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장관 "복수차관 도입 내부 결정 내렸다"
- 이혜경
- 2017-10-13 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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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동민 의원, 복수차관-질병관리본부 청 승격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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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복지부장관은 오늘(13일) 오전부터 저녁까지 국회에서 이어지고 있는 2차 복지부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의 복수차관제 도입에 대해 "내부 결정을 내렸다"고 했다.
박 장관은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보건, 복지) 양 부서를 전담할 사람이 한 명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내부적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질병관리본부 복지부 독립에 대해선 답변하지 않았지만, 감염병 예방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하기 위해 독립적인 권한이 필요하다는 부분은 공감대를 표했다.
이날 기 의원은 "복수차관제 도입을 위해 기조실에서 TF를 만들어 전략을 가져가길 바란다"며 "질병관리본부는 이제 시집을 보내야 할 때다. 복지부가 가지고 있으면 안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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