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대학생 서포터즈 1기' 활동 마무리
- 김민건
- 2017-08-22 15:45:1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3개월 간 동성제약과 눈영양제 사이안 홍보대사로 활동
- AD
- 12월 3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지난 18일 서울 도봉구 동성제약 본사 대강당에서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동행 1기 해단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5월 발대식을 가진 동행 1기는 총 30명의 서포터즈로 이루어져 있다. 지난 3개월 간 동성제약 눈영양제 사이안(Syan) 홍보대사로 개인 및 조별 온·오프라인 미션을 수행했다.
서포터즈는 직접 사이안을 체험하며 눈 건강에 대한 소중함을 경험하고 사이안 홍보 패러디 영상을 제작하는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사이안 홍보대사로 활약했다.
해단식에서는 그동안의 조별 미션 결과를 발표하며, 성공적으로 마친 서포터즈단에 대한 격려와 수료증이 수여됐다. 최우수 1개조와 우수 2개조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전달됐다.
최우수조로 선정된 김진범 학생은 "처음으로 도전한 서포터즈 활동이었는데 제약마케팅에 대해 직간접적으로 체험하고,좋은 결과도 얻을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양구 대표는 "동성제약과 사이안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준 서포터즈단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쌓은 다양한 경험들이 앞으로 큰 자양분이 되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동성제약은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동행 1기를 시작으로 일반의약품 분야에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무상드링크에 일반약 할인까지…도넘은 마트형약국 판촉
- 2실리마린 급여 삭제 뒤집힐까...제약사 첫 승소
- 3췌장 기능 장애 소화제 국산 정제 허가…틈새시장 공략
- 4임상 수행, 사회적 인식…약국 접고 캐나다로 떠난 이유
- 5안과사업부 떼어낸 한림제약…'한림눈건강' 분할 속내는
- 6대웅 '엔블로', 당뇨 넘어 대사·심혈관 적응증 확장 시동
- 7주사이모 근절..."신고포상금 최대 1천만원" 입법 추진
- 8비상장 바이오 투자 건수↓·금액↑...상위 6%에 40% 집중
- 9“약 수급불안 조장”…제약사 거점도매 정책 약사회도 반발
- 10'엘라히어' 국내 등장…애브비, ADC 개발 잇단 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