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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지역 공공심야약국, 12곳으로 확대 추진

  • 강신국
  • 2017-07-24 15:06:40
  • 경기도약, 공공심야약국 긍정적 평가 속 지자체와 확대 논의

경기지역에서 운영 중인 공공심야약국을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약국 폐문 후 심야 시간대 의약품 구입 불편해소에 기여하고 있는 공공심야약국 확대를 내년 12곳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내 공공심야약국은 모두 6곳으로 고양, 구리, 용인, 남양주, 김포, 평택 등 6개 지역에서 매일 오후 10시부터 익일 새벽 1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2014년 제정된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조례'에 의거, 경기도청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도약사회는 경기도청과 간담회를 갖고 공공심야약국 확대 운영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현재 운영중인 공공심야약국은 해당 지역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고 의료재정 절감과 응급 의료서비스 강화 등 공공의료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심야 개문약국이 없는 지역을 중심으로 응급환자 발생 시 의료서비스 확충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공공심야약국 필요성이 더욱 증대되는 것으로 파악했다.

최근 실시된 안전상비의약품 관련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8%가 공공심야약국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바 있다. 이 설문결과에 따르면 야간과 공휴일 공공약국 운영 제도화에 92%가 찬성했다.

이에 도약사회는 도내 6곳의 공공심야약국을 점차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1차적으로 내년에는 현재의 약 두 배인 12곳으로 늘려나가는 방안을 검토하고, 분회 안내를 통해 공공심야약국 확대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최광훈 회장은 "공공심야약국은 지역사회의 공공 의료서비스 확대 측면에서 주민들의 좋은 평가를 얻고 있는 사업"이라며 "현재 심야시간대 개문 약국이 없는 심야 의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자체 및 각 시군 분회와 협의를 거쳐 공공심야약국 확충을 통한 주민 편의와 주민 건강증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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