사되기', '격이 다른 하이엔드 약사, 하이엔드 약국 메이킹'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강의 후에는 약국 운영에 관한 고민과 정보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세미나에 참석한 한 약국장은 '당장 내일부터 적용해 보고 싶은 내용이 많았다. 서툴러도 하나씩 연습해 보며 자신감을 키워보겠다'며 '특히 약사로서의 자부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또 다른 참석자는 '약을 줄 때 마음 속 넘어야 할 산이 너무 많았던 스스로를 돌이켜보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항상 감사하며 내일 더 발전하는 약사가 되어야겠다'고 전했다.'구체적인 팁과 강 약사님의 마인드, 애티튜드가 인상깊어 환자분들을 대하는 데 바로 적용하고 싶다'는 후기도 있었다.모두의약국은 관계자는 "앞으로도 약사 라이프에 초점을 맞추어 막 졸업한 새내기 약사, 근무 약사, 개국을 준비하는 약사,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 그룹들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와 유익한 행사 및 멘토 연결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2024-09-10 10:45:13강혜경 -
크레소티, 지투이와 '약국 당뇨병 디지털 헬스케어' MOU[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국내 의약품 유통 1위 지오영 그룹의 약국 IT솔루션 전문기업 크레소티(대표 박경애)가 당뇨병 관리 통합 플랫폼 기업 지투이(G2e, 대표 정창범)와 '약국 기반 당뇨병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크레소티와 지투이는 협약을 통해 당뇨병 관리 의료기기의 접근성을 전국 규모로 확대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연계한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약국 전용 온라인몰인 '팜페이몰' 내에 지투이 전용 상품관인 '당뇨존'을 구축해 스마트 인슐린 펜 등 주요제품과 당뇨병 환자들을 위한 다양한 건강관리용품을 전국 약국에 공급한다는 방침이다.또 당뇨병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과 의료기기, 서비스 및 각 사의 주요 콘텐츠를 연계한 상품을 개발하고 약국을 통해 당뇨병 환자에게 맞춤형 관리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제공한다는 것.크레소티 박경애 대표는 "이번 제휴를 통해 이지당뇨 서비스의 확장과 당뇨병 환자들의 개인 건강 관리를 위한 새로운 콘텐츠 및 서비스 개발에 협력,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지투이 정창범 대표는 "당뇨병 환자들이 전국의 약국에서 양질의 당뇨병 관련 제품을 편리하게 접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크레소티와 협력을 통해 스마트 인슐린 펜 및 펌프 등 주요 제품의 국내 공급망을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크레소티는 의약품 결제 시스템인 팜페이 서비스를 개발한 IT 전문기업으로, 약국 전용 포스 '캣포스'와 의약품 자동 사입 서비스 '팜브릿지' 등 의약품 유통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약국 시장에서 6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2024-08-29 12:07:26강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